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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권-왕자(배인규)-시골오빠-킬문-FTN, 우파 아스팔트 전사들 총출동 올코트프레싱
작성자: 운지맨 조회: 2314 등록일: 202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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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권-왕자(배인규)-시골오빠-킬문-FTN, 우파 아스팔트 전사들 총출동 올코트프레싱

 
불과 어제 새벽까지만 해도 서로 동시간대에 라이브 방송을 켜고 거침없는 폭로전을 벌이던 안정권 대표와 배인규 대표가 어제 새벽 극적으로 전화 통화해서 풀 거 다 풀고 화해를 했다. 나도 둘이 화해가 절대 불가능할 줄 알았고, 불과 어제 새벽까지도 서로 수위 높은 폭로전을 이어 나가던 두 사람이 자고 일어난 사이에 갑자기 반 나절도 안 돼서 화해를 하고 4년 전처럼 친형제 같은 케미를 보여 주니 솔직히 내 입장에서는 상당히 혼란스럽다. 불과 어제 새벽까지만 해도 배인규 대표는 안정권 대표의 거짓 자살 쇼를 자신이 옆에서 도와 줬고 安 대표의 내연녀가 김정민 박사와 생츄어리 통일교 여전사가 언급한 자살한 2명 말고도 한 명이 또 있다는 등 이전과 다르게 본인 입으로 아예 대놓고 安 대표를 향한 거침없는 폭로를 이어 나갔고, 안정권 대표 역시 이에 질세라 배인규-송시인 부부가 본인들이 인천 송도 집에서 월세 100만 원씩 내고 살았다는 것은 완전한 거짓말이라며 월세 납부 내역을 공개, 배인규 대표의 거짓말을 정면 반박했다.

 물론 화해하는 건 좋은데, 화해를 하더라도 뭔가 빌드업이 있어야 하는데 이렇게 하루 아침에 갑작스럽게 화해를 하는 건 솔직히 내가 봐도 좀 너무 뜬금포라 한편으로는 기분 좋으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상당히 당황스럽고 혼란스럽긴 하다. 실제로 여러 네티즌들 중에서 배인규 대표가 갑자기 태도를 바꾼 것에 대해서 뭔가 다른 꿍꿍이가 있는 것 같다고, 얼굴 표정만 봐도 다 티가 난다고 분석하는 분들이 적지 않다. 다만 오늘 안정권 대표가 광주 전남대 탄핵 반대 시국선언 지원사격 가서 방송 켜고 배인규 대표 앞으로 다시는 저번처럼 카메라 돌리고 뒷담 까고 이런 짓거리 안 하기로 했고 둘이 그동안 서운했던 거 다 털어 놓으면서 대화로 풀 거 다 풀고 화해했으며 이제 앞으로 다시는 싸울 일 없으니 믿어도 된다고 했는데, 나도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의 뜻에 따라 이번 한 번만 더 믿어 보겠다.

 아무튼 간에, 의도야 어찌됐든 간에, 안정권과 배인규를 필두로 시골오빠, 킬문, FTN 등 우파 아스팔트 전사 어벤져스들이 총출동해서 올코트프레싱으로 대진연 빨갱이들을 막아 주는 것은 결과론적으로 봤을 때 우익과 국가에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안정권-왕자-시골오빠-킬문-FTN, 이 5인조 조합은 딱 가요계로 치면 동방신기 5인 완전체, 즉 유노윤호-영웅재중-믹키유천-시아준수-최강창민 조합과 같은 최고의 에이스들만 모아 놓은 어벤져스 급 조합이다. 아니, 이 우파 아스팔트 전사 5인방은 오방신기를 넘어 오아시스나 비틀즈와 동급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특히 여러 우파 아스팔트 투사들이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은 마치 한 편의 느와르 영화를 보는 듯 하다.



 안정권-왕자 콤비가 같이 연합 집회를 하는 건 거의 약 4년 만인데, 이제 둘의 관계는 수직적인 상사와 부하 관계에서 수평적인 동업자 관계로 바뀌었다. 이 둘은 세월호 텐트 앞 떡메치기-떡춤 퍼포먼스, 5.18 유공자 명단 까까까 신화 창조, 추미애 규탄 집회 현장에서의 법치 사망 장례식 관짝 상여 퍼포먼스, 문디페 시즌 2 등 수많은 역사를 함께 써 내려 왔고, 이제 또 다시 4년 만에 뭉쳐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둘이 더 이상 안 싸우고 이렇게 같이 뭉쳐서 대진연 빨갱이들과 맞다이 까니까 얼마나 보기 좋은가?







 이 둘을 보면 마치 전두환과 노태우, 혹은 윤석열과 한동훈이 오버랩되기도 한다.

 다만 둘이 아직 완전히 화해했다고 보기에는 연설킹TV 폭파 주범이 배인규라는 의혹, 강기훈과 배인규의 관계, 배인규 대표가 불과 이틀 전까지도 신혜식 대표를 통해 안정권 대표의 철천지 주적 변희재와도 손을 잡아 안정권 포위망을 구축하려는 시도를 했다는 점, 진짜 오리지널 성재기 측 잔존 세력인 푸른늑대회(舊 남성연대) 김동근 대표 측에서 본인들 허락 없이 남성연대 이름을 빼앗아 간 배인규 신남연 측에 대해 이를 갈고 있다는 점 등 꺼지지 않고 언제 또 터질지 모르는 갈등의 불씨들이 한두 개가 아니라서 이 부분은 좀 더 지켜봐야 할 문제다. 필자는 이를 6.25처럼 전쟁을 완전히 끝낸 게 아니라 대진연이라는 공동의 적 앞에서 일시적으로 휴전 협정을 맺은 것으로 보고 있고, 모택동과 장개석의 國-共 합작과 비슷한 방향으로 흘러갈 수도 있다. 물론 필자는 둘이 이번엔 진짜 제대로 화해하고 더 이상 싸우지 말고 앞으로도 이렇게 쭉 호형호제하면서 잘 지내기를 바란다. 둘의 오월동주가 과연 얼마나 오래 갈지는 모르겠지만.

