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민주당은 한입 갖고 두 말하는 정당으로 절대로 국민들은 속아서는 안 된다.
작성자: 도형 조회: 1566 등록일: 2025-04-11

민주당은 정말 못믿을 정당이다 한덕수 대행에게 마은혁 헌법재판관에 임명 안하면 탄핵한다고 지랄발광이더니, 이제는 마은혁 임명하고 헌법재판관 두 명 지명하니 철회하라며 탄핵한다고 지랄이다. 그렇다면 대행이 임명한 마은혁·정계순도 먼저 사퇴하라 해야 하지 않는가?

더불어불한당들아 이러기 전에 대행이 헌법재판관에 임명한 마은혁과 정계순 사퇴하라고 먼저 촉구하고 이런 짓을 해야 어느 정도 맞는 것이 아닌가?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 모임인 ‘더민초’가 9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향해 “지금이라도 이완규·함상훈 헌법재판관 지명을 철회하라”며 “만일 철회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내란수괴 아바타’ 한덕수 총리의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더민초는 최상목 경제부총리와 심우정 검찰총장도 탄핵돼야 한다고 했다.

더민초는 이날 ‘내란 극복을 위한 한덕수·최상목·심우정 탄핵 추진 관련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 성명서’를 냈다. 이들은 “파면으로 윤석열 내란이 끝난 것이 아니다”며 “사법적으로 내란 특검 등을 통하여 내란의 전모를 밝히고 관련자들을 처벌해야 하는 과제도 여전히 남아 있다”고 했다.

더민초는 “윤석열 파면으로 이제 국민이 직접 선출한 정부는 존재하지 않는다”며 “대통령 궐위에 따라 ‘권한대행’직을 수행하는 국무총리가 할 일은 ‘대통령 행세’나 ‘내란 수괴 대리’가 아니라 내란 조기 종식과 국정 혼란 수습에 협조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들은 “하지만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국민의 뜻이 아니라 여전히 내란 세력의 뜻을 따르고 있다”며 “마치 내란수괴의 지령이라도 받은 듯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을 지명하는 월권을 저지르며 국정 혼란을 가중시킨 것이 바로 그 증거”라고 했다.

더민초는 “이완규 법제처장은 내란 수괴 윤석열의 40년 절친으로 내란 사태 직후 안가 모임에 참석해 증거 인멸을 모의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는 내란죄 피의자”라며 “이런 인사를 후임 헌법재판관으로 임명한 것 역시 내란 종식을 막기 위한 국헌 문란 행위임이 자명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 대행을 향해 “이완규·함상훈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을 만일 철회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내란수괴 아바타’ 한덕수 총리의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더민초는 또 “차순위 대통령 권한대행인 최상목 기획재정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도 함께 탄핵해야 한다”고 했다. 최 부총리가 마은혁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이유 등은 탄핵 사유라는 것이다. 

이들은 “이런 인사에게 다시 권한대행을 맡기는 것은 아랫돌을 빼서 윗돌을 고이는 것 이상으로 위험하기 짝이 없는 일”이라고 했다.

이들은 “(법원의 윤 전 대통령 석방 결정과 관련해) 즉시 항고 포기로 내란 동조범임을 자임하고, 자녀 취업 비리로 국민의 신임을 잃은 심우정 검찰총장 또한 탄핵되어야 한다”고 했다. 

