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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할 언론사 조선일보 천진암 비리 광고 거절 |
작성자: 남자천사 |
조회: 1727 등록일: 2025-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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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할 언론사 조선일보 천진암 비리 광고 거절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할 언론사 조선일보 천진암 비리 광고 거절
천주교 수원교구 최덕기 이용훈 주교, 변기영 신부가 천진암에 5만명 수용하는 100년 성지를 짓는다며 1979년에 기공식을 했다. 천진암은 1779년 이벽 성인이 최초로 미사 강론한 천주교 발생지다. 수원교구는 천진암에 천주교 선각자들의 묘소를 이장해 놓고 1979-2078까지 100년 성지를 건설한다며 신자 국민 재외동포들로부터 수조원으로 예상되는 건축헌금을 받았다. 그리고 47년이 지난 지금 성전짓겠다던 터에는 잡초만 무성하다. 천진암 100년 성지 비리는 천주교의 부패상의 단면을 드러내는 최대의 비리다. 그동안 이계성 유튜브를 통해 계속 비리를 파혜쳐왔으나 언론에서 협력해 주지 않아 여론화가 되지 않았다. 천진암 비리를 여론화시키기 위해 조선일보에 광고를 내려고 했더니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어 사회의 썩고 병든 곳을 도려내야 할 언론사 조선일보가 신부들 명예훼손 운운하며 천진암 비리 광고를 거절했다. 그동안 조선일보가 좌익들 편에붙어 많은 애국 독자들이 구독을 거절해 왔는데 좌편향 된 천주교 신부들 보호하기 위해 광고까지 거절했다. 조선일보는 살아있는 언론이 아니라 죽은 언론 비리와도 야합하는 어론사였다.
광고 전문
천진암성지-1779년 이벽 성인이 최초로 미사봉헌한 천주교 발상지 1979-2078 수원교구 백년성지 5만명 수용 성전 짓는다고 건축헌금 받아 천진암 백년성지 수조원 예상 건축헌금 어디 가고 잡초만 우거져 수원교구 최덕기·이용훈주교, 변기영 신부 건축헌금 행방 밝혀라 천진암에 세계 최대규모 5만 수용 성전 건립 속여 건축헌금 받아 성전 기공 46년 지난 지금 천진암 성전터에 잡초만 우거져 김남수·최덕기·이용훈 주교 변기영 신부 천진암 성전 건축기금 관리 46년 동안 천주교 신자와 국민 재외동포가 포가 낸 건축 헌급 수조원 예상 수조원 예상 건축헌금 어디로 가고 천지암 성전건립 터에는 46년 전 그대로 건축헌금 봉헌한 천주교신자·국민·재외동포 수원교구에 분노 폭발 독일 광부·간호사로 갔다 결혼해 퀼른에 사는 교포가 천진암에 퀼른성당 보다 큰 5만명 선전 짓는다고 해 3천만원 건축헌금 봉헌 46년 지난 지금 잡초만 우거졌다는 말에 분노 민형사 책임 물어 달라 요구 천진암 건축헌금 밝히지 못하면 건축헌금·특별헌금 봉헌 신자 뜻을 모아 민형사고발로 반드시 최기덕 이용훈 변기영 사제에 책임을 물을 것 1979년 100년 성지 기공식 사진




2025년 47년이 지난 지금 잡초만 우거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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