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김새론과 김수현 & 휘성과 마약 (Feat. 윤석열 탄핵, 100% 기각될 것)
작성자: 운지맨 조회: 2713 등록일: 2025-03-16

김새론과 김수현 & 휘성과 마약 (Feat. 윤석열 탄핵, 100% 기각될 것)

 우선 김새론 이슈부터 먼저 이야기를 하자면, 물론 가세연 떨거지들이 그동안 쓰레기 같은 짓거리도 많이 했지만, 이번 김수현 건만큼은 가세연에서 잘 처리하고 있는 게 맞다. 김수현 측에서는 김새론이 성인이 되고 나서 그녀와 1년 정도 교제를 한 건 맞지만 그녀가 미성년자였을 때 원조교제를 한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했는데, 여기서 석연찮은 게 지금 한두 개가 아니다. 가세연 측에 의하면 김새론 휴대폰에서 김수현의 나체 사진이 발견되는 등 둘이 성관계를 가진 게 한두 번이 아니라는 증거들을 이미 본인들이 김새론 유족 측의 도움을 받아 다 확보를 해 놨다고 하고, 가세연에서 이미 폭로한 바에 의하면 김새론이 미성년자였을 때부터 김수현과 원조교제를 했던 것도, 김수현이 김새론과 열애 중인 상황에서도 서예지와 양다리를 걸쳤다는 것도 전부 다 사실이라 하며, 김수현이 김새론을 '새로네로'라는 애칭으로 불렀다고 한다. 이에 따라 GD, 조세호 등 여러 동료 연예인들도 김수현을 하나 둘씩 손절 중이고, 김수현은 지금 방송도, 광고도 전부 다 끊기고 연예계에서 사실상 퇴출 수순을 밟고 있다.

 김새론이 생전 소속돼 있던 소속사가 원래 김수현이 대표로 있던 회사였고, 음주운전 사건 때문에 그 회사에서 김새론한테 청구한 위약금만 무려 7억이다. 물론 술에 취해 변압기를 들이받는 대형 사고를 낸 건 사실이니 자업자득이겠지만, 그녀는 그 위약금을 갚고 자신으로 인해 피해를 본 피해 상인들에게 손해배상도 하느라 생활고에 시달렸다 한다.

 또한 김새론이 자살한 날이 바로 김수현의 생일이었는데, 그녀는 김수현의 37번째 생일을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고 평생 잊지 못할 생일로 만들어 주고 싶어서 죽음으로 복수를 한 것이다. 원래 여자가 한을 품으면 무서운 것이다. 참고로 김수현은 88, 김새론은 00년생으로, 둘은 띠동갑이다.

 나는 김수현이 좌익인지 우익인지는 그가 자신의 정치 성향을 확실하게 드러낸 적이 없어 정확히 알지 못하나, 그가 전지현과 함께 백두산을 장백산이라 부르며 중국의 동북공정 사업을 옹호하는 등 친중 성향이 강한 연예인이라는 건 확실하고, 그가 선임한 변호사 역시 우리법연구회 창립 멤버 중 한 명이라 한다. 이번엔 김건모, 박수홍, 한예슬 등의 사례와는 다르게 엄연히 김수현 측 잘못이 맞고, 이진호 역시 김세의와 별반 다를 바 없는 저질 인간이다. 자기보다 12살이나 어린 여자를 갖다가 그루밍하고 가스라이팅하고 성적으로 착취하고 먹고 버린 건 고영욱이나 이경영, 혹은 송영창과 다를 바가 없는 수준이다.

 다음, 휘성의 경우는 사망 현장에서 주사기가 발견된 것으로 보아 휘트니 휴스턴이나 에이미 와인하우스처럼 마약을 하다가 죽은 것 같고, 경찰의 부검 1차 소견 역시 약물 과다 복용으로 나왔다. 그나마 윤석열과 한동훈의 콤비 플레이가 빛났던 순간이 바로 윤석열 대통령 임기 초반에 했던 마약과의 전쟁이었는데, 문재인-김정은-시진핑 일당들 때문에 대한민국은 이미 마약 청정국 지위를 상실한 지 오래다. 휘성은 오래 전부터 만성 우울증과 불면증을 앓고 있었고, 이를 어떻게든 이겨 보려고 손 대지 말아야 할 마약에까지 손을 댄 것이다.

리센느, 역주행

 리센느의 [Love Attack](2024)이라는 곡이 지금 차트 역주행을 하며 EXID의 [위아래](2014), 브브걸의 [Rollin'](2017)에 이어 걸 그룹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다. EXID와 브레이브 걸스가 직캠 때문에 떴다면 리센느는 광고 때문에 떴는데, 여기에 대해서 "광고 좀 그만 해라", "지겹다" 이러면서도 노래가 좋아서 욕하면서도 듣는 사람들이 많다. 회사에서 광고비로 돈을 존나게 때려 박았는데 이게 이제서야 빛을 보기 시작한 것이고, 제 2의 피프티 피프티라고 말들 하는데 소속사 계약 분쟁 터지기 전 핖티 1기보다 외모, 실력, 인성 전부 다 상위호환이다. 지금 세마넴, 르세라핌 등 여러 4, 5세대 걸 그룹들이 신보를 냈다 하는데 그것들은 바빠서 아직 다 못 들어 봤다.

