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최권한 대행 탄핵·반기업 주도 이재명’ 경제살린다며 국민 조롱

이재명민주당 마은혁 임명 책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 발의

윤대통령과 한덕수 권한대행 최 대행까지 탄핵 국정마비시키겠다고

이재명 최 대행에게 “직무유기 현행범으로 체포될 수 있으니 몸조심하기 바란다”고 조포같은 협박

민주당은 정당이 아니라 이재명 방탄당이며 내란 집단

민주당 최 대행 “내란 공범” “국정 혼란 주범”으로 몰며 전방위 압박

총리·장관·검사 등에 대한 탄핵안 발의도 29번 최대행 30번째 탄핵

트럼프 발 경제 위기에 경제 핵심정책 부레인 탄핵은 경제 파탄

정치 혼란과 트럼프 미국 우선주의 정책으로 인해 경제·안보 위기

민주당인 국정을 외면한 채 오로지 정략적 탄핵으로 국정은 마비

한덕수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 민주당 탄핵소추한지 지 87만에 심판

이재명 사법 리스크가 현실화되기 전에 대선을 치르려 안달 민주당

국회 발의한 탄핵소추안은 13건 중 심판 결과 8건 모두 기각

민주당 2년동안 매달 한두건 탄핵 발의 국정을 마비 대통령 말목 잡아

2년에 30건 탄핵 헌정사는 물론 세계 민주주의 역사에서 전무후무

이재명 선거법위반 판결 전에 대통령 탄핵 결정 기대무산 분풀이 탄핵

이재명 방탄 내란집단 민주당 30번째 탄핵

이재명민주당은 마은혁 헌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며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을 탄핵 절차에 들어갔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권한대행에 이어 최 대행까지 탄핵하겠다는 것이다. 대행의 대행의 대행 체제도 탄핵으로 국정을 마비 시키려 하고 있다.

이재명 최 대행에게 “직무유기 현행범으로 체포될 수 있으니 몸조심하기 바란다”고 조포같은 협박을 했다. 조폭 영화에나 나올 법한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키더니 실제 탄핵 선언을 한 것이다. 민주당의 거듭된 탄핵 겁박에 한때 최 대행이 자진사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말도 나왔다. 민주당은 정당이 아니라 이재명 방탄당이며 내란 집단이다.

민주당은 걸핏하면 최 대행을 “내란 공범” “국정 혼란 주범”으로 몰며 전방위 압박했다. 주요 법안을 자기들 뜻대로 일방 처리하는 바람에 대통령과 권한대행이 40번이나 거부권을 행사해야 했다. 총리·장관·검사 등에 대한 탄핵안 발의도 29번에 이른다. 야당의 정치 공세에 밀려 최 대행이 직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면 국정 혼란은 훨씬 커질 것이다. 최 대행을 탄핵해 다른 국무위원이 대행을 물려받는다고 해도 민주당이 원하는 마은혁 후보자 임명이 이뤄지는 것도 아니다.

트럼프 발 경제 위기에 경제 핵심정책 부레인 탄핵은 경제 파탄

우리는 지금 극심한 정치 혼란과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우선주의 정책으로 인해 경제·안보 위기를 맞고 있다. 그런데 국회를 장악한 이재명 민주당인 국정을 외면한 채 오로지 정략적 탄핵으로 국정은 마비되고 경제는 파탄 나고 있다. 참으로 무책임한 반역 집단이다.

헌재가 오는 24일 한덕수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를 하기로 했다. 민주당이 탄핵소추한지 지 87일 만이다. 한덕수 대행에 대한 탄핵 역시 이재명 방탄위한 정략적 탄핵이었다. 한 대행 탄핵이 각하되면 국정 혼란을 수습하고 미국과 통상·안보 현안도 풀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한 대행은 통상 전문가로 주미 대사도 지냈다.

민주당 탄핵 심판 결과를 기다리지 않고 안달하는 이유는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 위한 꼼수임을 국민도 알고 있다. 이재명 사법 리스크가 현실화되기 전에 대선을 치르려는 것이다. 그러나 이재명 선거법 위반 항소심은 3월 26일이고 윤대통령 탄핵 심판은 그 뒤로 있으로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민주당 극단적일 행태가 국정 혼란만 가중 시키고 민주당 파멸로 이어질 것이다.

민주당 국정 마비시키기 위한 탄핵은 반역

민주당 등 야 5당이 21일 결국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소추안을 발의했다. 본회의는 3월 27일로 예정돼 있다. 민주당은 민주당 출신 국회의장을 설득해 본회의를 빨리 열겠다는 입장이다.

민주당이 국회에서 발의한 탄핵소추안은 13건이다. 그중 헌재 심판 결과가 나온 것이 8건인데 8명 전원에 대해 기각 결정이 나왔다. 24일로 예정된 한덕수 대행 탄핵 심판도 기각이나 각하 가능성이 높다. 고 한다. 한덕수 대행이 복귀하면 최 대행 탄핵소추안도 의미가 없어진다. 그런데도 이재명은 당내 반발에도 탄핵소추라는 무리수를 강행한 것이다.

최 대행 탄핵소추안은 30범째다. 민주당은 2년동안 매달 한두건의 탄핵을 발의하여 국정을 마비시키고 대통령 말목 잡는데 이용해 왔다.우리 헌정사는 물론 세계 민주주의 역사에서 전무후무한 일이다. 이쯤 되면 행정부 견제 수준을 넘어 대선 결과를 인정하지 않는 대선 불복이자 국헌 문란이다.

이재명은 26일 자신의 선거법위반 판결 전에 대통령 탄핵 결정이 나오기를 기대했는데 이것이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지자 분노를 표출한 것이다. 이런 이재명이 대통령 탄핵이 기각되면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 국민혁명으로 이재명 일당을 싹쓸어내야할 시점이 되었다.202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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