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의 혁명사를 보면 가장 먼저 시작하는 것이 법치(法治)와 질서(秩序)의 유린이다. 볼세비키 혁명이 그러했고, 북한 개정은 집구석, 크메르 폴포트 정권, 짱깨 모택동 등 기존의 법치와 질서를 부수는 것이었다.

이미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때부터 조센진은 법치가 무너졌다. 빨갱이들의 세상이 되어가고 있었음이다. 윤통 탄핵사태를 보면서 선거사기가족위원회, 판레기, 검새, 짭새에 이르기까지 법치를 개좆으로 만들고 장난치며 빨갱이 세상으로 가고 있다.

찢재명이 얼마나 법치를 우롱하며 가지고 놀며 모욕해도 그저 만세부르는 조센진의 무식함을 말해서 무엇하랴? 교통신호 무시하고 폭주하는 택시기사가 죽어라 국가와 사회를 욕하는 모습이 우리의 일상이기도 하다.

여하튼 윤통을 풀어 주라는 법원의 구속취소 결정을 놓고 견찰 검새 새끼들이 개소리 까며 개무식을 자랑질하고 있다. 이런 무식한 씨발새끼들이 검새라는 것에 기가 막힐 뿐이다.

법원의 구속취소 결정에 항고 또는 재항고를 하겠다고 무식한 검새 새끼들이 개아가리를 벌리고 있다.

구속취소 결정은 일반적인 법원의 재판이 아닌 처분적 성격을 가지므로 항고할 수 없다. 즉, 구속의 필요성이 없다고 판단하여 구속의 효력을 소멸시키는 결정이다.

구속취소 결정은 재판의 성격을 가지지 않는 재판장 또는 수명법관의 결정으로, 이에 대해 항고할 수 없다. 이에 대하여 판례의 입장 또한 구속취소 결정은 재판장의 처분행위이기 때문에 항고의 대상이 되지 않음을 분명히 하고 있다.

아무리 개무식한 견찰 검새 새끼라도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검새 개씨부랄새끼들이 빨갱이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하기사 대한민국 법치를 개작살 낸 개씨부랄새끼의 1순위가 판레기와 검새 씨발새끼들 아니던가?

야! 검찰총장 개씨부랄새끼야.... 좆도 모르면 옷 벗어 시발놈아 아니면 나에게 앵겨 보든가! 이 무식한 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