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저ㅡ아주머니의 피눈물과 통곡은 어찌 할꼬?!
작성자: 토함산 조회: 2090 등록일: 2025-04-04

오호라!
헐벗고 굶주린 백성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 박정희가 지하에서 소리없이 우는구나!
내가 죽은 후에는 공산주의자가 잡초처럼 솟구치니
그들이 기어이 나라를 망칠 것이다

김대중은 박정희의 부고를 듣자 광주의 불순분자들
에게 봉기하여 나라를 빼앗으라 지시하자 광주 518
폭동이 시작되었고ㅡ천만다행으로 전두환이 겨우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를 지탱하게 되었다

대한민국의 지금 상황은 좌파공산주의 신봉자들이
三權을 장악한 상태다
다시 말하면 이재명이 대통이 되어 체제를 바꾸는
신호(주한미군철수/동맹파괴)를 보내면 개미힘도
없는 보수우파는 아무런 저항없이  남북연방제를
수용하게 된다
이 老卒에게 고무총 한 자루만 주어라
마귀 눈 두알을 뽑아 버릴테니ㅡ뭐 잘못됐냐?
하단의 저 아주머니의 피눈물과 통곡은 어찌할건가?

또 중언부언하지만ㅡ뒤에서 오는 호랑이는 피해도
앞에서 오는 팔자(운명)은 못 피하는 것이다
군주는 하늘이 낸다고 한다
이재명이란 마귀를 하늘이 내렸다면 대한민국의 멸망
역시 운명이란 것이다

공산주의자가 얼마나 끈질기고 잔인하고 뻔뻔한가는
지금의 민주당 이재명과 그 졸개들을 보았으니 팍 필''
이 꽂힐 것이다

건국이래 보수 우파 지도자는 거의 무자비하게 쫒겨났다
이승만은 권좌에서 쫒겨나 외국에서 쓸쓸히 영면하고ㅡ
헐벗고 굶주린 백성에게 하면 된다''는 희망을 주므로 세계
12위권의 부강국가의 터전을 만든 박정희는 심복의 총탄에
서거하고ㅡ위기의 국가를 목숨걸고 구국한 전두환은 노태우
와 함께 사형언도를 받고 지금도 전두환의 작은 유골 항아리
는 좌파공산주의자들의 반대로 아직 땅에 묻히지 못했다
그리고 박근혜는 날조와 모함으로 탄핵파면 감옥 5년살이
이명박 역시 감옥에 간다
이제 윤석열마저 헌재 3인의 보수라 믿었던 놈들의 배신과
민주당의 헌재판사들 겁박으로 전원 인용 파면된다

어느 보수 대통령 하나라도 이런  치욕을 면하였던가?
공산주의자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적을 관철시킨다

미국도 한국을 버릴 준비다
삼성등 거대 기업들이 모두 한국을 떠나고 또 준비하고 있다
이민청엔 부자 국민들이 줄을 잇고 있다고 한다

미국이 떠나면 6개월내 적화되고ㅡ거대 기업과 부자들이
조국을 버리면 그 나라의 국호도 없어지는게 하늘의 이치다

민주당이 국민이라 부르는 그 국민은 멀지않아 공산사회주의
를 찬양하는 인민으로 급변할 것이다
김정일이 남조선 적화시 반동분자 2천만명을 숙청하라고 했다
그게 바로 지금의 군부/경찰/공무원/자본가/지식인들이다

지금 민노총 호남 전교조등 민주당 지지자들은 민주당 야당
192마리도 함께 김정은의 고사총에 죽든가ㅡ극한 수용소에
간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하라!

