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국호를 없애려는 거대한 세력ㅡ
민주당 사법부 헌법재판소 선거관리위원회가 한 통속이 되어 국가 존립을
위기에 몰아 넣고 있다
그들은 그들만의 나라를 만들어 천년만년 부귀영화를 누리자는 원초적본능
이라며ㅡ공산국가는 절대 아니라고 강력 부인하고 있다
요 쥐새끼 같은 놈들의 주장은 그냥 인간적 너무나 인간적인 탐욕일 뿐이란다
민주당은 선관위와 짜고 지난 총선에서 200석을 목표로 부정선거에 반드시
필요한 사전투표에서 가짜 금뱃지 50석을 배출하는데 대성공을 거둔다
이는 윤석열 정권을 붕괴시키는데 민주당이 국회를 장악하여야 가능하고
나머지 숫자는 군소 야당의 숫자를 합하여 기어이 192석을 만들게 된다
민주당은 1차 목표를 달성하는데 거악 집단인 선관위가 1등 공신이였다
또한 부정선거에 모르쇠와 방관으로 직간접 연루된 사법부의 전현직 판사
를 비호 보호하기 위해서 감사원의 선관위 직무감찰을 못하게 급조된 법
을 임의로 결정한 헌법재판소는 정의를 가장한 악마였다
윤석열을 아무런 힘도 없는 허수애비로 만들기 위해 김건희 특검법과
대통령 탄핵을 취임하자 마자 시작하고 민주당의 사설 언론화된 kbs/mbc
Jtvc/sbs의 윤정권 집중포화로 국민의 판단을 완전 맹인화 하였다
지금의 이 혼돈의 시작은 치밀하게 짜여진 민주당의 책사들과 이재명의
진두지휘였던 것이다
대부분 국민들이나 국민의 힘은 동네 순딩 아저씨 처럼 전혀 눈치 채지
못하다가 순진무식한 윤석열이 비상계엄으로 국민을 계몽하기 위해 장난
도 아닌 국가의 존립자체를 걸고 던진 주사위로 나라가 망하는 기로에 섰다
딱 하나 건진것은 이제 국가누란에 처하자 국민들/2030들이 대통령 탄핵
이라도 막아 나라를 조금이나마 지탱하여 거대 악의 축들 민주당 ㅡ선관위
사법부의 실체를 밝혀 내 組國을 구하자는 절박 심정에서 영하 10도 넘는
혹한에도 몸을 사리지 않았던 것이다
선관위의 지난 행태가 하나 둘 노출되자 지난 총선은 100% 부정선거임을
국민들은 알게 되었던 것이다
이는 민주당의 기획과 선관위의 실천과 사법부 판사들의 공동 작품이다
부디 기도하건데 현하 국가적 최대 위기를 구할 수 있는 길은 단 하나다
열혈 애국 군부의 군사혁명만 대한민국의 이름을 구할 수 있다
그러나 군부의 애국심을 차단키 위해 민주당과 좌익들은 호남/민노총
은 합세하여 박정희 전두환을 단순 독재자로 몰아 구국의 영웅화를 매장
시켰던 것이다
북한이 70년간 적화통일에 매진한 것처럼 이 나라 좌파들은 지난 60년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파괴를 위해 올인한 것이다
북한과 합작한 세력들을 나약한 국민의 힘과 총칼없는 국민들이 당해 낼
수 있는가?
이재명은 보수 우파 국민전체를 반동''이라 지칭했다
바로 김정일 ㅡ김정은의 하수인이란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