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미 대선 때 조중동을 비롯한 경제언론 등은 미국 좌파언론 뉴욕타임스 등을 인용하면서
해리스가 당선가능성이 높다며 노래를 불렀죠. 그런데, 트럼프가 당선되었습니다.
이걸 생각해보면 조중동을 비롯한 언론들은 좌파언론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이번 트럼프의 관세 전쟁에서 뉴욕타임즈를 비롯한 미국 좌파언론들은 중국의 경제 대량실업으로
경제상황이 좋지않고 미국도 물가가 올라서 좋지 않다라고 논조를 유지했는데,
우리나라의 조중동을 비롯한 언론들은 중국이 유리하다고 승리할 거고 맷집이 좋다라고
선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중공의 기관지가 된 것이지요....
미국 좌파의 언론들을 참고한 것이 아니라 중공의 기관지들의 내용들을 참고하여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이라 보여집니다.
이러니 이런 언론들의 경제상황을 참조하는 관료들이라 기업들, 그리고 유투버들이
뭘 모르고 중공이 이길 것, 망하지 않을 것, 트럼프가 한발 물러설 것이라면서
우리나라 여론의 공기를 친주사대주의로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여러분 조중동을 비롯한 한국경제신문 등을 끊는게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