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통의 탄핵은 이번 주가 고비이다.
나는 과거 한때 노무현 대선 당시에 노무현을 지지한 노사모 출신이다. 그리고 노무현이가 대통령 되면서, 대통령으로서 품격을 지키지 않고 노가다 판에 놀아 먹던 인간 말종처럼, 말을 함부로 하고 국가 통수권 자로서의 자질이 부족함은 물론이고, 아무 말 잔치나 해 되는 노무현을 안동에서 빨갱이 소릴 들어가면서 외곽 노사모를 조직하여, 노무현 선거 운동 하였던 내가 부끄러울 정도로 노무현이가“막 하자는 것인가요”? 란 양아치 같은 말에 싫증을 느끼고 있던 차에, 집사람의 교통사고 건으로 대 재벌 3 개 사에 피 나는 법정 시비를 벌릴 적에 노무현 정권은 오히려 재벌들에게 유리한 법을 만들면서, 우리 같은
서민들을 관심밖에 인간 말종으로 보는 것에 나는 화가 나서 노무현 퇴진 운동을 벌렸고, 안동 경찰서와 국정원 검찰들 모르게 2 만 장의 에이 쓰리 전단지에 내가 직접 작성한 자작시를 안동 기차역과 버스 역과 서울 마로 니에 공원 청와대 정문 앞 서울 기차역 강남 터미널 역 앞에서 서울 시민들에게 전단지를 일일이 내 손으로 한 사람 식 나누어 주면서, 노무현 퇴진 운동 했다고 안동 경찰서와 검찰 국정원 직원들이 24 시간 밤과 낯으로 나의 신변을 감시를 했고, 어떨 적에는 휴대폰 전화가 다른 사람 한태 갈 것이 나에게 오고, 회사 관사 전화 단 전기에는 매일 우리 집의 일반 전화를 우리 회선에 다가 불법 도 감청을 하기를,
노무현 정권 남은 임기 삼년 동안 저들은 그것을 일과로 삼았고, 안동 검찰은 아무것도 모르는 대학생 아들과 정신 장애 1 급 환자를 나 모르게 구인 장이나 그 어떤 통보도 없이, 검찰에 무단 연행하여 아들과 정신 지체 장애 일 급 환자를 무려 네 시간 동안 구금 상태에서 나에 대한 온갖 정보를 물어보았고, 나와 친한 사람들이 누구인지 ? 확인하기 위하여, 나의 전화 통신 기록들 수년 치를 불법으로 조사를 했었지만, 전혀 나에게는 그 어떤 잘못도 발견되지 않자, 네 시간 동안 불법 조사를 마치면서 대학생 아들에게, 담당 검사가 하는 말이 오늘 학생이나 학생의 엄마를 우리가 불러서 심문한 내용을 절대로
아버지 한태 알리지 말라고 공갈 협박을 하면서 검사가 하는 말인 즉, 우리도 학생의 아버지가 아무런 잘못이 없는 것을 다 알고 있지만, 상부에서 지시가 내려오고 시킨 일이어서 우리들도 사실 학생과 어머니께 미안하고 했다, 라 는 말을 우리 아들이 검찰청 수사 과에 불려가고 난지 4 개월 만에 나에게 아들이 울면서 얘길 하였다. 그래서 나는 그 당시 서울 대 검찰에 전화를 해서, 대 검찰 청장 바꾸라는 전화를 했더니, 대 검찰장 님과의 통화는 개인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저희들에게 얘길 해 달 라면서, 대검찰청 민원 담당 실장이 나와 같이 면담을 했고, 아무런 죄도 없는 일반인과 그것도 나이 어린
대학 1 학년 생과 정신 지체 1 급 장애자를 불법으로 네 시간 동안 소환하여 심문한 이유가 무엇인가 ? 하고, 따져 물었더니 자기도 안동에서 일어난 일은 잘 모르니, 해당 관리자들 한태 알아보고 저 한태 연락 드린다고 해 놓고서는, 그 전화가 끝나고 깜 깜 무소식이었다. 그래서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전화해서 직접 과천 국민고충 처리위원회 소장과 한 시간이 넘도록 전화를 한 바가 있다. 그 당시만 해도, 이미 나는 노무현의 청와대에 다가 일곱 통의 진정서와 탄원 서를 접수한 상태이고, 권익위원회와 국민고충처리 위원회 그리고 금융 감독 위원회에 진정서와 탄 원서를 수십 통을 보냈고, 전화 통화까지
마친 상태이기 때문에, 사실상 나는 그 당시만 해도 세상에 겁날 것이 없던 사람이다. 그러던 차에 나는 청와대 상부의 지시를 받은 실제 문재인이가 그때 대통령 비서 실장이었기 때문에, 안동 검찰의 불법 수사와 나에 대한 수많은 테러 지시는 노무현이가 아니라, 문재인 간첩으로 나는 지금도 변함없이 생각한다. 그자가 지은 죄는 세월호 사건만 해도 엄밀히 따진다면, 문재인이가 조작 했을 것으로 확신한다. 청해 해운의 대표인 유병언이가 두 번이나 부도가 났는 대도, 문재인은 변호사로서 그 사건을 맡아서 부도 처리를 국가의 국세로 정리하여 주었고, 유병언이와는 절친한 사이였다는 것은 이미
