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재명 '선거법위반' 항소심 무죄, 좌익판사 최악 '사법 테러'극형에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2123 등록일: 2025-03-28

[칼럼]이재명 '선거법위반항소심 무죄좌익판사 최악 '사법 테러'극형에

 2025.3.27 이계성 유튜브 방송 

신부님 말씀"정치사제 욕만하지 말고 신자들이 각성하여 헌금안내기,정치사제 성당 안나가기 1년만하면 다 해결 됨"

클릭=https://youtube.com/watch?v=7XmL2DFXX6U&si=bDBKMa6IAJ-Oicwj

===========================================================

[칼럼]이재명 '선거법위반항소심 무죄좌익판사 최악 '사법 테러'극형에


   


이재명이 무죄라니 지나가는 개가 웃어

최은정 부장판사(53 포항주심 이예슬(48 순천 고대부심 정재오(56 관주 서울대 우리법연구회끌어내서 처단 해야

   image.png
  

1처장 김문기를 몰랐다는 말이 거짓말이 아니고 사진은 조작했다니

백현동 개발 국토부 압력 때문에 할 수 없이 개발했다는 말이 거짓말이 아니라고

   temp_1743015644631.-974601822.jpeg
  

좌익 판가들 개판 판결로 사법부가 개들의 놀이터로 변해

이재명 다른 재판 4개 진행 중정치적 자중 필요한데 천방지축 날 뚸

 

좌익판사들 사상적 판결 사법테러

서울고법 형사6-2부가 최은정 부장판사(53 포항주심 이예슬(48 순천 고대부심 정재오(56 관주 서울대 우리법연구회)가 한심에서 이재명에무죄를 선고징역형을 선고한 1심 판단을 뒤집었다.

1심은 대선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1처장 등과 해외에서 골프를 치지 않았다는 취지로 말한 것, “국토교통부 협박으로 백현동 개발 부지 용도를 상향 조정했다고 말한 것을 허위 사실로 판단했다하지만 2심은 이 발언이 주관적 인식이거나 의견 표명이고 행위에 관한 발언으로 보기 어렵다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했다.

이재명은 김문기를 모른다는 거짓말로 대장동 사건에서 벗어나려고 했다그런데 항소심은 판결처럼 단순히 주관적 인식이라고 했다.

이재명은 대선 때 백현동 의혹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직무 유기 등으로 문제 삼겠다고 협박해 용도 변경을 해준 것이라고 했다하지만 성남시 문건에 국토부가 용도지역 상향을 압박했다는 내용은 없었다성남시와 국토부 공무원 20여 명도 협박은 없었다고 증언했다. 1심은 이를 근거로 용도 지역 변경은 성남시 자체 판단이라며 이재명 발언이 허위라고 했다.

그런데 2심은 이재명이 한 행위에 대한 것으로 볼 수 없어 무죄라고 했다선거법은 피의자가 한 행위에 대한 거짓말을 처벌토록 하고 있다는 것이다. 2심은 궤변을 넘어 법죄자를 옹호하기 위한 말장난을 했다국민을 우습게 본 것이다.

문재인 정권 때 대법원은 이재명이 경기지사 선거 토론에서 친형의 정신병원 강제 입원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허위 발언을 해 당선 무효형을 선고받은 사건을 저극적인 거짓말이 아니라 무죄라며 파기 환송해 이재명을 대선에 출마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줬다. TV 토론에서는 거짓말을 해도 된다는 황당한 판결이었다.

작년 11월 좌익 김동연 판사는 이재명의 위증교사 사건 1심에서 위증한 사람은 유죄로 인정하면서 이재명에게는 고의가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중형을 아무런 근거 없이 무죄로 바꾼 좌익판사

서울고등법원 형사 6-2(최은정·이예슬·정재오 부장판사)가 전부 무죄를 선고한 것은법리와 상식의 측면에서 문제가 많다백현동 부지용도 4단계 특혜 상향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직무유기로 문제 삼겠다고 협박해 불가피하게 변경한 것이라는 발언이 허위사실공표가 아니라 의견표명이고 과장된 표현일 뿐이라고 했다있지도 않은 협박을 받았다는 거짓말이 죄가 되지 않는 의견 표명이라면허위사실 공표죄로 아무도 처벌할 수 없게 된다선거판은 거짓말 경연장이 될 것이다.

이재명이 호주·뉴질랜드 출장에서 김 씨와 함께 찍은 사진에 대해 이재명이 마치 제가 골프를 친 것처럼 사진을 공개했는데단체 사진 일부를 떼어낸 것이다조작한 거죠라고 했다. 1심은 골프를 치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한 것으로 봤다하지만 어제 2심은 김 씨를 몰랐다는 앞선 주장을 뒷받침하는 논거에 불과할 뿐이라고 했다.

