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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죽었다"
작성자: 손승록 조회: 1361 등록일: 2025-04-05

드디어 우리조국 자유대한민국은 죽었다. 어제 4일 오전 11시 22분 문형배가 판결문을 읽은뒤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고 한 그순간 정의가 강물처럼 흘러야 할 자유대한민국의 정의는 죽었고 자유대한민국의 근간인 헌법도 죽었다.

 

문형배의 그 주문을 듣는 순간 나는 정신이 혼미해져 아무말도 못했다. 내가 잘못들은 것일까.

 

부산 지방근처의 법원을 돌며 실력없는 거저 그렇고 그런 향판에 지나지 않았던 문형배는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반역자 대통령 문재인에 발탁되어 대한민국 모든 법의 최상위이고 근간인 헌법의 유무죄를 가리는 헌법재판관이 되었다.

 

공산주의자이자 반역자인 문재인이 비록 강원도 도청소재지이긴하나 광역시도 아닌 작은 도시 춘천 지법원장 김명수를 대법원장으로 임명한 것과 다를바가 없다.

 

이따위 좌경화된 인간들로 법원을 가득채웠으니 자유대한민국이 제대로 될 리가 만무한 것이다.

 

이런 실력도 깜냥도 안되는 것들이 온갖 불법으로 가득한 증거와 불법적인 행위로 대한민국 국민들이 선택한 우리나라 대통령의 명운을 결정짓다니 도대체 말이되는가.

 

주말마다 전국 곳곳의 장외에서 수십 수백만이 모여 불법적인 윤석열 대통령의 재판을 멈추고 각하하라는 국민들의 결연한 외침이 들리지 않는가.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체포돼 조사를 받던 지난 1월 15일 당일 분신을 시도했던 50대 남성이 5일만인 20일 결국 숨졌다.

 

이 김모열사는 범죄혐의 많은 야당 대표 체포하지 않고 현직 대통령 체포한 것에 분노 “12·3 비상계엄” 후 尹 탄핵반대 집회 꾸준히 참석해 온 중년의 애국시민이었다.

 

경찰에 따르면 고인은 12개 혐의에 5개의 재판을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체포하지 않으면서 사실상 증거 인멸이 불가능한 현직 대통령을 체포한 것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분노를 견딜 수 없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서 지난 3월 19일 서울 중구 도시건축전시관 옥상에서 분신을 시도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가 끝내 숨졌다

 

분신을 시도한 A씨는 지난 7일 낮 12시께 도시건축전시관 옥상에서 야당과 헌법재판소 등을 비판하고, 윤 대통령을 지지하는 내용이 담긴 유인물을 뿌린 후 분신을 시도했다.

 

전시관 관계자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화기로 불을 끄고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다만, 당시도 A씨의 상태는 위중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가 분신 시도 전 뿌린 유인물에는 ‘윤석열 대통령 만세’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생각하면 할수록 참으로 아픈 가슴을 주체할 수가 없다.

 

이번에 인용을 한 헌법재판관들은 이 두열사의 핏발서린 분노의 눈빛과 우리국민들의 노도같은 분노를 잊지 못할 것이다.

 

나는 이쯤에서 강력하게 주장한다. 꼭 헌법재판소를 폐지해야 한다고 말이다.

 

그리고 나는 우리 우파애국국민들에게 고한다.

 

이번의 이 전투에서는 우리가 졌지만 자유대한민국을 살리려는 이 전쟁에서는 결코 질수도 져서도 안된다. 우리 모두 결연한 의지로 함께 굳게 단결해 기어코 승리해 우리가 사랑하는 우리조국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야 한다.


우리모두 명심하자. "진짜 싸움은 이제부터다"

 

 길이길이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줄 자랑스런 자유대한민국을 위하여 우리는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그리고 두 번씩이나 배신으로 애국 보수정권 박근혜, 윤석열정부를 나락으로 몰아간 배신자 유승민, 한동훈을 용서해서는 안된다.

 

“용서는 하되 잊지는 말자” 이런 말같잖은 게소리는 더 이상 입에 올리지 말고...

 

“절대로 잊지말고 더더욱 용서는 없다”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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