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문형배는 주사파가 아님을 각하로 증명하라.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2579 등록일: 2025-03-13

문형배는 주사파가 아님을 각하로 증명하라.

 

헌법재판소가 윤대통령의 탄핵 변론을 종결하고도 아직도 탄핵 심판 최종선고를 하지 않고 있다. 그 이유는 탄핵을 인용할 재판관이 확보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다. 헌재소장 직무대리 문형배는 이재명의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이재명은 주적 김정은에게 800만 달러를 전 경기도 부지사 이화영을 통해 바쳤다고 하는 등의 범죄 혐의 등 여러 범죄 혐의로 재판 중에 있다. 이런 사정을 보면 헌재 문형배 등은 주적 김정은과 주사파 추종자 이재명의 하수인으로 봐도 무리가 없다.

 

그러니 문형배 직무 대리가 탄핵 소추에 대한 각하, 혹은 기각을 선고할 수 없으니 무작정 기일을 미루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렇지 않고서는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날 수가 없다. 변론이 종결돼 최종 선고일 고지 후 선고만하면 끝날 일임에도 선고기일 지정 발표도 하지 않고 세월만 보내는 것을 보면 헌재는 주적 김정은의 하부기관으로 봐도 무방하지 않겠는가.

 

대통령의 계엄령에 대해 내란 프레임을 씌워 주사파와 다름없는 이재명이 권력을 도둑질 하도록 도움이 역할을 하도록 발광한 자들은 좌, 우 전 현직 관료 국회의원 등이라는 사실이 드러난 것을 보면 대통령의 계엄령은 매우 정당한 필요 조치라는 것을 반증한다고 할 수 있다. 주사파 일당과는 달리 일반 국민은 이와 같은 사실을 목도하고 계엄령은 국민을 계몽하기 위한 계몽 령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있다.

 

우리법연구회 멤버였던 헌재 문형배 소장 직무대리 등이 탄핵을 인용할 수 있는 형편이 아니라서 인용할 수 있을 때까지 선고기일을 미루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이 자와 이미선 재판관의 퇴임일이 4.18일 이라는 점 또 탄핵 종결 선고기일이 6개월 이내인 점, 여론의 반등 등 모든 경우의 수를 감안하여 탄핵 인용을 향해 총 진군을 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지 않다면 변론 종결한 지가 약 2주 정도가 지났음에도 이전의 경우 등에 비추어 봐도 선고하지 않는 다른 이유를 찾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한덕수 권한대행의 경우도 이와 다를 바가 없다. 한덕수 총리는 각하 외에 다른 선고가 있을 수가 없다. 대통령권한대행의 탄핵임으로 당연히 국회의원 200인 이상의 찬성의결이 필요함에도 우원식 의장이 단순히 국무총리 탄핵 정족수 의결로 제 멋대로 판단한 것을 보면 이 자도 주사파 일당 독재자의 모습과 1도 다르지 않은 것이다. 그렇다면 헌재는 앞뒤 따져 볼 것도 없이 수 시간 혹은 수 일 내에 바로 각하 결정했어야한다. 그런데도 헌재는 일당독재 국회의 눈치를 본 것인지 주사파 지령을 기다린 것인지 아직도 이 간단한 문제도 종결하지 않고 있다.

 

이런 자들과 이런 기관이 왜 필요한 것인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누구를 위한 헌재이며 재판관인가. 또 공정해야할 재판관이 특정 정파를 대변하고 그들의 이익을 위해 존재하는 것으로 의심받기에 충분한 행태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는가. 우리법연구회라는 특정모임으로 카르텔을 이뤄 자기들의 이념실현 혹은 투쟁의 도구로 삼으려는 이런 사적 모임을 방치하고 허용하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가. 법원과 헌재 재판관들이 특정 사조직을 이념 실현을 위한 도구로 이용하는 작태에 철퇴를 내려야하지 않겠는가. 정치 결사체나 정당을 만들어 정치 활동을 한다면 누가 시비할 것인가.

 

대통령의 탄핵소추는 당연히 각하돼야 옳다. 계엄령은 헌법이 보장하는 오직 대통령만이 할 수 있는 권한이다. 이 행위가 내란이라는 주장은 정권을 도둑질하려는 주사파 일당의 공작과 조작 사기에 의해 씌워진 프레임이라는 것이 밝혀지지 않았나. 또 대통령을 체포 구속한 권력기관의 모든 행위가 불법에 의해 저질러진 것으로 지귀연 법원 판사에 의해 밝혀진 마당이니 당연히 대통령의 계엄령은 대통령의 권한 내에서의 정당한 통치 행위다. 따라서 대통령에게 내란 프레임을 씌운 이재명 등 더불어 주사파 독재 일당이 오히려 내란세력으로 국가 권력을 탈취하려고 한 것이 아닌가. 그러니 헌재 문형배는 머리 싸맬 것 없이 김정은 이재명 하수인이 아니라는 것을 각하 결정으로 증명해야할 것이다.

