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재명방탄당·망국정당·위헌정당 민주당’ 대청소 시급하다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2984 등록일: 2025-03-07
[칼럼]이재명방탄당·망국정당·위헌정당 민주당’ 대청소 시급하다

 2025.3.6 이계성 유튜브 방송 

 황창연신부와 사제들 윤대통령 탄핵 강론에 분노해 3.1절 광화문집회에 많은 천주교 신자 참석 

 클릭= https://youtube.com/watch?v=sBkBSkkTMQg&si=7FA4ELKkm8gcvVy8

==========================================================


[칼럼]이재명방탄당·망국정당·위헌정당 민주당’ 대청소 시급하다

   

  


막가파 박찬대 최상목 권한대행 마은혁 임명보류에 국정협의회 불참

헌재 마은혁을 즉시 임명해야 한다는 우원식 국회의장의 청구 각하

민주당이 마은혁 임명 강요는 거대 야당의 오만이며 탄핵에 영향주려


   image.png image.png

  

3월 26일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 결과가 나오기 전에 윤 대통령 탄핵 결정을 이끌어내려는 꼼수

경제위기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과 인공지능(AI) 등 미래산업 투자를 위한 추가경정예산은 시급하고 거래의 대상이 될 수 없어


   image.pngimage.png

국민연금도 보험료율을 9%에서 13%로 인상하는 것은 합의된 상태여

18년 만에 개혁이 이뤄질 수 있는 상황인데 걷어찬 민주당 박찬대

망국정당 이재명 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야 나라도 국민도 산다


   image.png image.png

  

마은혁 헌재재판관 임명위해 존재하는 이재명 민주당

이재명 민주당이 여야정 국정협의회 참가를 거부하면서 시급한 각종 민생·개혁 현안을 걷어찼다막가파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아 대화의 상대로 인정하기 어렵다며 돌연 불참을 통보했다박찬대는 마은혁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으면 최 대행을 인정하지 않겠다고 협박했다.

헌재는 마은혁을 즉시 임명해야 한다는 우원식 국회의장의 청구를 각하하면서 임명 시한은 최 대행의 판단에 따르도록 했다최 대행은 헌재 결정문과 법리 검토를 마치고 국무회의에서 국무위원들의 의견을 들어 신중히 결정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논란이 큰 사안인 만큼 지극히 당연한 접근법이다.

 

망국정당 이재명 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야

민주당이 마은혁 임명을 강요한 것은 거대 야당의 오만이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에 영향을 미칠 의도로밖에 볼 수 없다우리법연구회 좌익 마은혁을 헌재에 하루빨리 합류시켜 3월 26일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 결과가 나오기 전에 윤 대통령 탄핵 결정을 이끌어내려는 꼼수다조기 대선을 치러야 이재명이 출마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경기 악화로 고통받고 있는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과 인공지능(AI) 등 미래산업 투자를 위한 추가경정예산은 하루가 급하고 거래의 대상이 될 수 없다.

국민연금도 보험료율을 9%에서 13%로 인상하는 것은 합의된 상태여서 1%포인트 차이의 소득대체율과 자동조정장치에 대해 합의만 하면 18년 만에 개혁이 이뤄질 수 있는 상황인데 걷어찬 것이다그래서 이재명 민주당을 망국정당 대한민국의 암이라는 국민분노를 사고 있는 것이다망국정당 이재명 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야 나라도살고 국민도 산다.2025.3.7

