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칼럼]6.3 대선은 혈맹 미국이냐 · 적국 중국이냐 결정하는 선거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1337 등록일: 2025-04-25
[칼럼]6.3 대선은 혈맹 미국이냐 · 적국 중국이냐 결정하는 선거

 2025 4.24 김문수 후보  캠프 천주교 평신도 지지선언 

클릭 - https://youtube.com/watch?v=PkXENCN9PfU&si=1p8aXXBFaNB_Pr-g

=================================================


[칼럼]6.3 대선은 혈맹 미국이냐 · 적국 중국이냐 결정하는 선거


   


6.3 대선에서 이재명이 승리하면 혈명 미국 버리고 중국 선택할 것

이재명 북한 김일성 김정은 선대 업적 평훼하지 말아야

이재명 "왜 중국 집적거리나중국에 그냥 셰셰하면 된다"


   image.png
  

지금의 미·중 대결은 미국이냐·중국이냐무역 전쟁 아닌 체제 전쟁

트럼프 관세 반감 이용 중국 동남아 손 내밀며 반미연대에 이재명 가세


image.png

6.3 대선은 한··일 공조 대동북아 반미연대 이재명을 결정하는 선거

국민들아 혈맹 미국이냐 역적 중국이냐는 6·25 전쟁 후 남북 기억하라

 

   image.png
  

6.3 대선은 대통령 선거가 아니라 체제 전쟁

보수정당이라는 국민의힘은 자기들이 선출한 대통령을 2번이나 탄핵하여 불임정당이 되었다주사파 운동권이 장악한 이재명 민주당의해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느냐 이재명민주당 좌익세력에 의해 공산혁명이 이루어지느냐는 체제전쟁의 위기에 빠져 있다.

북한 앞잡이 문재이 정권에 의해 입법부 헌재 선관위가 민주당 좌익세력에 넘어갔고 총선참패로 입법부마저 이재명 민주당에 넘어갔다중국 앞잡이 이재명에 이번 내준다면 입법·사법·행정·헌재·선관위 등 헌법에 보장된 5부가 모두 좌익들 손에 넘어가게 된다그래서 6.3 대선을 체제 전쟁이라고 한다.

체제 전쟁인 6.3 대선을 보는 세계인의 시선은 전과는 달리 싸늘하다.세계 정치사에 직선제 대통령이 10년 안에 두 번 축출된 사례는 없었기 때문이다한국의 6.3 대선은 트럼프발 극렬한 정쟁에 맞물려 국제정치는 격변에 휩싸여 있다.

헌법 조항을 수정해 재집권한 중국의 시진핑 정권은 복합적 경제난에 봉착해 있는데중국발 코로나 팬터믹 혼란 속에서 재선에 실패했던 트럼프 행정부는 4년 만에 권토중래하여 관세 전쟁을 개시했다.

 

중국에 관세 전쟁 선전포고한 트럼프

트럼프는 관세 폭탄으로 중국을 무력화 시켜려 관세 폭탄을 퍼붓자 중국도 대응에 나섰고 그 피해는 대한미국의 몫으로 돌아왔다이 경제위기를 이용해 정권을 잡으려는 것이 이재명 민주당이다.

지금의 미·중 대결은 단순한 무역 갈등이 아니라 체제 전쟁이다패권 국가로 부상한 중국이 신질서를 모색하며 전방위적 초한전(전통적인 군사력 경쟁을 넘어법률여론심리정보사이버경제 등 다양한 분야를 활용하여 상대방을 굴복시키는 전략)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의 세계 전략에서 대만해협과 한반도는 양대 요충지다중국이 대만을 침공한다면 대만해협을 국제 무역의 동맥으로 삼는 한국이나 일본도 무사할 리 없다중국의 대만 침공 시나리오는 재래식 상륙작전이 아닌 초한전이 될 것이다.

6,3 대선은 한국이 미국이냐중국이냐를 결정하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이다대한민국은 수 천년 세월 중화 문명권에 속해 있다가 2차 대전 후 1945년 남북으로 갈라진 채 남한만 미국 서구 문화권 들게 되어 번영을 할 수 있었다.

6·25전쟁은 동족상잔의 비극은 남과 북이 각각 미국과 중국의 영향권에 살게 되었다미국 주도의 자유주의 국제 질서에 편입된 대한민국은 산업화와 민주화에 성공하고 선진국의 반열에 진입했다반면 총무역량 98% 이상을 중국에 의존하는 전체주의 극빈국 북한은 중국의 묵인 아래 핵무장에 성공하여 중국의 실제적인 핵 전초기지가 되어 있다.

