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땅 지랄 돈 지랄의 이재명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1795 등록일: 2025-04-15

땅 지랄 돈 지랄의 이재명

 

이재명의 여론 지지율을 뛰어 넘는 자유 우파 후보자는 아무도 없다.

특단의 조치 없이는 이재명을 절대로 이길 수 없다.

이재명은 중공의 국장급 외교관에게 헤헤거리며 아부를 떨던 자 아닌가.

이런 자가 친일과 반일을 논하고 양키고우 홈을 외치는 것이 우습지 아니한가.

 

여론 조작 공작정치로 앞서는 지지율이 아니라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이 나라 개. 돼지가 아무리 많다고 한들 사람보다 많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희대의 사기꾼 범죄자의 지지율이 누구보다도 앞선다는 것은 정상으로 볼 수가 없다.

이것을 무너뜨리는 방법은 여론과 부정선거조작을 척결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재명이 땅을 뻥튀기한 목적이 뭐겠는가.

권순일, 박영수의 50억 클럽 노출이 이 목적을 잘 설명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여론조작 공작정치 밑천 일 것으로 의심하는 것은 당연하다.

권순일 등을 비롯한 50억 클럽은 이런 뻥튀기 밑천으로 유지 관리됐을 것으로 의심한다.

 

부정선거와 여론 조작은 이음동의어로 보면 될 것이다.

여론 조작과 부정선거가 따로 놀면 금방 탄로 나지 않겠는가.

중공의 댓글 지원 공작 팀은 맹렬히 가동되고 있을 것이다.

체제 전쟁의 최종 승자를 내기 위해 이재명은 중공의 대리인.

 

또 다른 우파 누군가는 미국의 대리인이 될 것이다.

현재로서는 그가 한덕수일 가능성이 매우 커 보인다.

트럼프가 전에 없이 그와 장시간 통화한 것이 뭐겠는가.

미국과 중공의 패권, 체제 전쟁의 대리인이 된 이 나라의 후보자들!

 

, 중 패권전쟁의 승리 선결조건은 해군력의 우위이다.

그러나 질적으로 미국이 우세하다고 해도 양적으로는 열세인 미 해군력

세계 선박 건조 능력 1위는 중공이다.

양적 열세를 따라잡는 방법은 선박건조 능력 2위인 한국의 도움을 받아야하는 형편이다.

 

이런 판국에 만약 이재명이 권력을 쥐게 되면 트럼프는 일격을 맞는 셈이다.

문재인 시절에 삶은 소대가리 방해로 트럼프와 김정은의 계획이 깨졌다는 소식을 안다.

트럼프가 아무리 급해도 이재명 정권에 선박건조를 맞기 지는 않을 것이다,

USB에 담긴 모든 정보가 중공과 김정은에게 넘겨질 리스크를 뭉갤 수 없을 것이다.

 

또 이전 대선에서 부정선거로 민주당에 패했다고 생각하는 트럼프다.

모든 정보력을 동원 해 중공의 부정선거, 여론공작 질을 물리쳐야 할 것이다.

. 돼지가 아무리 많다고 해도 사람보다는 적을 것이다.

그런데도 사람에 앞서 개. 돼지 가축의 지지를 받는 뻥튀기 땅장사다.

 

댓글, 부정선거 여론 공작이 없으면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아니겠는가.

뻥튀기로 돈지랄로 재판도 헌재도 엎는 마당에 권력인들 못 엎겠는가.

돈지랄은 의지만 있으면 어렵지 않게 모두 잡을 수 있다.

