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선관위 소쿠리 투표함에 들통난 채용비리만 878건으로 해체가 정답이다.
작성자: 도형 조회: 1939 등록일: 2025-03-03

선관위 전 사무총장은 세컨드 폰으로 정치인과 내통 의혹에 소쿠리 투표도 모자라서 들통난 채용 비리만 878건으로 선관위가 아닌 마피아 패밀리부처 수준이다. 여당은 국정조사·인사청문회 도입으로 안 되고 해체수준의 혁파가 필요하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들은 음서제를 통해 채용 비리를 일으키고 있는 선관위를 믿을 수 없다. 그러므로 대한민국 국민의 이름으로 선관위 해체를 강력하게 원한다.


김세환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재임 시절인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관위 명의의 '차명폰'을 만들어 정치인들과 연락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여당은 이에 대해 "정치 장사 부패 카르텔"이라고 비판했다.


주 의원은 "장관급인 사무총장이 특정 정치인과 선별적으로 몰래 소통하며 업무를 진행하는 선관위를 어떻게 신뢰하나"라며 "헌재가 선관위의 독립성을 맹신한 나머지 감사원 감사를 배제하고 대통령 탄핵에서의 증거 절차를 모두 기각한 것은 너무 성급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선관위 사무총장의 차명폰 정치 장사가 새로이 드러난 만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재판(변론)을 재개해 선관위 시스템에 대한 증거 조사가 불가피하다"고 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조직적 채용 특혜가 적발된 가운데 국민의힘이 부정·비리를 예방하고자 한시적으로 국정조사와 선관위 사무총장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를 도입하도록 하는 법안을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8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제는 중앙선관위에 대해 한시적 국정조사법을 도입해 감사원에 준하는 조사와 처분 권한을 부여해 부정과 비리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선관위 견제 감시를 강화하기 위해 선관위 사무총장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도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다음 달 5일 긴급 현안질의를 추진하자고 압박했다. 권 원내대표는 "3월 6일 선관위원 청문회를 예정대로 하고 전날인 5일에라도 긴급회의를 하자고 민주당에 요청할 것"이라고 했다.


권 원내대표는 선관위를 향해 작심 발언을 쏟아내기도 했다. 그는 "고위직부터 중간 간부까지 선관위 곳곳에 가족 채용 청탁과 편법 채용이 난무했다. 그런데 선관위는 친인척 채용 논란이 생기자 서류 파기를 지시하는 등 범죄 행위의 은폐를 시도했다"며 "이쯤 되면 선거를 관리하는 조직인지 범죄 마피아 패밀리인지 헷갈릴 지경"이라고 비판했다.


감사원의 선관위 직무감찰은 위헌·위법하다는 결정을 내린 헌법재판소에 대한 비판도 이어갔다.


권 원내대표는 "결국은 치외법권 지대를 만들어준 것이 아니냐는 것이 우리 젊은 세대의 공통적인 생각"이라며 "마피아 선관위는 서민들과 청년들을 피눈물 나게 하는 채용 비리를 상습적으로 저지르고도 앞으로도 제멋대로 비리를 저지를 수 있는 백지 수표를 받은 것이라고 착각하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선관위의 채용 비리를 '조국 사태'에 빗대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제2의 조국 사태다. 가족 회사라면서 친인척을 대거 임명한 조직, 나랏돈을 턱도 없는 곳에 쓴 기관인 선관위를 감사원조차 들여다볼 수 없다면 저 만연한 비리를 누가 잡아낼 수 있겠나"라고 날을 세웠다.