관련기사

[사설정략에만 골몰해 민생·개혁 대화의 장 걷어찬 민주당

[사설]민주당겸허한 자세로 국정 역량 보여줘야

[사설이 대표와 민주당의 국정 방해 방탄 올인 실패사필귀정

野 박찬대마은혁 임명 지연에 국정협의회 불참… 與 정쟁에 매몰돼

박찬대 최상목과 대화 못 해” 국정협의회 25분 전 돌연 취소

[속보]박찬대 "대행 인정 어려워국정협의회 참석 보류

국정협의회 25분 전에 판 깬 박찬대그의 속사정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비바람님 글에 대해
다음글 안티다원의 전광훈과 비바람의 부정선거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공지 교대역 찢재명 규탄집회 현장스케치 노사랑 1438 2025-06-14
공지 1905년의 을사늑약(乙巳勒約) VS 2025년의 을사참변(乙巳慘變) 진실과 영혼 1877 2025-06-13
공지 이재명 탄핵 국회국민청원 [1] 반달공주 1589 2025-06-12
49740 ]거짓말정부 넘어 범죄정부로 가는 이재명 정부 국민은 통탄한다. 남자천사 19 06:21:58
49739 美 군사전문가와 이재명이 북한을 보는 눈이 완전히 다르다. 도형 35 2025-07-11
49738 게시판 글 붙여넣기 안되는데 혹시 해결잭 아시면 알려 주세요 꾸벅!! 정문 38 2025-07-11
49737 20-30 젊은이들아 정규재와 조갑제 같은 늙은 새끼들은 말려 죽여랴 [1] 정문 52 2025-07-11
49736 持斧上疏] 간신(奸臣)의 아부정치에 죽어가는 국민주권자(國民主權者) 하모니십 39 2025-07-11
49735 서울'만 대한민국인가?ㅡ이창용은 숙독하라! 토함산 67 2025-07-11
49734 이재명 삼권장악에 방송3법 개정 언론장악 무소불위 황제로 군림 남자천사 60 2025-07-11
49733 특검과 사법부의 짜고치는 고스톱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또 구속되었다. 도형 67 2025-07-10
49732 이미지 족쇄-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70 2025-07-10
49731 이재명과 대한민국의 최후. [1] 빨갱이 소탕 205 2025-07-10
49730 ‘전과자·범법자 총리 장관 뽑기 청문회 이재명 범죄정부 만들어?’ 국민은 남자천사 213 2025-07-10
49729 방송3법 개정안이 내 뜻이라는 이재명은 독재자의 길을 가겠다는 것이다. 도형 208 2025-07-09
49728 전시작전권환수와 주한미군철수 반드시 해 낸다!ㅡ어떤 놈들이? 토함산 255 2025-07-09
49727 부정선거 하수인 토사구팽? 빨갱이 소탕 344 2025-07-09
49726 신촌 3걸 안티다원 273 2025-07-09
49725 ‘이재명에게 묻는다’ 신용불량자 빚 갚아주는 게 대통령 임무인가? 남자천사 263 2025-07-09
49724 민주당이 검찰개혁으로 이재명에 대해 공소취하로 무혐의 처분받게 하려 한다 도형 255 2025-07-08
49723 영화 무명 관람 후기 노사랑 252 2025-07-08
49722 안티다원 tv 안티다원 293 2025-07-08
49721 ‘이재명 한 달 약주고 병주고 내로남불 거짓말 정치’ 국민 분노폭발 남자천사 342 2025-07-08
49720 이재명·윤석열 누가 더 법꾸라지일까? 도형 392 2025-07-07
49719 안정권 대표, "모든 길은 CBDC로 통한다" 운지맨 391 2025-07-07
49718 ‘까파도 총리에 특활비 부활 파렴치’ 이재명 국민이 용납 못해 남자천사 429 2025-07-07
49717 이재명이 악성 빚 성실하게 갚은 분들을 바보 만드는 것은 불평등이다. 도형 378 2025-07-07
49716 트럼프가 나섰다. 외국 부정선거 규명하겠다는 폭탄 발언, 빨갱이 소탕 305 2025-07-06
49715 이재명은 재판을 받지 않을 특수한 존재가 아니다. 빨갱이 소탕 347 2025-07-06
49714 제자 논문 도적질한 이진숙 양심 있으면 교육부 장관 후보직 사퇴하라! 도형 355 2025-07-05
49713 부정선거를 부정하는 정치권 카르텔? 빨갱이 소탕 417 2025-07-05
49712 소년공 이재명 빨갱이 소탕 487 2025-07-05
49711 ‘민노총 위원장 출신 노동부 장관에 상법개정 노란봉투법’ 노조 세상 만든 남자천사 473 2025-07-05
49710 이재명과 여당은 듣보잡놈들도 하지 않을 짓인 대통령 특활비 예산 삭감하라 도형 503 2025-07-05
49709 지부상소(持斧上疏)] 『이재명의 지록위마(指鹿爲馬), 국민은 바보 취급당하 하모니십 572 2025-07-04
49708 ‘총리·장관 후보자 대부분 개혁대상자’ 이재명 국민이 우습냐 남자천사 631 2025-07-04
49707 8.15의 광화문-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618 2025-07-04
49706 이재명이 검찰개혁 미명하에 기소 사건들 공소취소를 이끌어낼 것이다. 도형 580 2025-07-04
49705 보복/복수 하니 시원하니이까?ㅡ가카'' 토함산 562 2025-07-03
49704 천불이 끓어오르는 속을 잠시 웃음으로 다스리소서 배달 겨레 522 2025-07-03
49703 ]‘이재명 약주고·민주당 병주고 이게 협치’ 국민 조롱 기만행위 남자천사 613 2025-07-03
49702 이재명 정권 고위직에 전과자 아닌 자도 지명을 받기는 할까? 도형 567 2025-07-02
49701 ‘이재명 약주고 병주는 정치’ 기업파탄 경제붕괴 경제 망국의 길로 남자천사 695 2025-07-02
49700 현재 대한민국은 상식적인 정의와 불의가 거꾸로 변질되었다. [2] 도형 595 2025-07-02
49699 李 대통령 ‘법인카드 유용 의혹’ 재판, 사실상 중단 나그네 498 2025-07-01
49698 與에 날아든 '국가보안법 폐지 청구서' … 종북 단체가 주도하고 윤미향 나그네 470 2025-07-01
49697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이 말씀하시는 cbdc의 위험성 노사랑 495 2025-07-01
49696 검찰이 범죄인 이재명을 잡지 못하니 이제는 민주당이 검찰을 잡겠단다. 도형 562 2025-07-01
49695 한국의 부정선거와 지동설 [8] 진실과 영혼 1043 2025-07-01
49694 이재명 황제 만들기 임계점 넘어선 민주당 독주정치 국민처항권 발동 자초 남자천사 649 2025-07-01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이재명방탄당·망국정당·위헌정당 민주당’ 대청소 시급하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이재명방탄당·망...
글 작성자 남자천사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