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기업 촉살법 만들어 경제살린다는 이재명’ 국민 바보로 아냐

이재명, 삼성 이재용 불러 ‘대기업들의 국제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다’며 뒤로는 기업잡는 노란봉투법 상법개정안을 통과

기업에 병주고약주는 놀부같은 인간이 이재명 기업 원수 국가의 암

문재인이 마차가 말을 끄는 소득주도 주도정책이 실패하자 408조 빚

408조 빚을 얻어 흥청망청 소비하여 그 이자가 1분에 1억씩 늘어나

막사니즘(막산인생)을 먹사니즘(먹고사는)으로 위장하여 국민을 속여

삼성전자 등 반도체 업계가 연구개발 분야에 한정해 주 52시간제 거부

중국·대만 경쟁 기업은 밤낮없이 몰두 우리기업 주 52시간 묶여자살

이재명 삼성전자 위기로 몰며 이재용 불러놓고 ‘국제 경쟁력’ 키우라고

이재명 상속세 완화 요구에 ‘부자 감세’라며 외면 기업들 외국탈출

이재명 상속세 때문에 평생을 바쳐 회사 팔거나 외국으로 떠나

민주당은 노조에 불법 파업의 자유를 준다는 노란봉투법도 4번째 발의

민주당은 경제의 암이요 대한민국의 암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야 국민도 살고 나라도 산다.

문재인이 망친 경제 이재명이 또 망쳐

문재인이 마차가 말을 끄는 소득주도 주도정책이 실패하자 408조 빚을 얻어 흥청망청 소비하여 그 이자가 1분에 1억씩 늘어나고 있다.

이재명이 기업 잡는 법을 계속 만들면서 경제를 살리겠다며 막사니즘(막산인생)을 먹사니즘(먹고사는)으로 위장하여 국민을 속이고 있다.

이재명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을 만나 “기업이 잘돼야 나라가 잘된다”며 “글로벌 경쟁이 격화된 세상이라 사실 대기업들의 국제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뒤로는 기업죽이는 노란봉투법 상법개정안 통과시켰다.

이재명 노란봉투법 상법개정안을 통과시켜

삼성전자 등 반도체 업계가 연구개발 분야에 한정해 주 52시간제 예외를 허용해 달라고 하는데도 민주당은 민노총 입장만을 대변하면서 거부하고 있다. 중국·대만 등의 경쟁 기업은 밤낮없이 연구에 몰두하고 우리기업은 주 52시간에 묶여자살을 하고 있다.

주 52시간 예외를 3년 한시적으로 해보고 노조 주장대로 문제가 생기면 그때 폐지하자는 대안에 대해서도 이재명은 무조건 거부하고 있다.삼성전자 반도체 전영현 부회장은 “생존력 확보 위기에 직면한 것이 사실”이라고 했다. 그런데 삼성전자를 생존 위기로 몰고 있는 이재명은 삼성전자 이재용 불러 놓고 ‘국제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기업에 병주고약주는 놀부같은 인간이 이재명이다.

이재명 기업 잡는 노란봉투법 상법개정안

이재명은 국회 본회의에서 기업잡는 상법 개정안을 일방 처리했디. 상법 개정은 기업들이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는데도 민주당은 아랑곳하지 않고 밀어붙였다. 그러면서 촌각이 아까운 기업 총수를 불러 기업살리는 법을 만들겠다고 했다.

최근의 상속세 완화 논의에서도 민주당은 과도한 상속세 때문에 가업 계승이 어렵다는 기업들의 목소리를 ‘부자 감세’라며 외면하고 있다. 대주주 지분 상속 때 주식 가격을 20% 높이는 ‘최대 주주 할증’ 제도를 폐지하자는 정부안에도 반대한다. 민주당 이재명 때문에 평생을 바쳐 회사를 일궈도 상속세 때문에 후대에 물려주지 못하고 팔거나 외국으로 떠나고 있다.

이것도 모자라 민주당은 노조에 불법 파업의 자유를 준다는 노란봉투법도 4번째 발의했다. 그러면서 삼성전자를 찾아가 “경제 성장에 견인차 역할을 잘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민주당은 경제의 암이요 대한민국의 암이다.하루 빨리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야 국민도 살고 나라도 산다.202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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