 

6.3 대선은 우방 미국이냐 적국 중국이냐 결정하는 선거

6.25 전쟁으로 제1차 미·중 전쟁의 결과 남북한의 성패가 극명하게 드러나 있음에도 김일성 지령으로 한국에 뿌리내린 주사파들이 김재중 노무현 정권에서 전교조 민노총 통행 뿌리를 갈렸다문재인 정권 5년은 주사파들이 발호해 김정은 하수인 노릇을 했고 문재인은 중국에가 3불전책 합으로 군사주권을 중국에 넘겨주면서 중국은 높은 산봉우리의 나라에 한국도 중국몽에 동참하겠다고 했다.”라 칭송했고 이재명은 북한에 800만불 송금에 중국대사에게 조아리며 쎄쎄를 연발했다.

문재인 이재명 발언을 생생히 기억하는 자유 진영 국가들은 한국에 친중 정권이 들어설까 우려한다미국의 관세 정책에 대한 국제적 반감이 일자 중국은 동남아로 손을 뻗치며 국제적 반미연대를 구축하려 하고 있는데 여기에 이재명이 대선에 당선되면 가입할 가능성이 ㄴ농후하다트럼프는 중국 견제를 위해 한미일 동맹이 필요하다고 느끼면서도 중국을 치기 위해 관세 폭탄을 퍼붓고 있다여기에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자유주의 기본 질서를 강화하려는 미국의 의도를 간파한 유럽연합은 벌써 전략적 자율성을 내걸고 방위비 증액에 나섰다한국과 일본 역시 동참해야 한다.

세계 곳곳에선 트럼프의 돌출적 언행을 반미 선전의 빌미로 삼는 정치 세력이 준동하고 있다이 세력을 중국이 이용하려 하고 있다여기에 동조하려는 것이 이재명 민주당이다.

그래서 6.3 대선이 혈맹 미국이냐 적국 중국이냐는 결정하는 체제 전쟁이다경제 대국 대한민국의 이번 대선은 진정 세계사를 바꾸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도 있다.2025.4.25