선관위와 가제는 게 편으로 놀고 있는 헌법재판소를 대한민국에서 폐쇄해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법치주의가 살아날 수 있고 이들을 계속 이대도 두고는 법치주의와 공정한 선거 결과를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부정선거 원흉·마피아 선관위’국민혁명으로 쓸어내야 나라가 산다.
다음글 민주당의 하수인 선관위'' 를 방탄해준 헌재!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124 아 ! 슬프고도 원통 하 도다 ! 안동촌노 5601 2024-09-29
48123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 퀴어축제 반대집회 현장스케치 노사랑 5321 2024-09-28
48122 2024.9.2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5295 2024-09-28
48121 북한이 핵보유국, 우리나라도 핵보유국이 되어야 한다. 도형 5484 2024-09-28
48120 여러분들 ! 자주 색 갈의 산 도라지 꽃을 아시나요 ? 안동촌노 5975 2024-09-28
48119 백해무익한 혈세만 축내는 깽판국회 국민혁명으로 끝장내자 남자천사 5861 2024-09-27
48118 증시 밸류업이 불가능한 이유 모대변인 5647 2024-09-27
48117 민주당은 태극기에 경례하지 않았다고 파면을 요구할 자격이 없다. 도형 5918 2024-09-27
48116 극좌 간첩인 최재영이 대통령을 수사하란다! 토함산 6127 2024-09-27
48115 조갑제-서정갑-변희재-지만원의 이구동성 : "윤석열-한동훈 물러가 운지맨 6006 2024-09-27
48114 탄핵 자초하는 대통령과 여당대표 집안싸움, 보수층도 등 돌려 남자천사 6067 2024-09-27
48113 野 대통령 권한 축소에 발광하지 말고 국회의원 특권 폐지부터 처리하라! 도형 5918 2024-09-26
48112 악법 저지 대회 [2] 안티다원 6031 2024-09-26
48111 ‘탈원전·첵코 원전수출 훼방’ 민주당 당명을 망국당으로 바꿔라 남자천사 5961 2024-09-26
48110 문재인 정권의 각 국정농단 사건의 수사나 재판이 왜 지지부진한 것인가? 도형 5750 2024-09-25
48109 북한의 지령을 받고 전 전 긍 긍 하는 종 북들 안동촌노 6030 2024-09-25
48108 장기표님을 보내며 안티다원 5612 2024-09-25
48107 보수 우익은 속았다 : 월명 서 석영 5321 2024-09-25
48106 민주화운동가는 과연 민주화운동가였던 것일까? 모대변인 5407 2024-09-25
48105 ‘통일반대 김정은 지령따라 움직이는 임종석’은 고정간첩 아닌가? 남자천사 5738 2024-09-25
48104 지만원 석방 못하면 실패한 대통령 신백훈의 지부상소 [1] 하모니십 5760 2024-09-25
48103 이런 빌런 수준의 의사들 의료계에서 영구적으로 추방하라! 도형 5129 2024-09-24
48102 삼가 故 장 기표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1] 안동촌노 5548 2024-09-24
48101 김문수는 518 공부로 윤 통과 나라를 살려야 한다. 빨갱이 소탕 5290 2024-09-24
48100 안정권-홍준표-권성동-김사랑-신혜식-전여옥이 분석한 조작-날조의 화신-정 운지맨 5024 2024-09-24
48099 ‘국정원 대공수사권 박탈 100명 간첩 못잡아’‘문재인·민주당은 간첩당 남자천사 5305 2024-09-24
48098 세상에 군인들이 암구호를 담보로 사체를 빌리다니 이게 군대인가? 도형 4813 2024-09-23
48097 AI혁명2 모대변인 4721 2024-09-23
48096 김 건 희 여사는 우 둔 한 것인가 ? 정이 많은 사람인가 ? 안동촌노 5453 2024-09-23
48095 ‘선거법위반 2년 구형·100만원 이상 판결 이면’ 이재명 시대 끝난다 남자천사 5339 2024-09-23
48094 제주도 문다혜 별장은 문재인의 차명재산 아닌가 비바람 5769 2024-09-23
48093 이재명에게는 선거법보다 더 강한 위증교사 선고도 준비되고 있다. 도형 5054 2024-09-22
48092 AI혁명의 운명은? 모대변인 4936 2024-09-22
48091 세명의 악한(villain)과 대한민국. 손승록 5475 2024-09-22
48090 2024.9.22.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5349 2024-09-22
48089 부산 노사랑 5151 2024-09-22
48088 이재명 검찰의 징역 2년 구형에 재판부는 원칙대로 선고하기 바란다. 도형 5679 2024-09-21
48087 윤석열-강기훈 뚜까 패는 안정권-지만원-손상윤-조갑제-변희재-김정민-옥은 운지맨 5678 2024-09-21
48086 한 줄 영어(2) 까꿍 5221 2024-09-21
48085 거악 은닉 수단의 정치와 AI형 인간의 지령 수행. 빨갱이 소탕 5697 2024-09-21
48084 지만원 박사는 운명론자인가? 안티다원 5899 2024-09-21
48083 민주당 ‘막말·폭언·욕설, 괴담정치·싸움판국회’ 국민은 분노한다. 남자천사 5846 2024-09-21
48082 풍성한 한가위 되십시오 관리자 5321 2024-09-16
48081 김경수 복권보다 애국자 지만원 박사를 사면해야 옳다.(펌글) [2] 빨갱이 소탕 4276 2024-08-16
48080 뉴욕 구경 (2) 미국 영상 [2] 까꿍 3824 2024-08-22
48079 민주당이 北 우라늄농축시설 공개에 입을 닫고 있는 것이 초록은 동색이다. 도형 6054 2024-09-20
48078 한양대 사람들 안티다원 6068 2024-09-20
48077 전국민 25만원·파업조장 노란봉투법이 이재명표 ‘먹사니즘’인가 남자천사 6188 2024-09-20
48076 미국 백악관에서 아리랑이 울려 퍼지고 한국 위상이 드높아졌다. 도형 5874 2024-09-19
48075 계엄령은 항상 준비 돼 있어야 한다. 빨갱이 소탕 6115 2024-09-19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선관위 소쿠리 투표함에 들통난 채용비리만 878건으로 해체가 정답이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선관위 소쿠리 투표...
글 작성자 도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