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민주당과 체제전쟁 국민혁명으로 끝장내자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칼럼]이재명 민주당과 체제전쟁 국민혁명으로 끝장내자

이재명 민주당, 중국 북한과 손잡고 공산혁명 적화통일하려는 반역당

문재인 중국 중국몽에 함께 가겠다며 3불정책 안보주권 중국에 넘기

이재명은 중국대사 앞 읍소하며 쎄쎄 연발, 우리북한 김일성 김정은 업적을 평훼하지 말라고

국민 10명 중 7명 현재 50% 상속세 최고세율 40%로 낮추는 데 찬성

이재명 “1000억원 자산가의 상속세 왜 100억원 깎아줘야 하나”라며 최고세율 인하에 완강히 반대

최고세율 설문 조사한 인하 찬성 의견이 69%로 압도적 반대는 19%

이재명과 최고세율 인하를 초부자 감세, 국민 ‘징벌적 세율 정상화’로

민주당 상속세법 개정안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세금 부담 완화가 아니라 중산층 표심을 얻기 위한 꼼수

대주주 할증 포함 60%까지 치솟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최고세율

현행 세율 그대로 두면 기업은 포기하거나 외국으로 이전

가업 죽여 서민과 중산층 살리겠다는 이재명에 속으면 뻬네수엘라 꼴

중범죄자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 위해 국민이 죽던말던 상관하지 않는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암

적화통일로 가는 이재명 민주당

이재명 민주당은 공산주의·사회주의를 지향하며 중국 북한과 손잡고 대한미국 적화통일하려는 반역 정당이다. 문재인은 중국 가서 중국몽에 함께 가겠다며 3불정책으로 안보주권 중국에 넘기는 역적질을 했다.

이재명은 중국대사 앞에서 손을 조아려 읍소하며 쎄쎄을 연발하며 우리북한 김일성 김정은 업적을 평훼하지 말라고 있다. 이재명은 북한에 800만 불을 보내 수사를 받고 있으면 유엔 미국 제재 대상에 있다.

기업·부자 재산 강탈 공산화가 목표인 이재명 민주당

여론조사에서 국민 10명 중 7명이 현재 50%인 상속세 최고세율을 40%로 낮추는 데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00억원 자산가의 상속세를 왜 100억원이나 깎아줘야 하나”라며 최고세율 인하에 완강히 반대하는 이재명의 ‘초부자 감세론’과는 여론이 정반대다.

한국갤럽 최고세율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를 보면 인하 찬성 의견이 69%로 압도적이었고, 반대는 19%에 그쳤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63%가 세율 인하에 찬성했다. 이재명과 달리 최고세율 인하를 초부자 감세가 아니라 ‘징벌적 세율의 정상화’로 보는 사람이 훨씬 많은 것이다.

지난해 정부와 여당의 상속세법 개정안을 부결시킨 민주당은 최근 배우자공제 한도를 5억원에서 10억원으로 높이고 일괄공제 한도를 5억원에서 8억원으로 올리는 방안을 내놨다. 그러나 정부안의 골자인 최고세율 인하와 대주주 상속 주식에 대한 20% 할증 과세 폐지는 쏙 뺐다.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세금 부담 완화가 아니라 중산층 표심을 얻기 위한 꼼수임이 드러났다.

이재명은 “월급쟁이는 봉인가”라며 근로소득세 개편까지 들고나와 중산층 감세를 강조하는 민주당도 상속세 최고세율 인하가 단순히 부자들 세금을 줄여주기 위한 것이 아님을 알고 있다.

대주주 할증까지 더하면 60%까지 치솟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최고세율을 그대로 두면 기업은 포기하거나 외국으로 이전할 수밖에 없다. 결국 가업을 죽여 서민과 중산층 살리겠다는 이재명에 속으면 국민들이 일자리를 잃고 베네수엘라처럼 거지 나라가 될 것이다.

중범죄자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 위해 국민이 죽던말던 상관하지 않는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암덩어리다. 하루빨리 쓸어내야 자유민주주의도 지키고 경제도 살릴 수 있다.20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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