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부정선거의 숨은 그림자, 중국인 투표권.
작성자: 비바람 조회: 1720 등록일: 2025-04-16

부정선거의 숨은 그림자, 중국인 투표권.

 


부정선거 주장의 출발점은 사전투표였다. 사전투표 득표율과 본 투표 득표율에서 차이가 났던 것이 부정선거 의심의 시초였다. 사전 투표율에서는 이겼는데 본 투표에서는 민주당에서 대거 당선자가 나오면서 부정선거 주장은 보수우파의 귀를 솔깃하게 하는 흡인력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이 득표율 비교도 부정선거 증거는 되지 못했다. 이 득표율을 전국으로 확대해보면 '아무 의미도 없는 숫자'로 변모하기 때문이었다.

 

그렇다면 예상 지지율이나 사전투표에서는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나는데, 투표함을 개봉하기만 하면 번번이 패배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은 무슨 연유일까. '보이지 않는 손'이 투표함의 표를 바꿔치기하는 것일까. 부정선거 재판은 대법원까지 갔지만 '보이지 않는 손'은 없었다. 문재인 정부의 선관위와 대법원과 국정원이 합동으로 짜고 부정선거를 저지른다고 했지만, 윤석렬 정부의 대법원과 국정원이 샅샅이 뒤져도 증거는 없었다. 심지어 계엄령까지 내려 찾아보았지만 보이지 않는 손은 보이지 않았다.

 

부정선거 주장자들은 선거의 패배자들이었다. 그들은 패배의 실체를 정면에서 본 것이 아니라 국민을 선동하기 위한 측면에서만 선거를 바라보았다. 자기들이 더 잘났기 때문에 질 수가 없다는 투였다. 그러나 그들이 패배했던 이유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있어서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투표자들이 있었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여론조사 응답률에서도 잘 보이지 않고, 사전선거 투표율에서도 잘 나타나지 않는 그들, 그 범인은 바로 외국인 투표자들이다. 한국인도 귀찮아서 여론조사 응답을 회피하는 마당에 외국인들이 여론조사에 응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서 그들은 '은둔의 투표자'들이다. 그 외국인 투표자 중에서 가장 심각한 것은 중국인 투표자들이다. 반공 국가로 태어난 대한민국에서 그들은 전통적 보수 정권에 표를 줄 수 없는 투표자들이다. 그리고 또 그들은 '인해전술'의 나라답게 막대한 숫자를 자랑한다.

 

중국인들은 한국 정치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선거 때마다 한 표를 행사하고, 윤석렬 탄핵집회에도 그들은 등장했다. 그들은 박근혜 탄핵 때에도 등장했다. 심지어 그들은 한국에서 공군기지와 전투기를 무단촬영하여 간첩죄를 저질러도 처벌을 받지 않는다. 더군다나 그들은 민주당이 키우고, 민주당이 보호하는 민주당의 당원들이나 마찬가지다. 그들의 숫자가 18만 명이 된다고 한다.

 

중국인 투표권은 노무현 정권 당시 전면적으로 개방되었다. 문재인 정권 때는 아예 대놓고 '중국은 대국 한국은 소국'이라며 '중국몽'을 외치며 여러가지 특혜를 중국인들에게 베풀었다. 민주당의 세례를 받은 중국인들이 반공적 보수정치권을 지지해 줄 리 만무하다. 전라도민이 민주당에 80% 묻지마투표를 한다면 중국인 투표자들은 99,9%가 민주당에 표를 던진다. 그래서 선거에 나서는 보수 정치인은 예상 득표율을 계산할 때 상대방 측은 민주당과 중국인의 연합세력이라는 것을 감안하지 않으면 백전필패인 것이다.

 

내가 개인적으로 중국인, 조선족 몇 사람을 만난 적이 있다. 두엇은 한국어가 서툴고 두엇은 한국말을 잘했다. 가끔 의도적으로 정치 쪽으로 대화를 끌어가다 보면, 그들은 열이면 열, 몸은 한국에 있지만, 정신은 공산주의 국가인 중국인이었고, 그들은 항상 민주당을 지지하는 좌파적 인간들이었다. 이렇게 때문에 중국인들을 선거에서 제외시켜 달라고 20202년에 20만 명의 국회 청원이 올라갔을 때 문재인은 보기 좋게 거부해 버렸다.

 

민주당에서도 선거에 있어서 중국인은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는 걸 알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에게 선거에 패배한 자들은 부정선거를 외칠 것이 아니라 중국인 투표 제외를 외치는 것이 승리에 다가가는 길이다. 이번 선거에서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보수 빅텐트가 강력하다 하더라도 선거에서 중국인을 제외하지 않으면 승리가 난망하다. , 어쩌다가 대한민국은 중국인이 좌지우지하는 나라가 되었나.

