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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쪽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979 등록일: 2025-03-12


                                어자피  윤통의  탄핵발의는  빨들의  엉터리  조작 극이었다.

 

이제는 좌우 당간에  어느  한쪽이  사라져야  대한민국의  나라 이름이  살아날  것이다.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발의는  종북 주사파  빨갱이들의  마지막  발악이었다고 본다.  원래  우리나라에는  김영삼과  김대중이란  민주화  가면을 쓴, 역적들이  사실상  태어나지  말아야  했던  것이다.   저들은  김일성의  장학금을  받고서  민주화의  가면을 쓰고서, 저들은  이승만이가  건국하고  박정희가  일으킨  자유민주대한민국을  북한 김일성  정권에  바치려  했던, 악랄한  김일성  추종자들이다.   김영삼이는  사실  민주화의  가면을  쓰고서, 우파  보수로  개명을  하여  자기  임기  오년 동안  나라를  거덜 낸, 악질 정치 민주화  사깃 꾼이고,

 

김대중은  원래  해방 전부터  좌익 사상에  열심히  활동을  하면서, 전라도  목포  여수 순천 지역의  공산 사회주의자들과  연계하여  죽어도  남한을  공산화 하기  위해서  더러운  발톱을  숨기고  있다가, 김영삼이가  삼당 합당의  사기를  치면서  노태우의  후계자로 발탁되어서, 결국은  문민 정권이란  이름으로  어부지리로  자유민주대한민국을  사실상, 김일성의  졸개로  암약 하면서  고의적으로  나라를  부도내고  박정희  전두환이가 일으켜 세운, 경제 대국의  곳간을  몽 탕  털어먹고서  나라를  오천 년   유사 이래  처음으로  국가 부도를  발생한  것이고, 김대중의  집권을  도와준  천하의  호로  색귀이다. 그리고  그 당시  북한의  김일성  체제가

 

거의  돈줄이  말라서 300 만의  아사자를  낼 적에  김영삼이는  북한에다가  합법을  가장한 경수로 지원 사업  자금으로  그 당시  우리나라  국세 8,700 [지금 환율료는  3 8,000 ] 의  엄청난  자금을  북한에  공짜로  갖다  주었다.   그래서  다 죽어  가던  북한  김일성  정권의  목숨 줄을  살려낸  것이다.   그리고  김영삼은  오매불망  만나고 져 했던  김일성  수령을  만나지  못하고, 김일성이  죽자  사흘 밤낮을  밥을  굶을  정도로  상심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가 죽을  때까지  김일성을  만나지  못한 것을  아쉬워했다는  것이다.   그 리고, 나라의  경제는  돌보지 않고  과거사  바로  세우기란, 박정희  전두환  정권 당시의

 

권력을  때려잡기  하다가  오 년이란  세월을  허송 세월하면서, 자기의  둘째 아들에게  권력을  넘기려 하자, 결국  여우 같은  김대중에  태클이  걸리면서  나라가  부도가  난 것이다.   그래서  김대중은  꿈에도  잊지  못했던  공산 사회주의  꿈을  이루게  되었고, 지 놈이  정권을  잡으면서  금 모으기  운동과  아이 앰 에프  구조조정  한다면서, 일 잘하던 6 급 이하  하위 직  공무원 3 만 명을  모가지  자르고  안기부를  해체하고, 국정원으로  개명을  하면서  초대 국정 원장에  빨갱이  이종찬을  앞장세워서  650 명의  엘리트 안기부 직원을  모두  모가지  자르고, 북한에서  활동하던  우리의  정보원인  휴민트 수천 명을  북한  통전부에

 

그  명단을  전달하고, 우리의  휴민트와  대공 수사 요원들을  모조리  제거한  것이고, 국정원의  직원들을  무식한  호남 깡패들로  체 우고,  경찰  대공 수사요원 2,500 명을  모조리  파면 내지, 다른  부서로  옮긴 놈이  바로 김대중과  박지원이란  요물이다.   지금 국정원  직원들 80% 가  모두  북한  통전부의  하수인이라고  보면  맞을 것이다.  이번에  국정원 1 차장을 했던, 그놈도  과거  빨갱이었고  국정원  기조 실장을  했던  지금은  더 불당  국회의원인  박선원 역시  박지원의  꼬붕이다.   그놈들이  얼방한  똥별 특전 사령관을  공갈  협박을 해서  윤석열  대통령을  거짓  국가 내란 수괴란  죄 명으로, 현직  대통령을  전라도  검찰 개 색귀들인

