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법과 양심을 조폭에게 판 기관들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1999 등록일: 2025-03-31

법과 양심을 조폭에게 판 기관들

 

양심에 따라 법을 집행하면 오늘과 같은 막가파식 줄 탄핵 협박은 발생할 수가 없을 것이다.

정략적 선택이 아닌 국민과 나라를 먼저 생각한다면 더불어 민주당 초선의원의 줄 탄핵 대국민 대 정부 협박은 없었을 것이다. 법은 불완전한 강제적 문제 해결책이랄 수 있다 이 불완전한 강제집행도구를 완전에 가깝게 운용해야할 판사 재판관 법원이 양심에 따른 최선책을 팽개치고 권력자의 손발이 돼 사익을 추구하는 자와 헌법기관이 한 편이 된다면 모두 헌법을 위반하는 자격 없는 자를 넘어 법치 파괴범으로 그들이야말로 탄핵돼 쇠고랑을 차야 마땅할 것이다.

 

법은 이해 당사자 간의 분쟁의 최종 해결책이다. 헌법기관간의 다툼도 개인의 다툼과 다를 바 없다. 그러므로 법을 지키지 않을 경우에는 처벌이 따라야하는 것이 상식이 돼야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경우가 다반사다. 이럴 경우 사실상 그런 법은 있으나마나이다. 공직 선거법 위반은 최종심까지 16, 2,3심 각각3월 그래서 1년 내에 끝내도록 돼 있다. 그러나 이재명의 1심 선고는 무려 22개월 후에 이뤄졌으니 20개월이나 지연시킨 것이다. 이를 어겼다고 해서 벌칙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러니 판사 재판관 법원이 양심을 버리고 작당하여 불법을 저지르지만 처벌 받지 아니하니 이런 불법이 거리낌 없이 계속 된다. 이틈에 불법과 카르텔 거래가 끼어들게 돼 있는 것이다. 권순일 대법관의 50억 클럽!

 

헌법재판소가 저지르는 명백한 불법 또한 마찬가지이다. 국무위원을 줄 탄핵하겠다고 협박하는 국회의원이나 국회의장에 대한 처벌 조항이 없으니 양심을 버리고 나라야 망하든 말든 뒷전이고 줄탄핵 협박이 당연시 된다. 행정부 법원 모든 국가기관들 또한 이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 그러니 나라가 개판이 돼 간다. 법을 만든 국회도 법을 개판으로 만들고 그 법을 선포하는 대통령도 세밀히 따져보지도 않고 공포해버리고 법원도 헌재도 중앙선관위도 모두가 제각각 따로 놀고 있으니 나라와 국민이 개고생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일이 될 것이다.

 

헌법과 법률위반 증거 제시도 없이 묻지 마 탄핵 소추하는 국회의원과 의장이 보내 온 탄핵 소추는 곧바로 각하 결정하여 돌려 보내야함에도 그렇게 하지 않고 몇 달째 캐비닛에 묵혀 놓았다가 각하한다면 이게 바로 제대로 할 일을 하지 않은 명백한 증거가 되지 않겠는가. 이럴 경우 헌재와 국회를 싸잡아 직무를 정지시키고 급여를 주지 않는 법을 대통령이 만들도록 조치한다면 모든 국민은 쌍수를 들어 환영할 것이 아닌가.

 

국가 보안법을 위반한 자를 헌재 재판관으로 임명하지 않는다고 대통령을 탄핵하겠다고 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에 해당한다. 임명권은 대통령에게 있고 적합여부를 대통령이 판단할 몫인데 국회가 추천했다고 해서 기계적으로 대통령이 임명해야한다는 규정도 없다. 그러니 대통령에게 임명을 강요할 수도 없다. 이런 강요를 하는 국회의원과 의장에 대해서 법은 처벌규정을 두었을 것이다. 망설임 없이 현행범으로 체포해서 가둬야 한다. 차후에 선거 투개표는 수동으로 재판은 AI에게 맡기는 것이 옳을 것이다.

