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문형배는 주사파가 아님을 각하로 증명하라.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2503 등록일: 2025-03-13

문형배는 주사파가 아님을 각하로 증명하라.

 

헌법재판소가 윤대통령의 탄핵 변론을 종결하고도 아직도 탄핵 심판 최종선고를 하지 않고 있다. 그 이유는 탄핵을 인용할 재판관이 확보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다. 헌재소장 직무대리 문형배는 이재명의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이재명은 주적 김정은에게 800만 달러를 전 경기도 부지사 이화영을 통해 바쳤다고 하는 등의 범죄 혐의 등 여러 범죄 혐의로 재판 중에 있다. 이런 사정을 보면 헌재 문형배 등은 주적 김정은과 주사파 추종자 이재명의 하수인으로 봐도 무리가 없다.

 

그러니 문형배 직무 대리가 탄핵 소추에 대한 각하, 혹은 기각을 선고할 수 없으니 무작정 기일을 미루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렇지 않고서는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날 수가 없다. 변론이 종결돼 최종 선고일 고지 후 선고만하면 끝날 일임에도 선고기일 지정 발표도 하지 않고 세월만 보내는 것을 보면 헌재는 주적 김정은의 하부기관으로 봐도 무방하지 않겠는가.

 

대통령의 계엄령에 대해 내란 프레임을 씌워 주사파와 다름없는 이재명이 권력을 도둑질 하도록 도움이 역할을 하도록 발광한 자들은 좌, 우 전 현직 관료 국회의원 등이라는 사실이 드러난 것을 보면 대통령의 계엄령은 매우 정당한 필요 조치라는 것을 반증한다고 할 수 있다. 주사파 일당과는 달리 일반 국민은 이와 같은 사실을 목도하고 계엄령은 국민을 계몽하기 위한 계몽 령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있다.

 

우리법연구회 멤버였던 헌재 문형배 소장 직무대리 등이 탄핵을 인용할 수 있는 형편이 아니라서 인용할 수 있을 때까지 선고기일을 미루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이 자와 이미선 재판관의 퇴임일이 4.18일 이라는 점 또 탄핵 종결 선고기일이 6개월 이내인 점, 여론의 반등 등 모든 경우의 수를 감안하여 탄핵 인용을 향해 총 진군을 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지 않다면 변론 종결한 지가 약 2주 정도가 지났음에도 이전의 경우 등에 비추어 봐도 선고하지 않는 다른 이유를 찾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한덕수 권한대행의 경우도 이와 다를 바가 없다. 한덕수 총리는 각하 외에 다른 선고가 있을 수가 없다. 대통령권한대행의 탄핵임으로 당연히 국회의원 200인 이상의 찬성의결이 필요함에도 우원식 의장이 단순히 국무총리 탄핵 정족수 의결로 제 멋대로 판단한 것을 보면 이 자도 주사파 일당 독재자의 모습과 1도 다르지 않은 것이다. 그렇다면 헌재는 앞뒤 따져 볼 것도 없이 수 시간 혹은 수 일 내에 바로 각하 결정했어야한다. 그런데도 헌재는 일당독재 국회의 눈치를 본 것인지 주사파 지령을 기다린 것인지 아직도 이 간단한 문제도 종결하지 않고 있다.

 

이런 자들과 이런 기관이 왜 필요한 것인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누구를 위한 헌재이며 재판관인가. 또 공정해야할 재판관이 특정 정파를 대변하고 그들의 이익을 위해 존재하는 것으로 의심받기에 충분한 행태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는가. 우리법연구회라는 특정모임으로 카르텔을 이뤄 자기들의 이념실현 혹은 투쟁의 도구로 삼으려는 이런 사적 모임을 방치하고 허용하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가. 법원과 헌재 재판관들이 특정 사조직을 이념 실현을 위한 도구로 이용하는 작태에 철퇴를 내려야하지 않겠는가. 정치 결사체나 정당을 만들어 정치 활동을 한다면 누가 시비할 것인가.

 

대통령의 탄핵소추는 당연히 각하돼야 옳다. 계엄령은 헌법이 보장하는 오직 대통령만이 할 수 있는 권한이다. 이 행위가 내란이라는 주장은 정권을 도둑질하려는 주사파 일당의 공작과 조작 사기에 의해 씌워진 프레임이라는 것이 밝혀지지 않았나. 또 대통령을 체포 구속한 권력기관의 모든 행위가 불법에 의해 저질러진 것으로 지귀연 법원 판사에 의해 밝혀진 마당이니 당연히 대통령의 계엄령은 대통령의 권한 내에서의 정당한 통치 행위다. 따라서 대통령에게 내란 프레임을 씌운 이재명 등 더불어 주사파 독재 일당이 오히려 내란세력으로 국가 권력을 탈취하려고 한 것이 아닌가. 그러니 헌재 문형배는 머리 싸맬 것 없이 김정은 이재명 하수인이 아니라는 것을 각하 결정으로 증명해야할 것이다.

