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재명이 법위에 군림하면서 법치를 무시하니 대권 꿈깨라!
작성자: 도형 조회: 1787 등록일: 2025-04-03

이재명은 이래서 안 된다는 것이다. 이재명 대한민국 법치주의를 무력화 시키고 있으면서 대통령이 되겠다고 꿈깨라! 증인 불출석·폐문부재에 의한 소송기록 미수령까지 하며 연이여 재판지연 행태가 도를 넘었다. 증인 불출석 과태료 800만원 부과받고도 또 증인 불출석했다.


증인 불출석부터 폐문부재에 의한 소송기록 미수령까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연이은 재판 지연 행태가 도를 넘어섰다. 법조계에선 거대 야당의 대표가 사법시스템을 무력화시키는 위험한 선례를 남기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는 나아가 사법 정의를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에서 심리 중인 '대장동·백현동·위례·성남FC 의혹' 사건 공판에 출석했다. 이날 방탄복을 입은 채 등장한 이 대표는 '대장동 민간업자 재판은 다음에도 불출석할 것인가' '법원에서 강제 조치를 검토하고 있는데 어떤 입장인가' 등 재판 출석을 묻는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

이 대표는 대장동 민간업자들이 별도로 받고 있는 이른바 '대장동 본류' 재판에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네 차례 연속 불출석했다. 과태료 800만원을 부과받고도 법정에 나오지 않은 이 대표로 인해 네 번의 재판은 모두 파행됐다.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증인이 과태료 처분을 받고도 재판에 나오지 않으면 7일 이내 감치 처분이나 강제 구인이 가능하다. 다만 제1야당 대표에 대한 강제 구인 절차는 실현 가능성이 없다는 게 법조계 중론이다.


김소정 변호사는 "이 대표가 현재 불체포특권이 있는 국회의원 신분이고 회기가 진행 중이라 국회의 동의가 필요하다. 현재 민주당이 다수석인 상황에서 이 대표의 체포동의안이 가결되는 일은 실질적으로 불가능해보인다"며 "사실상 이 대표의 출석을 강제할 수단은 없다"고 말했다.

이 대표 본인 재판의 지연 전략은 더 심각하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은 지난해 6월 기소된 이후 9개월 동안 본 재판이 열리지 않았다. 네 차례의 준비기일만 진행됐던 이 재판은 지난해 12월 이 대표의 법관 기피신청으로 중단됐다. 


이 대표의 기피신청은 신청 두 달여만에 각하, 곧바로 각하결정문이 이 대표에게 발송됐으나 7번 모두 '폐문부재'로 전달되지 않았다. 8번에 걸친 시도 끝에 결정문은 각하 결정 48일 만인 지난달 31일 이 대표에게 닿았다.

이 대표는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서도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두 차례나 신청했다. 위헌심판은 모두 기각·각하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이 대표는 신청을 강행했다. 이에 헌재에서 위헌심판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재판이 중지되는 것을 의도했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법조계 한 관계자는 "이 대표가 현재 우리나라에서 쓸 수 있는 재판 지연 전략을 사실상 전부 활용하고 있다"며 "누구보다 법을 준수해야 할 제1야당 대표가 사법적 책임을 회피·지연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은 법치주의 확립과 사법 정의 실현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사법부 역시 법 위에 군림하고자 하는 태도를 보이는 이 대표에게 일반 국민과 똑같은 법 기준을 적용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위증교사' 사건은 별다른 재판 지연 전략 없이 빠르게 진행되는 모양새다. 서울고법 형사3부는 오는 5월 20일과 6월 3일 두번의 공판을 끝으로 변론을 종결하겠다고 이날 밝혔다.


