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저ㅡ아주머니의 피눈물과 통곡은 어찌 할꼬?!
작성자: 토함산 조회: 2083 등록일: 2025-04-04

오호라!
헐벗고 굶주린 백성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 박정희가 지하에서 소리없이 우는구나!
내가 죽은 후에는 공산주의자가 잡초처럼 솟구치니
그들이 기어이 나라를 망칠 것이다

김대중은 박정희의 부고를 듣자 광주의 불순분자들
에게 봉기하여 나라를 빼앗으라 지시하자 광주 518
폭동이 시작되었고ㅡ천만다행으로 전두환이 겨우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를 지탱하게 되었다

대한민국의 지금 상황은 좌파공산주의 신봉자들이
三權을 장악한 상태다
다시 말하면 이재명이 대통이 되어 체제를 바꾸는
신호(주한미군철수/동맹파괴)를 보내면 개미힘도
없는 보수우파는 아무런 저항없이  남북연방제를
수용하게 된다
이 老卒에게 고무총 한 자루만 주어라
마귀 눈 두알을 뽑아 버릴테니ㅡ뭐 잘못됐냐?
하단의 저 아주머니의 피눈물과 통곡은 어찌할건가?

또 중언부언하지만ㅡ뒤에서 오는 호랑이는 피해도
앞에서 오는 팔자(운명)은 못 피하는 것이다
군주는 하늘이 낸다고 한다
이재명이란 마귀를 하늘이 내렸다면 대한민국의 멸망
역시 운명이란 것이다

공산주의자가 얼마나 끈질기고 잔인하고 뻔뻔한가는
지금의 민주당 이재명과 그 졸개들을 보았으니 팍 필''
이 꽂힐 것이다

건국이래 보수 우파 지도자는 거의 무자비하게 쫒겨났다
이승만은 권좌에서 쫒겨나 외국에서 쓸쓸히 영면하고ㅡ
헐벗고 굶주린 백성에게 하면 된다''는 희망을 주므로 세계
12위권의 부강국가의 터전을 만든 박정희는 심복의 총탄에
서거하고ㅡ위기의 국가를 목숨걸고 구국한 전두환은 노태우
와 함께 사형언도를 받고 지금도 전두환의 작은 유골 항아리
는 좌파공산주의자들의 반대로 아직 땅에 묻히지 못했다
그리고 박근혜는 날조와 모함으로 탄핵파면 감옥 5년살이
이명박 역시 감옥에 간다
이제 윤석열마저 헌재 3인의 보수라 믿었던 놈들의 배신과
민주당의 헌재판사들 겁박으로 전원 인용 파면된다

어느 보수 대통령 하나라도 이런  치욕을 면하였던가?
공산주의자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적을 관철시킨다

미국도 한국을 버릴 준비다
삼성등 거대 기업들이 모두 한국을 떠나고 또 준비하고 있다
이민청엔 부자 국민들이 줄을 잇고 있다고 한다

미국이 떠나면 6개월내 적화되고ㅡ거대 기업과 부자들이
조국을 버리면 그 나라의 국호도 없어지는게 하늘의 이치다

민주당이 국민이라 부르는 그 국민은 멀지않아 공산사회주의
를 찬양하는 인민으로 급변할 것이다
김정일이 남조선 적화시 반동분자 2천만명을 숙청하라고 했다
그게 바로 지금의 군부/경찰/공무원/자본가/지식인들이다

지금 민노총 호남 전교조등 민주당 지지자들은 민주당 야당
192마리도 함께 김정은의 고사총에 죽든가ㅡ극한 수용소에
간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하라!