2025.3.13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어제밤 논객넷에 공격이 있었습니다.
다음글 윤대통령 계엄보다 이재명민주당 줄 탄핵이 백배 큰 내란 행위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048 2024.9.11자 안정권 대표님 썰방 클립 노사랑 3625 2024-09-12
48047 한 줄 영어(1) 까꿍 3635 2024-09-12
48046 의사들 전용 게시판에 국민들이 더 죽어나가야 한다니 의사가 아닌 악마다. 도형 4060 2024-09-12
48045 윤대통령 남은 임기 반 위기 극복하려면 이제명 구속해야 남자천사 4215 2024-09-12
48044 뭐시라?ㅡ더 죽어봐야 정신 차린다고ㅡ쳐 쥑일 넘들'' 토함산 4183 2024-09-11
48043 민주당은 삼권분립을 훼손하는 탄핵하는 짓을 당장 멈춰라! 도형 3980 2024-09-11
48042 악서惡書들의 행진-神學- [2] 안티다원 3978 2024-09-11
48041 윤석열-한동훈-홍준표의 이구동성 : "금투세 폐지하라!" (Fea 운지맨 4249 2024-09-11
48040 막걸리는 무죄다. (재 게시) 빨갱이 소탕 4018 2024-09-11
48039 ‘2030 K팝 세계신화 쓰는데 괴담정치 이재명’ 인간이 되거라 남자천사 3962 2024-09-11
48038 조국은 김정숙이 대통령 행세하는 것을 봐서 김건희 여사를 같이 취급하는가 도형 3848 2024-09-10
48037 세계관의 선택(8) - 르네상스 - revivalism(2) [2] 정문 4003 2024-09-10
48036 세계관의 선택(7) - 르네상스 - revivalism(1) [1] 정문 4420 2024-09-10
48035 챗gpt와 함께하는 안정권의 썰방 노사랑 3551 2024-09-10
48034 이재명 민주당 괴담 정치에 갇힌 ‘윤대통령 사는 길’ 남자천사 3487 2024-09-10
48033 문재인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비하면 조족지혈에 불과하다. 도형 3856 2024-09-09
48032 직통계시 남발-전광훈- 안티다원 3666 2024-09-09
48031 임기 반 지나도록 적페세력 문재인·이재명 구속 못한 윤정부 국민 신뢰잃어 남자천사 3813 2024-09-09
48030 이제는 과학이 인간을 죽일 수도 있다. 안동촌노 3730 2024-09-08
48029 의료계는 정부에 의견서를 제출해서 서로 협의하기 바란다. 도형 3436 2024-09-08
48028 2024.9.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3504 2024-09-08
48027 김 건희는 골수 빨갱인가 ? 우파로 전향했는가 ? 안동촌노 3746 2024-09-07
48026 이재명이 같이 골프·낚시 즐겼는데 모르는 사람이라니 말인가 막걸리인가? 도형 3471 2024-09-07
48025 5.18 부역자 뱅모-조갑제-이재오-변희재-윤석열-한동훈-인요한의 붉은 정 [1] 운지맨 3866 2024-09-07
48024 ]10월 위기설을 독도괴담·계엄괴담으로 덮으려 망국의 길 가는 민주당 [1] 남자천사 3365 2024-09-07
48023 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인요한의 붉은 정체 (feat. 안정권 대표, 서울시 노사랑 3248 2024-09-07
48022 윤석열 대통령은 이제 목숨을 걸어야 한다. 안동촌노 3906 2024-09-06
48021 서울교육감 선거 좌쪽은 단일화, 우쪽은 단일화 실패로 필패가 예상된다. [1] 도형 3287 2024-09-06
48020 이재명이 뭐길래 방탄으로 국회망치고 괴담으로 나라망치나 남자천사 3337 2024-09-06
48019 진짜 인권위원장 안창호 운지맨 3153 2024-09-05
48018 문재인 수사는 두 명의 전직 대통령만큼 철저히 수사하기 바란다. 도형 3317 2024-09-05
48017 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문재인의 붉은 정체 노사랑 3055 2024-09-05
48016 북은 철의장막 2500만노예 왕국, 남은 이재명 극일체제 내란상태 남자천사 3105 2024-09-05
48015 이재명에게서 레닌이 연상 된다는 것이 또라이 발언일까? 도형 3149 2024-09-04
48014 변희재 대표, "문다혜, 윤석열-한동훈 태블릿 조작 범죄 공개하라! 노사랑 2906 2024-09-04
48013 허황된 망상 -神學- [2] 안티다원 3120 2024-09-04
48012 세계 곳곳선 총성 울리는 전쟁, 한국선 민주당의 총성 없는 내전 남자천사 3124 2024-09-04
48011 이재명에게 흑색선동에 대표직 걸으라 해도 걸 그릇이 안 된다. 도형 3027 2024-09-03
48010 한동훈과 이재명, 왜 만났나? 운지맨 3081 2024-09-03
48009 윤 석 열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하지 못하는 이유는 ? [2] 안동촌노 3165 2024-09-03
48008 민주당 대청소 없이는 대한민국 미래도 국민의 미래도 없다. 남자천사 3024 2024-09-03
48007 이재명의 계엄령 선포설 흑색선전에 책임을 물어라! 도형 2827 2024-09-02
48006 성경과 법화경은 물과 기름처럼 다른 것이다. [2] 정문 2995 2024-09-02
48005 민주당 이재명 시대 끝나고, 김부겸·김동연·김경수 시대로 남자천사 2848 2024-09-02
48004 역사도 모르는 놈들이 국해 위원을 한다고 ? 안동촌노 2987 2024-09-01
48003 문재인을 3급 비밀을 북한에 넘긴 간첩 죄로 처벌해야 한다. 도형 3171 2024-09-01
48002 2024.9.1.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835 2024-09-01
48001 김문수는 더 공부해서 나라를 살려라. [2] 빨갱이 소탕 3184 2024-08-31
48000 국회에 입법권이 있다면, 대통령에게는 거부권이 있다. 도형 2922 2024-08-31
47999 지만원 석방과 5·18 재조사 촉구 기자회견 국민모임 [2] 하모니십 3064 2024-08-31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문형배는 주사파가 아님을 각하로 증명하라.">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문형배는 주사파가 ...
글 작성자 빨갱이 소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