이재명이 법위에 군림하면서 법치를 부정하며 누구에게 법을 적용하여 통치를 하겠다는 것인가? 이재명 전과 4범에 피고인이 법을 지키지 않으면서 누구에게 법치를 적용하겠다는 것인가? 이래서 이재명은 하늘이 무너져도 대한민국 대통령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내란선동 이재명 민주당 대청소 않으면 망국의 길 면할 수 없다
다음글 탄핵 4:4 기각!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공지 교대역 찢재명 규탄집회 현장스케치 노사랑 106 2025-06-14
공지 1905년의 을사늑약(乙巳勒約) VS 2025년의 을사참변(乙巳慘變) 진실과 영혼 526 2025-06-13
공지 이재명 탄핵 국회국민청원 [1] 반달공주 243 2025-06-12
49628 국민의힘 107명 의원들은 몽땅 사퇴하여 이재명의 독재 법개정을 저지하자 [2] 진실과 영혼 1265 2025-06-04
49627 21대 대선 결과 분석 운지맨 991 2025-06-04
49626 국힘당이 패배한 원인 중에 금융전문가가 없었던가? 모대변인 560 2025-06-04
49625 ‘보복정치 않겠다던 이재명 1호법안 3개 특검법’ 검사 120명 반대파숙청 남자천사 16 06:05:13
49624 이재명 국민주권정권이 아니고 전과자정권이라고 불러야 맞겠다. 도형 31 01:44:48
49623 윤석열은 찐 우파일까 안티다원 47 2025-06-15
49622 핵으로 수뇌부 핵가닥 갔다. [1] 빨갱이 소탕 95 2025-06-15
49621 2025.6.1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104 2025-06-15
49620 김민석도 조국과인지, 뭔가 꺼림직한 것이 양파처럼 까도까도 나온다. 도형 100 2025-06-14
49619 이재명 탄핵 청원 빨갱이 소탕 134 2025-06-14
49618 부정선거를 보라-2 빨갱이 소탕 143 2025-06-14
49617 부정선거를 보라 빨갱이 소탕 157 2025-06-14
49616 법관 출신 이재명에 아부꾼 김기상·김주옥 사법부 망쳐 남자천사 183 2025-06-14
49615 기적의 나라 조센진 나라 정문 188 2025-06-13
49614 선관위는 반드시 살가죽이 벗겨지는 심판을 받을 것이다 정문 154 2025-06-13
49613 선관위는 벼락으로 심판 받을 것이다 정문 167 2025-06-13
49612 이재명의 임기는 헌법에 5년이 아닌 전임자의 후임자로 전임자의 임기까지다 도형 202 2025-06-13
49611 국민의 개좆밥당을 태워 죽여야 보수가 산다. 정문 208 2025-06-13
49610 이재명의 '라면값 2000원' 라면값도 모르면서 경제 살리 겠다고 남자천사 240 2025-06-13
49609 언제부터 투표지가 신권 돈다발처럼 바꼈냐 선거사기가족관리 위원회 벼락 맞 정문 202 2025-06-13
49608 이재명과 한동훈은 공범 빨갱이 소탕 305 2025-06-13
49607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 받은 국무위원들 거시기 떼고 내시로 살거라! 도형 228 2025-06-12
49606 보수의 궤멸이 시작되었다! 토함산 257 2025-06-12
49605 이재명 기업잡아 표를 사겠다는 상법개정 국민혁명으로 심판하자 남자천사 230 2025-06-12
49604 개. 돼지는 선관위인가, 국민인가. 빨갱이 소탕 274 2025-06-12
49603 현재 인터넷에 이 보다 쉬운 설명은 읎따! [2] 까꿍 304 2025-06-11
49602 이재명이 복지부장관에서 우리나라 자살률이 왜 이리 높나요라고 물었다니? 도형 388 2025-06-11
49601 법위에 황제 이재명, 사법부 이재명 5개 재판 포기, 이게 나라냐 남자천사 388 2025-06-11
49600 헌법이 법치파괴의 주범? 빨갱이 소탕 419 2025-06-11
49599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에 거는 기대와 우려 운지맨 391 2025-06-10
49598 이재명과 민주당이 예산안 추경 뻔뻔하고 비양심적인 위선자들 아닌가? 도형 326 2025-06-10
49597 니체의 헛된 사상들-哲學- 안티다원 406 2025-06-10
49596 법관이 판결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재명 눈치보는 것으로 말한다. 도형 346 2025-06-10
49595 친중 이재명 ‘중국에 쎄쎄 미국에는 무어라 거짓말할 건가’미·중 이간질 남자천사 357 2025-06-09
49594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 부도덕을 부끄럽고, 미워하지 않는다면 인간 하모니십 314 2025-06-09
49593 한동훈은 국힘당과 보수우파의 암이다! [2] 진실과 영혼 752 2025-06-09
49592 헌법을 파괴하는 법원과 판사 놈들 개작두가 답이다. 빨갱이 소탕 354 2025-06-09
49591 윤석열 정부 때 삭감한 예산이 이재명이 정권을 잡으니 추경이 필요한가? 도형 284 2025-06-08
49590 2025.6.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321 2025-06-08
49589 국힘 의원들 민주당 입법독주에 퇴장만이 능사 아니고 피터지게 싸워라! 도형 334 2025-06-07
49588 대선 후보자 별 득표율, 재판 진행 출구조사, 당선자 발표에 대해 빨갱이 소탕 411 2025-06-07
49587 취임사서 모두의 대통령 되겠다던 이재명 초장에 보복정치 시작 남자천사 369 2025-06-07
49586 니체의 영원회귀 -哲學- 안티다원 375 2025-06-07
49585 대북송금 이화영은 중형 확정, 공범 이재명은 대통령 이게 공정한 나라인가? 도형 427 2025-06-06
49584 사기꾼 네이버와 대수의 법칙 정문 516 2025-06-06
49583 부정선거를 증명하는 증거는 차고 넘친다. [3] 정문 638 2025-06-06
49582 이재명 방탄법 국회통시키고 검사 120명 특검청 신설 보복정치 시작 남자천사 451 2025-06-06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이재명이 법위에 군림하면서 법치를 무시하니 대권 꿈깨라!">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이재명이 법위에 군...
글 작성자 도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