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3.1절 탄핵찬성 집회 참패한 이재명 민생법 외면’ 국민혁명이 답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2240 등록일: 2025-03-05
[칼럼]‘3.1절 탄핵찬성 집회 참패한 이재명 민생법 외면’ 국민혁명이 답

 

[칼럼]‘3.1절 탄핵찬성 집회 참패한 이재명 민생법 외면’ 국민혁명이 답


  


22대 국회 개원 후 이재명 민주당은 이재명 방탄위해 국력을 탕진

민주당 전과4범 12가지 죄목 5개재판받는 이재명이 아버지 극일체제

29차례 탄핵 장차관 감사원장 서울중앙지검장과 검사를 탄핵 국정마비


  image.png image.png

탄핵하여 대통령의 수사권과 감사권을 마비시켜 무정부 상태 만들

대통령 탄핵 구속하고 내란으로 국가 위기로 몰아가자 성난 민심의 벽

3.1절 집회에 죄익언론 탄핵 반대가 6배 보수언론은 15배 많았다 보도


   image.png image.png

추경예산반도체특별법연금 개혁 등을 논의하려던 2차 여··정 국정 협의회 민주당 원내대표 박찬대가 회의 25분 전에 불참 선언 무산

민주당 최상목 권한대행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 보류했다고 불참


   image.png image.png

국회의장이 추경은 다른사안 결부하지 말고 추진하자고 했지만 거부

이재명 3.1절 집회 집회장 안국역 사거리 가득 채워달라고 독려 실패

대선 위해 이재명 중도 보수로 위장하고 민노총 좌익시민단체 앞에선 반기업·반시장적 주장을 펼쳐

   image.png image.png

  

이재명은 경제를 살리는 데 이념이 무슨 소용이며민생을 살리는 데 색깔이 무슨 의미인가라며 가장 시급한 일은 민생 경제를 살릴 응급 처방바로 추경이라더니 여야정 협의 판을 깨

   image.png image.png

이재명 추경안 합의 통과를 위해선 전 국민 25만원 지원금도 포기할 수 있다더니 민주당 추경안에 ’10조원 지원금을 포함시키고, ’반도체 주 52시간 예외를 수용할 것처럼 말하더니 민노총에 가선 입장 뒤집


   image.png image.png

민주당은 경제는 침체의 늪으로 빠져들고수출에 직격탄 될 미국발 관세 폭탄의 몰려오는데 발목 잡아


image.png image.png

이재명 민주당이 존재하는 한 대한민국 기업은 죽고 민생은 도탄에

난국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민혁명을 통해 이재명 민주당과 반 국가세력을 대청소 해야

   image.png image.png

  

3,1절 집회에 이재명 민주당에 등 돌린 민심

22대 국회 개원 후 이재명 민주당은 이재명 방탄위해 국력을 탕진했다전과 4범에 12가지 죄목으로 5개 재판을 받는 이재명을 아버지라며 극일체제로 당을 운영하면서 모든 당력을 이재명 지키기에 쏟았다. 29차례 탄핵으로 정부 장차관 감사원장 이재명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장과 검사를 탄핵하여 대통령의 수사권과 감사권을 마비시켜 무정부 상태 만들었다결국 대통령을 탄핵 구속하고 내란으로 국가를 위기로 몰아가자 성난 민심의 벽에 부딛쳤다.

3.1절 집회에 좌익언론 보도는 탄핵 반대가 6배 많은 인원이 참석했다고 보도 했고 보수언론에서는 15배 많다고 보도 했다탄핵 찬성 집회는 이재명이 동원령을 내렸지만 2만 내외 탄핵 반대 집회는 자율적이었지만 12-80만으로 보도 했다. 3,1절 집회로 이재명 민주당에 민심이 등을 돌렸는데도 부정선거로 175석을 차지한 이재명 민주당이 빈생법안 처리를 대통령 탄핵과 연계시켜 외면하고 있다.

 

탄핵 빙자 민생법 외면한 이재명 민주당

추경 예산반도체특별법연금 개혁 등을 논의하려던 2차 여··정 국정 협의회를 민주당 원내대표 박찬대가 회의 25분 전에 불참 선언 무산시켰다이재명 민주당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미룬다는 이유로 내란 세력과 같은 편이라고 비난하며 판을 깼다국회의장이 추경만큼은 다른 사안을 결부하지 말고 추진하자고 말렸지만 민주당은 불참 결정을 바꾸지 않았다.