 물론 안정권 지지자들을 속이기 위한 고도의 립서비스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겠지만, 배인규 대표는 어찌됐든 우리 GZSS 벨라도 우연 안빠들 앞에서도 앞으로 다시는 자신이 안정권 키즈라는 사실을 부정하지 않고 지난번처럼 카메라 돌리고 몰래 뒷담화도 안 까겠다고 분명히 어제 약속을 했고, 안정권을 아스팔트의 왕, 자신을 아스팔트의 왕자라고 지칭했다. 이에 이틀 전까지만 해도 배인규 존나게 욕하던 안정권 측 지지 세력들의 입장도 하루 아침에 싹 다 배 대표를 옹호하는 쪽으로 바뀌었다. 필자 역시 어젯밤에 화해한 거 축하하는 의미로, 둘의 브로맨스가 앞으로도 깨지지 말고 영원하길 바라며 배인규 대표님 개인 계좌(국민은행 196201-04-284692 (예금주 : 배인규))로 우파 지원금 500원을 쾌척했다.

 참고로 이 둘은 오는 3.1절에도 광화문에서 연합 집회를 할 예정이라 하는데, 안정권 대표와 배인규 대표의 브로맨스가 앞으로도 쭉 변치 말고 영원하길 기도하고 축복한다. 물론 둘이 얼마나 오래 갈지는 나도 장담 못 하겠지만.

상황이 우리한테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다. 정신 바짝 차리자

 
지금 여러 가지로 상황이 좋지 않은데, 우선 대통령 최후 진술이 끝나고 나서 2030 세대들 사이에서 탄핵 반대론자가 37%에서 25%로 급감했다 하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18138?lfrom=kakao


 최상목 대행이 마은혁을 임명하라는 헌재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두 마리 빨갱이 마은혁과 마용주를 각각 헌법재판관과 대법관에 앉히려 하고 있는데 마은혁 임명되는 순간 그땐 정말 답이 없는 것이다. 최상목, 이 자는 한마디로 얘기해서 예수님이 죄가 없다는 걸 알면서도 여론에 등 떠밀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본디오 빌라도와 같은 존재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 최후 변론에서 김계리 변호사가 윤석열의 12.3 계몽령을 보고 자신도 계몽되었다며 눈물로 간증을 해서 우파에서 완전히 대스타, 영웅이 됐는데, 안정권 대표와 변희재 대표가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는 것처럼, 윤석열 변호인단에는 제대로 된 인간들이 하나도 없다. 물론 그런 식의 간증 비스무리한 변론이 우리 같은 윤석열 지지자들한테는 통할지 몰라도 일반 중도층들과 민주당 좌파들, 그리고 우파 내부의 한동훈-이준석 만세족들에게는 전혀 통하지 않고, 무엇보다 윤석열은 하나님이 아니고 법정은 교회 예배당이 아니기 때문에, 일반 대중들이 봤을 때 그건 그냥 솔직히 까 놓고 말해서 사이비 종교에 빠진 미친 여자로밖에 안 보인다. 안정권 대표도 지적했듯이, 윤갑근 변호사를 제외하면 윤석열 변호인단들 중에도 제정신 박힌 인간이 하나도 없어 보인다.

 아울러, 지금 한동훈이 또 나대는데, 지만원 박사님 말씀대로, 한동훈은 노무현-문재인-이재명-임종석과 똑같은 종북 주사파 빨갱이 새끼고, 변희재 대표님 말씀대로, 그가 가야 할 곳은 용와대가 아니라 그가 한때 모시던 큰형님 윤석열이 있는 서울구치소다. 지만원, 변희재, 안정권, 감동란 등이 이구동성으로 지적하는 것처럼, 한동훈의 2만 원짜리 책은 당연히 읽을 가치가 1도 없다. 애초에 책 맨 앞 표지에 나와 있는 한뚜껑 면상만 봐도 역겨워서 구토가 저절로 쏠린다. 벌써부터 빨갱이 게 눈깔 박지원 새끼가 한동훈을 띄워 주고 있지 않은가?

 다만 윤석열 대통령이 최후 변론에서 임기 단축 개헌을 언급한 점을 두고 여러 가지 해석이 난무하는데, 윤통이 의미하는 개헌이 친중 내각제 개헌인지, 아니면 옥은호 대표님 말씀대로 부정선거 척결을 위한 진짜 제대로 된 개헌인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다만 한동훈까지 입을 맞춰서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임기 단축 개헌을 하고 3년만 하고 물러나겠다고 하는 걸 보면 윤석열과 한동훈 사이에 뭔가 교감이 있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여기서 일부 박빠들이 지금 이야기하는 윤석열-한동훈 약속대련설에 힘이 실리고 있다. 심지어 내각제 반대론자인 줄 알고 있었던 홍준표까지도 개헌을 주장하는데, 진짜 홍준표 말마따나 탄핵이 기각돼도 걱정, 인용돼도 걱정이다.

202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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