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토론방 |
|
|
장제원 편한 가는길 되었으면 하네! |
작성자: 정문 |
조회: 1977 등록일: 2025-04-01 |
|
|
장제원이 자살을 했다. 여비서 성추행 문제로 수사 중 유서를 남긴 것 보아 스스로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장제원과 권성동은 박근혜 탄핵시절 아군으로서 아군 장수를 죽이기 위해 빨갱이 인민재판관으로 최선봉에 서서 죽창질 했던 놈들이라 증오했었다. 더욱이 윤통이 데려다 요직에 앉혀 권력을 준 것 또한 배아지가 꼬여 많이 배가 아프기도 했다. 사학재벌의 황태자로 부족할 것이 없이 살아왔던 삶이었음에도 무식하고 미개한 똥팔육 흉내를 내는 장제원이 내 눈에는 고와 보일리 없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증오하는 무식한 벌레들이 과거 운동권 자랑질 하는 똥팔육이다. 그것들은 똥 보다 더러운 쓰레기이기 때문이다. 그당시 부족할 것이 없는 삶을 살았던 이혜훈, 권성동, 장제원은 애써 무식하고 미개하며 악질인 똥팔육 운동권 흉내를 내며 청문회에서 온갖 패악질을 하는 것을 지켜보며 나는 살의(殺意)까지 느끼게 되었다. 박근혜 대통령 밑에서 권력을 쥔 것들이 더구나 이혜훈 같은 년은 친박의 대표기수로 박근혜 대통령 때문에 권력을 쥔 것이라 할 정도로 출세 가도를 달리다 등 뒤에 비수를 꼽으며 패악질을 부릴 때 저런 악질년에 미친년이 숨쉬며 살아가는 것에 세상 정의를 원망했었다. 그뿐이랴 이혜훈 이년은 “문재인 정부 무섭도록 잘해” 라며 박근혜 대통령 처단의 일등공신으로 행여나 문재앙의 승은이라도 입을까 아부의 극치를 달리며 딸랑 거렸었다. 정치 창년 그년은 권력만 준다면 치맛자락이라도 걷어 올리지 못할까? 여하튼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앞장섰던 것들 하나씩 쓰러져 가고 있다. 당시 아군에서 탄핵 찬성표 던진 배신자 중 살아남은 똥개들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권력에 눈이 멀어 빨갱이 인민재판질한 그 죄악이 어디가겠는가 말이다. 장제원의 죽음에 조의를 표하며, 장제원 자네는 저승으로 가는 길 요단강 건너기 전에 뒤돌아 보며 자신의 과오는 한번쯤 새김질하며 남은 자들에게 교훈이라도 남겼으면 한다, 윤통 등 뒤에서 연장질 하기 바쁜 권성동, 이제는 자네 차례가 된 것일까? 장제원 조문가서 꽃한송이 바치며 깊은 생각 좀 하고 살어라. 권력에 미쳐 마누라 가랑이도 팔아 먹을 무식하고 미개한 똥팔육 개쌍놈새끼야! 중국 속담에 원수를 갚으려 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 칩거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늘 강가를 바라 보고 있을 것 같다. “누군가 너에게 해악을 끼치거든 앙갚음 하려 들지 말고 강가에 고요히 앉아 강물을 바라보아라. 그럼 머지 않아 원수의 시체가 떠내려 올 것이다” 원수를 갚을 일도 그만한 능력도 없이 사는 별 볼일 없는 필부에 불과하지만 세상사 등 뒤에서 칼 꼽는 비겁한 짓은 하고 살지 말아야 할 것 같다. 하나님이 지켜 보고 계시기 때문이다. 성동아! 권력에 미친 남창 놈아! 이제는 윤통에 품은 비수를 내려 놓거라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주께서 말씀하시니라.(로마서 12:19)” 여튼 장제원에게 애도를 보내는 바이다.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