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헌재 판레기는 들을 지어다. 잘난사람의 가르침 이니라.
작성자: 정문 조회: 2084 등록일: 2025-03-23

지난주 화요일 헌재 앞의 집회를 끝으로 탄핵시국의 아스팔트 팔뚝질을 끝냈다. 공허한 메아리가 될지언정 음란수괴 행배를 향해 원없이 욕지거리를 퍼부었다. 찰지게 욕바가지를 퍼부으며 국가멸망의 바로미터인 법치를 지키고 싶었을 뿐이다.

주사위는 던져졌고, 헌재의 양심에 따른 판결 결과를 기대한다.

내란죄가 빠진 헌재의 재판을 굳이나 진행하겠다는 깡통새끼들 헌재 재판관을 보며 저런새끼도 판사질 해처먹는데 세상 참 불공평하다는 생각도 했다.

기어이 내란죄를 붙여 대통령을 탄핵하려는 법조계의 돌대가리새끼들을 바라보며 차라리 지나가는 똥개를 끌어다 대법원장에 앉혀도 될 것 같다,

대통령은 내란의 죄 이외에는 형사상 소추를 받지 않는다는 것은 지나가는 똥개뿐이 아니라 음란수괴 똥구멍에 들러붙은 회충알도 알고 있는 사실이고 내란죄가 빠진 재판을 하는 대갈빠리 빠가새끼 헌재 씹새끼들은 쪽팔린줄 알아라.

더구나 대통령이 대통령의 권력을 탐하는 내란죄가 성립 될 것이라는 대갈빠리로 재판관을 해처먹는 것이 가소로울 뿐이다. 여하간 대한민국 공무원 나부랭이 대갈빠리는 정평이 난 개대갈빠리라는 것은 공식화 된지 오래이다. 여하튼 앞날을 위해 대갈빠리 빠가인 공무원새끼들 잡아다 족치지 않으면 나라의 미래는 없을 것이다.

무식한 헌재 판레기 씨발새끼들에게 법률실무로 닳고 닳은 내가 한수 가르치노니 똥구멍 열고 대퇴부 벌려 금과옥조로 가슴에 새기도록 하라. 워낙 무식한 헌재 판레기 새끼들이다 세상사람들보다는 무식하지만 헌재 씨발새끼들보다는똑옥똑한 내가 은혜로서 가르치노니 새겨 들어야 할 것이다.

내란죄의 요건은 첫째 국토의 일부를 적국에 넘기거나 분리하려는 국토참절(國土斬截), 둘째 헌법이 정한 국가 통치기구의 기능을 무력으로 마비, 해체시키려는 국헌문란(國憲紊亂), 셋째 집단적 무력행사로서, 경찰력으로는 통제 불가능한 수준 폭동이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지나가는 똥개를 끌어다 물어 보아도 지난 연성 계엄에서 위와 같은 사실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이상이 형법 제87조에서 규정한 내란죄의 구성요건을 확인한 것이다. 헌재 판레기 벌레새끼들은 대퇴부를 열고 똥구멍을 벌렁거리며 가슴으로 새기기 바란다.

내란죄의 사실적 요건을 따져 보아도 반란 단체나 조직이 없었으며, 신체상의 가해를 동반한 무력 사용이 없었고, 공권력을 무력화나 제압한 사실이 없으며 공공의 안전을 침해하지 않았다. 따라서 내란죄의 사실적 요건은 성립되지 않는다.

대통령은 헌법 66조에 대통령은 국가의 원수이며, 외국에 대하여 국가를 대표한다.”라고 하여 대통령은 국가 권력 그자체를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국가권력 그자체가 국가권력을 침탈 하였다는 법리적 자기모순의 개소리를 짖어 된다면 당장 가위들고 쫒아가 아가리를 찢어 놓은 것이다.

저명한 헌법학자의 견해를 옮겨 놓는다.

내란죄는 국가기관의 정통성을 무너뜨리려는 자에 대한 처벌 규정이다. 정통성을 이미 보유한 최고 통치자가 그 자신을 무너뜨리려 한다는 것은 개념상 불가능하다.”

아무리 대갈빠리에 아동성착취물로 도배 된 음란에 환장한 새끼라도 무슨 뜻인지 이해 못하지는 않을 것이다.

경고한다.

재판관으로서 서푼어치라도 남은 자존감과 명예가 남아 있다면 행동 똑바로 하기 바란다.

실력 없는 판사가 판결문에 개소리 헛소리 짖어되며 쓸데없이 길게 쓰는데 판결문으로서 말하는 판사의 판결문은 간결하고 신념이 있어야 한다. 내가 가장 존경하는 판사로서 이회창 대법관을 좋아하는 이유가 그가 남긴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판결문이었다. 모름지기 판사라면 개소리 쌉소리 짖지 않는 것이 미덕이다.

인권위원회 위원장으로 있는 안창호 위원장을 비롯한 역적 헌재 판레기들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빨갱이 인민재판질 하며 죽창질한 것 잊지 않고 있다. 지금 헌재앞에서 판레기를 지켜보며 현장에서 단식하는 무명의 국민 마음을 새기도록 하라.