관련기사

[朝鮮칼럼중국이냐미국이냐 지금의 미·중 대결은무역 전쟁 아닌 체제 전쟁

[사설관세 폭탄 현실화동시다발 위기에 포위된 나라

[사설예측 불가 트럼프 관세폭탄나침반 제공’ 컨트롤타워 가동하라

[김학균의 시장읽기]관세 폭탄의 표적결국 중국이었다

[천자칼럼중국 견제바이든과 트럼프의 차이

[사설] '3불 합의없다더니국민 속이고 안보주권 내줬나

[사설] 5년 내내 ·에 휘둘리고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됐다니

[사설文 대통령 박대와 韓 기자 집단폭행이것이 '중국몽'이다

[사설文 중국 공산당 칭송中 해군은 연일 우리 서해 압박

[사설방북용 대북송금 의혹이재명 해명 필요하다

[사설] “중국에 셰셰 하면 된다는 인식국익만 해칠 뿐

[사설] '셰셰발언에서 드러난 이재명의 세계관 칭찬하는 중국

中 바짝 껴안는 文 대통령"높은 산봉우리" "중국몽모두의 꿈

"대북송금 800만 달러는 이재명 위한 뇌물"...이재명 기소 이유

이재명 "우리 김정일김일성 선대의 업적을 폄하되어서는 안된다. “

이재명 "왜 중국 집적거리나중국에 그냥 셰셰하면 된다"는 이재명 ..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윤희숙의 썰이 그리들 좋던가?
다음글 대법원은 이재명 선거법 위반 이현령비현령 판결하지 말아야 한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649 모두가 마음을 비우면 신선이 된다. [2] 안동촌노 2580 2024-12-27
48648 민주당이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 철거 주장 해산시키는 것이 정답이다. 도형 2044 2024-12-27
48647 재탕글: 미국 비자신청자는 5년간의 소셜미디어 기록을 의무적으로 제출하라 배달 겨레 1787 2024-12-27
48646 배신자 처단의 시 정문 2437 2024-12-10
48645 배신자를 위한 시 정문 2603 2024-12-07
48644 주이상스Jouissance 안티다원 1971 2024-12-27
48643 이 모든 게 빨갱이 장난? 빨갱이 소탕 2197 2024-12-27
48642 민주당 친위대 전농 내란 폭력에 중국인 민주당의원 10명 동참 남자천사 1910 2024-12-27
48641 내가 남기고 갈 사진과 동영상의 기록들은 영원할 것이지만, 안동촌노 2528 2024-12-26
48640 尹 대통령 지지율이 계엄 전 수준인 31.5%까지 회복됐다. 도형 1904 2024-12-26
48639 한국은 반란역도들이 점령한 상태다ㅡ즉 공산혁명이 시작되었다! [3] 토함산 2417 2024-12-26
48638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 배신의 유혹에 넘어간 죄 하모니십 2078 2024-12-26
48637 “민주당 탄핵으로 무정부상태는 내란” 국민혁명이 답이다 남자천사 1935 2024-12-26
48636 국힘당 제 정신인가. 빨갱이 소탕 2119 2024-12-25
48635 그래도 변희재가 이준석-유승민-한동훈-조갑제-정규재-이병태-배현진-안철수 운지맨 2583 2024-12-25
48634 트랙터 대통령 관저 시위 도움 준 민주당 이래서 안 된다는 것이다. 도형 2079 2024-12-25
48633 비상계엄령은 왜 발령됐나. 빨갱이 소탕 2245 2024-12-25
48632 호모사케르 구하기 안티다원 1932 2024-12-25
48631 한동훈과 우종수 국수본부장 고발하다. 빨갱이 소탕 2062 2024-12-25
48630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파괴범 선관위를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1948 2024-12-25
48629 “민주당 국정 마비 탄핵은 내란 행위”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1895 2024-12-25
48628 민주당 무정부 상태 만들려는 내란행위 당장 멈춰라! 도형 2022 2024-12-24
48627 대한민국 100만 해병 전우회 여러분들께 고합니다. 안동촌노 2540 2024-12-24
48626 하니님이시여, 악의 무리를 멸하소서!!! 까꿍 1990 2024-12-24
48625 무법천지 내란 전성시대 빨갱이 소탕 2358 2024-12-24
48624 예수와 박근혜와 윤석열 운지맨 2868 2024-12-24
48623 윤석열 대통령의 전술 전략은 과히 신출 기묘하다. 안동촌노 2756 2024-12-23
48622 이재명이 대북송금 의혹으로 국내 감옥보다 먼저 해외 감옥에 갇힐 수 있다. 도형 2322 2024-12-23
48621 반미주의자 CIA 신고 나비효과 까꿍 1750 2024-12-23
48620 대통령의 정당한 고유 권한인 계엄을 내란이라고 덮어 씌우는 야만족! [2] 까꿍 1751 2024-12-23
48619 “민주당 탄핵 망국 정치에 내란 위기” 국민혁명이 답이다 남자천사 1893 2024-12-23
48618 천기누설 이대로는 죽을 수 없다. 안동촌노 2145 2024-12-22
48617 선관위가 야당과 한통속으로 놀면서 부정선거 없었다고 누가 믿겠는가? 도형 2112 2024-12-22
48616 탄핵 또 탄핵 탄핵ㅡ노숙자가 대통령 권한대행 되어야 끝날 것이다! 토함산 2443 2024-12-22
48615 똥별 등 내란동조 세력의 앞날 [2] 빨갱이 소탕 2270 2024-12-22
48614 2024.12.22.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168 2024-12-22
48613 윤석열-한덕수, 2차 계엄 시 5.18 재단부터 탈탈 털어야 운지맨 2818 2024-12-22
48612 민주당과 이재명이 세상을 진동시키며 견딜 수 없게 하고 있다. 도형 2164 2024-12-21
48611 이젠 글쓰기도 귀찮아 진다. 안동촌노 2198 2024-12-21
48610 하늘은 아무에게나 권력을 주지 않는다. 빨갱이 소탕 2296 2024-12-21
48609 ”윤대통령 계엄은 반국가세력 척결위한 목숨건" 구국의 결단 남자천사 2174 2024-12-21
48608 오래간만에 다시 뭉친 보수우익의 3대 아이콘, 지만원-안정권-윤석열 운지맨 2827 2024-12-21
48607 법치가 무너지면 그 나라는 망해야 한다. 안동촌노 2461 2024-12-20
48606 민주당은 국민 먹거리인 원전 파괴짓 당장 멈춰라! 도형 2178 2024-12-20
48605 언제까지 내란숙청 하려는가? ㅡ반란 수괴님! 토함산 2461 2024-12-20
48604 분위기 반전 안티다원 2259 2024-12-20
48603 이재명 ”윤탄핵은 신속, 내 재판 지연 전술“ 네가 인간이냐? 남자천사 2065 2024-12-20
48602 野 김두관 전 의원이 4·10 총선 부정선거라 폭탄발언을 했다. 도형 1903 2024-12-19
48601 더러운 권력이 무엇이건데, 인간의 양심을 팔아가면서 [2] 안동촌노 2317 2024-12-19
48600 한국교회여 윤석열을 살려내자 안티다원 2351 2024-12-19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칼럼]6.3 대선은 혈맹 미국이냐 · 적국 중국이냐 결정하는 선거">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칼럼]6.3 대선...
글 작성자 남자천사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