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도예나 이야기 (Feat. 노무현재단에 노무현 정신 없고, 민주당에 민주주의 없다 & 한동훈과 문재인은 일란성 쌍둥이)
작성자: 운지맨 조회: 2474 등록일: 2025-03-05
첨부파일: i_004_compressed-6.jpg(182.7KB)Download: 21
 
도예나 이야기 (Feat. 노무현재단에 노무현 정신 없고, 민주당에 민주주의 없다 & 한동훈과 문재인은 일란성 쌍둥이)

 
필자는 요즘 도예나라는 신예 암베 유튜버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도예나 프로필

 
그녀는 1998년생, 올해 한국식 세는 나이로 28세라 하고, 출신지는 광주광역시라 한다. 즉, 다시 말해 예전 시둥이나 전딸과 비슷한 부류의 탈라도 호남 우파 애국 여전사인 것이다. 지금 배인규 사단에 들어가서 활동 중인 것 같은데, 도예나 유튜브랑 인스타 계정은 여기 있다.


https://youtube.com/@yena_do?si=cimcGv52awhoc2s_


https://www.instagram.com/yena_do_youtube?igsh=Mm5iZHhsbXh1ZDd4

 
지금 다뤄야 할 토픽들이 한두 개가 아닌데, 우선 안정권 대표는 대학생들 탄핵 반대 시국 선언을 지원하러 갔다가 어떤 대진연 빨갱이 새끼한테 가슴에 바늘이 꽂히는 테러를 당했으나 다행히도 운동으로 다져진 섹시하고 탄력 넘치는, 한동훈의 뽕브라와는 차원이 다른 가슴 근육 덕분에 살았다고 한다. 역시 윤석열 대통령은 사람들 젖을 돌게 만들고, 안정권 대표는 젖으로 주삿바늘을 씹어 먹은 것이다. 비슷한 사례로 김종국과 더불어 연예계 소문난 운동광 중 하나인 KCM도 큰 교통사고를 당하고도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가슴 근육 덕에 목숨을 건진 바 있다.

노무현재단에 노무현 정신 없고, 민주당에 민주주의 없다

 
이번에 노무현재단 측에서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각종 패러디물들을 그냥 너무 심한 것만 아니면 내버려 두자는 기존 기조를 뒤집고 적극적으로 자료를 모아 법적 대응을 하기 시작했고, 이에 따라 노무현 관련 패러디물을 제작하던 MC무현 만드는 유튜버 '론사모'가 겁을 잔뜩 먹고 채널을 삭제했다. 이들은 말 끝에 "~노?"나 "~누?"만 붙여도 노무현에 대한 혐오 표현으로 고발 조치한다고 하는데, 진짜 독재가 따로 없다.

 이건 저들이 그토록 부르짖는 노무현 정신과도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인데,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대통령을 욕하는 건 민주시민의 당연한 권리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만약 노무현재단 측에서 고소-고발을 한다면 경찰서 가서 이 사진 한 장만 보여주면 바로 게임 끝나는 것이다. 골수 친노종북 사이트 서프라이즈의 설립자 중 하나인 변희재 대표 역시 이를 근거로 MC무현과 같은 일베에서 만든 합성물들을 보고 노무현 대통령께서도 하늘에서 분명히 기뻐하실 것이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이러다가 노무현은 좋아하면서 문재인은 싫어하는 유시민 같은 정통 오리지널 친노파들이 좋아하는 이재명이 집권하면 박정희 유신 4공 때 가요정화사업마냥 에이핑크 노래랑 하수빈 노래까지 금지곡으로 지정할 판이다.

 지금 이재명 대표가 공약이랍시고 내놓는 것들만 봐도 죄다 변희재나 윤희숙, 혹은 감동란 말마따나 실현되면 북한이나 베네수엘라 꼴 날 수 있는 무식한 헛소리들인데, 특히 엔비디아 30% 어쩌구 하는 소리 들어 보면 "대체 무슨 마약하길래 그런 미친 생각을 했나?" 하는 생각도 든다. 여기에 대한 팩트 산업화 자료들은 따로 싹 다 긁어 모아서 페북에다가 올려 뒀다.


https://www.facebook.com/100081172031650/posts/pfbid0wr3jEvdBqQW6hTUSLZYjvJz7zt7rrsQiXbbhVsZsPefdfNoZst4Agxhw3UHwsjuol/?app=fbl