그리고 인권위원회 안창호 위원장은  지난번 박근혜 대통령에게 빨갱이 인민재판질한 역적죄를 씻기 위해 지금이라도 헌재정문으로 달려와 단식하기 바란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세계 최대 베팅예측시장 美 폴리마켓 대통령 탄핵인용 32%까지 추락했다.
다음글 세계관의 선택(21) - Communist revolution 시대의 개막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494 좌익 독재자들이 국회를 장악하고 나라를 거덜내고 있다. 도형 1888 2024-12-08
48493 반란 수괴는 이재명과 한동훈!! 까꿍 1771 2024-12-08
48492 질서있게 조기 퇴진해야 할 사람 안티다원 1974 2024-12-08
48491 한동훈을 조속히 끌어내리는 일이 급선무!! 까꿍 1843 2024-12-08
48490 대통령 신변을 철통으로 보호하라 빨갱이 소탕 1960 2024-12-08
48489 이재명의 계획 ㅡ보수 대숙청은 시작 되었다! 토함산 2344 2024-12-08
48488 무식한 법조 공무원 나부랭이 윤석열과 한동훈에게 주는 가르침 정문 2385 2024-12-08
48487 어떻게 한동훈 같은 대갈빠리 무식한 놈이 검사질을 했지... 정문 1928 2024-12-08
48486 윤석열, 피 묻은 너의 칼을 이제는 보은의 칼로 산화하라 정문 2221 2024-12-08
48485 한동훈과 이재명 등을 즉시 체포하라. 빨갱이 소탕 2237 2024-12-08
48484 한동훈을 매우 쳐라 안티다원 2137 2024-12-08
48483 폐기된 탄핵을 매주 다시 탄핵하겠다''ㅡ아주 발광을 하는구나! 토함산 2327 2024-12-08
48482 2024.12.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137 2024-12-08
48481 탄핵으로 이재명에게 권력을 잔인하게 사용하게 해서는 안 된다. 도형 2071 2024-12-07
48480 한동훈 이새끼 도대체 뭐가 진짜야 ㅋㅋ 정문 1997 2024-12-07
48479 한동훈의 마지막 남은 양심 빨갱이 소탕 1993 2024-12-07
48478 윤석열 탄핵 부결을 진심으로 기뻐한다.! [1] 까꿍 2112 2024-12-07
48477 윤석열 대통령의 음주 계엄령이었겠지. [1] 비바람 2693 2024-12-07
48476 계엄사태에 대한 인식의 기초 안티다원 2075 2024-12-07
48475 선관위 압색으로 여론조작 기관 등 철퇴 빨갱이 소탕 2153 2024-12-07
48474 윤석열 대통령님 ! 선거부정 사범부터 구속하시고, 안동촌노 2552 2024-12-07
48473 안철수 저격자(Re) 안티다원 1935 2024-12-07
48472 민주당 망국의 탄핵 폭주 막으려면 국민혁명으로 끝장 내야 남자천사 1780 2024-12-07
48471 아무리 미워도 탄핵은 안 된다. 정신들 차리자 (Feat. 윤석열과 부정선거 운지맨 2365 2024-12-07
48470 지만원 사면복권 촉구 애국가수 김영선 콘서트 하모니십 2297 2024-12-01
48469 축!!! 이재명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빨갱이 소탕 2466 2024-11-15
48468 한동훈 여편네 당신이 진정한 위너 입니다 정문 1927 2024-12-06
48467 윤석열 대통령은 계엄을 대란대치 반전 승부수로 이용한 것인가? 도형 2197 2024-12-06
48466 야 ! 빨갱이들아 ! 너희 놈들이 배가 불러서 개질알 하지만, 안동촌노 2311 2024-12-06
48465 어제 탄핵 반대 하다 오늘 탄핵 찬성한 탈모사 씨발새끼 [2] 정문 1865 2024-12-06
48464 김정은이 총 한방 없이 남조선을 수납?ㅡ어떤 쉑히냐'' 토함산 2364 2024-12-06
48463 국힘은 표결 불참해야... 까꿍 1719 2024-12-06
48462 탄핵에 찬성할 국민의 당 국개에게 저주의 씨앗을 심는다 정문 1802 2024-12-06
48461 여러분 탄핵여부 계산 좀 해봅시다. 모대변인 1760 2024-12-06
48460 이제 계엄 이슈에서 부정선거 이슈로 전세계 도배될 것 같다. 모대변인 1630 2024-12-06
48459 검찰 법무부 뭐하고 자빠졌나. 빨갱이 소탕 1954 2024-12-06
48458 아직도 계엄령은 더 필요하다. 빨갱이 소탕 1956 2024-12-06
48457 윤대통령 계엄은 민주당 무자비탄핵 방어위한 국국의 결단 남자천사 1894 2024-12-06
48456 계엄군의 선관위 압수 수색 안티다원 2069 2024-12-05
48455 정치는 바둑의 묘수와 같은 어디로 승부가 날지 모르는 안동촌노 2231 2024-12-05
48454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에 반대한 자들에게 물으니 답을 해주기 바란다. [2] 도형 2333 2024-12-05
48453 차베스의 베네수엘라로 만들려는 자ㅡ누구냐? 토함산 2329 2024-12-05
48452 계엄이 과연 묘수였을까 안티다원 2165 2024-12-05
48451 계엄령은 장난이 아니었다. [2] 빨갱이 소탕 2176 2024-12-05
48450 윤대통령 국방장관 감사원장 중앙지검장 탄핵에 계엄으로 맞서 남자천사 2112 2024-12-05
48449 윤석열 대통령은 계엄선포로 잃은 것과 얻은 것이 있을 것이다. 도형 2194 2024-12-04
48448 안정권 대표, "윤석열 대통령 계엄령 선포 적극 환영" 노사랑 1873 2024-12-04
48447 홍*표의 생각이 좋은 것 같네요. 모대변인 1944 2024-12-04
48446 제 생각에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하면 좋겠네요. 모대변인 1842 2024-12-04
48445 윤석열, 간만에 화끈하게 한 방 날렸다! [2] 운지맨 2444 2024-12-04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헌재 판레기는 들을 지어다. 잘난사람의 가르침 이니라...
글 작성자 정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