 리센느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아주 십분 잘 활용하는 걸 그룹으로, 나도 리센느 방송 자주 보는데, 멤버들 예능감도 꽤 뛰어나고 평소 운동량과 연습량도 꽤 많은데 그걸 웃으면서 즐기기까지 한다. 회사 복지 수준 역시 웬만한 대형 기획사들보다도 더 좋고, 그만큼 더뮤즈 이주헌 대표가 그녀들을 참 아끼는 것 같다. 일단 르세라핌 신곡은 방금 들어 보니까 생각보다 기대 이상으로 정말 잘 뽑혔다.

지만원-변희재-안정권의 이구동성 : "윤석열 탄핵, 100% 기각될 것... 곧 대석열의 시대가 온다"

 한편, 어제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재명 수사한 검사 3인에 대한 탄핵이 전부 기각되면서, 민주당의 탄핵 남발이 심판을 받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 또한 기각 내지는 각하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다만 조갑제 대표의 경우는 오히려 가만히 있으면 이렇게 헌재가 다 심판해 주는데 윤석열이 계엄이라는 무리수를 뒀고 오히려 8 : 0 만장일치로 파면돼도 윤석열 입장에서는 할 말이 없어졌다며 오히려 윤석열 파면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고 해석을 한다. 반면, 조갑제 대표의 라이벌이자 불구대천지 주적 지만원 박사는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을 맥아더의 인천 상륙 작전과 같은 영웅적 결단으로 칭송하며 윤석열 탄핵은 반드시 기각될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변희재 대표와 안정권 대표 역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만원 박사님과 한 목소리를 낸다.

 특히 조갑제와 정규재는 완벽하게 민주당과 이재명의 앞잡이가 되었고, 조갑제-정규재보다 더 먼저 저쪽 진영으로 넘어가서 민주당 앞잡이 노릇을 하던 변희재는 같은 좌파 진영에서도 사실상 완전히 손절당한 상태다. 다만 정규재와 이재명의 야합이 어느 정도는 먹힌 게, 이재명 쪽에서 태블릿PC 조작과 박근혜 대통령 불법 사기탄핵의 부당성을 거론하기 시작했다. 한마디로 윤석열을 보니 그의 조작-날조 수사로 감옥에 간 박근혜는 엄청 억울할 것 같다는 것인데, 아무리 이재명이 악인이라지만 의도야 어찌됐든 간에 이 말 자체는 결코 틀린 말이 아니다. 물론 우리 자유우파 태극기 애국국민들 중에 이재명 대표를 신뢰하는 사람은 제정신이라면 절대 아무도 없겠지만.

 헌재에서 아직 탄핵 선고일을 정확하게 못 정했다 하는데, 윤통 탄핵 선고는 아마 3월 26일 이재명 대표 2심 선고 공판 이후에 3월 말이나 4월 초쯤에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아무리 늦어도 6월 14일 전까지는 반드시 결판을 내야 한다. 탄핵이 기각되면 일사부재리의 원칙에 의거, 앞으로 동일한 건으로는 다시 탄핵안을 올릴 수 없고, 각하가 되면 앞으로도 또 똑같은 건으로 탄핵안을 다시 올리는 게 가능하다. 전광훈 목사는 윤석열 대통령이 복귀하면 UDT 씰 특수부대를 동원해서 2차 계엄으로 종북 反국가세력을 일망타진해야 한다고 했고, 안정권 대표는 여기에 한 술 더 떠서 2차 계엄에 플러스 알파로 박정희 유신 4공 때처럼 긴급조치권까지 발동을 시켜야 한다고 했는데, 반드시 全 목사와 安 대표가 말한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원하고 바라고 기도한다.

