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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국의 트럼프 정권은 국익에 대한 계산만 한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552 등록일: 2025-03-02

                                          미국의 십진핑인 트럼프를 믿지 말라 !

 

사실  미국의  트럼프는  관상학 적으로는  그냥  그 저이다.  다 혈질  성질 에다가  장삿 군의 교활함이  사실  이재명이와  거의  맞춤형이다.   트럼프는  원래  정치꾼이  아닌, 그냥 남을  속여서  이익을  남기는  재주만을  가진  그가  돈도  벌었을  만큼  벌었고, 즐길 만큼  즐긴  사람이다.   다만, 그가  이재명과 다른 점은  교활하지만  남에게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교활한  정치꾼의  속마음을  가지고는  있지만, 이재명처럼 남을  속이거나  거짓말로  그 순간을  모면하려는  사람은  아니라는  것이다.   트럼프는 사실  여자의  편력으로  보면, 이재명과 같은  동질성을  가진  여자를  밝히는  사람이다.   그러나  이재명처럼,

 

여자들을  속여 가면서, 오입을  하고  여자를  몰라라 하고 상처를 주는  사람은  아니란  것이다.   그가  지금까지  수많은  여자들과  교제했지만, 여자들을  사귀다가  싫증이  나면, 그는  그 여자들에게  분명하게  나는  당신을  지금까지  사귀어 보니, 이젠  당신이  싫어진다.  그래서  당신과  결별할  터이니, 당신이  그동안  나를  즐겁게  해주었으니  나도  당신에게  최선을  다해서  보상을  해 줄 터이니, 나에게  서슴없이  말을  해 달라고 하면,  상대방 여자들은  트럼프란  사람은  돈 많고 예의 바르고, 여자를  사랑해 주는 호 남자는  사실  드물기 때문에  트럼프와  헤어지는  것이  싫었지만, 트럼프의  맺고 끝는  결단성에  대부분  여성들은

 

트럼프와  계속 사귀기를  생각하지만, 이미  트럼프의  마음을  돌리기란  어렵다는  것을 알고, 트럼프의  자신에게  그냥  맡기는  경우도  있었지만, 트럼프는  여자가  예를 들어서  백만  달러의  보상을  원했다면, 트럼프  성격은  상대방에게  그 두 배의  보상을  아끼지 않고  해준다는  것이다.   그래서  트럼프의  염문설이  엄청  미국 사회를  흔들었지만, 상대방  여성들이  트럼프를  단  한 사람도  법정에  고발하지  않았다는  것은  트럼프의  성격이  얼마나  호탕한 것을  알았을  것이다.   그런데  요망한  이재명이란  놈은  유부남임에도  숫 총각이라고  속이고, 김 아무개  영화배우를  외상 십으로  일 년이 넘도록  데리고  놀면서,

 

자기가  사법 고시  연수생 시 보  주제에  검사를  사칭하고, 향락을  즐기면서  영화배우는  진심을  다해서  이재명을  사랑했음에도,  그는  돈에 눈이 멀은  김중배 같은  오입쟁이처럼  지조 없이  한 여자의  가슴에  대못을  친 것이다.   그리고  그 여성은  지금도 이재명이라면  치를  떨고, 원한을  가지고  있다.   옛 말에  여자의  가슴에  한이  맺히면, 한 가정이  망하고  남자의  가슴에  한이  맺히면,  나라가 망한다고  했다.   자기 어미가  산골 빈촌에서 계모임의  계주를 하다가, 계 돈을  몽탕 털어먹고  이재명이가  영양에서  일곱 살에, 안동  예안면  상계리 도촌 마을로  온 식구가  야반도주를  했다는  것이고, 지 놈의  고향이  안동이

 

원래 아님에도  안동이  고향 인척,호적 까지  속였다는  소문은  이미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다는  것이다그리고  안동 예안면  산골에  숨어들어서  몇 년을  살다가  애비란 자가  마을  담배  총대 직을  하고  있으면서, 주민들에게  알랑 방귀를  뀌면서  동무[洞]를  보다가  어느 날,  담배 총대에게  일괄  지급되는  엄청난  마을  주민들의  일 년 생활비를  가지고서  자기 혼자 야반도주를  했다가, 성남에  자리  잡고서, 삼 년이 넘은  후에  온 식구를 데리고, 예안 상계리를  야반도주해서  서울  성남으로  도망간 것이다.  그들로  말미암아  영양군 청기면 사람들과  예안면  사람들이  그 당시  흘린  피눈물이  얼마나  될  것인가 ?

 

그 당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은  원망과  원한이  서리서리  맺혔을  것이다.   그런 대도 귀신도 없고, 하나님도  없고  예수도  부처도  없는  모양이다.   그런  개 자슥 호로 새끼를  대통령  만들려는  안동의  전국의  경주 이씨나  안동 김가,  권가들은  모두  접시 물에  빠져  죽어야  할  것이다.   원래의  고향이  안동이 아닌, 천하의  개 호로  자식 놈이  자기의  고향을  안동이라고  주절거려도, 소위  양반이  어떻고  충효 인의 예지가  어떻고 하는  안동 김가나  안동 권가  안동 장씨  경주이씨  진성이씨  고성이씨  전주이씨 풍산류씨  종문들은  안동에  잘하면, 대통령 나겠다고  지난번  대선에  천하의  호로 색귀를  무려 42% 나  표를  주었다니,