 

공수처와  국수처와  종 중 간첩  우두머리인  한동훈의  밀령을  받고서, 어거지  서류를 조작하여  검사 백여 명과  경찰  중국  공안  포함해서  3 천 명을  동원하여, 윤 통을  수갑 채워서  52 일간  감방에  쳐 넣은  오리지널  간첩 들이다.   그 리고, 지금  헌재 재판관 중에는  골수 민 변 빨갱이  출신들이  5 명이나  포진하여, 현직  대통령을  보고서는  일어서라  앉으라는  모욕까지  준 것이다.   그리고  피고인의  진술 마 져도  두어 마디로  줄여서  입을  막은  자들이다.   그런데  이제  저들은  북한  통전부의  지령대로 8 - 0 의  탄핵  인용이  어려우니까, 온갖  공작을  다 꾸미면서  거짓  단식까지  시도하는  꼴이  참으로  요살스럽다.

 

우리나라  헌법재판소 1 회  헌재 소장을 지낸  허 영  법 학자 마 져, 이번  탄핵은  잘못된 것이라고  열 가지의  잘못을  낱낱이  헌법재판소에  내용을  쓴  이유 서를  넣었다는  것이다.  허 영  법 학자 분은  우리나라  사법부의  기강을  바로 세우신  원로 분이시고, 지금  모든  판 검사들이  그분의  책을  보고서  배운  선 지식인이다.   그분만이  아니라, 우리나라  법학 계의  내 노라 하는  학자들과  교수들이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은 법리에  전혀  맞지도  않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그런 대도  법을  지켜야 할, 헌법 재판관 8 인이  사상과  이념이  틀린 다고, 헌법에  맞지 않는  판결을  한다는  것은  도저히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있을 수  없는  망상으로  본다.

 

법은  부귀 빈 천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법은  올바르게  판결해야만, 그 나라가  바로 선다.   이미  저들 8 인  헌법 재판관들은  이성이  마비된  정신 착란 자들이다.  저들이 헌법  재판소를 나오면, 그들이  가야 할 곳은  정신 병원 뿐이다.   이제는  검 판사가  돈을 수십 억  받고서  범죄자를  무죄로  풀려나게  한다면, 지금  감옥에  있는  죄수들은 모두  감옥에서  방면 해야  할  것이다.   그들  대신  검 판사  변호사들이  모두  감방에 들어가서  벌을  받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지금  국민들  80% 이상이  탄핵 반대  시위를  하니까, 빨갱이들이  지금  내가  과거  민노당  시절에 알고 지냈던  후배들의  얘길 얼핏  들어보면, 이번에  헌법  재판소에서

 

기각이나  각하의  판결이  난다면, 저들은  전국적인  소요 사태를  광주 사태  같이  일으킬 모양이다어 자피  윤 통이  복귀하면, 저들은  사실  정치 판에서  모두  살아져야 할 암 덩어리기에  최후의  결전을  준비한다는  것이다.  자칫하면,  내전으로 까지  저들은  생각하는  모양이다.  이미  모든  준비는  사전에  각본을  짠 모양이다.  만약  그것이  실패하면  이재명을  마지막으로  저들은  처 단 할 것이고, 북한이  개입할  것이란  소문들이  돌고  있다저들은  이미  이판 사판이다윤 통이 복귀하면  중앙 선관위의 부정 선거를  캘 것이고, 중앙 선관위의  모든  부정 선거의  비밀 자료들이  발견되면, 주모자 급들은



모두  사형에  처하기  때문에  마지막  발악을  하려는  모양이다.   문재인  빨갱이가  공수 특전사를  내전에  끌어  들여서, 우파 보수의  지도자를  모두  척살 할  것이란  얘기들도  돌고  있다.   윤석열이가  대통령이  되지  않았다면, 이미  남한은  적화 통일이 되었을  것인데, 윤석열이 때문에  모든 것을  망쳤기  때문에  저들은  죽기  살기로  자기들의  권력을  놓지  않으려  할 것이다.   군 경과  검찰  사법부  입법부를  저들이  장악한  이상, 우리 보수  애국 민들은  경계심을  늦추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 리고, 이달이  넘어가면  윤 통이  직무에  복귀하면  다음 달 부터는  정상적으로  나라가  돌아갈 것이다.   미국도  한국을  눈뜨고  지켜볼  것이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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