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재명 법률 특보인 최기상과 정재오 판사와 매우 가까운 사이란 주장 있다.
작성자: 도형 조회: 1952 등록일: 2025-03-28

이재명의 법률 특보인 최기상 의원과 선거법 2심 재판부 우리법연구회 출신 서울고법 정재오 판사와 매우 가까운 사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정욱 변호사는 이재명 판결 3일전부터 무죄를 받을 것이라는 구체적인 소문이 떠돌았다고 한다.


국민의힘 지도부와 의원들은 도대체 뭐하는 족속들인고 이재명 선고 3일전부터 무죄 받을 것이라는 구체적인 소문이 떠돌고 있었는데 뭐하고 있었단 말인가? 그리고 왜 검찰은 재판부 기피신청을 하지 않은 것인지 도통 모르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이 항소심에서 무죄로 뒤집힌 가운데 물밑에서 사법 거래가 있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2심을 맡은 정재오 부장판사가 이 대표의 법률 특보인 최기상 의원과 매우 가까운 사이라는 주장이다. 사실로 판명 날 경우에는 정치적 후폭풍이 거셀 전망이다.

서정욱 변호사는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대표 판결 3일 전부터 무죄를 받을 것이라는 구체적인 소문이 떠돌았다"며 "재판부 고참인 정재오 부장판사가 사석에서 '이재명 1심 판결이 말이 안 된다'라고 말한 걸 들은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서 변호사는 그러면서 이 대표의 법률 특보인 최기상 의원과 정 부장판사의 관계를 두고 "피보다 진한 물 같은 관계"라고 밝혔다. 정 부장판사와 최 의원은 같은 광주 살레시오고등학교 동문에다 서울대 경영학과 동기, 그리고 사법연수원 25기 동기인 것으로 전해진다. 


두 사람 모두 우리법연구회 소속이었던 것으로도 알려진다. 이러한 두 사람의 밀접한 관계를 봤을 때 이 대표 판결에 대해 사전 교감이 있었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 대표와 민주당이 항소심에서 무죄 받을 것을 사전에 알았을 것이라는 추측도 이어졌다. 서 변호사는 이 대표가 1심 선고 때와 달리 이번 항소심 재판부에서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고 지적하며 "너무 조용하다. 와, 이게 뭔가 믿는 게 있다 싶었다"라며 "개딸(이재명 강성지지층)들이 판사 탄핵이라든지 행위도 없었다"라고 언급했다.


서 변호사는 이날 아시아투데이와 통화에서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이 대법원에서 유죄로 뒤집힐 가능성도 점쳤다. 


서 변호사는 "대법원에서 파기자판을 통해 충분히 스스로 판단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 대표의 경기도지사 시절 공직선거법 재판은 1심에서 무죄, 2심에서 유죄, 대법원에서 무죄 취지 파기환송됐는데, 이번에는 180도 정반대 결과를 내놓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그는 그동안 유튜브 등에서 이 대표가 무죄면 우리나라 사법체계는 무너진 것이라는 취지의 주장을 펼쳐왔다.

서 변호사는 이어 "(2심 재판부가) 국토부 협박 발언을 의견 표명이라고 한 것은 지엽적인 말장난"이라며 "우리나라에서 용도부지가 한꺼번에 4단계나 오른 적이 없었다. 


