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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덜 전라도 깽깽이 판사질이 최고랑깽 |
작성자: 정문 |
조회: 2042 등록일: 2025-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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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이 할리우드 대작에 출연하였다며 한창 국뽕이 끓어 올랐던 루시라는 영화가 있었다. 최민식은 동양의 마약을 판매하는 양아치 조폭으로 출연한다. 영화배우에게는 꿈의 무대인 헐리웃 진출에 박수를 보낸다. 주인공 스칼렛 요한슨은 극중 이름이 루시(Lucy)이다. 진화론에서 인류의 조상으로 일컬어지는 318만년전에 살았다는 유인원 루시(Lucy)와 같은 이름이다. 루시는 105Cm의 키에 27Kg의 유인원이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Australopithecus afarensis)라는 학명을 가진 루시는 이족보행을 했다고 진화론에서 주장하고 있다. 영화속 주인공 루시는 대만에서 유학생활을 하다 남자친구의 꼬임에 빠져 마약을 운반에 연루된다. 루시가 운반하게 된 마약은 6주 차의 태아에게 뼈와 장기를 형성하기 위하여 나오는 소량 물질을 추출하여 만들어낸 CPH4는 마약이다, 물론 영화속에서 만들어낸 가공의 물질이다. 마약을 포장하여 뱃속에 넣어 운반하다 뱃속에서 마약이 터지고 터진 마약이 루시의 뇌를 최대로 활성화 시켜 루시는 초인적인 능력을 얻고 초자연적으로 시간과 공간여행을 한다는 스토리이다. 인간은 3%의 뇌세포만 사용하다 죽고 아인슈타인이 10%를 사용하였다. 그래서 잠재의식을 개발하면 누구나 초인이나 도인이 된다는 수십년 아니 수백년을 이어온 사이비 교주나 초능력으로 사기치는 사기꾼의 개구라가 영화의 주된 스토리이다. 인류의 조상인 유인원 루시가 태어난지 300만년이 넘는데 300만년동안 인간 뇌세포 사용이 3%에 머물고 있다면 300만년 후에도 그꼬라지를 면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상식적일 것이다. 인류사에 초능력을 가진 인간은 나타난 적이 없다. 산속에 홀로살며 도술을 부리는 도인도, 입에서 생사리를 뱉는 대사도 없었다. 삼천갑자 동박삭도 없었다. 전설따라 삼천리 구라뽕 이야기일 뿐이다. 부처도 공자도, 소크라테스도 늙고 병들어 죽고 빨갱이 인민재판으로 사형을 당했을 뿐이다, 따라서 인간의 뇌세포는 세포 그자체로 성장가능성이나 개발 가능성은 없다고 보는 것이 상식일 것이다. 인간의 뇌를 3% 밖에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은 영원한 개구라 일뿐이다. 즉, 인간은 태어나서 가진 뇌의 능력을 모두 사용하다 결국 뇌세포가 죽어 치매도 걸리기도 하면서 죽어갈 뿐이다. 이론적으로 평생 사용한 뇌세포가 3%라면, 3%의 뇌세포만 정상적으로 기능해도 치매는 걸리지 않아야 할 것이다. 영화 속에서 인간의 뇌가 최대치로 활성한 주인공 루시는 과거로의 시간여행 속에 인류 최초의 조상 루시와 만나 교감한다. 여튼, 영화는 진화론을 정당화 하기 위하여 만들어졌다. 인류의 조상이라는 루시에 대해 궁금해서 이것 저것 자료를 찾아 보았다. 1974년 에티오피아 하다르 지역에서 도널드 조핸슨과 동료들에 의해 발견 된 루시는 이족보행을 했다는 것이고 신장은 고장 1M에 불과하다. 그런데 골반이 크기 때문에 이족보행을 했다는 가설이 세워졌다. 골반뼈가 커서 이족보행을 했다는 가설도 고약한 개구라 냄새에 코를 틀어 막을 지경인데 그 가설을 뒷받침 하는 루시의 뼈는 고작 40%만 발견 되었다. 그것도 한군데가 아니고 이곳 저곳에서 주서다 모은 것이며 40%정도 발굴되었다는 것이다. 300만년전의 뼈로 인간의 조상이라는 개구라 냄새로 머리가 지끈지끈한데 40%의 여기 저기서 주서 모은 뼈로 인간의 조상을 찾았다는 것은 학문을 넘어 신념의 영역이 되었다. 죽, 에디오피아의 그녀의 뼈는 인류의 조상이 되어야 한다는 강인한 신념, 불굴의 패기가 만들어낸 거대한 집착으로 발전한 것이다. 여하튼 루시는 진화론을 입증하는 은인이며 증거이다. 수학에서 입증(proof)은 절대적인 경우에나 가능하다. 그런데도 진화론자들은 굳이나 입증이라며 루시의 존재와 백골이 진토 된 그녀의 뼈를 사모하며 그녀의 넓은 골반뼈는 이족보행의 증거이며 마땅히 인류의 조상이 되어야만 하는 신실한 신앙으로 발전했다(원숭이도 암컷은 골반이 체형에 비해 수컷보다 월등하게 넓지 않나!!!) 진화론자, 고고학자도 코를 막는 개구라 냄새 때문인지 지들도 쪽팔린지 고고학이나 진화론의 입증은 가장 가능성이 높은 설명(best explanation)에 도달하는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발악 발악 우기고 있다. 한성깔하는 이재명의 2심 선고가 있었다. 그는 성질 나면 물불 가리지 않고 달려들어 거시기부터 찢고 보는 연장질의 달인이기도 하다. 그래서 아호(雅號)가 찢이다. 그 찢의 유죄를 입증하기 위하여 검찰이 증거로 제출한 사진의 일부를 떼어낸 것 즉 찢어져 나간 것이 증거조작이라고 판단이유를 들었다. 동서고금을 통틀어 어디에도 존재할 수 없는 인류의 조상 루시 정도는 찜쩌먹고 튀겨먹고 삶아 먹고 발라먹는 신개념의 채증법칙(採證法則)과 새롭고 창조적인 법리(法理)가 만들어 졌다. 전라도 그 깽깽이 판사의 그 대단한 판결이유에 찢은 환호했다. 성질난 찢이 한번의 연장질만 해서 거시기를 찢으면 죄가 되지만 거시기를 찢은 후 또다시 연장질로 거시기 외에도 찢으면 무죄가 되기 때문이다. 연장질이 오염되고 조작 되었기 때문이다. 찢이 공영방송에 나와 전국민이 지켜보고 있음에도 개구라를 쳤지만 찢의 발언은 다의적으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에 그 어떤 개구라를 까도 무죄다. 골반이 커서 이족보행을 했다는 루시가 큰절을 올릴 판이다. 야 전라도 깽깽이 판사 시발새끼야 축하한다. 너에게는 입증은 필요 없지 그저 똥내나는 똥팔육의 더러운 아가리로 가능성이 높은 설명(best explanation)으로 재판 하면 되니까 말이다, 이 똥물에 튀겨 죽일 전라도 깽깽이 판레기 시발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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