반역자는 반드시 반역하게 되는게 이치거든.!
북한 인민들이 남조선의 빌딩과 아파트를 인수할 것이다
바로 모든 남조선 국민들도 알고 인공기에 만세 불러라
살라면 우짜겠노?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대한민국의 모든 부처와 사회가 좌익들의 패권·주류 나라가 되었다.
다음글 저ㅡ아주머니의 피눈물과 통곡은 어찌 할꼬?!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743 윤석열 징계 대통령 만든 추미애·윤석열 구속 탄핵 기각 시킬 이재명 남자천사 2237 2025-01-10
48742 안동 촌노의 신변을 위해서 개스총을 구입하려 했는데, 안동촌노 2623 2025-01-09
48741 여당이 민주당과 경찰·공수처·헌재의 내통 의혹에 십자포화를 쏟아부었다. [1] 도형 2021 2025-01-09
48740 잊지 말자, 안정권! 지키자, 안정권! (Feat. 진짜 부정선거 투사, 옥 운지맨 2277 2025-01-09
48739 공수처의 판사영장쇼핑설이 윤 지지율 울리네 모대변인 1890 2025-01-09
48738 아펐겠다. 배현진이 으쩌다 무릎팍이 까졌으까잉~~~ [1] 정문 2442 2025-01-09
48737 이미선의 살가죽이 헌법 재판소 판사석 가죽으로 쓰이지 않기를 바란다 정문 2623 2025-01-09
48736 ‘위헌·탄핵·내란정당 민주당 방치하면 나라 망해’ 지금 국민혁명 적기 [1] 남자천사 1849 2025-01-09
48735 영화 [동화지만 청불입니다] 관람 후기 노사랑 1655 2025-01-09
48734 尹 대통령 측은 내란죄 철회로 탄핵소추 사유 80% 철회된 것이다. 도형 1854 2025-01-08
48733 이미 발설된ㅡ계엄을 선포한 멍청한 윤통'' 그러나 반드시 복귀하라! 토함산 2346 2025-01-08
48732 이대남은 냄새나는 '꼰대 싹 쓸어버리고 이나라를 접수하라. [4] 정문 2510 2025-01-08
48731 노예족속 조센징들아 그냥 뒈져라 밥은 왜 처먹냐 정문 2484 2025-01-08
48730 빨갱이들이 노리는 것은 윤 통의 체포가 아니라 사살이다. 안동촌노 2620 2025-01-08
48729 ‘이재명 방탄위해 국민 재갈 물려’ 내란괴수 이재명 폭력정치 극형에 남자천사 2087 2025-01-08
48728 헌재가 내란죄 국회에 권고한적 없으면 내란죄 넣고 탄핵심판 진행하라! 도형 1949 2025-01-07
48727 이제는 국민 저항권이다. 정문 2323 2025-01-07
48726 발기도 안되는 홍준표 늙은 새끼야. 빨갱이질 했던 오세훈아 [2] 정문 2450 2025-01-07
48725 주사파 빨갱이 더불어 공산당의 내란 빨갱이 소탕 2143 2025-01-07
48724 이제는 최종 결승전이다 배달 겨레 1813 2025-01-07
48723 대를 절멸 시켜야 할 더러운 역적 권성동과 권영세 [2] 정문 2379 2025-01-07
48722 윤석열의 히든 카드 안티다원 2193 2025-01-07
48721 2025년 을사년의 국운에 대하여, 안동촌노 2809 2025-01-07
48720 ‘이재명 방탄정치 경제파탄·내란사태’ 이재명 극형으로 나라지키자 남자천사 2295 2025-01-07
48719 다윗 이야기 운지맨 2437 2025-01-06
48718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40% 돌파 자유민주주의 나라 국민들이 지킨다는 것 도형 2222 2025-01-06
48717 피가 더러운 역적놈들은 반드시 돌로 치고 불사르라 [1] 정문 2344 2025-01-06
48716 4일간의 한남대첩 참전기록 [3] 정문 2312 2025-01-06
48715 김부선의 한을 풀어주자(Re) [3] 안티다원 2175 2025-01-06
48714 '민주당 망친 경제 기업인이 살려' 민주당 척결해야 경제가 산다 남자천사 2142 2025-01-06
48713 헌법재판소는 중대 죄인 내란죄를 뺀 탄핵소추는 무효로 기각해야 한다. 도형 2059 2025-01-05
48712 목숨바쳐 나라를 지켜야할 때다. 빨갱이 소탕 2218 2025-01-05
48711 20 30 세대들은 너희들의 장래를 위해서 태극기 들고 나오라 ! 안동촌노 2709 2025-01-05
48710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 사자성어로 보는 대한민국 망국 현실 하모니십 2170 2025-01-05
48709 2024.1.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001 2025-01-05
48708 안정권은 제 2의 박정희 (9) - 박정희 보수 Vs. 김영삼 보수 운지맨 2466 2025-01-05
48707 너 네 법 연구회의 대통령 체포 음모 빨갱이 소탕 2205 2025-01-04
48706 윤통은 고생스럽지만, 아직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합니다. 안동촌노 2443 2025-01-04
48705 민주당이 탄핵소추에서 내란죄를 뺀 것이 재판관과 짬짜미를 한 것이란 추정. 도형 2006 2025-01-04
48704 부정선거 부정하는 조갑제-정규재-변희재-한민호에 경고한다 (Feat. 윤석열- 운지맨 2635 2025-01-04
48703 ‘중범죄자 이재명 방탄위해 대통령 탄핵하는 나라’ 이게 나라냐 남자천사 1991 2025-01-04
48702 한남동 태극기집회 현장스케치 노사랑 1829 2025-01-03
48701 현재 악의 세력에 의해 법집행 기관이들이 조종을 받고 있는 것인가? 도형 1979 2025-01-03
48700 긴급 속보 == 이제는 내전이다. [3] 안동촌노 2468 2025-01-03
48699 자유대한 수호할 한국교회 [2] 안티다원 2026 2025-01-03
48698 국민혁명 한남동서 시작되었다. 애국동지들이여 목숨걸고 투쟁 나라지키자 남자천사 1881 2025-01-03
48697 판사의 불법적 영장발부를 가지고 체포를 하는 것은 불법행위이다. 도형 1943 2025-01-02
48696 긴급 천기누설 = 죽느냐 ? 사느냐 ? 이다. 안동촌노 2552 2025-01-02
48695 불법영장발부 및 체포가 민*당의 자충수가 될 듯... 모대변인 1838 2025-01-02
48694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의 윤석열 러브레터 정밀분석 노사랑 1914 2025-01-02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저ㅡ아주머니의 피눈물과 통곡은 어찌 할꼬?!
글 작성자 토함산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