 또한 안정권 대표는 어제자 썰방에서 전한길의 한동훈 관련 발언 논란에 대해서는 그 발언은 분명 정통 우익 세력의 역린을 건드린 실언이 맞으나 전한길 강사가 그간 우익과 국가에 긍정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부정하거나 폄훼해서는 안 된다고, 적어도 변희재나 민영삼보다는 그래도 전한길이 훨씬 낫다고, 전한길은 본래 정치 평론가가 아니라 강단에서 수험생들 가르치던 선생이라 그런 자세한 것까지는 잘 모를 수밖에 없다며 그를 감싸는 모습을 보였다. 지만원 박사 역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한길의 5.18에 대한 잘못된 인식은 이 활동을 계속해서 하다 보면 얼마든지 차차 교정될 수 있고 자신은 그 부분을 떠나 그가 수많은 젊은이들을 일깨워 탄핵 반대 전선으로 나오게 만든 점은 높게 평가한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문재인 아바타 한동훈

 
한동훈이가 탄핵 반대하는 애국국민들과 윤통을 향해 "미안하다. 고맙다."라며 그들을 두 번 죽이는 망발을 내뱉었는데, 아니, 사람 죽여 놓고 미안하다는 말 한 마디면 다인가? 딱 세월호 애들 자기가 김정은-시진핑이랑 짜고 죽여 놓고 "얘들아, 미안하다. 고맙다." 이 ㅈㄹ 떨던 문재인 새끼랑 판박이다. [국민이 먼저입니다](2025)라는 책도 문재인 대통령의 [사람이 먼저다](2012)를 그대로 베낀 것 아니던가? "함께 가면 길이 됩니다" 역시 문재인과 신영복을 그대로 흉내 낸 것이다.

트럼프와 젤렌스키

 
젤렌스키가 트럼프한테 푸대접을 받은 것을 놓고 같은 우파 진영 내부에서도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조갑제, 정규재, 이병태, 강철환(제230광수) 등과 같은 부류들은 젤렌스키를 옹호하며 트럼프를 비난하고, 논객넷에도 몇몇 논객 분들이 이에 동조하고 계신다. 나도 이 부분은 잘 모르긴 하는데, 일단 한 가지 확실한 건 트럼프는 처음부터 젤렌스키를 싫어하고 상당히 고깝게 여겼다는 것이다. 우크라이나는 동성애와 음란에 찌든 딥스 졸개 국가고, 젤렌스키를 비호하며 트럼프를 욕하는 여러 유럽 국가들 역시 딥스 하수인 역할을 충실히 수행 중이다. 여기서 푸틴을 우리가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는 아직 미지수다.

