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한강, 이승환 등 세계 각국의 좌익 빨갱이 문화예술인들에 관하여
최근에야 알았는데, 레이디 가가가 [Abracadabra](2025)라는 곡을 들고 컴백을 했는데, 초창기 1집 때 느낌이 많이 나고, 악마에게 주술을 하는 듯 한 안무가 인상적이다. 다들 알다시피, 가가는 親페미-親PC-親민주당-反트럼프 성향에 양성애자(Bisexual)로, LGBT를 옹호하는 [Born This Way](2011)라는 노래를 만들어 LGBT들 사이에서는 완전히 영웅이 된 여자다. 그녀가 천주교 신자인 건 맞는데, 가톨릭, 즉 예수회(제슈이트)는 대표적인 딥스-일루미 따까리 글로벌 빨갱이 조직 중 하나다. 단, 이와 별개로, 나는 그녀의 음악인으로서의 역량은 상당히 높게 평가하고, 그 격렬한 춤을 추며 흔들림 없이 라이브를 하는 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한강 작가의 경우는 윤석열 파면이 인류 보편적 가치를 지키는 것이라고 선동하고 있는데, 김동일 회장과 지만원 박사가 지적한 대로, 한강 작가의 소설은 완전히 공산당 삐라 수준의 쓰레기다. 그래서, 처제 엉덩이에 난 몽고반점 보고 섹시하고 꼴려서 딸딸이 치는 근친상간이 인류 보편적 가치에 맞다는 말인가? 물론 이는 한강 노벨상에 축하 메시지를 보내며 제주 4.3과 광주 5.18에 부역해 온 윤석열 대통령 본인의 자업자득인 측면도 없지 않다.
이승환의 경우는 산불 피해가 심각한데도 탄핵 찬성 촛불 집회에 나와 웃고 떠들며 노래를 불러 같은 빨갱이들 사이에서조차 빈축을 사고 있다. 솔직히 한국이나, 미국이나, 둘 다 문화예술계를 완전히 좌파 빨갱이들이 다 장악한 건 팩트다.
김수현, 반격의 서막
일단 정치 현안 이야기는 지금 당장은 딱히 할 얘기는 없고, 한편, 김수현이 오늘 기자회견에서 김새론-가세연 측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김새론 유족과 가세연을 상대로 120억짜리 손해배상 소송을 걸겠다며 완전히 즙을 짰다(즙 짜는 건 김세의 대표의 전매특허 중 하나이기도 하다.). 안정권 대표의 경우는 자신이 김세의와 죽일 듯이 싸워 봐서 알지만 김세의 대표는 김용호가 죽고 나서도 김용호에 대한 폭로와 공격을 멈추지 않은 것으로 보아 자신보다도 더 독종에 또라이고 김수현이 김용호나 이선균, 혹은 본인의 前 여친(ex-girlfriend) 김새론처럼 설령 극단적 선택을 하더라도 절대 그에 대한 공격을 멈추지 않을 사람이라며 김수현을 향해 김세의 대표님께 겁대가리 없이 개기지 말고 당장 김세의 대표를 찾아가 인조의 삼전도의 굴욕처럼 항복 선언을 하고 도게자 박고 싹싹 빌어야 그나마의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충고했는데, 이 문제에 대해서 필자는 이해당사자도 아니고 따라서 자세한 사정을 잘 알지도 못하고 가세연이나 이진호나 둘 다 문제가 많은 인간들인 건 사실이니 일단 중립 기어를 박고 누가 이기는지 지켜 보도록 하겠다.
2025.03.31.
운지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