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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전략적 사고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2459 등록일: 2025-03-05

트럼프는 바보가 아니다.
큰 부와 사회적 성공을 이룬 것으로써  모든 고난과 역경을 물리쳤다는 말이고 결과로써 증명됐다고 할 수 있다. 우크라이나 젤렌스키에게 종전을 강요하는 것은 그가 도덕적이지 않아서가 아니다. 또 국제 정치는 도덕성에 의해 좌우되지 않는다. 자국우선 주의라는데에는 공산국가나 자유민주주의국가나 마찬가지이다. 내가 먼저 살고 봐야 남 우방도 도울 수가 있다.

윤 대통령의 계엄령을 내란이라는 프레임에 가둔 자가 한동훈이다. 대통령을 직무에서 배제해야한다고 발광한 놈도 그놈이다. 이 자가 내란세력이다. 더불어 일당 독재 공산당은 한동훈에게서 힌트를 얻었을 뿐이다. 나라든 가정이든 내부의 배신과 반란으로 망한다는 것은 동서고금 역사적 사실 팩트다. 실패한 계엄령을 눈치 챈 똥별들이 더불어 공산당에 빌붙어 목숨을 구걸한 것도 나라 보다는 내가 먼저라는 것일뿐이다. 군인으로서는 총살감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지만 이해할 수 있는 측면이 있다. 

트럼프가 러시아 푸틴을 도우는 듯한 제스처는 중공을 잡기 위한 전략이다. 러시아는 제 살 길이 더 급하다. 미국에 도전할 능력이 없다. 중공을 때려잡기 위해 러시아를 적대시하지 않겠다는 것일 뿐이다. 중공의 세계 정복 야욕은 무력에 앞서 기존 법질서 내에서 무너뜨리고자 하는 전략이다. 부정선거도 그 일환이다. 주사파 장학생을 길러 판사 재판관을 만들고 곳곳에 침투시켜 사법질서를 어지럽히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헌재나 공수처 법원 일부 판사가 그동안 해 온 일은 합법을 가장한 막무가내 불법의 연속이었다. 국회의원 질의에 거짓증언도 서슴지 않는다.  A-WEB 세계 선거기관협의회라는 기구는 이 땅의 주사파와 중공의 공산당이 만든 것으로 전세계를 공산화 혹은 친 중공화 하고자 만든 부정선거 기구임이 확실하다. 부정선거에 대해 선관위와 같은 태도를 취하는 더불어 주사파를 보면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다.

트럼프가 자국의 이익을 내팽개치고 윤 대통령과 한국을 돕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중공을 잡기위해서는 한국이 중공의 영향아래있다면 매우 어려운 일이 될 것이므로 한국을 돕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문재앙이 퇴임을 대비해 곳곳에 심어 놓은 주사파 아류들이 아직도 국정원 등에 박혀 있을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홍장원이라는 자는 기회주의자이며 주사파에 물든자라고 보여지기 때문이다. 국힘당 지도부 양 권가 놈도 기회주의자로 내각제로 평생 권력을 누리고자 하는 자들이며 윤 통이 물러나기를 바라는 놈들이다. 또 친 중공파 의원과 일부 당원도 많이 득실거리는 것으로 보인다. 한동훈은 자유민주주의자와는 거리가 먼 자이다. 문재앙 때 박근혜 탄핵 때를 화양연화라고 발설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는 일이다.

트럼프는 미국 우선주의자이지만 한동훈 문재앙 이재명 국힘당 일부 친 중공파들은 자국 우선주의자들이 아니다. 권력을 취하기 위해 중공과 주사파들과도 능히 내통할 자들임이 이번 계엄령으로 드러난 것이 소득이라면 소득이 될 것이다.
20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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