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재명 법률 특보인 최기상과 정재오 판사와 매우 가까운 사이란 주장 있다.
작성자: 도형 조회: 2057 등록일: 2025-03-28

이재명의 법률 특보인 최기상 의원과 선거법 2심 재판부 우리법연구회 출신 서울고법 정재오 판사와 매우 가까운 사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정욱 변호사는 이재명 판결 3일전부터 무죄를 받을 것이라는 구체적인 소문이 떠돌았다고 한다.


국민의힘 지도부와 의원들은 도대체 뭐하는 족속들인고 이재명 선고 3일전부터 무죄 받을 것이라는 구체적인 소문이 떠돌고 있었는데 뭐하고 있었단 말인가? 그리고 왜 검찰은 재판부 기피신청을 하지 않은 것인지 도통 모르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이 항소심에서 무죄로 뒤집힌 가운데 물밑에서 사법 거래가 있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2심을 맡은 정재오 부장판사가 이 대표의 법률 특보인 최기상 의원과 매우 가까운 사이라는 주장이다. 사실로 판명 날 경우에는 정치적 후폭풍이 거셀 전망이다.

서정욱 변호사는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대표 판결 3일 전부터 무죄를 받을 것이라는 구체적인 소문이 떠돌았다"며 "재판부 고참인 정재오 부장판사가 사석에서 '이재명 1심 판결이 말이 안 된다'라고 말한 걸 들은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서 변호사는 그러면서 이 대표의 법률 특보인 최기상 의원과 정 부장판사의 관계를 두고 "피보다 진한 물 같은 관계"라고 밝혔다. 정 부장판사와 최 의원은 같은 광주 살레시오고등학교 동문에다 서울대 경영학과 동기, 그리고 사법연수원 25기 동기인 것으로 전해진다. 


두 사람 모두 우리법연구회 소속이었던 것으로도 알려진다. 이러한 두 사람의 밀접한 관계를 봤을 때 이 대표 판결에 대해 사전 교감이 있었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 대표와 민주당이 항소심에서 무죄 받을 것을 사전에 알았을 것이라는 추측도 이어졌다. 서 변호사는 이 대표가 1심 선고 때와 달리 이번 항소심 재판부에서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고 지적하며 "너무 조용하다. 와, 이게 뭔가 믿는 게 있다 싶었다"라며 "개딸(이재명 강성지지층)들이 판사 탄핵이라든지 행위도 없었다"라고 언급했다.


서 변호사는 이날 아시아투데이와 통화에서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이 대법원에서 유죄로 뒤집힐 가능성도 점쳤다. 


서 변호사는 "대법원에서 파기자판을 통해 충분히 스스로 판단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 대표의 경기도지사 시절 공직선거법 재판은 1심에서 무죄, 2심에서 유죄, 대법원에서 무죄 취지 파기환송됐는데, 이번에는 180도 정반대 결과를 내놓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그는 그동안 유튜브 등에서 이 대표가 무죄면 우리나라 사법체계는 무너진 것이라는 취지의 주장을 펼쳐왔다.

서 변호사는 이어 "(2심 재판부가) 국토부 협박 발언을 의견 표명이라고 한 것은 지엽적인 말장난"이라며 "우리나라에서 용도부지가 한꺼번에 4단계나 오른 적이 없었다. 