1심 중형을 무죄로 바꾼 정치판사 최은정 이예슬 정재호 김문기 전 성남시도시개발공사 1처장 관련 등 이재명의 네 가지 발언 모두 허위사실로 인정하지 않았다. 1심 판결을 뒤집을 만한 결정적 증거나 특별한 사정 변경 없이 중형이 무죄로 바뀐 것은 남득할 수 없다.이례적이라고 할 만하다.

항소심은 이재명의 방송 인터뷰 내용이 김문기 전 처장과 골프를 치지 않았다로 해석되진 않는다면서 골프를 친 사진은 조작했다고 황당한 판결을 했다

이 대표가 2021년 국회 국정감사에서 성남시장 시절 국토교통부 협박으로 백현동 부지 용도를 변경했다고 한 데 대해선 과장이지만 허위라 볼 수 없다고 했다허위를 과장을 포장해 무죄판결을 한 것이다.

이재명은 사법 리스크가 면죄부를 받은 것처럼 벌써부터 대선 준비에 나서겠다고 ㄴ나섰다참으로 철면피한 인간이다. ‘진실과 정의의 승리라고 주장하지만 거짓말 자체가 없던 것이 되지는 않는다.

이 대표는 선고 후 사필귀정이라며 검찰과 정권이 증거와 사건을 조작했던 노력을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썼더라면 좋았을 것이라고 말했다하지만 이번에 무죄가 선고됐다고 해서 모든 사법리스크에서 면죄부를 받은 게 아니다이 대표는 대장동·백현동·위례신도시 개발 특혜 및 성남FC 불법 후원금 의혹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위증교사 의혹법인카드 유용 의혹 사건 등 다른 4개 재판도 받고 있다그동안 문서 미수령재판 불출석기일변경 신청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 등 온갖 지연 전략을 써 왔다선거법 위반 사건도 기소에서 항소심 판결까지 909일이 걸렸다이 대표가 이제라도 지연 꼼수를 버리고 당당하게 재판에 임하기 바란다.

이 판결이 2심을 거쳐 대법원에서 확정될 경우 이 대표는 의원직을 잃고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인용될 경우 치러질 조기 대선에도 출마할 수 없었다.

대법원이 신속한 확정판결로 최종 결론을 내는 것이 혼선을 줄이는 길이다대법원이 시비를 가려 정확한 결정으로 추락한 삽법 신뢰를 되찾아야 한다. 2025.3.28

