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이 국진민퇴라고 주장하면서 국영기업 우선 민영기업 차선 정책으로 국영기업이 중국 경제를 장악하여
나라가 경제가 많이 악화되었는데,
그래서 다시 민영기업 주도 성장 정책으로 바꾸어서 나라 경제를 살리려고 하였으나
중국 공산당 , 특히 군부 내 반발이 심한 것으로 보여지고
시진핑이가 양회동안 민영기업 주도 성장 입법을 밀어 붙이지 못하고 흐지부지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중공 군부롤 비롯한 시진핑에 대한 반발 세력은 공산당이 국영기업을 장악하여
국영기업 우선정책으로 나아가야 중국 공산당이 망하지 않는다라는 것이 주요 주장인 듯 합니다.
이번에 시진핑 권력이 많이 약화된 것은 공산당 국영기업 주도 경제성장 정책을 포기하려는데에서 비롯된 것인데,
앞으로 중국 공산당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내다 봤을 때,
결국 공산당이 나라를 특히 경제를 움켜쥐면 쥘 수록 나라를 거덜 낼 것으로 추측되며,
결국 중국분열의 씨앗이 되지 않을까 하는 예측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