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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거짓말 대선공약 믿을 국민은 개딸밖에 없어 |
작성자: 남자천사 |
조회: 1233 등록일: 2025-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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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 거짓말 대선공약 믿을 국민은 개딸밖에 없어
[칼럼]이재명 거짓말 대선공약 믿을 국민은 개딸밖에 없어

대선 출마 선언에서 “국가의 부는 기업이 창출한다. 국가 간 경쟁을 넘어 글로벌 경쟁은 기업이 한다”고 했다. 또 “어떤 게 더 유용하고 더 필요한가 이게 최고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면서 ‘실용주의’를 강조
이재명은 2021년 7월 대선 출마 선언 ‘성장’을 11번 강조하고서도, 선거가 끝나자 국회를 장악한 다수당 대표로서 기업을 옥죄고 성장에 걸림돌이 되는 법 양산
기업 최고경영자(CEO)를 감옥에 보내는 중대재해처벌법 기업만 잡아 민주당 노조 불법파업에 기업 손해배상 못하게 막는 ‘노란 봉투법’3회 이재명은 성장의 견인차인 반도체 등 첨단기업 주 52시간제 해제 제동 이재명 기업들이 반대하는 상법 개정에 대해서도 기업 건의 무시 통과  거짓말의 거인 이재명 그동안 선거공약은 모두 거짓으로 들어나 이재명은 경제 위기 먹사지즘 정책 발표 대선출마 경제 살리겠다 공약 경제 위기에 민주당은 최상목 경제부총리 탄핵 청문회를 열기로
 트럼프 경제전쟁 민주당 경제사령탑과 불러 비상계엄 공모 따진다고 내란 공모 여부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 심판에서 기각된 사안 이재명 민주당은 기업의 혁신의 싹을 자르는 데 누구보다 앞장
 혁신의 싹을 자른 이재명이 최고 혁신 하겠다고 하니 국민은 기가막혀 이재명은 대구에가서 “존경하는 박근혜라말하고 서울에 와서는 내가 박근혜 존경한다고 했더니 진짜인 줄 알저라”라며 말을 뒤집어

이재명 민주당 경제 살리겠다며 최상목 경제부총리 탄핵 거짓말의 거인 이재명 그동안 선거공약은 모두 거짓으로 들어났다. 이재명 대선 공약 '에너지 고속도로' 공약 잇단 비난에 이어 먹사니즘’에 이은 ‘잘사니즘’ ‘에너지 고속도로’가 며칠도 안 돼 전문가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이재명은 경제 위기라며 먹사지즘을 정책을 발표하더니 대선출마하면서 경제를 살리겠다는 공약들 내 놓았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최상목 경제부총리 탄핵을 위한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경제를 총괄하는 최부총리 탄핵은 경제를 죽이겠다는 것이다. 한국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발관세전쟁 중에 경제 사령탑과 금융 수장들을 모두 불러 비상계엄 공모 여부를 따지겠다는 것은 상식으로 납득 할 수 없다. 내란 공모와 헌법재판관 임명 지연은 이미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 심판에서 기각된 사안이다. 그런데도 최 부총리를 탄핵한다니 관세전쟁 중 국익을 해치는 국정 방해이자 자해 행위며 정치 보복과 오기정치다. 민주당은 걸핏하면 최 대행을 탄핵으로 겁박했고, 이재명은 “몸조심하기 바란다”고 겁박 했다.. 지금 세계 주요국들은 트럼프발 관세 전쟁에 대응하기 위해 여야 없는 총력전을 펴고 있다. 일본에선 모든 정당이 “관세 국난에는 협력해야 한다”며 정쟁 중단을 선언했다. 독일은 관세 문제 대응을 위해 좌우 연립 정부 출범에 합의했다. 