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국민의힘은 왜 김상욱 의원을 출당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인가?
작성자: 도형 조회: 2732 등록일: 2025-03-14

국힘은 아직도 울산남구갑 김상욱을 출당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인가? 尹 대통령이 탄핵이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투쟁에 들어갈 것이라고 했는데 이런 자는 죽더라도 尹 대통령 탄핵은 기각되어야 하며 국힘은 속히 출당조치를 취하라!


국민의힘 의원 단체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투쟁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한 김상욱 의원에게 거취 표명을 하란 취지의 글이 올라왔다.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재선·경남 진주을)은 13일 오전 단체 대화방에서 김상욱 의원을 향해 “이재명 민주당과 의견을 같이하는 발언에 대한 뜻을 말해달라”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 의원은 또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양수 사무총장 등 지도부를 향해서도 “개인 의원의 발언으로 치부하기엔 중대한 사안”이라며 김 의원에 대한 입장을 표명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 의원은 텔레그램 대화방에 “제가 대통령 탄핵에 대해 강한 입장을 가진 것은, 역설적으로 제가 보수주의자이기 때문”이라며 “비상계엄으로 국가의 본체를 훼손한 대통령이 다시 대통령으로 돌아온다면 언제든 그런 비상계엄을 해도 된다는 비정상 비민주 사회가 되어버리고, 헌정질서는 대통령보다 아래에 놓이기 때문”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선배 동료 의원님들과 반갑게 웃으며 손 맞잡고 ‘상욱아 그래도 너는 우리 식구다. 같이 좋은 보수정치 해보자’하는 그 순간을 간절히 바래 본다”며 “선배 동료 의원님들 잘 모시고 배우며 바른 정치를 해보고 싶다”고 했다.


김 의원은 전날(12일) CBS 라디오에 출연해 “아무리 머리를 짜내도 기각 판결을 쓸 수가 없다. 각하도 쓸 수가 없다. 탄핵 인용 결정문밖에 안 나오더라”며 “정상적인 법적 소양을 가진 재판관이라면 당연히 8대0 전원 일치로 탄핵 인용을 할 수밖에는 없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앞서 당론과는 달리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과 내란 특검법, 김건희 특검법과 명태균 특검법 표결에서 찬성표를 던져왔다.

당 지도부는 이에 따로 답을 하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론과 다른 행보를 보이는 김 의원의 행보에 당 지도부는 경고는 하고 있지만 그 이상의 조치는 취하지 않고 있다.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를 앞둔 국면에서 당내 분란이 큰 것처럼 비춰지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으로 보인다.

 

권 비대위원장은 전날 수도방위사령부 방문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당의 대부분 사람이 동의하는 내용에 이리 어긋나는 활동을 하는 것은 당에 소속된 사람, 특히 의원으로서 적절치 않은 행동”이라고 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저도 포기했다. 그 친구한테 관심이 없다”고 했다.


김상욱을 해당행위자로 조속히 출당조치를 취해야지 국힘 지도부들이 당의 소속된 사람으로서 적절치 않은 행동, 저도 포기했다. 그 친구에게 관심 없다고만 할 것이 아니지 않는가? 속히 김상욱의 해당행위에 대해 당의 엄중함으로 보이고 속히 출당조치 하기 바란다.