2025.3.13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어제밤 논객넷에 공격이 있었습니다.
다음글 윤대통령 계엄보다 이재명민주당 줄 탄핵이 백배 큰 내란 행위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462 탄핵에 찬성할 국민의 당 국개에게 저주의 씨앗을 심는다 정문 1767 2024-12-06
48461 여러분 탄핵여부 계산 좀 해봅시다. 모대변인 1685 2024-12-06
48460 이제 계엄 이슈에서 부정선거 이슈로 전세계 도배될 것 같다. 모대변인 1558 2024-12-06
48459 검찰 법무부 뭐하고 자빠졌나. 빨갱이 소탕 1902 2024-12-06
48458 아직도 계엄령은 더 필요하다. 빨갱이 소탕 1898 2024-12-06
48457 윤대통령 계엄은 민주당 무자비탄핵 방어위한 국국의 결단 남자천사 1829 2024-12-06
48456 계엄군의 선관위 압수 수색 안티다원 2012 2024-12-05
48455 정치는 바둑의 묘수와 같은 어디로 승부가 날지 모르는 안동촌노 2158 2024-12-05
48454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에 반대한 자들에게 물으니 답을 해주기 바란다. [2] 도형 2217 2024-12-05
48453 차베스의 베네수엘라로 만들려는 자ㅡ누구냐? 토함산 2237 2024-12-05
48452 계엄이 과연 묘수였을까 안티다원 2107 2024-12-05
48451 계엄령은 장난이 아니었다. [2] 빨갱이 소탕 2114 2024-12-05
48450 윤대통령 국방장관 감사원장 중앙지검장 탄핵에 계엄으로 맞서 남자천사 2043 2024-12-05
48449 윤석열 대통령은 계엄선포로 잃은 것과 얻은 것이 있을 것이다. 도형 2116 2024-12-04
48448 안정권 대표, "윤석열 대통령 계엄령 선포 적극 환영" 노사랑 1819 2024-12-04
48447 홍*표의 생각이 좋은 것 같네요. 모대변인 1902 2024-12-04
48446 제 생각에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하면 좋겠네요. 모대변인 1772 2024-12-04
48445 윤석열, 간만에 화끈하게 한 방 날렸다! [2] 운지맨 2383 2024-12-04
48444 25년 세계전망 모대변인 1836 2024-12-04
48443 윤석열 대통령 계엄선포 동영상 나그네 1799 2024-12-04
48442 윤석열이는 문재앙 시다바리에 이재명 꼬봉이 맞다 정문 1927 2024-12-04
48441 공무원 나부랭이가 정치판을 기웃거리면 삼족을 멸해야 한다 정문 1955 2024-12-04
48440 군의 훈련소 정문에도 안 가 본 놈이 무얼 알겠는 가 ? [2] 안동촌노 2150 2024-12-04
48439 死則生 그날밤 한강대교 정문 2120 2024-12-04
48438 실패했지만ㅡ아직 12척의 전함이 있다! 토함산 2452 2024-12-04
48437 대통령의 비상 계엄령을 적극 지지한다 빨갱이 소탕 2114 2024-12-04
48436 “이재명 방탄 탄핵 국정마비 막가파 민주당” 국민탄핵으로 끝장내자 남자천사 2175 2024-12-03
48435 민노총과 민주당은 늘 혈맹관계로 지금 합작 승부수를 띄웠다! 토함산 2446 2024-12-03
48434 국회 다수당이면 못할 일이 없는 것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란 말인가? 도형 1997 2024-12-03
48433 명월아! 술 따르거라 정문 1902 2024-12-03
48432 ]민주당, 대통령실·검찰·경찰·감사원 특활비 삭감 국정마비가 목적 남자천사 1988 2024-12-03
48431 한때 빨갱이 핵심에 있어보았던, 김 성복이가 안동촌노 2227 2024-12-02
48430 민주당 예산안도 내로남불로 망나니 짓을 할 수 있는가? [1] 도형 1993 2024-12-02
48429 애국 운동 새 판 짜기- 전광훈명암- 안티다원 2038 2024-12-02
48428 이*명의 지역회폐 보단 블록체인의 코인의 확대를 모대변인 1867 2024-12-02
48427 한강의 노벨 문학상 취소 요청 [1] 빨갱이 소탕 2398 2024-11-20
48426 한동훈가의 좌파 커넥션 탐험 빨갱이 소탕 2205 2024-12-02
48425 2024년 11월 28일 대통령퇴진 시국선언문과 서명한 붉은 사제 명단 [1] 남자천사 3539 2024-12-02
48424 국민의힘은 야당을 향해 앓던 강아지 짖어대는 짓 그만하라! 도형 2060 2024-12-01
48423 윤석열-한동훈-조희대, 이 개보다 못한 씨발자식들아 운지맨 2455 2024-12-01
48422 세계관의 선택 (17) - 장 자크 루소와 프랑스 혁명 [2] 정문 2213 2024-12-01
48421 세계관의 선택(16) - humanism과 이상국가 정문 1930 2024-12-01
48420 5,18에 또 430억을 지급하란다!ㅡ진짜 열' 받네' 토함산 2338 2024-12-01
48419 2024.12.1.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028 2024-12-01
48418 당정은 野가 짜준 예산안으로 국정을 운영하겠다는 것인가? 도형 2089 2024-11-30
48417 사기 탄핵 전과자들 치료법 빨갱이 소탕 2245 2024-11-30
48416 이재명 발악해도 김인섭 징역 5년이면 이재명은 10년 살아야 남자천사 2134 2024-11-30
48415 탈모사 한동훈의 '보수 유튜브 죽이기' (Feat. 낭만닥터 안사부, " 운지맨 2382 2024-11-30
48414 지금 윤석열 정부인지, 이재명 정부인지 구분을 못하겠다. 도형 2199 2024-11-29
48413 유발 하라리의 생물학적 결정론-哲學- 안티다원 2244 2024-11-29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문형배는 주사파가 아님을 각하로 증명하라.">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문형배는 주사파가 ...
글 작성자 빨갱이 소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