 

법 조항이 없어서 처벌을 못하는 것은 어쩔 수 없으나 신속히 벌칙을 만들어야할 것이다. 처벌조항이 있음에도 벌하지 않는다면 이 또한 엄벌에 처해야할 것이다. 지키지 않는 법은 장식물일 뿐이다. 또 처벌조항이 없어 선거법 위반 재판진행을 정해진 기간을 지키지 않고 판사 제 맘대로 법을 위반하는 것은 대법원장이 벌해서라도 법집행을 엄격히 해야만 이런 일은 줄어들 것이다. 모두다 법을 우습게 알고 지키지 않으니 법 지키는 힘 없는 국민만 바보가 된다.

 

법을 운용하는 주체가 모두 법을 지키지 않는 범법자이고 나라의 주인이라는 국민만 바보 되는 세상을 끝내려면 국민 저항권을 발동해서라도 막가파 국회 헌법재판소 법원 중앙선관위 등 모든 헌법기관을 국민 저항권의 매운 맛을 보여줘야 할 때가 아닌가 한다. 헌재 문형배가 대통령 탄핵을 각하 혹은 기각하지 않는 이유는 인용할 수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미 답을 정해 놓고 하는 재판은 공정한 재판일 수가 없다. 빨갱이의 인민재판일 뿐이다. 제 놈 뜻과 달리 인용할 수 없다는 이유로 최종선고 결정을 미루는 것은 현행범으로 체포하고도 남을 사건이라고 보인다. 대통령을 체포하던 그 서슬 푸른 수사기관장 놈들 모두 뭐하고 자빠졌나. 국회의장 헌재재판소장 등 모두 내란혐의 현행범으로 체포 가둬야하지 않겠는가.