그런데 우리는 초당적 대응은 고사하고 경제·금융 수장들까지 탄핵 정쟁에 끌어들이고 있다. 민주당 일각에선 한덕수 권한대행 재탄핵 주장도 나온다. 대한민국 암 이재명 민주당을 위헌정당 해산 청구로 쓸어내야 한다. 이재명 대선공약은 모두 거짓말 대선 출마 선언을 한 이재명은 국회에서 가진 비전 발표에서 “국가의 부는 기업이 창출한다. 국가 간 경쟁을 넘어 글로벌 경쟁은 기업이 한다”고 했다. 또 “어떤 게 더 유용하고 더 필요한가 이게 최고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면서 ‘실용주의’를 강조했다. 이재명은 2021년 7월 대선 출마 선언에서도 ‘성장’을 11번이나 강조하고서도, 선거가 끝나자 국회를 장악한 다수당 대표로서 기업을 옥죄고 성장에 걸림돌이 되는 법을 양산해 왔다. 민주당은 산업 현장에서 사망 사고가 발생하면 기업 최고경영자(CEO)를 감옥에 보내는 중대재해처벌법을 만들었다. 시행 3년이 지나고 보니 산업재해 감소 효과는 없고, 기업 비용만 늘린 부작용이 드러났다. 민주당은 노조가 불법 파업을 해도 손해배상 소송을 사실상 못하게 막는 ‘노란 봉투법’을 통과시켰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자 무려 3번이나 다시 국회에 재의 결하여 밀어붙인 것이 이재명이다. 이재명은 대한민국 성장의 견인차인 반도체에 대해서도 말과 행동이 전혀 다르다. 반도체 산업은 연구·개발이 핵심인데 우리의 경우 연구·개발이 주 52시간제에 묶여 있다. 기업에서 연구·개발 분야만이라도 주 52시간제 예외를 허용해 달라고 읍소하고 있다. 이재명은 마치 기업 호소를 수용할 것처럼 말하더니 민노총이 반발하자 바로 말을 뒤집었다. 이재명은 기업들이 한사코 반대하는 상법 개정에 대해서도 기업 건의를 무시하고 밀어붙였다. 기업 숙원은 거의 모두 무시하면서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을 만나선 “기업이 잘돼야 나라가 잘된다” “경제 성장에 견인차 역할을 해달라”고 했다. 이재명은 ‘성장’을 중시한다는데 성장과 반대되는 개념인 ‘기본소득제’를 주장하고 있다. 기본소득제도 한때 안 할 것처럼 하더니 여론조사 결과 별 효과가 없자 바로 뒤집고 추진한다고 한다. 이재명 민주당은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혁신의 싹을 자르는 데 누구보다 앞장서 왔다. 운전기사를 포함한 렌터카 서비스 ‘타다’가 소비자 호응을 얻었음에도 택시 기사들이 반발하자 ‘타다 금지법’을 만들어 혁신의 싹을 짓뭉갰다. 당시 타다 사업자는 이 전 대표가 “국부 펀드를 활용해 K엔비디아를 만들겠다”고 하자 “혁신 기업을 저주하고, 발목을 잡았던 과거부터 반성하라”고 했다. 혁신의 싹을 자른 이재명이 어떻게 최고 혁신을 하겠다고 한다. 이재명은 대구에가서 “존경하는 박근혜라말하고 서울에 와서는 내가 박근혜 존경한다고 했더니 진짜인 줄 알저라”라며 말을 뒤집었다. 대선이 끝나면 이재명은 “진짜 내 공약을 믿었는가’라며 국민을 조롱할 것이다. 2025.4,15 관련기사 [사설] 지금 부총리 탄핵 청문회 열어 금융 수장들 부를 땐가 [사설] 헌재도 비판한 민주당의 전횡과 횡포 [사설] 명분도 실익도 없는 최상목 탄핵, 접는 게 마땅 [사설] 李 "기업이 富 창출" 하나라도 진심이길 [사설] 장소 따라 말이 달라져 종잡을 수 없는 李 후보 발언 [사설] 민주당, 최상목 대행 탄핵 공갈 멈춰야 [사설] 기소로 드러난 '거짓말 의혹'에 이 대표는 소명부터 해야 [사설] 李 선거법 2심 무죄, '거짓말 천국 선거판' 되나 [사설] 李대표 무죄…향후 선거판 거짓말은 어떻게 제재할 건가 [사설]사법리스크 던 이재명 … 법원, 다른 재판도 서둘러야 이재명 “'존경하는 박근혜' 했더니 진짜 존경하는줄 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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