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대법원은 대선후보 등록전에 이재명 선거법위반 반드시 판결하라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1794 등록일: 2025-04-08
[칼럼]대법원은 대선후보 등록전에 이재명 선거법위반 반드시 판결하라

 

[칼럼]대법원은 대선후보 등록전에 이재명 선거법위반 반드시 판결하라


   


대법원 대선후보 등록전에 이재명 판결하지 않으면 대혼란 야기

헌재 이재명세상 만들어 주었지만대법원 정당한 판결로 혼락 막아야

전과 4범에 12지죄목 5가지 재판 받는 이재명 대선출마 막아야

 

   image.png image.png

  

이재명 독주 대선 리레이 대법원이 막아야

윤대통령은 헌재에서 파면을 당했는데 전과4범 12가지 죄목에 5가지 재판을 받는 이재명은 의기 양양 대선에 독주하고 있다김일성 장학생 우리법연구회가 장악한 헌대가 윤대통령 파면 결정을 했다우리법연구회가 요직을 장악한 사법부가 이재명 선거법위반 1심을 뒤집고 2심에서 무죄판결을 했다대법원이 3개월 이내 판결하면 626일 전에 판결해야 한다그러나 대선은 6월 3일인다대법원은 적어도 대성후보 등록이 시작되는 53일 이전에 판결해야 혼란을 막을 수 있다.

여야 정치인들 정치활동이 중단된 상황에서 이재명만 마음껏 독주하고 있다그래서 이재명의 빈집 털이를 하고 있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한국이 빈집이 됐고이재명은 그 빈집에서 우클릭도 해보고 신통치 않으면 좌클릭도 해보며 운신의 폭을 최대한 넓혀가고 있다대선 주자들이 100m 달리기인데 이재명은 50m 앞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이재명은 이재용 회장전경련 류진 회장 4대 은행장들과 간담회를 열었다또 조계종 총무원장 주한 미국 대사 대리주한 일본 대사를 미났다.

반도체 연구·개발직에 한해 주 52시간제를 예외연금 개혁안에 대해 정부안을 전격 수용은 중도와 중도우파 표까지 흡수하려는 선거 전략이었다.

이재명은 기업인과 약속은 곧바로 거짓말임이 드러났다이재명은 당 안팎의 경쟁 상대로부터 집중 공격을 받고 신뢰의 위기에 직면했지만 지금은 그를 비판할 사람이 없는 빈집 상황이다.

이재명은 최상목 대통령 대행에게 현행범이라며 몸조심하라는 폭언을 했는데도 지지율에 영향이 없다정책과 말이 오락가락 표변하고 거짓말할 것 같은 정치인’ 1위로 발표돼도 지지율은 요지부동이다. 30명이나 줄탄핵을 하고그중 헌재 판결이 난 9명 전원이 기각됐는데도 흔들리지 않는다마치 국정 문란 면허를 받은 듯하다.

 

대선 리레이 독주 이재명 막장에

여당 대선 후보군 김문수오세훈홍준표한동훈 네 사람의 지지율을 합쳐야 이재명과 비슷해지는 추세다이재명 빈집 털이 기간이 길어지면서 독주하고 있다.

이재명이 선거법 2심에서 통째로 무죄를 선고받아 이제는 빈집을 아예 차지할 것 같은 기세다유죄가 됐다면 민주당 내에서도 이재명의 대안을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올 수 있었지만 원천 차단됐다남은 변수는 대법원 판결밖에 없다대법원에서 선거법위반 100만원 이상 유죄판결이 나오면 정치생명이 끝난다그런데 대법원이 판결을 늦춰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를 한다면 국민혁명을 자초하게 될 것이다윤대통령 파명으로 중고생 대학생 2030이 분노에 차 있다대법원이 이재명 대통령 만들려 판결을 늦춘다면 제2의 4.19 혁명을 자초하게 될 것이다. 2025,4.8