2025.3.31.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바이든과 비교되는 트럼프의 대중국 포위정책
다음글 헌법재판관들 이미 5대3, 4대4로 탄핵기각을 문형배가 꼼수부리고 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944 윤통은 트럼프의 장삿꾼 속셈에 결국 당하고 말았다 안동촌노 2901 2025-02-16
48943 행배야 마이 해 묵었다 아이가. 빨갱이 소탕 2631 2025-02-16
48942 2025.2.1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2462 2025-02-16
48941 함께 할 수없는 그대-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201 2025-02-15
48940 [re] 함께 할 수없는 그대-전광훈- [1] 까꿍 1977 2025-02-16
48939 친중 빨갱이 역적 권성동과 권영세는 죽여야 한다 [3] 정문 2497 2025-02-15
48938 전과 4범 현재 11개 혐의 4개 재판 피고 이재명 여당을 범죄정당? 도형 2316 2025-02-15
48937 전한길이 광주에서 던진 주사위가 일으킬 파장은?! 토함산 2407 2025-02-15
48936 내부자 한동훈에 의해 망한다. 빨갱이 소탕 2430 2025-02-15
48935 이재명은 중공의 꼭두각시일 뿐이다. 안동촌노 2793 2025-02-14
48934 헌재는 왜 선관위 투표자 수 검증하자는 요구를 기각하는지 이유 밝혀라! 도형 2289 2025-02-14
48933 이재명 ‘숨소리 빼고 다 거짓말’ 그의 말 믿을 국민 없어 남자천사 2295 2025-02-14
48932 미국의 트럼프를 절대 믿지 말라 ! [2] 안동촌노 2709 2025-02-13
48931 내란 주범은 민주당과 軍 장성 핵심증인들로 이들을 처단해야 한다. 도형 2150 2025-02-13
48930 트럼프의 전략적 관세는 한국에 호재일 수 있을 가능성 모대변인 1972 2025-02-13
48929 여의도냐 광화문이냐-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323 2025-02-13
48928 ‘전과 4범에 5가지 재판 중범죄자 이재명’ 나라 내란 상태로 몰아 남자천사 2287 2025-02-13
48927 백종욱 전 국정원 3차장과 선관위 사무총장 누구 말이 맞을까? 도형 2282 2025-02-12
48926 《도올의 기독교관을 비판함》에 대한 자평自評 [1] 안티다원 2317 2025-02-12
48925 개 작두에 목을 올려야 할 놈들! 빨갱이 소탕 2527 2025-02-12
48924 ]‘놀부 된 이재명민주당’ 예산 삭감 공무원화장실 문닫자 추경선심 남자천사 2282 2025-02-12
48923 헌법재판관들 지금이라도 공정성과 중립성을 지키면서 형평성에 맞게 진행하 도형 2203 2025-02-11
48922 조선일보 사설은 시진핑이가 즐겨 참고하는 신문인가? 모대변인 1879 2025-02-11
48921 권력기관이 조폭이 됐다. 빨갱이 소탕 2417 2025-02-11
48920 ‘이재명 최측근 김용 항소심 징역5년’ 이재명 반성은커녕 모로쇠 남자천사 2211 2025-02-11
48919 김대중 칼럼 유감 안티다원 2526 2025-01-25
48918 내가 한국인이라는 것이 날이 갈수록 부끄러워진다 서 석영 2250 2025-01-21
48917 공수처장 오동운 목을 개작두에 올려라 빨갱이 소탕 2603 2025-01-21
48916 난세(亂世)는 김문수를 부른다 비바람 2433 2025-02-11
48915 헌재가 대통령 탄핵심판을 이미 결론을 정해 놓고서 형식적 진행으로 보인다 도형 2182 2025-02-10
48914 김부선이 김용 다음은 이재명 네 차례로 쓰XX 새X가 대통령 까는 소리 마 도형 1989 2025-02-10
48913 ]‘이재명 중국에 쎄쎄⭑트럼프 노벨평화상 추천 아부’ 국제망신 남자천사 2150 2025-02-10
48912 안정권의 광주 대첩 시즌 2, 매우 성공적 (Feat. 각종 연예가 Hot New 운지맨 2342 2025-02-09
48911 2025.2.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2285 2025-02-09
48910 검·경찰은 이재명을 내란선동 혐의로 즉시 체포하여 처벌하기 바란다. 도형 2246 2025-02-08
48909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ㅡ이재명 큰 실수 했다! 토함산 2378 2025-02-08
48908 영혼에 대한 기독교와 플라톤의 견해 차-신학- 안티다원 2187 2025-02-08
48907 헌재가 우리법연구회에 의해 민주당 정치도구로 전락 남자천사 2110 2025-02-08
48906 여당 의원들도 이제 이재명 피고인·범죄자라고 호칭을 하라! 도형 2092 2025-02-07
48905 ]‘이재명 위해 무법천지⭑무정부사태⭑공포정치’ 국민 남자천사 1983 2025-02-07
48904 으따 전라도 홍어 개 빨갱이새끼들 국가영웅 안정권이 무섭긴 무서운갑네 ㅋ 노사랑 1905 2025-02-07
48903 이재명의 선거법위반 2심에 위헌법률심판제청이 재판지연이 아니라 누가 믿을 도형 2242 2025-02-06
48902 홍장원 발 내란 프레임은 박살났다. 빨갱이 소탕 2686 2025-02-06
48901 ‘울산시장 부정선거 2심 무죄’ 원님재판 국민조롱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2355 2025-02-06
48900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의 헌재 진술로 탄핵심판은 기각되어야 한다. 도형 2244 2025-02-05
48899 부정선거 외면은 죄악. 정문 2549 2025-02-05
48898 김정민-안정권-지만원의 정확한 지적 : "윤석열 탄핵 막으려면 5.1 운지맨 2853 2025-02-05
48897 ‘이재명에 장악된 입법부·사법부의 법치 농단’ 피해자는 국민 남자천사 2277 2025-02-05
48896 민주당은 왜 동해에서 석유 시추 예산전액을 삭감하는 매국당 짓을 하느냐? 도형 2138 2025-02-04
48895 새로운 전사들-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224 2025-02-04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법과 양심을 조폭에게 판 기관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법과 양심을 조폭에...
글 작성자 빨갱이 소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