전 국민들이 다 알고 있다. 그래서 그는 퇴임을 하면서도, 지은 죄가 너무 많아서 퇴임한 전직 대통령에게 250 억에 돈으로 아방궁을 지어주고, 심지어는 청와대처럼 지하에다가 안전한 피신 처까지 만들고, 저들의 빨갱이 핵심들이 수시로 그곳에 모여서 국정논의를 한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퇴임 할 적에 공수 특전사 살인 병기들인 경호 처 특수 요원 65 명을 지금 양산 아방궁에 겹겹이 문재인을 경호하고 있다고 한다. 미국의 전직 대통령의 경호원은 전직 대통령의 거주지인, 주 경찰들 십여 명이 경호를 하고 있다고 한다. 지금 우리나라 전직 대통령인 이명박과 박근혜 대통령은 경호 처 직원들은 없고,
거주지 경찰들이 십 명 이내로 경호를 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대통령 경호 법부터 바꾸어야 한다. 어떻게 같은 전직 대통령 출신들인데, 문재인 만 65 명의 경호 처 요원들이 문재인을 경호한단 말인가 ? 만약 저들이 내란을 일으켰을 적에, 문재인의 신변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본다. 그리고 지금 자유민주대한민국에는 극우란 존재하지 않고, 오직 존재한다면 빨갱이 간첩들과 과거 민노당 진성 빨갱이 추종자들만 있을 뿐이다. 민노총과 전교조 전공노 더불어 민주당에는 사실 거의 북한 통전부의 지령을 받고서, 저들 김일성 왕조 정권에 동조하는 역적들뿐이다. 과거 나는 노무현 정권 당시에,
저들의 테러를 피해 숨어 들어간 곳이 바로 민노당 [전 통진당] 이었고, 저들의 교육과 정관에는 북한 북로 당과 똑같은 행동 강령을 저들은 그들의 사상적 이념으로 실천화 하고 있다. 김일성 김정일 사진과 인공 기를 걸어 놓고서, 경애하는 수령 동지에게 충성 명세를 하는 자들이 간첩이 아니고, 빨갱이가 아니고 내란 범이 아니란 말인가 ? 그 내란 범을 찾아내기 위하여,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 계엄령을 발동한 것인데, 오히려 저들은 역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 범으로 몰아 놓고, 지금 인용 파면을 정해 놓고 있다. 우리나라 사법부와 입법부 행정부, 군 , 경찰 검찰은 거의 80% 가 종북 화 되어 있다.
국힘 당의 권 영세 권 성동과 108 명중에 그놈들 역시, 십 여 명만 빼고 서는 모두 골수 간첩들이다. 솔직히 국힘당 개 쇅희들은 박지원 김무성 돈 안 먹은 놈 있으면 빨가 벗고 광화문에 나와 바라 ! 박지원이가 과거에 한 말이 정치인들 중에 나에게 덕 안본 놈 있으면 나오라 라 고, 큰소리 친 놈들이다. 이제 빨갱이 헌법재판소 견 쇅귀들은 이번 주에 윤 통을 파면으로 몰고 갈 것이다. 어자 피 윤석열이가 풀려나면, 저희들의 요순시절은 물 건너갔고 저들은 감방에 수천 명이 들어갈 것이니 말이다. 이미 헌재에서 윤 통은 선관위 선거 부정 사건을 헌재 안건으로 올리려 했지만, 문 형배 빨갱이가 철저하게 막아버린 것이고,
이재명과 박지원은 트럼프 눈에 벗어난 만큼, 박지원이와 이재명 좌빨 무리들이 30 년 간 집권하면서, 국가의 재산을 궁 쳐 놓은 돈 비자금이 지하 금융에 수백 조가 숨겨져 있을 것이다. 그래서 저들은 지금 그 돈으로 미국의 정 제 계 요인들을 자기편으로 몰고, 트럼프의 왔다 갔다 하는 정신을 이용하여 저들은 지금 엄청난 로비 전을 펼칠 것이다. 이 세상에는 돈은 죽어가는 사람도 살리고, 자기 애비 어미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죽여 버리는 아 수라의 세상이다. 이제는 트럼프가 윤석열과 지난번에 맺은 사나이 대 ~ 사나이의 굳은 결심으로 어깃 장만 놓지 말고, 종 중 종북 빨갱이들에게 철퇴를 내려주길 바란다.
이번 주 토요일 이전에 헌재는 결심 공판을 내릴 것이다. 8 - 0 만장 일치의 파면으로 말이다. 그렇게 되면, 미국의 트럼프는 천하의 사기꾼과 도적 놈이 될 것이고, 자유 민주의 수호신으로 1 세기를 번창했던 미국은 개 돼지가 될 것이다. 그리고 남조선의 빨갱이들은 중국 놈들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고, 병자 호란 때 청나라로 끌려갔던 안동 김 가의 한 분인 김 상헌 어른의 시가 생각난다. “ 가노라 삼각산아 다시보자 한강수야 / 고국 산천을 떠나려 하 랴 만은 / 시절이 하 수상하니 올 동 말 동 하여 라” [淸陰 = 金尙憲]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