반역자는 반드시 반역하게 되는게 이치거든.!
북한 인민들이 남조선의 빌딩과 아파트를 인수할 것이다
바로 모든 남조선 국민들도 알고 인공기에 만세 불러라
살라면 우짜겠노?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대한민국의 모든 부처와 사회가 좌익들의 패권·주류 나라가 되었다.
다음글 저ㅡ아주머니의 피눈물과 통곡은 어찌 할꼬?!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042 악서惡書들의 행진-神學- [2] 안티다원 3978 2024-09-11
48041 윤석열-한동훈-홍준표의 이구동성 : "금투세 폐지하라!" (Fea 운지맨 4238 2024-09-11
48040 막걸리는 무죄다. (재 게시) 빨갱이 소탕 4010 2024-09-11
48039 ‘2030 K팝 세계신화 쓰는데 괴담정치 이재명’ 인간이 되거라 남자천사 3959 2024-09-11
48038 조국은 김정숙이 대통령 행세하는 것을 봐서 김건희 여사를 같이 취급하는가 도형 3839 2024-09-10
48037 세계관의 선택(8) - 르네상스 - revivalism(2) [2] 정문 3992 2024-09-10
48036 세계관의 선택(7) - 르네상스 - revivalism(1) [1] 정문 4406 2024-09-10
48035 챗gpt와 함께하는 안정권의 썰방 노사랑 3545 2024-09-10
48034 이재명 민주당 괴담 정치에 갇힌 ‘윤대통령 사는 길’ 남자천사 3485 2024-09-10
48033 문재인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비하면 조족지혈에 불과하다. 도형 3853 2024-09-09
48032 직통계시 남발-전광훈- 안티다원 3664 2024-09-09
48031 임기 반 지나도록 적페세력 문재인·이재명 구속 못한 윤정부 국민 신뢰잃어 남자천사 3812 2024-09-09
48030 이제는 과학이 인간을 죽일 수도 있다. 안동촌노 3727 2024-09-08
48029 의료계는 정부에 의견서를 제출해서 서로 협의하기 바란다. 도형 3429 2024-09-08
48028 2024.9.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3500 2024-09-08
48027 김 건희는 골수 빨갱인가 ? 우파로 전향했는가 ? 안동촌노 3745 2024-09-07
48026 이재명이 같이 골프·낚시 즐겼는데 모르는 사람이라니 말인가 막걸리인가? 도형 3468 2024-09-07
48025 5.18 부역자 뱅모-조갑제-이재오-변희재-윤석열-한동훈-인요한의 붉은 정 [1] 운지맨 3862 2024-09-07
48024 ]10월 위기설을 독도괴담·계엄괴담으로 덮으려 망국의 길 가는 민주당 [1] 남자천사 3356 2024-09-07
48023 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인요한의 붉은 정체 (feat. 안정권 대표, 서울시 노사랑 3236 2024-09-07
48022 윤석열 대통령은 이제 목숨을 걸어야 한다. 안동촌노 3891 2024-09-06
48021 서울교육감 선거 좌쪽은 단일화, 우쪽은 단일화 실패로 필패가 예상된다. [1] 도형 3285 2024-09-06
48020 이재명이 뭐길래 방탄으로 국회망치고 괴담으로 나라망치나 남자천사 3331 2024-09-06
48019 진짜 인권위원장 안창호 운지맨 3150 2024-09-05
48018 문재인 수사는 두 명의 전직 대통령만큼 철저히 수사하기 바란다. 도형 3312 2024-09-05
48017 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문재인의 붉은 정체 노사랑 3042 2024-09-05
48016 북은 철의장막 2500만노예 왕국, 남은 이재명 극일체제 내란상태 남자천사 3101 2024-09-05
48015 이재명에게서 레닌이 연상 된다는 것이 또라이 발언일까? 도형 3143 2024-09-04
48014 변희재 대표, "문다혜, 윤석열-한동훈 태블릿 조작 범죄 공개하라! 노사랑 2896 2024-09-04
48013 허황된 망상 -神學- [2] 안티다원 3096 2024-09-04
48012 세계 곳곳선 총성 울리는 전쟁, 한국선 민주당의 총성 없는 내전 남자천사 3109 2024-09-04
48011 이재명에게 흑색선동에 대표직 걸으라 해도 걸 그릇이 안 된다. 도형 3018 2024-09-03
48010 한동훈과 이재명, 왜 만났나? 운지맨 3078 2024-09-03
48009 윤 석 열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하지 못하는 이유는 ? [2] 안동촌노 3163 2024-09-03
48008 민주당 대청소 없이는 대한민국 미래도 국민의 미래도 없다. 남자천사 3019 2024-09-03
48007 이재명의 계엄령 선포설 흑색선전에 책임을 물어라! 도형 2822 2024-09-02
48006 성경과 법화경은 물과 기름처럼 다른 것이다. [2] 정문 2990 2024-09-02
48005 민주당 이재명 시대 끝나고, 김부겸·김동연·김경수 시대로 남자천사 2835 2024-09-02
48004 역사도 모르는 놈들이 국해 위원을 한다고 ? 안동촌노 2979 2024-09-01
48003 문재인을 3급 비밀을 북한에 넘긴 간첩 죄로 처벌해야 한다. 도형 3160 2024-09-01
48002 2024.9.1.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827 2024-09-01
48001 김문수는 더 공부해서 나라를 살려라. [2] 빨갱이 소탕 3168 2024-08-31
48000 국회에 입법권이 있다면, 대통령에게는 거부권이 있다. 도형 2909 2024-08-31
47999 지만원 석방과 5·18 재조사 촉구 기자회견 국민모임 [2] 하모니십 3054 2024-08-31
47998 복음에 대한 행패-神學- [2] 안티다원 2795 2024-08-31
47997 ‘범죄자 이재명 자기수사 검사 탄핵 막가파 민주당’ 국민혁명이 답 남자천사 2876 2024-08-31
47996 헌재가 이재명 수사 검사 탄핵 기각 탄핵 책임을 민주당에 물어야 한다. 도형 2808 2024-08-30
47995 문재인 “북수석대변인 북핵은 방어용 ·기무사해체 중국에 정보팔아” 극형 남자천사 2800 2024-08-30
47994 안정권은 제 4의 이순신, 제 3의 이승만, 제 2의 박정희 (Feat. 5.18 운지맨 3211 2024-08-29
47993 민주당이 국군의날을 일본 총독부 설립일이라고 주장하는 저의가 뭘까? 도형 2655 2024-08-29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저ㅡ아주머니의 피눈물과 통곡은 어찌 할꼬?!
글 작성자 토함산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