3.1절날 민주당은 당 차원에서 탄핵 찬성 집회에 참석하며 장외 투쟁에 나섰다이재명 대표는 당원과 지지층을 향해 집회장인 안국역 사거리를 가득 채워달라고 독려했다이재명은 지난달 10일 국회 연설에선 경제를 살리는 데 이념이 무슨 소용이며민생을 살리는 데 색깔이 무슨 의미인가라고 했다. “가장 시급한 일은 민생 경제를 살릴 응급 처방바로 추경이라고 했다그렇게 경제와 민생을 내세우던 이 이재명이 이 문제를 논의할 테이블을 박차고 장외로 나간 것이다.

대권 행보를 시작한 이재명은 민주당은 성장을 중시하는 중도 보수 정당이라며 대통령 당선을 위해 국민의힘을 극우로 밀어내고 그 빈자리를 차지하겠다고 했다이재명은 중도 보수로 위장하고 민노총 좌익시민단체 앞에선 반기업·반시장적 주장을 펼치는 이중적인 자세를 취해 왔다.

 

이재명 말은 99%가 거짓말

추경안 합의 통과를 위해선 전 국민 25만원 지원금도 포기할 수 있다더니 민주당 추경안에 ’10조원 지원금을 포함시키고, ’반도체 주 52시간 예외를 수용할 것처럼 말하더니 민노총에 가선 입장을 뒤집었다.

이재명이 여··정이 국정 협의회 개최에 합의하자 마비된 국정에 돌파구가 열릴 것이란 기대감이 컸다하지만 1차 국정 협의회에서 여야가 평행선을 달리다 빈손으로 끝난 데 이어, 2차 협의회는 아예 열리지도 못했다.

이재명 민주당이 존재하는 한 대한민국 기업은 죽고 민생은 도탄에 빠질 수밖에 없다대한민국의 암 이재명 민주당 때문에 경제 민생 개혁 골든 타임을 다 놓쳐버리고 있다경제는 더 침체의 늪으로 빠져들고수출에 직격탄을 날릴 미국발 관세 폭탄의 몰려오고 있다이 난국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민혁명을 통해 이재명 민주당과 반 국가세력을 대청소 하는 길밖에 없다. 3.1절 대통령탄핵반대에 참석한 국민들 힘을 모아 국민혁명으로 대한민국을 지켜내자 2025.3.5

관련기사

[사설민생 협의 박차고 장외로 나간 민주당

[사설] '혐오의 언어난무둘로 쪼개진 3·1

[사설두 쪽 난 3·1… 與野 세 과시로 기름까지 부어서야

[사설한국 민주주의 추락시킨 여야장외정치 매달릴 때인가

3·1절 비 뚫고 탄핵 찬반 집회반탄 12찬탄 1.3만 몰렸다

3·1절 尹 탄핵 반대 집회… 광화문·여의도서 12만명 집결

3·1절 가른 탄핵 찬반 집회반탄 12찬탄 1.8만 몰렸다

이재명 동원령에도 '반탄 집회' 6분의 수준당혹한 민주당

3·1절 가른 탄핵 찬반 집회반탄 12찬탄 1.8만 몰렸다

3월 1일 광화문과 여의도에서 탄핵반대 80(광화문 50여의도 30만 명반면 탄핵 찬성 집회 안국역 사거리 약 3만 명에 불과 탄핵 반대 집회 15분의 1

