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지랄 돈 지랄의 이재명
이재명의 여론 지지율을 뛰어 넘는 자유 우파 후보자는 아무도 없다.
특단의 조치 없이는 이재명을 절대로 이길 수 없다.
이재명은 중공의 국장급 외교관에게 헤헤거리며 아부를 떨던 자 아닌가.
이런 자가 친일과 반일을 논하고 양키고우 홈을 외치는 것이 우습지 아니한가.
여론 조작 공작정치로 앞서는 지지율이 아니라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이 나라 개. 돼지가 아무리 많다고 한들 사람보다 많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희대의 사기꾼 범죄자의 지지율이 누구보다도 앞선다는 것은 정상으로 볼 수가 없다.
이것을 무너뜨리는 방법은 여론과 부정선거조작을 척결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재명이 땅을 뻥튀기한 목적이 뭐겠는가.
권순일, 박영수의 50억 클럽 노출이 이 목적을 잘 설명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여론조작 공작정치 밑천 일 것으로 의심하는 것은 당연하다.
권순일 등을 비롯한 50억 클럽은 이런 뻥튀기 밑천으로 유지 관리됐을 것으로 의심한다.
부정선거와 여론 조작은 이음동의어로 보면 될 것이다.
여론 조작과 부정선거가 따로 놀면 금방 탄로 나지 않겠는가.
중공의 댓글 지원 공작 팀은 맹렬히 가동되고 있을 것이다.
체제 전쟁의 최종 승자를 내기 위해 이재명은 중공의 대리인.
또 다른 우파 누군가는 미국의 대리인이 될 것이다.
현재로서는 그가 한덕수일 가능성이 매우 커 보인다.
트럼프가 전에 없이 그와 장시간 통화한 것이 뭐겠는가.
미국과 중공의 패권, 체제 전쟁의 대리인이 된 이 나라의 후보자들!
미, 중 패권전쟁의 승리 선결조건은 해군력의 우위이다.
그러나 질적으로 미국이 우세하다고 해도 양적으로는 열세인 미 해군력
세계 선박 건조 능력 1위는 중공이다.
양적 열세를 따라잡는 방법은 선박건조 능력 2위인 한국의 도움을 받아야하는 형편이다.
이런 판국에 만약 이재명이 권력을 쥐게 되면 트럼프는 일격을 맞는 셈이다.
문재인 시절에 삶은 소대가리 방해로 트럼프와 김정은의 계획이 깨졌다는 소식을 안다.
트럼프가 아무리 급해도 이재명 정권에 선박건조를 맞기 지는 않을 것이다,
USB에 담긴 모든 정보가 중공과 김정은에게 넘겨질 리스크를 뭉갤 수 없을 것이다.
또 이전 대선에서 부정선거로 민주당에 패했다고 생각하는 트럼프다.
모든 정보력을 동원 해 중공의 부정선거, 여론공작 질을 물리쳐야 할 것이다.
개. 돼지가 아무리 많다고 해도 사람보다는 적을 것이다.
그런데도 사람에 앞서 개. 돼지 가축의 지지를 받는 뻥튀기 땅장사다.
댓글, 부정선거 여론 공작이 없으면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아니겠는가.
뻥튀기로 돈지랄로 재판도 헌재도 엎는 마당에 권력인들 못 엎겠는가.
돈지랄은 의지만 있으면 어렵지 않게 모두 잡을 수 있다.
그런데도 못 잡고 안 잡는 것은 잡아야할 놈들이 돈지랄에 온 몸이 마비됐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2025.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