관련기사

[양상훈 칼럼이재명의 '빈집 털이' 113

[사설대법원이 李 사건 직접 재판해 유·무죄 확정을

[사설李 대표 출마 전 대법원 재판 끝내 달라” 요청해야

[사설이 대표 2심 무죄모든 의혹 면죄부는 아니다

[사설]李 선거법 위반 2심 '전부 무죄'… 다 뒤집힌 1심 판단

[사설]이 대표 선거법 2심 무죄더 겸허하게 책임정치 펼치길

[사설이재명 대표 2심 무죄 선고… '봐주기 판결의구심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국민저항권 스토리-전광훈 명암- [2]
다음글 박범계가 헌재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정당화 사유 인정했다고 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538 '짐 로저스 사기극'의 이재명 경제학 비바람 578 2025-06-02
49537 이제 23 시간이면, 이곳 논장도 사라질지 모른다. 안동촌노 618 2025-06-02
49536 싫어 할 자유 안티다원 606 2025-06-02
49535 이재명식 선거경제학 카드섹션 296 2025-06-02
49534 이재명 차이나식 따라하기 나그네 274 2025-06-02
49533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 충신과 간신을 감별하는 능력 있는 주권자 하모니십 369 2025-06-02
49532 이재명 당선은 대한민국 포기 연방제 통일 넘어 공산화로 가는 길 남자천사 478 2025-06-02
49531 촉새야 개좆밥 서울대학교도 명색이 대학교라고 촐랑 거리느냐 ㅋㅋㅋㅋ [1] 정문 420 2025-06-02
49530 김문수 "나는 자유민주 정치인입니다" 나그네 297 2025-06-02
49529 이재명이 당선되면 안 되는 이유가 패밀리 범죄단이기 때문이다. 도형 532 2025-06-02
49528 공산독재 꿈꾸는 이재명, 국민들 독재자 뽑으면 그의 손에 노예된다 남자천사 524 2025-06-02
49527 대표논객 컬럼 게재시 부제목은 꼭 4줄 입력바랍니다 (게시판 씹어먹기) 관리자 469 2025-06-01
49526 자명이의 심심풀이 모란시장경제학 [2] 진실과 영혼 1306 2025-05-23
49525 김문수의 기적 어느듯 우리곁에... 손승록 694 2025-06-01
49524 김문수와 이재명의 "박근혜" 카드섹션 452 2025-06-01
49523 김문수를 고문한 경찰 덕에 오늘 우리는 잘먹고 잘사는거다 서 석영 368 2025-06-01
49522 이재명 정치 본령의 끝을 보다. 빨갱이 소탕 752 2025-06-01
49521 이재명 아들이라 월세보증금 10만원 특혜를 누리는 것인가? 도형 770 2025-06-01
49520 2025.6.1.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583 2025-06-01
49519 이번 6, 3 대통령 선거는 진보를 가장한 빨갱이들과 안동촌노 1155 2025-05-31
49518 판이 뒤집어진다- 이재명의 '우산 밖의 여자' 비바람 1263 2025-05-31
49517 나경원 의원의 김문수 후보 지원유세 (망포역 4번출구 앞) 노사랑 476 2025-05-31
49516 ■ 별난 인간의 이름들 카라장 673 2025-05-31
49515 김문수를 찍자 보성국사 지만원 박사님 감사합니다. [1] 하모니십 677 2025-05-31
49514 국민 우롱하는 이재명 민주당 거짓말 정치 대선에서 심판하자 남자천사 850 2025-05-31
49513 이재명 아들의 상습도박 자금 2억3000만원의 출처를 밝혀라! 도형 835 2025-05-30
49512 민주당은 범죄자 이재명의 대선 보증금 3천억을 보증하라 비바람 1325 2025-05-30
49511 누가 이재명을 확인사살할까? [2] 진실과 영혼 1048 2025-05-30
49510 김문수 전투력과 혁명 본능 드디어 분출! 빨갱이 소탕 798 2025-05-30
49509 사전투표는 부정선거를 위한 변명. 빨갱이 소탕 750 2025-05-30
49508 비교 불가 안티다원 914 2025-05-30
49507 의지의 김문수 자유 대한민국의 등불이 되다. 손승록 699 2025-05-30
49506 유시민의 뇌 썩은 개소리 빨갱이 소탕 725 2025-05-30
49505 ‘극일체제 민주당 6.3 대선 총통선거로 착각’ 공산혁명의 길로 남자천사 655 2025-05-30
49504 역시 서 남쪽 백제 유민들은 대단하다. [2] 안동촌노 1081 2025-05-30
49503 전교주의 사람들-전광훈 명암- [5] 안티다원 730 2025-05-29
49502 이재명 수신제가도 못하면서 치국평천하를 하겠다고 개도 웃지 않겠다. 도형 677 2025-05-29
49501 김문수와 이재명이 찢어버리고 싶은 것. 카드섹션 1007 2025-05-12
49500 사랑하는 독자님들과 존경하는 논객넷 회원여러분들께, [5] 안동촌노 1749 2025-05-15
49499 김문수 공약 [1] 나그네 992 2025-05-11
49498 바보 노무현, 의리 김문수. 비바람 917 2025-05-29
49497 이재명 아들의 젓가락 스승을 찾아냈다! 카드섹션 590 2025-05-29
49496 김문수 후보 대선 초유의 웰빙이며 진짜라는 평을 받는 이유 남자천사 639 2025-05-29
49495 이재명 아드님의 '젓가락' 비바람 708 2025-05-28
49494 이재명은 남이 시장할 땐 업무추진비 공개 요구 자기가 할땐 무시한 위선자 도형 732 2025-05-28
49493 사전투표에서는 100% 패 하였는데 서 석영 418 2025-05-28
49492 "찢"의 가문에서 생긴 일 카드섹션 400 2025-05-28
49491 이이제이(以夷制夷)로 최종승리를! 빨갱이 소탕 721 2025-05-28
49490 호남에 정진선미를 향한 거대한 민심이 파도치고 있다. 진실과 영혼 791 2025-05-28
49489 민주당,‘이재명 원하는 판결 안 하면 판사 협박 법관 탄핵’ 사법부 초토 남자천사 778 2025-05-28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대법원은 대선후보 등록전에 이재명 선거법위반 반드시 판결하라">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대법원은 대선후보 ...
글 작성자 남자천사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