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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아바타 웃기는 우원식 국회의장, 의장직 내려놔라 |
작성자: 남자천사 |
조회: 1411 등록일: 2025-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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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 아바타 웃기는 우원식 국회의장, 의장직 내려놔라
[칼럼]이재명 아바타 웃기는 우원식 국회의장, 의장직 내려놔라

중립 지켜야 할 우원식 국회의장이 이재명 아바타 노릇 우원식은 제일 먼저 대선 때 개헌도 같이해야 한다고 주장 이재명이 개헌보다 내란 종식이 먼저라고 하자 우원식 맒바꿔

지난 대선 때 이재명 4년 중임제 개헌 주장 임기 1년 단축도 공약 이재명은 내란 문제를 개헌으로 덮으려고 시도해선 안 된다”며 반대 조변석개 말 바꾼 원원식 국회 수장으로 무책임하고 후안무치한 발언

자신에 불리하면 국가 대사도 내치고 깔아뭉개는 것이 이재명의 모습 국가 미래와 협의 정치는 뒷전 대선 승리에 한 치의 변수도 일절 불허 이재명 대화와 협치는 실종 극단적 혐오와 대결·보복의 정치가 되풀이  우원식 국회의장 조변석개 말 바꾸기 중립 지켜야 할 우원식 국회의장이 이재명 아바타노릇을 하고 있다. 우원식은 제일 먼저 대선 때 개헌도 같이해야 한다고 주장하여 많은 언론들이 동조를 했다. 그런데 이재명이 대선 출마 선언하며 개헌보다 내란 종식이 먼저라고 하자 우원식도 하루아침에 말을 바꿨다. 이재명 “지금은 내란 종식이 먼저”라는 말 한마디에 우원식은 사흘 만에 개헌 추진 의사를 접었다. 우원식은 “정당별 입장 차가 커 대선·개헌 동시 투표는 사실상 어려워졌다”며 “대선 이후 본격 논의를 이어가자”고 변명했다. 국회 수장으로서 무책임하고 후안무치한 발언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사태 이후 개헌론은 국민적으로 확산되는 상황이다. 여야 원로와 헌정회 등은 대선 때 개헌을 함께 추진해 후진적 정치를 바꾸자고 한목소리를 냈다. 여야 주요 대선 주자들도 적극 나섰고, 국민 60%가량이 찬성했다. 오로지 이재명만 개헌에 반대했다. 이재명은 “내란 문제를 개헌으로 덮으려고 시도해선 안 된다”고 하자 친명 의원들은 앞다퉈 “다른 꿍꿍이가 있다” “개헌은 x나 주고 그 입 닥치라” “국회의장 놀이 그만하라”고 우 의장을 비난했다. 강성 지지층은 “우 의장을 끌어내리자”고 했다. 자기 이익 챙기기에 조변석개하는 이재명 3년 전 대선 때 이재명은 4년 중임제 개헌을 주장하면서 임기 1년 단축도 공약했다. 그런데 이번에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 여겨지자 태도를 완전히 바꿨다. 개헌이 대선 변수로 떠오르는 것을 막겠다는 계산일 것이다. 새 헌법은 차차기 대통령부터 적용되는 것으로 하면 이재명에게 불리할 것도 없다. 그런데도 이 모든 가능성을 봉쇄해 버렸다. 후진적 정치 구조를 바꾸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사실상 없애 버린 것이다. 국가 미래와 협의 정치는 뒷전이고 자신들 대선 승리에 한 치의 변수도 일절 허용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문제가 있을 것 같으면 나라에 필요한 일도 이렇게 내치고 깔아뭉개는 것이 이재명의 모습이다. 그게 본심이라면 구체적 개헌안과 국민투표 시한을 공약으로 내세워야 한다. 우원식 국회의장도 국가의 장래를 생각한다면 물러서지 말았어야 한다. 양당의 정치인들이 개헌에 뜻을 같이하고 있는데도 이재명 한 사람에 의해 또 무산되고 있다. 이재명의 대화와 협치는 실종되고 극단적 혐오와 대결·보복의 정치가 되풀이될 것으로 보인다. 전과 4범에 12가지 사건에 5가지 재판 받고 있는 중법죄자 이재명이 대한민국을 내란으로 몰아가고 있다. 개헌보다 먼저 이재명을 구속 수사하여 대선출마를 막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대법원은 대선전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을 반드시 판결해야 한다. 2025.4,16 관련기사 [사설] 사흘 만에 백기 우 의장, 이게 '이재명 세상' 모습인가 [사설] 李 대표, 대선 승리에 장애물 될까 개헌 반대하나 [사설] 대선·개헌 동시 투표론에 찬물 끼얹은 이재명 [사설] 우원식 국회의장의 대선·개헌 동시 투표 제안에 주목한다 [사설] 6월 대선에서 개헌 국민투표도 하자 [사설] 우 의장 “대선, 개헌 동시 투표” 국회 특위 발족이 관건 [사설] 조기대선·개헌 동시투표 해 '제왕적 국회' 막아야 [사설] 개헌, 대선 공약과 로드맵 내놓고 구속력있게 논의하길 [사설]개헌, 대선 주자들 명확한 시기·방향 제시해야 [사설]개혁은 타이밍이다… 대선과 개헌 동시 추진 위험 할 수도 [사설] 권력구조 개편 개헌 논의 '지방분권' 병행하라 [사설] 의지만 있으면 '개헌·대선 동시 투표' 가능 [사설] 대통령 선거일 확정, 관심은 개헌·대선 동시투표 [사설] 무르익는 개헌론, 기회를 살릴 필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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