이 대표가 백현동 로비스트와의 관계를 숨기기 위해 국토부 핑계를 댄 것인데, 2심 판결문에는 김인섭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서 변호사는 특히 대법원 구성을 들며 파기자판 또는 파기환송을 예상했다. 서 변호사는 "대법관 구성을 보면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한 중도보수로 많이 바뀌었다. 한 8~9명이 이 대표 유죄 쪽으로 오지 않을까 싶다"라고 분석했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이재명 항고심 무죄 분노 국민, 윤대통령 탄핵 기각 여론으로 확산
다음글 우덜 전라도 깽깽이 판사질이 최고랑깽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공지 교대역 찢재명 규탄집회 현장스케치 노사랑 486 2025-06-14
공지 1905년의 을사늑약(乙巳勒約) VS 2025년의 을사참변(乙巳慘變) 진실과 영혼 950 2025-06-13
공지 이재명 탄핵 국회국민청원 [1] 반달공주 656 2025-06-12
49664 주4.5일제 주장은 경제를 제대로 이해 못하는 짓이라 봄 모대변인 9 16:32:07
49663 천조국의 조직적 부정선거 주장 빨갱이 소탕 75 11:56:39
49662 뽕빠진 국민의힘이 사는 길 [1] 진실과 영혼 207 11:22:35
49661 외교 고림자초 이재명 헌재에서 합법판결 대북풍선 왜 막나 남자천사 159 06:26:12
49660 이재명은 국익엔 관심없고 北·中 눈치보기로 나토 정상회담에 불참하는가? 도형 190 2025-06-23
49659 칸트는 종교다원주의자였을까-神學- 안티다원 204 2025-06-23
49658 ]G7 정상회담 참석 왕따당한 이재명 미중 사이에서 샌드위치 외교 남자천사 272 2025-06-23
49657 2025년 네비게이토 여름수양회 노사랑 238 2025-06-22
49656 한국의 위상이 깨지고 있다! 토함산 294 2025-06-22
49655 北 탈북민을 반도자·도북자라고 한 김민석은 총리가 아닌 김정은 종이 어울 도형 248 2025-06-22
49654 지부상소(持斧上疏)](8) 억울한 10년 옥살이, 이제 국민이 석방을 외쳐 하모니십 268 2025-06-22
49653 주학년과 아스카 키라라, 그리고 MC몽 / 걸그룹 컴백 대전 (Feat. 안정권 운지맨 245 2025-06-22
49652 중국인들 취득세면제 반대청원 반달공주 267 2025-06-22
49651 2025.6.2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310 2025-06-22
49650 이재명의 핵 폐수는? 빨갱이 소탕 327 2025-06-22
49649 저는 당분간 緘口합니다 [1] 비바람 336 2025-06-21
49648 이재명은 찐 통이 맞나? 빨갱이 소탕 378 2025-06-21
49647 김민석 현금 6억원 집에 숨겨 놓고 재산 2억원이라 신고 했는가? 도형 349 2025-06-21
49646 이재명이 부도 국가로 끌고 가고 가는데, 멍청한 국민들 정신차려라 남자천사 418 2025-06-21
49645 역대 총리 낙마 분들은 김민석의 의혹에 비하면 조족지혈에 불과했다. 도형 441 2025-06-20
49644 이래도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빨갱이 소탕 469 2025-06-20
49643 법위에 황제로 군림 이재명 대법판결 뒤집고 검찰총장 범죄자로 매도 추방 남자천사 450 2025-06-20
49642 선거 공정성 시비 배달 겨레 469 2025-06-20
49641 ■ 자유대한, 개새끼(開世機)의 꿈 카라장 476 2025-06-20
49640 선관위가 40~50대가 셔틀버스 이용 투표장에 가도 선거법위반이라 했을까 도형 414 2025-06-19
49639 ‘이재명 재판 덮고 3대특검 120명 검사 동원 보복정치’ 국민은 분노한 남자천사 440 2025-06-19
49638 리짜이밍 풍자 애니메이션 나그네 435 2025-06-18
49637 김민석이 신용불량 상태에서 교회 헌금 2억원을 했다니 이런 위선자가 있나? 도형 453 2025-06-18
49636 낙태 반대 집회 (야탑역 4번출구 앞) 노사랑 500 2025-06-18
49635 ‘미·중 사이 낀 이재명 샌드위치 안보 외교 위기’ 피해자는 국민 남자천사 568 2025-06-18
49634 이재명이 김정은 만나기를 구걸하기 위해 대북전단 처벌 규정을 만드는가? 도형 510 2025-06-17
49633 전한길, 트럼프 훈장…진실 따로 있었다 나그네 540 2025-06-17
49632 이재명 트럼프와 회담 불발 빨갱이 소탕 590 2025-06-17
49631 통진당 당규와 동일한 위헌정당 민주당이 국힘당 해산한다니 적반하장 남자천사 558 2025-06-17
49630 이재명이 대통령실 입성 첫 일성으로 거짓말부터 하였다. 도형 485 2025-06-16
49629 지부상소(持斧上疏)]탄압과 왜곡, 이것이 이재명과 민주당 독재의 실체 하모니십 507 2025-06-16
49628 국민의힘 107명 의원들은 몽땅 사퇴하여 이재명의 독재 법개정을 저지하자 [2] 진실과 영혼 1667 2025-06-04
49627 21대 대선 결과 분석 운지맨 1355 2025-06-04
49626 국힘당이 패배한 원인 중에 금융전문가가 없었던가? 모대변인 876 2025-06-04
49625 ‘보복정치 않겠다던 이재명 1호법안 3개 특검법’ 검사 120명 반대파숙청 남자천사 568 2025-06-16
49624 이재명 국민주권정권이 아니고 전과자정권이라고 불러야 맞겠다. 도형 536 2025-06-16
49623 윤석열은 찐 우파일까 안티다원 623 2025-06-15
49622 핵으로 수뇌부 핵가닥 갔다. [1] 빨갱이 소탕 554 2025-06-15
49621 2025.6.1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548 2025-06-15
49620 김민석도 조국과인지, 뭔가 꺼림직한 것이 양파처럼 까도까도 나온다. 도형 550 2025-06-14
49619 이재명 탄핵 청원 빨갱이 소탕 583 2025-06-14
49618 부정선거를 보라-2 빨갱이 소탕 550 2025-06-14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이재명 법률 특보인 최기상과 정재오 판사와 매우 가까운 사이란 주장 있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이재명 법률 특보인...
글 작성자 도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