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조기 대선에서 反이재명 세력은 무조건 한 팀으로 뭉쳐야 산다.
작성자: 도형 조회: 1703 등록일: 2025-04-12

새미래민주당 전병헌 대표는 탄핵으로 물러난 대통령에 버금가는 정치적 책임을 이재명도 져야 한다며 차악이 청산되니 최악이 등장하는 꼴이며 이재명 정권의 탄생을 막아내고 동반청산 과제를 완성해 내기 위한 노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가치에 反하지 않는 反이재명 세력은 뭉쳐야 한다. 이재명이 정권을 반대하는 세력은 하나로 뭉쳐서 대선에서 승리해야 한다. 

새미래민주당 전병헌 대표는 10일 “탄핵으로 물러난 대통령에 버금가는 정치적 책임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져야 한다”며 “이번 조기 대선에서 이재명 패배로 이어져야 한다”고 했다.

전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대표가 공식 대선 출마를 선언한 것에 대해 “차악이 청산되니 최악이 등장하는 꼴”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새미래민주당은 일관되게 윤석열·이재명의 동반청산이 시대정신이라고 주장했다”며 “우리는 이번 대선에서 반드시 이재명 정권의 탄생을 막아내고 동반청산의 과제를 완성해 내기 위한 노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반(反) 이재명에 동의하는 정치세력이 뭉쳐서 개헌연정과 연대 구성을 제안한다”며 “개헌연합 세력이 집권하면 즉시 개헌추진공론화위원회를 국회와 공동으로 설치 운영하여 2028년 총선 이전에 결과를 내도록 하는 것이 국민을 통합하고 정치를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하고 현실적인 방안”이라고 했다. 

이와 관련해 국민의힘과 대화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헌법상의 정당인데 안 될 이유가 없다”고 했다.