민주당은 최근 심 총장 딸의 외교부 특별 채용 전형 합격과 관련해 특혜 채용, 취업 비리 정황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민주당은 무조건 자신들 뜻에 반하면 탄핵한다고 지랄 발광을 하고 있다. 이런 민주당을 국민들이 믿고 찍어준다는 것을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는가?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짓을 하는 민주당과 이를 지지하는 국민들이 대한민국에 백해무익한 존재들이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계시록의 나팔 심판-神學-
다음글 독수리와 아프리카 윤석렬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488 거북섬 게이트 & 변희재 Vs. SKT (Feat. 김문수-박근혜-윤석열의 ' 운지맨 1160 2025-05-28
49487 오늘이 지나면 이제는 이번 선거에 대하여는 안동촌노 960 2025-05-28
49486 이재명이 공실률 89%로 곡소리 나는 시흥 거북섬사업을 치적으로 자랑하다 도형 825 2025-05-27
49485 忍''의 苦痛을 이기는 者가 勝한다! [2] 토함산 811 2025-05-27
49484 정규재가 보수의 아이콘일까? 안티다원 667 2025-05-27
49483 시진핑 실각과 중공의 위기해법 모대변인 469 2025-05-27
49482 김문수 당선를 겁내는 자들 빨갱이 소탕 708 2025-05-27
49481 이재명이 절대 못하는 선거운동 카드섹션 463 2025-05-27
49480 6.3대선 후 이재명은 똥 친 막대기 진실과 영혼 735 2025-05-27
49479 ]민주당 입법독재 방탄입법 사법부 초토화, 이재명 법위 군림 황제로 남자천사 568 2025-05-27
49478 김문수 대통령, 이준석 국무총리. 비바람 901 2025-05-26
49477 [속보]김문수 41.3%, 이재명 46.0% 바짝 추격-한길리서치 나그네 407 2025-05-26
49476 하나님보다 상위권이신가-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593 2025-05-26
49475 이재명의 내란공작 되치기로 공격 승리하라. 빨갱이 소탕 720 2025-05-26
49474 ‘이재명 총통 만들기 방탄 입법' 이재명 법 위에 군림 파멸 자초 남자천사 581 2025-05-26
49473 어제 김문수가 안동에 오든 날에 생긴 일 안동촌노 797 2025-05-26
49472 민주당은 대표도 모르게 非법조인 대법관 임명법을 발의하는가? 도형 678 2025-05-25
49471 [속보]김문수 지지율 40% 육박…이재명과 7.7%p차 나그네 425 2025-05-25
49470 이재명 방탄 아! 어쩌나. 빨갱이 소탕 653 2025-05-25
49469 정정당당 김문수, 설난영의 "기적의 시작." 손승록 536 2025-05-25
49468 김문수와 이재명의 "망언" 카드섹션 374 2025-05-25
49467 2025.5.2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491 2025-05-25
49466 세계 원전시장 역행 재생에너지 확대 주장 이재명 사적이익 추구하기인가? 도형 606 2025-05-24
49465 단일화 외치다 망하는구나! 토함산 467 2025-05-24
49464 이준석은 죄가 없다 고들빼기 354 2025-05-24
49463 '커피 한잔'에 빠져버린 '이재명의 경제' 대선에 역풍불기 시작 남자천사 511 2025-05-24
49462 이재명이 되면 정치보복 한다 53%, 삼권분립·민주주의 훼손 44%이다. 도형 628 2025-05-23
49461 이재명의 '경제살리기' 고들빼기 426 2025-05-23
49460 하여간 공무원 나부랭이 개좆밥 때문에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라니 ㅋㅋㅋㅋ 정문 749 2025-05-23
49459 국힘당은 이재명을 마구마구 선전해 승리하라. 빨갱이 소탕 717 2025-05-23
49458 이재명 총통의 전체주의 독재 국가를 원하는가. 빨갱이 소탕 637 2025-05-23
49457 ]미군사령관 한국 미군주둔 필요, 이재명 미군 점령군 중국에 쎄쎄 두려운 남자천사 529 2025-05-23
49456 국가 빚 줄이자는 분들이 무식한 것이 아닌 빚 늘리자는 이재명이 무식한 도형 700 2025-05-23
49455 광화문의 손현보 안티다원 682 2025-05-22
49454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아닌 황제 만들기 위한 반헌법적 황제법들 남자천사 604 2025-05-22
49453 이재명 부인이 과거 대선후보 배우자들 무한 검증하자 부군은 왜 반대하나? 도형 725 2025-05-21
49452 이번 대선후보의 성명학 풀이 [2] 안동촌노 815 2025-05-21
49451 눈에 띄는 그놈들 [1] 고들빼기 392 2025-05-21
49450 천영우의 독백 안티다원 627 2025-05-21
49449 6.3대선 김문수의 승리다! [2] 진실과 영혼 917 2025-05-21
49448 “뭐 어쩌라고요?” 이재명 ‘살벌한 토론’ 반응, 심상치 않다 [1] 나그네 458 2025-05-21
49447 영화 거룩한밤 관람 후기 노사랑 432 2025-05-21
49446 ‘민주당 입법독재 사법부 무력화’ 아재명 대통령되면 1당 독재국 남자천사 616 2025-05-21
49445 충청인들은 민주당 의원의 지역비하 발언 잊지말고 이재명 심판으로 돌려주자 도형 750 2025-05-21
49444 방탄 떡고물 후보와 하늘이 불러낸 후보 빨갱이 소탕 762 2025-05-20
49443 커피원두값이 거피 ☕️ 원가라는 무식한 놈 [2] 진실과 영혼 707 2025-05-20
49442 우종창의 《 태극기 7년의 기록》 안티다원 621 2025-05-20
49441 "배우자 토론 제안" 카드섹션 369 2025-05-20
49440 "형님" 카드섹션 429 2025-05-20
49439 1차 토론 후 이재명 46.0% 김문수 41.6% '오차범위 내' 비바람 745 2025-05-20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민주당은 한입 갖고 두 말하는 정당으로 절대로 국민들은 속아서는 안 된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민주당은 한입 갖고...
글 작성자 도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