박찬대 최상목과 대화 못 해” 국정협의회 25분 전 돌연 취소

회의 25분 전에 판 깼다민주당도 놀란 박찬대 '민생 보이콧

권성동 박찬대 국정협의회 거부민생보다 정쟁 매몰 개탄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똥팔육 역적 모가지를 따라
다음글 국힘은 조기 대선 꿈도 꾸지 말고 모든 당력 윤석열 대통령 복귀에 걸어라!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542 세계관의 선택(22) - The Faithful's Glorious Exodus [2] 정문 470 2025-06-03
49541 투표하고 출근했습니다. 빨갱이 소탕 516 2025-06-03
49540 김문수 승리를 점치는 사람들 카드섹션 404 2025-06-03
49539 이재명이 선거법 재판 결과도 대법과 소통하며 알았다니 대통령이 된다면? 도형 644 2025-06-03
49538 '짐 로저스 사기극'의 이재명 경제학 비바람 688 2025-06-02
49537 이제 23 시간이면, 이곳 논장도 사라질지 모른다. 안동촌노 700 2025-06-02
49536 싫어 할 자유 안티다원 683 2025-06-02
49535 이재명식 선거경제학 카드섹션 367 2025-06-02
49534 이재명 차이나식 따라하기 나그네 357 2025-06-02
49533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 충신과 간신을 감별하는 능력 있는 주권자 하모니십 431 2025-06-02
49532 이재명 당선은 대한민국 포기 연방제 통일 넘어 공산화로 가는 길 남자천사 554 2025-06-02
49531 촉새야 개좆밥 서울대학교도 명색이 대학교라고 촐랑 거리느냐 ㅋㅋㅋㅋ [1] 정문 509 2025-06-02
49530 김문수 "나는 자유민주 정치인입니다" 나그네 356 2025-06-02
49529 이재명이 당선되면 안 되는 이유가 패밀리 범죄단이기 때문이다. 도형 567 2025-06-02
49528 공산독재 꿈꾸는 이재명, 국민들 독재자 뽑으면 그의 손에 노예된다 남자천사 564 2025-06-02
49527 대표논객 컬럼 게재시 부제목은 꼭 4줄 입력바랍니다 (게시판 씹어먹기) 관리자 517 2025-06-01
49526 자명이의 심심풀이 모란시장경제학 [2] 진실과 영혼 1342 2025-05-23
49525 김문수의 기적 어느듯 우리곁에... 손승록 761 2025-06-01
49524 김문수와 이재명의 "박근혜" 카드섹션 509 2025-06-01
49523 김문수를 고문한 경찰 덕에 오늘 우리는 잘먹고 잘사는거다 서 석영 433 2025-06-01
49522 이재명 정치 본령의 끝을 보다. 빨갱이 소탕 804 2025-06-01
49521 이재명 아들이라 월세보증금 10만원 특혜를 누리는 것인가? 도형 805 2025-06-01
49520 2025.6.1.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655 2025-06-01
49519 이번 6, 3 대통령 선거는 진보를 가장한 빨갱이들과 안동촌노 1199 2025-05-31
49518 판이 뒤집어진다- 이재명의 '우산 밖의 여자' 비바람 1308 2025-05-31
49517 나경원 의원의 김문수 후보 지원유세 (망포역 4번출구 앞) 노사랑 524 2025-05-31
49516 ■ 별난 인간의 이름들 카라장 723 2025-05-31
49515 김문수를 찍자 보성국사 지만원 박사님 감사합니다. [1] 하모니십 722 2025-05-31
49514 국민 우롱하는 이재명 민주당 거짓말 정치 대선에서 심판하자 남자천사 903 2025-05-31
49513 이재명 아들의 상습도박 자금 2억3000만원의 출처를 밝혀라! 도형 902 2025-05-30
49512 민주당은 범죄자 이재명의 대선 보증금 3천억을 보증하라 비바람 1358 2025-05-30
49511 누가 이재명을 확인사살할까? [2] 진실과 영혼 1104 2025-05-30
49510 김문수 전투력과 혁명 본능 드디어 분출! 빨갱이 소탕 870 2025-05-30
49509 사전투표는 부정선거를 위한 변명. 빨갱이 소탕 800 2025-05-30
49508 비교 불가 안티다원 967 2025-05-30
49507 의지의 김문수 자유 대한민국의 등불이 되다. 손승록 750 2025-05-30
49506 유시민의 뇌 썩은 개소리 빨갱이 소탕 764 2025-05-30
49505 ‘극일체제 민주당 6.3 대선 총통선거로 착각’ 공산혁명의 길로 남자천사 688 2025-05-30
49504 역시 서 남쪽 백제 유민들은 대단하다. [2] 안동촌노 1112 2025-05-30
49503 전교주의 사람들-전광훈 명암- [5] 안티다원 750 2025-05-29
49502 이재명 수신제가도 못하면서 치국평천하를 하겠다고 개도 웃지 않겠다. 도형 698 2025-05-29
49501 김문수와 이재명이 찢어버리고 싶은 것. 카드섹션 1026 2025-05-12
49500 사랑하는 독자님들과 존경하는 논객넷 회원여러분들께, [5] 안동촌노 1758 2025-05-15
49499 김문수 공약 [1] 나그네 1006 2025-05-11
49498 바보 노무현, 의리 김문수. 비바람 940 2025-05-29
49497 이재명 아들의 젓가락 스승을 찾아냈다! 카드섹션 622 2025-05-29
49496 김문수 후보 대선 초유의 웰빙이며 진짜라는 평을 받는 이유 남자천사 674 2025-05-29
49495 이재명 아드님의 '젓가락' 비바람 754 2025-05-28
49494 이재명은 남이 시장할 땐 업무추진비 공개 요구 자기가 할땐 무시한 위선자 도형 767 2025-05-28
49493 사전투표에서는 100% 패 하였는데 서 석영 452 2025-05-28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3.1절 탄핵찬성 집회 참패한 이재명 민생법 외면’ 국민혁명이 답">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3.1절 탄핵찬성...
글 작성자 남자천사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