이 대표가 백현동 로비스트와의 관계를 숨기기 위해 국토부 핑계를 댄 것인데, 2심 판결문에는 김인섭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서 변호사는 특히 대법원 구성을 들며 파기자판 또는 파기환송을 예상했다. 서 변호사는 "대법관 구성을 보면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한 중도보수로 많이 바뀌었다. 한 8~9명이 이 대표 유죄 쪽으로 오지 않을까 싶다"라고 분석했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이재명 항고심 무죄 분노 국민, 윤대통령 탄핵 기각 여론으로 확산
다음글 우덜 전라도 깽깽이 판사질이 최고랑깽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931 내란 주범은 민주당과 軍 장성 핵심증인들로 이들을 처단해야 한다. 도형 2198 2025-02-13
48930 트럼프의 전략적 관세는 한국에 호재일 수 있을 가능성 모대변인 2021 2025-02-13
48929 여의도냐 광화문이냐-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389 2025-02-13
48928 ‘전과 4범에 5가지 재판 중범죄자 이재명’ 나라 내란 상태로 몰아 남자천사 2338 2025-02-13
48927 백종욱 전 국정원 3차장과 선관위 사무총장 누구 말이 맞을까? 도형 2330 2025-02-12
48926 《도올의 기독교관을 비판함》에 대한 자평自評 [1] 안티다원 2362 2025-02-12
48925 개 작두에 목을 올려야 할 놈들! 빨갱이 소탕 2583 2025-02-12
48924 ]‘놀부 된 이재명민주당’ 예산 삭감 공무원화장실 문닫자 추경선심 남자천사 2330 2025-02-12
48923 헌법재판관들 지금이라도 공정성과 중립성을 지키면서 형평성에 맞게 진행하 도형 2240 2025-02-11
48922 조선일보 사설은 시진핑이가 즐겨 참고하는 신문인가? 모대변인 1903 2025-02-11
48921 권력기관이 조폭이 됐다. 빨갱이 소탕 2456 2025-02-11
48920 ‘이재명 최측근 김용 항소심 징역5년’ 이재명 반성은커녕 모로쇠 남자천사 2239 2025-02-11
48919 김대중 칼럼 유감 안티다원 2556 2025-01-25
48918 내가 한국인이라는 것이 날이 갈수록 부끄러워진다 서 석영 2285 2025-01-21
48917 공수처장 오동운 목을 개작두에 올려라 빨갱이 소탕 2622 2025-01-21
48916 난세(亂世)는 김문수를 부른다 비바람 2506 2025-02-11
48915 헌재가 대통령 탄핵심판을 이미 결론을 정해 놓고서 형식적 진행으로 보인다 도형 2229 2025-02-10
48914 김부선이 김용 다음은 이재명 네 차례로 쓰XX 새X가 대통령 까는 소리 마 도형 2016 2025-02-10
48913 ]‘이재명 중국에 쎄쎄⭑트럼프 노벨평화상 추천 아부’ 국제망신 남자천사 2195 2025-02-10
48912 안정권의 광주 대첩 시즌 2, 매우 성공적 (Feat. 각종 연예가 Hot New 운지맨 2388 2025-02-09
48911 2025.2.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2322 2025-02-09
48910 검·경찰은 이재명을 내란선동 혐의로 즉시 체포하여 처벌하기 바란다. 도형 2297 2025-02-08
48909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ㅡ이재명 큰 실수 했다! 토함산 2424 2025-02-08
48908 영혼에 대한 기독교와 플라톤의 견해 차-신학- 안티다원 2235 2025-02-08
48907 헌재가 우리법연구회에 의해 민주당 정치도구로 전락 남자천사 2161 2025-02-08
48906 여당 의원들도 이제 이재명 피고인·범죄자라고 호칭을 하라! 도형 2141 2025-02-07
48905 ]‘이재명 위해 무법천지⭑무정부사태⭑공포정치’ 국민 남자천사 2028 2025-02-07
48904 으따 전라도 홍어 개 빨갱이새끼들 국가영웅 안정권이 무섭긴 무서운갑네 ㅋ 노사랑 1948 2025-02-07
48903 이재명의 선거법위반 2심에 위헌법률심판제청이 재판지연이 아니라 누가 믿을 도형 2294 2025-02-06
48902 홍장원 발 내란 프레임은 박살났다. 빨갱이 소탕 2724 2025-02-06
48901 ‘울산시장 부정선거 2심 무죄’ 원님재판 국민조롱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2394 2025-02-06
48900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의 헌재 진술로 탄핵심판은 기각되어야 한다. 도형 2290 2025-02-05
48899 부정선거 외면은 죄악. 정문 2602 2025-02-05
48898 김정민-안정권-지만원의 정확한 지적 : "윤석열 탄핵 막으려면 5.1 운지맨 2938 2025-02-05
48897 ‘이재명에 장악된 입법부·사법부의 법치 농단’ 피해자는 국민 남자천사 2335 2025-02-05
48896 민주당은 왜 동해에서 석유 시추 예산전액을 삭감하는 매국당 짓을 하느냐? 도형 2184 2025-02-04
48895 새로운 전사들-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275 2025-02-04
48894 우리법연구회 민형배·이미선·정계선이 탄핵인용해도 믿을 국민 없어 남자천사 2331 2025-02-04
48893 정치는 움직이는 생물일 뿐이다. 안동촌노 3116 2025-02-03
48892 윤의 리더쉽과 이의 리더쉽 차이 모대변인 1859 2025-02-03
48891 이재명이 한미일 관계를 더 심화·협력 지속해야 하고 진짜인 줄 알더라! 도형 1965 2025-02-03
48890 그래도 대통령은 탄핵 될거다 서 석영 1870 2025-02-03
48889 ]‘이제명 민주당 거짓으로 국민 농락 분노한 2030’ 국민혁명 시작 남자천사 2066 2025-02-03
48888 美 기독교인들도 韓 자유민주주의 지키겠다는데 韓 기독교인들 모두 일어나라 도형 1978 2025-02-02
48887 트럼프식 아메리카 파이도 경계해야ᆢ 오대산 2622 2025-02-02
48886 2025.2.2.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996 2025-02-02
48885 이 기회에 헌재의 세 년놈들은 물론 소위 '우리법 연구회'를 완전 해 까꿍 1764 2025-02-02
48884 어리석은 안동 시민들에게 진심으로 알린다. 안동촌노 3026 2025-02-01
48883 검찰이 간첩에겐 불구속 기소, 현직 대통령은 구속기소 이게 나라인가? 도형 2135 2025-02-01
48882 최후의 적그리스도는 중국 공산당 운지맨 2342 2025-02-01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이재명 법률 특보인 최기상과 정재오 판사와 매우 가까운 사이란 주장 있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이재명 법률 특보인...
글 작성자 도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