관련기사

[사설李 선거법 2심 무죄, '거짓말 천국 선거판되나

[사설]李 선거법 위반 2심 전부 무죄… 다 뒤집힌 1심 판단

[사설李 선거법 2심 무죄, '거짓말 천국 선거판되나

[사설대표 무죄향후 선거판 거짓말은 어떻게 제재할 건가

[사설]협박·조작 定義까지 망가뜨린 李 2거짓말 조장한다

[사설이 대표 2심 무죄모든 의혹 면죄부는 아니다

[사설李 항소심 무죄, '사법리스크면죄부는 아니다

[사설대법원으로 올라간 李 선거법 2심 무죄 '여진'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전라도 여판사가 말하는 대한민국의 조작 [1]
다음글 표현의 자유와 거짓말도 구분 못하는 것이 판사란 말인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441 "배우자 토론 제안" 카드섹션 378 2025-05-20
49440 "형님" 카드섹션 434 2025-05-20
49439 1차 토론 후 이재명 46.0% 김문수 41.6% '오차범위 내' 비바람 753 2025-05-20
49438 이재명의 호텔 경제학의 원전은 '성매매 모텔 경제학' 비바람 989 2025-05-20
49437 이재명 48% vs 김문수 40%…격차 또다시 ‘한 자릿수’ 나그네 469 2025-05-20
49436 미군사령관 한국 미군주둔 필요, 이재명 미군 점령군 중국에 쎄쎄 대선에서 남자천사 641 2025-05-20
49435 국가영웅 안정권이 말하는 윤어게인 운동의 방향성 노사랑 457 2025-05-19
49434 한국교회의 일격 안티다원 729 2025-05-19
49433 韓·安·羅 "우리가 김문수"… 원팀 돼가는 국민의힘 [1] 나그네 495 2025-05-19
49432 손익분기점 & 6.3대선 승패분기점 진실과 영혼 898 2025-05-19
49431 국힘이 뭉치지 못하는 것은 가치 중심이 아닌 인물 중심의 정당이기 때문이 도형 829 2025-05-19
49430 김문수와 이재명의 '형님' [2] 비바람 1248 2025-05-18
49429 김문수 45.8% vs 이재명 39.3% … 김문수, 서울서 이재명 앞섰다 나그네 558 2025-05-18
49428 대중을 정신병자로 이재명의 통치술 빨갱이 소탕 822 2025-05-18
49427 배신자여, 배신자여, 보수의 배신자여! 운지맨 820 2025-05-18
49426 2025.5.1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790 2025-05-18
49425 대통령 선거 결과 족집게 대 예측 빨갱이 소탕 907 2025-05-17
49424 럭셔리 전동 커튼 시공기 자비 563 2025-05-17
49423 이재명 왜 테러첩보 경찰에 수사의뢰 하지 않고 가짜 테러 쇼를 하는가? 도형 837 2025-05-17
49422 지만원 박사의 김문수에 대한 감정 [3] 안티다원 933 2025-05-17
49421 ‘이재명 유죄판결하면 탄핵·특검·청문회 받는 나라’ 이재명 왕국인가 남자천사 816 2025-05-17
49420 민주당이 이재명 방탄법안들 법사위 통과 후 거부권 피해 대선 후로 본회의 도형 899 2025-05-17
49419 이재명 45.8% 김문수 38.8%…7.0%p차 [데일리안 여론조사] 나그네 598 2025-05-17
49418 축 김문수 후보확정 빨갱이 소탕 1000 2025-05-10
49417 이재명이라서 희망이 보인다 서 석영 740 2025-05-10
49416 청년 김문수는 왜 좌익 운동가가 되었나 비바람 931 2025-05-16
49415 참담한 국민의 힘과 대선 후보! 토함산 806 2025-05-16
49414 똥구멍으로 나이 처먹은 자지도 서지 않는 홍준표 시발새끼야!! 정문 917 2025-05-16
49413 우리 문수 불쌍해서 어쩌나? 진실과 영혼 989 2025-05-16
49412 미국의 AI패권과 한국의 원자력 모대변인 591 2025-05-16
49411 인권정책기본법 반대 국민청원 반달공주 634 2025-05-16
49410 서영교가 불러 낸 김문수 빨갱이 소탕 924 2025-05-16
49409 아무튼, 이번은 김문수 오대산 1738 2025-05-16
49408 이재명 포비아 안티다원 913 2025-05-16
49407 김문수와 이 나라가 사는 길 빨갱이 소탕 1135 2025-05-16
49406 ‘민주당 이재명 방탄위해 방탄입법 사법유린’ 대선에서 심판하자 남자천사 898 2025-05-16
49405 지금은 이재명 아니고, 이번에도 이번 김문수이다. 도형 974 2025-05-15
49404 ‘이재명 일당독재 만들기 충성경쟁 민주당’ 사법부 탄핵·특검 겁박 남자천사 883 2025-05-15
49403 김문수의 당선을 위해 하나님이 기적을 베푸시기를 기도하자. 도형 998 2025-05-15
49402 부정이 판을쳐도 김문수는 대통령이 될 것이다. 빨갱이 소탕 1018 2025-05-14
49401 대구 경북) 압도적 1위 김문수…결국 이재명 제쳤다 [1] 나그네 749 2025-05-14
49400 김문수 열풍...부산을 휩쓸다. 손승록 879 2025-05-14
49399 ‘이재명 입법독재로 사법부·행정부 장악 독재국가 건설’은 자폭의 길 남자천사 864 2025-05-14
49398 이번 선거가 끝나고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면 ? 안동촌노 1150 2025-05-14
49397 자유민주주의를 이재명에게 빼앗기면 다시 회복하기 어려울 것이다. 도형 966 2025-05-13
49396 이재명, 대통령 못할 수도…’뒤통수 얼얼’. 49.5%, 김문수 38.2%, 나그네 677 2025-05-13
49395 민주당에서 김정은처럼 이재명을 신격화를 추진하겠다는 것인가? 도형 887 2025-05-13
49394 ‘대법원장·대법관 특검·공수처 고발 보복정치’ 집권하면 피의 숙청 남자천사 809 2025-05-13
49393 프락치 같은 내부 총질, 국힘당은 그 스피커를 꺼라. 비바람 1167 2025-05-12
49392 이번 대선에서 하나님이 거짓말쟁이 이재명 심판에 개입하시리라 믿어본다. [1] 도형 1013 2025-05-12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이재명 '선거법위반' 항소심 무죄, 좌익판사 최악 '사법 테러'극형에">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이재명 '선거법위반...
글 작성자 남자천사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