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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륜·중법죄·부부범죄·거짓말 이런 대통령 당선 막아야 한다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1592 등록일: 2025-04-20
[칼럼]패륜·중법죄·부부범죄·거짓말 이런 대통령 당선 막아야 한다

 

[칼럼]패륜·중법죄·부부범죄·거짓말 이런 대통령 당선 막아야 한다


   


2020년 이후 정치판에서 보수·우파는 번번이 좌파에 패해

'탄핵 반대 물결'의 부활과 단일화 플러스 알파가 보수승리

여당 총선 대패 입법 독재에 대통령 손발이 묶여 비상계엄 탄핵


 
  

정신 못차린 여당 지리멸렬 6.3 대선 이재명 좌파의 독무대

이재명은 형수에 쌍욕 형은 정신병원에 보낸 패륜에 전과4범 12가지사건 5개 재판을 받는 중범죄자이며 부부범죄자에 입만열면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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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가 없다해도 5개 재판 형사 피고인 손에 대통령자리 넘길 수 없어

탄핵당하고도 정신 못 차린 여당 쪽에서는 후보가 우후죽순처럼 난립

대선 한달 남짓 인데 여당은 우왕좌왕좌고우면우후죽순갈팡질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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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으로 기가올라 있는 이재명은 대선에서도 승기를 이어가

여당은 국민 여론 눈총 따가워 단일화해도 분열 속에 대선 가능성 커

6.3 대선은 이재명 대 여당 대결 아닌 좌파 대 우파 대결 체제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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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당선되면 5년 좌파혁명,분배 불균형 없애는 인민민주의 될 것

보수 우파 승리하려면 탄핵반대 물결의 부활에 보수·우파+중도 보수

정권 재창출로 제2의 한강의 기적 제2의 건국 시대를 만들어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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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범죄자 이재명 대선 출마 막아야

2020년 이후 정치판에서 보수·우파는 번번이 좌파에 패했다윤석열이라는 번외의 인물을 내세워 간신히 좌파로부터 정권을 되찾기는 했지만 우파는 그 이후 연전연패했다지난 총선에서 대패 입법 독재에 대통령 손발이 묶여 허우적거리다 비상계엄이라는 극약 처방으로 대통령 탄핵을 당했다그런데도 여당은 지리멸렬의 6.3 대선에도 이재명 좌파의 무대가 되고 있다이재명은 형수에 쌍욕 형은 정신병원에 보낸 패륜에 전과4범 12가지사건 5개 재판을 받는 중범죄자이며 부부범죄자에 입만열면 거짓말이다이런 자가 대통령이 되면 권력은 국민을 잡는 흉기가 된다.

아무리 나라에 인재가 없다해도 5개의 재판이 걸려 있는 형사 피고인의 손에 대통령 자리를 넘길 수는 없다우파는 재판에서 지고 거리의 투쟁 면에서도 졌다.

 

자기가 뽑은 대통령 탄핵하고도 정신 못차린 여당

국면은 차기 대통령을 뽑는 제3라운드로 이동하고 있지만 탄핵은 이미 옛일처럼 잊히고 있다우리 국민의 망각 능력이 뛰어나서인지 여당에선 대선 각축전이 치열하다탄핵당하고도 정신 못 차린 여당 쪽에서는 기다렸다는 듯이 후보가 우후죽순처럼 쏟아져 나왔다한덕수 국무총리를 등판시키려는 여권 내의 움직임이 표면화하자 후보 싸움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선거는 겨우 한 달 반 남짓 남았는데 우파는 아직도 우왕좌왕좌고우면우후죽순갈팡질팡 수준에 머물고 있다이에 반해 대통령 탄핵으로 기가 올라 있는 이재명은 대선에서도 승기를 이어가고 있다모든 여론조사가 이재명이 단독 선두를 지키고 있다.

여당은 국민 여론의 눈총이 따가워 단일화를 하기는 하겠지만 그 과정에서 입은 상처그리고 단일화 이후의 먼 산 보기나 불협조 등이 작태가 벌어져 말로만 단일화했지만 분열 속에서 대선을 치르게 될 것이다.

이번 대선을 민주당의 이재명 대 국민의힘 대결로 보기보다 좌파 대 우파가 대결하는 체제전쟁이다이재명과 민주당이 가는 길은 대한민국의 진로와 정체성을 완전하게 바뀔 것이다이재명이 당선되면 앞으로 5년 좌파혁명이 이루어질 것이다이재명이 내건 민주주의는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가 아니라 분배의 불균형을 없애는 인민민주의 즉 공산주의가 될 것이다.

보수·우파는 대선에서 이길 수 있는 길은 첫째 탄핵 반대 물결의 부활에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며 전국을 누볐던 보수·우파+중도 보수의 물결과 기운이 되살아나면 이재명 좌파를 저지할 수 있다둘째단일화가 극적으로 이뤄지고 승자와 패자가 하나가 되고 대학생 2030세대가 힘을 합칠 때 정권재창출이 가능해질 것이다정권 재창출로 반국가세력 쓰러내고 지난 80년간 피와 눈물과 땀으로 쌓아 올린 한강의 기적을 지켜내고 제2의 한강의 기적으로 제2의 건국시대를 창출해야 한다. 202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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