전 대표는 지난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이재명 대표와 경쟁했던 이낙연 전 총리를 거론하며 “범여권진영 내 이재명 전 대표 다음으로 유일한 두자리 수 지지도를 보이고 있는 명실상부한 2위 후보”라며 “후보를 위한 우리의 노력은 부단하게 지속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가장 적절한 시기에 조기 대선에 대한 구체적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조기 대선에서는 反이재명 대 이재명으로 끌고 가야 하므로 反이재명 세력은 모두 모여서 한 팀으로 나가야 이재명의 대권을 막을 수 있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권력을 잔인하게 사용하는 최악독재자가 될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지쳐가고 있을까?-전광훈 명암-
다음글 주사파민주당 입법부, 우리법연구회 사법부가 대한민국 망쳐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152 ‘탄핵으로 국정마비 내란선동 미치광이 민주당’ 국민이 우습냐 남자천사 1750 2025-04-01
49151 ‘민주당 한대행·최대행 쌍탄핵’ 국가 파괴정당 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1764 2025-04-01
49150 레이디 가가, 한강, 이승환 등 세계 각국의 좌익 빨갱이 문화예술인들에 운지맨 2026 2025-03-31
49149 살만 하다 싶으면 상투잡고 싸우다 공멸하는 민족성! 토함산 1789 2025-03-31
49148 바이든과 비교되는 트럼프의 대중국 포위정책 모대변인 1597 2025-03-31
49147 법과 양심을 조폭에게 판 기관들 빨갱이 소탕 2031 2025-03-31
49146 헌법재판관들 이미 5대3, 4대4로 탄핵기각을 문형배가 꼼수부리고 있다. 도형 1593 2025-03-30
49145 상법개정을 하기 전 조치 사항 모대변인 1450 2025-03-30
49144 한강 소설은 공산당의 삐라인가 [1] 비바람 2253 2025-03-30
49143 김문수 “국무위원 일괄탄핵 협박, 제정신인가…적극 맞설 것” 나그네 1387 2025-03-30
49142 아무튼, 궤변 오대산 1999 2025-03-30
49141 2025.3.30.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1618 2025-03-29
49140 《도올의 기독교관을 비판함》 [5] 안티다원 2999 2025-03-19
49139 민주당이 재난재해 예비비 삭감하여 산불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도형 1996 2025-03-29
49138 한덕수 탄핵 기각, 이재명 선거법 위반 2심 무죄, 그럼 윤석열의 운명은 운지맨 2169 2025-03-29
49137 ]이재명 항고심 무죄 분노 국민, 윤대통령 탄핵 기각 여론으로 확산 남자천사 1927 2025-03-28
49136 이재명 법률 특보인 최기상과 정재오 판사와 매우 가까운 사이란 주장 있다. 도형 1893 2025-03-28
49135 우덜 전라도 깽깽이 판사질이 최고랑깽 정문 2071 2025-03-28
49134 안국역 2번출구 헌재 앞 태극기집회 현장스케치 노사랑 2817 2025-03-08
49133 안티다원의 철학 관련 신간 인삿말 안티다원 3257 2025-03-14
49132 제10회 서해 수호의 날 [2] 오대산 2101 2025-03-28
49131 772함 수병은 귀환하라 [1] 오대산 1893 2025-03-28
49130 왜 세이브코리아일까-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023 2025-03-28
49129 전라도 여판사가 말하는 대한민국의 조작 [1] 비바람 2202 2025-03-28
49128 이재명 '선거법위반' 항소심 무죄, 좌익판사 최악 '사법 테러'극형에 남자천사 2149 2025-03-28
49127 표현의 자유와 거짓말도 구분 못하는 것이 판사란 말인가? 도형 1879 2025-03-27
49126 중국의 권력 상황과 그로인한 전망은 어떻게 될 것인가? 모대변인 1805 2025-03-27
49125 민주당 박찬대 "산불 피해 지원할테니 마은혁 임명하라" 나그네 1956 2025-03-27
49124 자연의 찢김-哲學- 안티다원 2152 2025-03-27
49123 헌정질서 파괴집단 이재명 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2038 2025-03-27
49122 항상 전라도가 문제네 나그네 1658 2025-03-26
49121 野 尹 대통령 내란수괴라는데 與는 이재명 대표라는 존칭을 써야 품격? 도형 1887 2025-03-26
49120 방탄복으로 재명이 목숨이 지켜질까. 빨갱이 소탕 2302 2025-03-26
49119 ‘기업 촉살법 만들어 경제살린다는 이재명’ 국민 바보로 아냐 남자천사 2362 2025-03-26
49118 이재명은 이래서 절대로 대권을 잡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도형 1969 2025-03-25
49117 전국 좌익세력들의 총궐기를 독려한 이재명은 반란우두머린''가? 토함산 2360 2025-03-25
49116 안희환 세이브코리아에 서다-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527 2025-03-25
49115 선관위 부정선거애 878건 부정비리’ 이것이 제2 4.19혁명 촉발 남자천사 2101 2025-03-25
49114 윤석열 대통령 호남권에서 지지율 48.8%로 상전벽해가 일어났다. 도형 2280 2025-03-24
49113 산불 이야기 & 신동국 Vs. 지만원 운지맨 2302 2025-03-24
49112 문형배와 우원식을 감옥으로. 빨갱이 소탕 2222 2025-03-24
49111 한덕수 탄핵소추 기각…기각 5명, 각하 2명, 인용 1명 나그네 1643 2025-03-24
49110 ]‘최권한 대행 탄핵·반기업 주도 이재명’ 경제살린다며 국민 조롱 남자천사 1895 2025-03-24
49109 세계 최대 베팅예측시장 美 폴리마켓 대통령 탄핵인용 32%까지 추락했다. 도형 2097 2025-03-23
49108 헌재 판레기는 들을 지어다. 잘난사람의 가르침 이니라. 정문 2128 2025-03-23
49107 세계관의 선택(21) - Communist revolution 시대의 개막 [1] 정문 2412 2025-03-23
49106 세계관의 선택(20) - Humanism 광기의 시대 [1] 정문 2235 2025-03-23
49105 2025.3.23.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2104 2025-03-22
49104 헌재 헌법연구관을 지낸 교수 尹 대통령 절차적 하자로 기각 가능성 크다. 도형 2094 2025-03-22
49103 전광훈 목사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1] 까꿍 1586 2025-03-22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조기 대선에서 反이재명 세력은 무조건 한 팀으로 뭉쳐야 산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조기 대선에서 反이...
글 작성자 도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