2025.03.16.
운지맨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민주당 묻지마 탄핵 8전8패 탄핵내란 사태 책임자 이재명 극형에
다음글 2025.3.16.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657 국힘당 애들을 보면 한심해서 말이 나오지 않는다. 안동촌노 7705 2024-06-15
47656 이재명 선거법 위반 1심 9월 선고 2~3심도 내년 중 끝내야 한다. 도형 7699 2024-06-15
47655 베스트 코리아 님의 글 입니다 서 석영 6382 2024-06-15
47654 [박정훈 칼럼] '헌법의 아버지'들이 상상도 못했을 이재명 [1] 조고아제 10042 2024-06-15
47653 이재명과 조국의 내로남불 & 한동훈은 빨갱이 [1] 운지맨 8230 2024-06-15
47652 한심한 쓰레기 같은 사이비 정치꾼 벌레 들아 ! 안동촌노 7576 2024-06-14
47651 민주당 당헌 개정에 경기지사 김동연이 반발했다. 도형 7635 2024-06-14
47650 이진원 단장의 '국민의힘 뽀개기 운동' 운지맨 7816 2024-06-14
47649 이재명 5명에 독박씌워 자살시키고 또 이화영에 독박 씌워 남자천사 12036 2024-06-14
47648 윤 석 열은 정치에는 당달 봉사인 가 ? 안동촌노 7735 2024-06-13
47647 경축 까꿍 6503 2024-06-13
47646 민주당이 7개 상임위장 줄 때 받으라는데 이걸 받겠다고 거지 근성부터 버 도형 7601 2024-06-13
47645 지진과 석유 운지맨 7569 2024-06-13
47644 ‘민주당 이재명 방탄위해 국정마비·범법행위’ 못참겠다 혁명하자 남자천사 7510 2024-06-13
47643 이재명이 범죄단체 두목처럼 많이도 기소가 되었다. [2] 도형 7806 2024-06-12
47642 민주당 오만방자한 방탄국회 시한폭탄 되어 파멸로 돌아 갈것 남자천사 7171 2024-06-12
47641 변희재 대표님의 명언 : "윤석열-김건희-한동훈의 최대 단점은 지 운지맨 8032 2024-06-12
47640 야권의 국회독재를 막기 위해 국회해산권 부활이 시급하다. 도형 7453 2024-06-12
47639 태블릿 조작주범 한뚜껑 씹새끼에 대한 전략티비 대표님의 팩트 융단폭격 (f 노사랑 6226 2024-06-11
47638 오일 팔 강사인지 하는 황 현 필이는 나와 토론 해보자. [2] 안동촌노 7814 2024-06-11
47637 이재명의 최후 우리국민들은 거저 지켜볼 따름이다. 손승록 8516 2024-06-11
47636 비판적 사고의 가치- 전광훈- 안티다원 8055 2024-06-11
47635 이거 안 하면 윤석열은 자원외교구 나발이고... [2] 까꿍 6757 2024-06-11
47634 민주당은 공산당식 입법 독재를 시작했다ㅡ이건 내란이다'' 토함산 9372 2024-06-11
47633 국민을 빚쟁이 만든 문재인 이재명을 국민혁명으로 처단하자 남자천사 7631 2024-06-11
47632 김경재TV에서 (이재명에서 조국으로?) 안티다원 7092 2024-06-11
47631 문재인-이재명-조국-김정은이 가장 무서워하는 사람은 안정권 운지맨 7592 2024-06-11
47630 전북 전주의 초 3학년이 교감에게 욕설과 빰을 때렸다니 통제로다. 도형 7534 2024-06-10
47629 요즘 청와대 석열이 똥줄이 녹았나...... 정문 8076 2024-06-10
47628 대통령은 문재인에게 약점이 잡힌듯 하다 서 석영 6501 2024-06-10
47627 ]이화영 9.6년 중범죄자 만든 이재명, 방탄당 민주당은 공범 남자천사 6865 2024-06-10
47626 홍수전의 태평천국의 경우 [2] 안티다원 7498 2024-06-09
47625 나라의 경사스러운 일에 野들은 왜 딴지를 거는 것인가? [2] 도형 7507 2024-06-09
47624 금년 총선 패배의 결정적 요인은 사전선거 때문이다. 안동촌노 7331 2024-06-09
47623 사실적시 명예훼손 이게 뭔 말일까 ? [1] 서 석영 5998 2024-06-09
47622 2024.6.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6799 2024-06-09
47621 팔십 평생을 살면서 오늘 같은 개 망신은 처음이다. [2] 안동촌노 7925 2024-06-08
47620 현재 검찰독재 국가가 아닌 민주당의 일당 독재국가이다. 도형 7086 2024-06-08
47619 안정권 대표, "저출산 문제 해결 위해서는 콘돔, 페미돔, 피임약 운지맨 7606 2024-06-08
47618 민생은 뒷전 중범죄자 이재명위한 방탄국회 국민혁명으로 끝내자 남자천사 7103 2024-06-08
47617 현충일 욱일기 게시한 자는 좌익·반일파의 꼼수 아닐까? 도형 7424 2024-06-07
47616 전광훈교의 부정선거 투쟁-전광훈- 안티다원 7730 2024-06-07
47615 언론 재갈물려 가짜뉴스 편파방송 재생산하려는 망국정당 민주당 남자천사 7389 2024-06-07
47614 먼저 최 수근 해병 부모님께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안동촌노 7960 2024-06-06
47613 윤석열 대통령 현충일 축사에서 평화는 굴종이 아닌 힘으로 지킨다. 도형 7840 2024-06-06
47612 중력의 삼각 돗을 발명 하게 된다면 서 석영 7048 2024-06-06
47611 샤넬·디올 그날 무슨 일…김 여사와 2년 대화 담긴 '최재영 톡방' 조고아제 7422 2024-06-06
47610 이재명 방탄위해 특검·탄핵 남발하는 민주당 국민 두렵지 않나 남자천사 7354 2024-06-06
47609 민주당과 이재명 北 오물 테러에 北 주장에 동조하는가? [1] 도형 8396 2024-06-05
47608 지만원 옥중육필, 대국민보고서 전자책 화일 하모니십 11999 2024-06-05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김새론과 김수현 & 휘성과 마약 (Feat. 윤석열 탄핵, 100% 기각될 것)">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김새론과 김수현 & ...
글 작성자 운지맨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