 

그놈의  손목을  차라리  작두에  날려버려서  미친개들 한태  먹이로  주는 것이  나을  것이다.   지난 대선  당시  경주 이씨들은  안동에 이씨 왕이  난다고  온 문중이 아이고, 어른이고  나서서  이재명 개 잡놈을  찍으라고  집집마다 문전 걸식 하듯이 다니었고, 안동 김가들은  이재명의  마누라가  안동 김가라고 해서  왕비가  탄생한다고  개 잡질을 하더니, 아직도  그놈의  자식을  안동에서  퇴출하지  못하는  것인가 !   만약에  우리 집안 안동 김가 중에, 그런 개 잡놈이  우리 집안에서  태어나서  나라를  역적 질 하려면, 나는 숨이 붙어 있는 한,  그놈을  우리 안동 김가의  족보에서  파 버릴 것이다.   지금  빨갱이의  본 산인  전라도에서 60%

 

이 재명을  타도해야  한다. 라고  아우성을  치고 있는데, 양반의  고장  선비의 고장  충효 열사의  고장이라는  안동에서  그놈의  고향도  아닌데, 안동의  이름을  팔아서  대통령 되려고  하는  놈을  무엇 때문에  아무 찍소리  하지  못하고  그냥  가만있는 가 시제 때면, 가오리 관을 쓰고  얼굴을  번쩍 재 켜 쓰고서어 흠하는  양반 님네들아 !  이제는  발갱이 고장  전라 도민들의  똥도  쳐 먹기  아까울  것이다어느 시대의 왕조 시절이냐 아직도  왕이 어떻고, 왕비가  어떻고 개 질 알 떨고  있는  십 선비들아 ! 눈깔  바로  세우고  똑바로  걸어라 !   나는  이제  어디를 가도, 나의  고향을  물으면  영주라고  한다.  이 개 잡놈들아 !

 

지금  미국의  교할한  장사꾼  트럼프는  양손에  떡을  쥐고서, 어떤 것을  먼저  먹을  가  생각이  깊을  것이다.   이번  2 기  트럼프  행정부는 1 기 때와는  정반대이다.  이번 트럼프  정권은  호락호락하게  한반도 문재를  다루지  않을  것이다.  행정부와  입법부 사법부와  정보 언론까지  트럼프는  움켜쥐고서, 4 년 동안  무소 불의에  정책을  펼칠 것이다.   만약에  이재명이가  대통령이  되고, 한국이 공산 화 된다면  이미  트럼프가  집권하고  한 달인데, 미국의  경제를  주무르는  장관이  우리나라  대 재벌 4 개 사를  미국으로  불러 들여서  회 사당 1 2 천만  달러를  미국에  헌금 하라고  했다는  것이다. 나는  무식해서  원화와  달러의

 

가격 대비는  잘하지  못하지만, 이미  들리는  말로는  미국이  한국의 10 대 재벌들을 길들이기 위해서, 우리나라  최고 재벌 사의  본사와  중요 부품  공장들을  미국으로  이전하여 줄 것을  저들은  계획하고  있다는  것이다.   만약  윤석열이가  탄핵되고  대선을  치룬 다면, 저들  빨갱이  종북과  종중들은  이재명을  대통령 못 만들면, 저들은  먼지가  되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헌법 재판소  개 자슥들에게  지난번  권 순일 때처럼, 한 년 놈 당  만약에  금궤 일 천억  이상을  그놈들의  뱃 때지에  쑤셔 박으면, 예수나  공자도  오케이  할 것이다.   천하 없는  성인 군자라도  돈 앞에는  바람에  날아가는  지푸라기일 뿐이다.

 

지금  십 진핑과  남한의  간첩들이 30 년 동안  모아 놓은  엄청난  비자금이  지하  금융계에 수천 조가  움직인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그 돈은  시중은행의  계좌  추적도  안 된다.   예를 들어서, 헌재  재판관  한 놈당  일 천억 식  금궤로 뱃 때지에  쑤셔 박아주면, 그놈들이  싫어할  턱이  없다.   돈 앞에는  귀신도  꼼작 하지  못한다는  것을  말이다.   그래서  트럼프가  지금  이재명 쪽에  공갈  협박을  하고  있지만, 트럼프가  오산  하는  것은  빨갱이들의  전술  전략은  기기 묘묘 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트럼프가  지금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이제 좌측이고, 우측이고 빨갱이가  어떤 놈들이고  배신자가  어느  놈이고,

 

간첩이  어떤  놈인지  윤석열이가  다  밝혔으니, 개 장난치지 말고  윤석열이가  하자는 대로  하면, 빨갱이도 잡고  십 진핑  푸틴과  김정은 같은  벌레들을  모조리  박살 낼  일석 삼조이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미국이나  한국이나  자유 우방은  그대로  소멸될 것이다.   장사를  하다가 보면  밑질 적도 있지만, 장사꾼은  신용이  밑천임을  트럼프는 명심하라.   이달 중순을  넘기면, 자유 민주 대한민국은  좌 우파로  나뉘어져  피 터지는 내전이  끝없이  이어질  것이다.   그렇게 되면, 미국과  자유 우방인  유럽이나  일본  필리핀  태국  베트남이나  대만도 십 진핑과  푸틴의  손에  놀아날  것이다.   그리고  미국은  대서양의  변방에서  나 홀로  살아갈  것이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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