 하여튼 아마 다음 주 중에 윤석열 탄핵 심판 선고 결과가 나올 텐데, 지금 서부지법 민주화 운동에 앞장섰다 구속된 애국 청년들에 대해 빨갱이들이 강제로 주입식 사상 교육까지 시키고 있다 하는데, 나도 탄핵 심판에서 만약 내가 우려하는 최악의 결과가 나온다면 그 날은 퇴근하고 나서 무조건 안국역 헌재 앞으로 달려가서 헌법이 보장한 국민저항권을 행사할 것이다. 지금 마은혁 임명 여부와 관계없이 8 : 0 만장일치 이야기가 자꾸 들리는데, 솔직히 예감이 별로 좋지 않다. 또한 이재명 대표가 지금 차기 대권주자 지지율 40% 이상으로 박스권 안에 진입해서 독주하고 있다는 말도 들리는데, 우리 자유우파 태극기 애국 세력은 앞으로 고난의 행군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2025.03.05.
운지맨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트럼프의 전략적 사고
다음글 똥팔육 역적 모가지를 따라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594 [서울대 트루스포럼 대자보] 선거부정 논란, 국민의 검증권을 보장하라!(펌 빨갱이 소탕 10656 2024-06-02
47593 2024.6.2.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7747 2024-06-02
47592 여름성경학교 유치부 교사 강습회 노사랑 6971 2024-06-02
47591 윤 대통령은 문재인의 사람처럼 보이는군요 서 석영 7479 2024-06-01
47590 민주당은 왜 김정숙과 김혜경은 특검 추진하지 않는가? 도형 9240 2024-06-01
47589 안정권 대표, "한동훈과 변희재는 일란성 쌍둥이, 한동훈-유승민-이 운지맨 9591 2024-06-01
47588 5.25 건 사과 하는 게 맞다-전광훈교- 안티다원 9394 2024-06-01
47587 [박정훈 칼럼] 文 회고록과 평산마을 '이상한 고양이' [1] 조고아제 8684 2024-06-01
47586 ‘이재명 살리기 위해 윤대통령 탄핵’ 방탄국회 혁명으로 끝내자 남자천사 8627 2024-06-01
47585 김호중 죄는 이재명·조국에 비하면 조족지혈에 불과하다. 도형 9083 2024-05-31
47584 SK회장 손실의 또 다른 원인 [3] 안티다원 9889 2024-05-31
47583 AI(인공지능)과 인간이 두뇌 경쟁서 패하여 파멸하는 것 막아야 남자천사 8727 2024-05-31
47582 종 북 주사 파 사기꾼들과 국 짐 당 아가들이 안동촌노 10551 2024-05-30
47581 희망별숲 맞춤훈련 21일차 노사랑 7676 2024-05-30
47580 이래서 국회해산권을 속히 부활시켜야 한다. 도형 9145 2024-05-30
47579 국가 영웅 안정권의 홍준표 Vs. 한동훈 비교-분석 운지맨 10300 2024-05-30
47578 스웨덴보리에 대한 칸트의 평가-神學- 안티다원 9587 2024-05-30
47577 ‘탈원전으로 한전·가스공사 빚더미’ 문제인 단두대에 세워야 남자천사 8862 2024-05-30
47576 윤석열 대통령은 야권과 거부권 전쟁을 선포라도 해야 하겠다. 도형 9824 2024-05-29
47575 이재명 윤대통령 탄핵보다, 윤대통령이 먼저 혁명해야 나라지킨다 남자천사 9300 2024-05-29
47574 여의도 사이비 정치 사기꾼 개 세끼들이 없다면 ? 안동촌노 9377 2024-05-28
47573 현 사법체계는 유권 불구속, 무권 구속인 불평등한 법치국가이다. 도형 9569 2024-05-28
47572 부정선거 전수조사 국회청원 동의를!!! 빨갱이 소탕 10263 2024-05-28
47571 ‘국회가 이재명 개딸들 놀이터인가’ 윤대통령 혁명으로 끝장내라 남자천사 9293 2024-05-28
47570 정규재-변희재, 윤석열 깔 때 까더라도 선은 넘지 말라 운지맨 10203 2024-05-27
47569 군통수권자가 軍 지휘부에 격노했다고 탄핵을 거론하는가? 도형 9727 2024-05-27
47568 희망별숲 맞춤훈련 18일차 노사랑 8878 2024-05-27
47567 대한민국 악마의 성역 3가지는? [1] 하모니십 12963 2024-05-27
47566 폼페이오와 20인의 의원들-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1506 2024-05-27
47565 ‘정청래, 개딸들에게 추미애 낙선 미안합니다 사과’ 미쳐가는 민주당 남자천사 9606 2024-05-27
47564 청와대 그새끼 탄핵 당해도 싸지 써글놈의 새끼 ㅉㅉㅉㅉ 정문 11279 2024-05-26
47563 법치주의가 무너지니 야권이 대통령 단핵을 입에 달고 산다. 도형 9885 2024-05-26
47562 안정권 대표가 말하는 강형욱 사태의 진짜 본질 (Feat. 기독교 우파의 3대 운지맨 9872 2024-05-26
47561 이걸 보고 누가 아니라 할까요? 자유수호 3권 분립 최고위 님께 하모니십 10308 2024-05-26
47560 2024.5.26.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8643 2024-05-26
47559 국민의힘은 의원직 걸고서 법사위·운영위원장 자리 사수하라! 도형 9533 2024-05-25
47558 ‘어쩌다 이재명·조국같은 가족범죄집단’ 지배받는 나라가 되었나? 남자천사 9686 2024-05-25
47557 문재인이 김정은에게 건넨 USB 3급 국가기밀로 간첩죄로 처벌하라! 도형 10404 2024-05-25
47556 김호중·이재명·조국은 법 앞에 왜 평등하지 못할까? 도형 10507 2024-05-24
47555 40일 단식 마감일에 안티다원 11415 2024-05-24
47554 공산주의자 간첩 문재인이 김정은·김정숙위해 쓴 거짓말 회고록 남자천사 10469 2024-05-24
47553 민주당 최고위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공개 언급했다. 도형 10814 2024-05-23
47552 사법 방해''행위는 이재명/민주당이 세계 최고다! 토함산 16147 2024-05-23
47551 문재인과 조국 가족 그리고 민주당의 폭주. 손승록 12918 2024-05-23
47550 부정선거를 단죄 않고 518을 헌법에 넣겠다는 윤 정권 빨갱이 소탕 11441 2024-05-23
47549 윤대통령, 자기 살기 위해 이재명과 타협하면 끝장, 혁명이 답 남자천사 9669 2024-05-23
47548 거짓말 같은 얘기 [안동 촌 노가 직접 겪은 얘기] 안동촌노 11202 2024-05-22
47547 '뉴진 스님'을 통해 본 한국 교회와 보수우익이 나아가야 할 길 (Feat. 개 운지맨 10477 2024-05-22
47546 민주당은 공수처 먼저 해산시키고 채 상병 특검법 재의결하라! 도형 10189 2024-05-22
47545 광화문에 미의회의원 20명 참석?-전광훈- 안티다원 11248 2024-05-22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도예나 이야기 (Feat. 노무현재단에 노무현 정신 없고, 민주당에 민주주의 없다 & 한동훈과 문재인은 일란성 쌍둥이)">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도예나 이야기 (Fea...
글 작성자 운지맨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