김상욱 하나 출당조치 한다고 당장 지구가 멸망이 오는 것도 국힘이 멸망이 오는 것도 아닌데 왜 무슨 이유로 출당조치를 취하지 못하는 것인가?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종북 주사파들의 난동이 극에 달 할 것이다.
다음글 안티다원의 신학여정 여섯번 째 -신학-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527 민주당 황제로 등극한 이재명. 민주당은 방탄용 홍위병 남자천사 10436 2024-05-18
47526 윤 석 열 정권은 사람을 보지 말고 법대로 시행하라 ! 안동촌노 10148 2024-05-17
47525 이준석, 홍준표, 황우여 등 5.18 부역자들에게 경고한다 운지맨 11008 2024-05-17
47524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넣으면 대한민국 없어진다! [2] 토함산 13295 2024-05-17
47523 국회의장이 기계적 중립을 지키지 않으면 큰 파행이 올 것이란 경고가 나왔 도형 10826 2024-05-17
47522 이재명 탄핵 카드에 윤대통령 혁명카드로 남자천사 10641 2024-05-17
47521 국 힘 당 빨갱이들을 청산하지 않고서는, 안동촌노 10698 2024-05-16
47520 오는 5월 18일자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 부정선거 까까까-5.18 유공자 운지맨 10762 2024-05-16
47519 희망별숲 맞춤훈련 11일차 노사랑 9388 2024-05-16
47518 與 소장파들의 반성문에 내 탓은 없고 네 탓만 있다. 도형 11151 2024-05-16
47517 국민의 힘 당과 선관위를 손볼 영웅은 없는가. 빨갱이 소탕 11649 2024-05-16
47516 ]‘여의도 대통령·밤의 대통령’ 이재명이 베네수엘라 만들어가는데 남자천사 10878 2024-05-16
47515 역시 뒤 통 수 치는 대는 일곱 시 방향의 사람들이 최고다. [2] 안동촌노 11203 2024-05-15
47514 이화영이 검사 앞에서 탁자를 치고 소리치는 짓까지 했다고 한다. 도형 11451 2024-05-15
47513 이재명과 민주당의 발악이 참으로 가소롭다. 손승록 13054 2024-05-15
47512 여성 안수는 용납될 수 없다 안티다원 12387 2024-05-15
47511 ‘총선 175석 민주당 오만의 극치’ 국민이 수습냐 남자천사 10176 2024-05-15
47510 민노총·언론노조 혁신없이는 대한민국은 바로 설 수 없다. 도형 11219 2024-05-14
47509 중국의 극성기가 저물고 있다. 정문 13356 2024-05-14
47508 안정권 대표, "그동안 배인규 대표가 나한테 받아 간 것들, 전부 운지맨 15650 2024-05-14
47507 거꾸로 가는 세상, 민주화운동을 부른다. [2] 빨갱이 소탕 10314 2024-05-14
47506 [단독: 5·18 진실 찾기] <32> 화순경찰서 ‘유치인 빼내기’… 800명 빨갱이 소탕 9714 2024-05-14
47505 고슴도치 딜레마에 빠진 윤석열 대통령 오대산 19371 2024-05-14
47504 에라이 윤석열 개새끼야!! 정문 9718 2024-05-14
47503 윤대통령 탄핵위해 이재명 홍위병 추미애 국회의장 낙점 남자천사 9226 2024-05-14
47502 우리 군인들이 죽으면 개 값,. 빨갱이가 죽으면 돈방석 안동촌노 9794 2024-05-13
47501 희망별숲 맞춤훈련 9일차 노사랑 8139 2024-05-13
47500 민주당은 참 자신들의 편리한 잣대로만 세상을 본다. 도형 10280 2024-05-13
47499 트럼프 진영의 한반도 노림수 추측 [1] 모대변인 12829 2024-05-13
47498 대통령님, 대법원장님, 국회의장님께 호소합니다. [지만원 옥중서] [1] 하모니십 11396 2024-05-13
47497 정통우파, "굥석렬은 문재앙 시즌2" 노사랑 7926 2024-05-13
47496 허경영교의 괴설 [1] 안티다원 10305 2024-05-13
47495 ‘용산엔 윤석열 대통령·여의도엔 이재명 대통령, 혁명으로 내란 막아야 남자천사 9966 2024-05-13
47494 논객넷을 정비하겠습니다 비바람 20916 2024-05-12
47493 “이승만 죽이기는 北의 공작…이제 ‘진짜 이승만’을 마주하세요” 조고아제 79905 2024-02-03
47492 건국전쟁 후기 정문 82034 2024-02-12
47491 한강철교 폭파에 대한 김현태 박사의 해명 [4] 안티다원 85097 2024-02-06
47490 보수우파는 아직도 부정선거 타령인가 [4] 비바람 8520 2024-05-12
47489 노태악 자화자찬 그만하고 선거관련 감사·수사 받아라! [1] 도형 9262 2024-05-12
47488 이제는 피를 흘리지 않고서는 나라를 구할 수가 없다. 안동촌노 8839 2024-05-12
47487 적그리스도 4인방, 윤석열-한동훈-홍준표-조정훈 운지맨 10400 2024-05-12
47486 윤 대통령의 딜레마 해법을 제시한다. 빨갱이 소탕 9127 2024-05-12
47485 2024.5.12.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8227 2024-05-12
47484 사법부가 이재명 눈치 본다는 것은 사법부가 무력화 됐다는 것이다. 도형 8971 2024-05-11
47483 부정선거를 외면한 검찰과 윤석열은 부정선거의 공범이다. 안동촌노 9352 2024-05-11
47482 ‘보복특검으로 이재명·조국 죄 덮겠다는 막장정치’ 자멸 자초 남자천사 8723 2024-05-11
47481 희망별숲 맞춤훈련 8일차 노사랑 7777 2024-05-10
47480 윤대통령이 반드시 실행해야할 내용! 토함산 13133 2024-05-10
47479 아이 많이 낳는 분들을 애국자로 대우해주기 바란다. 도형 10649 2024-05-10
47478 선거부정 언제까지 방치할 수 있을까? 안티다원 10860 2024-05-10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국민의힘은 왜 김상욱 의원을 출당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인가?">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국민의힘은 왜 김상...
글 작성자 도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