 

 

비바람


지난 3일 서울 용산구 한남오거리 인근 육교에서 한 유튜버에게 붙잡힌 중국인들. 손에는 ‘윤석열 탄핵 지지’라는 팻말을 들고 있었다. /유튜버 관련 영상 캡처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1
이전글 라이프니츠의 명암-神學-
다음글 이재명 아바타 웃기는 우원식 국회의장, 의장직 내려놔라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409 대공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대비해야(수정) 모대변인 2172 2024-11-28
48408 전라도민들이여 ! 이제는 양심에 털 난 짓을 그만두라 ! 안동촌노 2353 2024-11-28
48407 징역 1년 이재명·징역 2년 조국 방탄 위해 대통령 탄핵 남자천사 2210 2024-11-28
48406 대한민국 대통령 윤석열은 무엇이 겁나는 가 ? 안동촌노 2476 2024-11-27
48405 당정이 이대로 가면 차기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당할 것이다. 도형 2292 2024-11-27
48404 도둑에겐 무죄, 도둑야하면 유죄, 김동현판사 법복 벗어라 남자천사 2216 2024-11-27
48403 김동현 판결은 이재명 봐주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도형 2346 2024-11-26
48402 나는 윤석열과 한동훈의 사상을 의심스럽게 본다 안동촌노 2564 2024-11-26
48401 이재명 무죄? 어이가 없네? (Feat. 야, 정우성, 앞으로 나와!) 운지맨 2527 2024-11-26
48400 민*당의 운명은 부동산에 달렸을까?(수정2) 모대변인 2186 2024-11-26
48399 미친 판결에 환호하는 민주당의 개들과 이재명. 손승록 2619 2024-11-26
48398 깨진독에 물 붓기일까-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300 2024-11-26
48397 취업준비생들이 부족한 부분 : 지정학과 지경학적 안목이 부족한 것 같음 모대변인 2089 2024-11-26
48396 이재명과 한동훈은 끝났다. 빨갱이 소탕 2345 2024-11-26
48395 [칼럼]일극 체제 이재명 신격화, 법정에서 끝날것 남자천사 2330 2024-11-26
48394 엿장수가 판결해도 김동현 판사보다 낫게 하겠다. 도형 2335 2024-11-25
48393 대한민국 법원에서 전라도 판사들을 척결하라! [1] 비바람 2804 2024-11-25
48392 과학적 결정론-철학- 안티다원 2420 2024-11-25
48391 아 놔!! 조센진 법원의 조센진 판새 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문 2401 2024-11-25
48390 싱글 벙글 후 무죄 받은 이재명ㅡ호남과 내통했냐? 토함산 2902 2024-11-25
48389 한동훈의 쿠데타 음모 빨갱이 소탕 2425 2024-11-25
48388 1000조 k원전·1000조 k방산시장 발목잡는 민주당 대청소해야 남자천사 2344 2024-11-25
48387 한동훈은 지구를 떠나야 하나 빨갱이 소탕 2600 2024-11-13
48386 표만 보고 정책결정 이재명, 국민만 보고 정책결정 윤대통령 남자천사 2359 2024-11-14
48385 한동훈 대표는 당게시판 문제 정면돌파로 진실성을 밝혀라! 도형 2155 2024-11-24
48384 신혜식-전광훈 Vs. 장예찬-배승희-민영삼-박광배 운지맨 2612 2024-11-24
48383 구조적 저성장 시대에 이민을 받기 위한 방법은? 모대변인 2158 2024-11-24
48382 팔십 평생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기억에 남았던 일은 ? 안동촌노 2732 2024-11-24
48381 2024.11.24.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393 2024-11-24
48380 살아 생전 남들에게 손가락질 받지 않고 사는 것이 남은 인생이다. 안동촌노 2603 2024-11-23
48379 차세대 먹거리인 원전 개발 예산은 90% 삭감, 이재명표 예산은 2조원 증 도형 2347 2024-11-23
48378 ‘거대 민주당, 이재명과 함께 막장으로 달려’ 12월에 파산 남자천사 2420 2024-11-23
48377 국립중앙박물관 노사랑 2178 2024-11-22
48376 이재명이 선거법 1심 불복 항소, 고법은 법정기일 지켜 3개월안에 종료하 도형 2252 2024-11-22
48375 조선일보 양상훈 주필의 怪칼럼 안티다원 2440 2024-11-22
48374 배승희-민영삼-장예찬에 대한 국가 영웅 안정권의 일갈 : "다시는 아스 운지맨 2544 2024-11-22
48373 영화 [히든페이스] 관람 후기 노사랑 2827 2024-11-22
48372 ]이재명 방탄에 내년 예산 민주당 마음대로, 이 나라가 이재명 것이냐 남자천사 2310 2024-11-21
48371 문재인 청와대가 사드 정보 중국과 시민단체에 유출했다니 간첩죄로 처벌하 도형 2352 2024-11-21
48370 마빡이 안정권.jpg 노사랑 2129 2024-11-21
48369 패륜악덕맨의 여인들(Re) 안티다원 2172 2024-11-21
48368 ‘최민희, 비명계 이재명 배신하면 죽일 것’ 두 쪽난 민주당 남자천사 2222 2024-11-21
48367 이재명이야말로 해도해도 너무하고, 까도까도 죄악들이 끝이 없이 나오고 있 도형 2141 2024-11-20
48366 조갑제 대표의 일갈 : "병역 안 치르고 출세한 사람들, 무대 뒤로 운지맨 2374 2024-11-20
48365 이재명 방탄·재판지연·재판부 겁박 결국 자기 발등 찍어 중형선고 남자천사 2154 2024-11-20
48364 사람의 인성과 버릇은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 안동촌노 2452 2024-11-19
48363 푸틴·김정은은 세계 3차대전, 민주당은 국방장관 탄핵 추진한다니 에라이? 도형 2201 2024-11-19
48362 최민희와 한동훈은 피장파장 빨갱이 소탕 2287 2024-11-19
48361 사법부는 이재명 선거법재판 6·3·3 기일 지켜 6개월 안에 대법원 확정판 도형 2649 2024-11-18
48360 민주당의 위기와 기회 모대변인 1948 2024-11-18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부정선거의 숨은 그림자, 중국인 투표권.">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부정선거의 숨은 그...
글 작성자 비바람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