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세이브코리아로 가야 하나?
기독교인이 또는 교회가 매사 정치에 급급할 필요는 없다. 또 목사들이 정치 전문가도 아니면서 매번 나대는 것도 영육간 문제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지금 정치 상황은 교회의 사활과 달려있기 때문에 침묵할 수 없고 방관해서도 안 된다. 종북 주사파 세력이 나라를 장악한 상태여서 이를 묵과했다가 나라가 북쪽으로 종속되 버리면 교회 자체가 존재위기에 처하게 되면서 나라의 운명이 곤두박질 치고 캄보디아나 월남 꼴 나지 않으란 법 없게 된다. 이런상황이기 때문에 지금은 한국교회가 사생결단으로 싸워 종북반국가세력을 물리치고 세이브코리아(한국 구해내기) 해야할 상황이다. 여기에 부름 받고 나온 세력이 손현보 목사의 세이브코리아이다.
먼저 광화문의 전광훈 세력이 그동안 수고도 하고 고생하면서 광화문을 지켜왔지만 그 교주의 횡설수설에 다름아닌 폭언과 이단잡설,신성모독, 지독한 돈 탐욕과 쏟아지는 거짓말로 신뢰를 잃고 그 수고한 것들이 모두 교주의 광기 탓에 덮여져버렸다. 결국 거대한 광화문 태극기 애국시민을 전광훈 교인으로 바꾸고 전씨는 교주가 돼버린 꼴이다. 나라가 위기여서 아직 다중이 전씨에게 모이고 있으나 전씨를 겪어온 많은 인사들은 떠나고 손절하는 상태이다. 오죽하면 충신 맥다니엘까지 대들고 있을까!
그간 나라의 적화를 막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많은 어르신들이 전씨를 추종하다가 어려워지고 있다. 계속되는 헌금 요구로 심지어 빚을 내서 헌금하고 감당치 못해 가정이 분란장 되는가 하면 집회와 유튜브로 위기김을 조성해 여기에 중독된 시니어들이 불면증을 겪는 경우들도 있다. 나라가 북한으로 넘어간다며 계속 두려움을 주는가 하면 작년에는 10월달에 김정은이 남한 접수하고 총통으로 취임하기 위해 내려온다고 얼마나 겁을 줬는가 심지어 개딸들 열명이 분신자살한다고도 나팔 불었었다.
이러니 공산당의 잔인성을 아는 시니어들이 밤잠을 제대로 잘 수 있겠는가? 이렇게 전씨로 인해 고통당하고 혼란에 빠진 이들이 적지 않다. 요즘 부쩍 늘어난 피해자들의 유튜브 방송들이 이를 말해주고 있다. 한동안 전씨 세력이 발광하겠지만 하나님께서 가뻐하지 않으실 것이기에 패역한 도구로 잠시 허용된 것으로 알고 이제는 세이브코리아와 함께 해야 한다. 일시적으로 사람 선동하고 흥분시켜 돈거두는 재주가 좋다고 해 그를 진리가치로 여겨선 안 된다. 성도들과 애국시민들은 분별력을 길러 감정을 고양시켜 돈 모으고 교주사업하는 것에 속지 않아야 한다. 히틀러 무소리니 모두 선동의 대가들이었다 .공산당 또한 더한 자들이다. 이태리의 무소리니가 그렇게 난리를 쳤지만 결국 그의 시체가 천정에 매달리게 되고 말았다. 사실에 충실하고 거짓이 없어야 결말이 좋다.
함께 여의도로 달려가 손현보와 함께하며 마침내 세이브코리아가 전광훈교를 대체하고 이름 그대로 한국을 구할 수 있게 도와야 한다. 손현보팀은 전광훈교와 다르다. 신실한 신앙에 기초하고 있으며 전씨처럼 구라뻥! 할 줄 모른다 애국의 열정 탁월하고 좌익화한 자들을 제외한 모든 교계의 지원을 받기에 충족적이다. 손현보를 음해하며 전한길을 까는 모든 배후에는 세이브코리아를 없애려는 공작들의 일환일 수 있다. 지난 번 10.27때 손현보가 전씨와 대화하는 와중에 험한말로 전씨를 깠다는 문자가 돌았었는데 그게 사실이었기 바란다. 말이 좀 험했더라도 전씨가 한국교회의 목회자들을 향해 온갖 욕설과 험담 해온 것에 대한 순간적 대응이었고 반격의 성격이었을 것이다.
그 파워플 강타로 손현보는 전씨의 위세를 격파한 셈이이었다. 그로 인해 아마 전씨는 손현보를 제2의 심하보로 만들려는 수작 포기했을 것이다.(독점욕의 화신이신 교주의 배가 몹시 아프겠지만) 이제 손현보팀이 애국운동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전광훈교는 장위동으로 철수해야 한다는 시그널이었지 않나 싶다. 손현보는 결코 전광훈에 호락호락 당할 존재가 아니다. 모든 파워에서 전씨를 압도해버릴 기세를 보이고 있다. 그가 군대생활 중 주일예배를 위해 투쟁한 간증을 보면 전씨를 다운시킬 영적 힘을 비축해 놓은 인상이다. 이제 애국운동에서 전씨의 시대는 저물어야 한다. 허위와 거짓이 사실과 진실을 이겨낼 수는 없어야 한다. 잠시잠간만 활개칠 뿐이다. 나는 이슈카톡이란 유튜브에 나와 하소연하는 여인의 탄식 소리가 사실이 아니기만 바란다. 전씨의 딸은 매월 10억 수입이고 아들은 빌딩이 30채라며 사깃꾼이고 다단계이며 떼강도라는 등 별별 험한 욕을 해 댄다. 이 여인의 말이 사실이 아니기만 바란다.
모이자! 여의도 세이브코리아로!
2025.3.28.안티다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