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위에는 사람이 없고 법도 없다. 尹 대통령 탄핵심판 결과에 승복 할 것인가 질문에 '승복은 윤석열이 하는 것'이라고 막말을 했다니 이게 사람인가? 4일날 헌재 탄핵기각이 되면 이들은 내란을 획책할 것이 뻔한데 당정은 이에 대비하기 바란다.
이재명 위에는 북한 김정은과 중국 시진핑만 있는 것이고, 대한민국의 대통령도 없는 안하무인으로 이런 자는 절대로 권력을 잡으면 안 된다. 권력을 잡으면 분명하게 무지막지한 독재자 기질로 권력을 잔인하게 사용하여 여러 사람들 죽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민주당 인간들은 북한 독재자 김정은에게는 위원장이라는 호칭을 잘도 붙이면서, 대한민국 대통령에는 호칭도 붙이지 않고 이재명부터 윤석열이라 하니 이런 안하무인들이 정치를 하니 국회가 개판이 되는 것이고, 국케가 되는 것이다.
이런 못돼버린 이재명을 지지하는 자들은 이재명이 권력을 잔인하게 사용해도 좋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정신차려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결과 승복 문제와 관련해 “승복은 윤석열이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소상공인연합회 대회의실에서 민생·경제 간담회를 가진 뒤 기자들을 만나 ‘앞서 언론 인터뷰에서 헌재 결정에 당연히 승복하겠다는 언급을 한 적이 있는데 입장에 변화가 없나’라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이 대표는 지난달 언론 인터뷰에서 헌재 결정에 승복할 것이냐는 물음에 “당연히 해야 한다”며 “민주 공화국의 헌법 질서에 따른 결정을 승복하지 않으면 어쩔 것이냐”고 말한 바 있다.
다만 국민의힘에선 이 대표와 민주당 지도부를 향해 “어떤 결정이 나든 승복하겠다고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이미 민주당은 내란선동을 하며 헌법재판소가 尹 대통령의 탄핵을 기각하면 무법천지를 만들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당정은 이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하고 윤석열 대통령은 복귀하게 되면 좌익들의 불법 난동을 철저하게 제어할 전략이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