그런데도 못 잡고 안 잡는 것은 잡아야할 놈들이 돈지랄에 온 몸이 마비됐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2025.4.15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2
이전글 용도폐기 된 국힘의 108번뇌 오물쓰레기들 [2]
다음글 땅 지랄 돈 지랄의 이재명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공지 교대역 찢재명 규탄집회 현장스케치 노사랑 223 2025-06-14
공지 1905년의 을사늑약(乙巳勒約) VS 2025년의 을사참변(乙巳慘變) 진실과 영혼 624 2025-06-13
공지 이재명 탄핵 국회국민청원 [1] 반달공주 352 2025-06-12
49639 ‘이재명 재판 덮고 3대특검 120명 검사 동원 보복정치’ 국민은 분노한 남자천사 10 06:05:02
49638 리짜이밍 풍자 애니메이션 나그네 58 2025-06-18
49637 김민석이 신용불량 상태에서 교회 헌금 2억원을 했다니 이런 위선자가 있나? 도형 89 2025-06-18
49636 낙태 반대 집회 (야탑역 4번출구 앞) 노사랑 151 2025-06-18
49635 ‘미·중 사이 낀 이재명 샌드위치 안보 외교 위기’ 피해자는 국민 남자천사 159 2025-06-18
49634 이재명이 김정은 만나기를 구걸하기 위해 대북전단 처벌 규정을 만드는가? 도형 164 2025-06-17
49633 전한길, 트럼프 훈장…진실 따로 있었다 나그네 172 2025-06-17
49632 이재명 트럼프와 회담 불발 빨갱이 소탕 219 2025-06-17
49631 통진당 당규와 동일한 위헌정당 민주당이 국힘당 해산한다니 적반하장 남자천사 197 2025-06-17
49630 이재명이 대통령실 입성 첫 일성으로 거짓말부터 하였다. 도형 197 2025-06-16
49629 지부상소(持斧上疏)]탄압과 왜곡, 이것이 이재명과 민주당 독재의 실체 하모니십 203 2025-06-16
49628 국민의힘 107명 의원들은 몽땅 사퇴하여 이재명의 독재 법개정을 저지하자 [2] 진실과 영혼 1338 2025-06-04
49627 21대 대선 결과 분석 운지맨 1053 2025-06-04
49626 국힘당이 패배한 원인 중에 금융전문가가 없었던가? 모대변인 626 2025-06-04
49625 ‘보복정치 않겠다던 이재명 1호법안 3개 특검법’ 검사 120명 반대파숙청 남자천사 255 2025-06-16
49624 이재명 국민주권정권이 아니고 전과자정권이라고 불러야 맞겠다. 도형 248 2025-06-16
49623 윤석열은 찐 우파일까 안티다원 264 2025-06-15
49622 핵으로 수뇌부 핵가닥 갔다. [1] 빨갱이 소탕 262 2025-06-15
49621 2025.6.1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243 2025-06-15
49620 김민석도 조국과인지, 뭔가 꺼림직한 것이 양파처럼 까도까도 나온다. 도형 248 2025-06-14
49619 이재명 탄핵 청원 빨갱이 소탕 262 2025-06-14
49618 부정선거를 보라-2 빨갱이 소탕 258 2025-06-14
49617 부정선거를 보라 빨갱이 소탕 298 2025-06-14
49616 법관 출신 이재명에 아부꾼 김기상·김주옥 사법부 망쳐 남자천사 304 2025-06-14
49615 기적의 나라 조센진 나라 정문 287 2025-06-13
49614 선관위는 반드시 살가죽이 벗겨지는 심판을 받을 것이다 정문 240 2025-06-13
49613 선관위는 벼락으로 심판 받을 것이다 정문 252 2025-06-13
49612 이재명의 임기는 헌법에 5년이 아닌 전임자의 후임자로 전임자의 임기까지다 도형 306 2025-06-13
49611 국민의 개좆밥당을 태워 죽여야 보수가 산다. 정문 302 2025-06-13
49610 이재명의 '라면값 2000원' 라면값도 모르면서 경제 살리 겠다고 남자천사 322 2025-06-13
49609 언제부터 투표지가 신권 돈다발처럼 바꼈냐 선거사기가족관리 위원회 벼락 맞 정문 313 2025-06-13
49608 이재명과 한동훈은 공범 빨갱이 소탕 388 2025-06-13
49607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 받은 국무위원들 거시기 떼고 내시로 살거라! 도형 291 2025-06-12
49606 보수의 궤멸이 시작되었다! 토함산 325 2025-06-12
49605 이재명 기업잡아 표를 사겠다는 상법개정 국민혁명으로 심판하자 남자천사 308 2025-06-12
49604 개. 돼지는 선관위인가, 국민인가. 빨갱이 소탕 374 2025-06-12
49603 현재 인터넷에 이 보다 쉬운 설명은 읎따! [2] 까꿍 410 2025-06-11
49602 이재명이 복지부장관에서 우리나라 자살률이 왜 이리 높나요라고 물었다니? 도형 482 2025-06-11
49601 법위에 황제 이재명, 사법부 이재명 5개 재판 포기, 이게 나라냐 남자천사 479 2025-06-11
49600 헌법이 법치파괴의 주범? 빨갱이 소탕 459 2025-06-11
49599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에 거는 기대와 우려 운지맨 448 2025-06-10
49598 이재명과 민주당이 예산안 추경 뻔뻔하고 비양심적인 위선자들 아닌가? 도형 385 2025-06-10
49597 니체의 헛된 사상들-哲學- 안티다원 479 2025-06-10
49596 법관이 판결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재명 눈치보는 것으로 말한다. 도형 406 2025-06-10
49595 친중 이재명 ‘중국에 쎄쎄 미국에는 무어라 거짓말할 건가’미·중 이간질 남자천사 436 2025-06-09
49594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 부도덕을 부끄럽고, 미워하지 않는다면 인간 하모니십 364 2025-06-09
49593 한동훈은 국힘당과 보수우파의 암이다! [2] 진실과 영혼 802 2025-06-09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땅 지랄 돈 지랄의 이재명
글 작성자 빨갱이 소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