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안정권-왕자(배인규)-시골오빠-킬문-FTN, 우파 아스팔트 전사들 총출동 올코트프레싱
작성자: 운지맨 조회: 2369 등록일: 2025-03-02
첨부파일: 1740558385112.jpg(64.1KB)Download: 12, 1740581020769.png(1.2MB)Download: 16, 9d5d762a272f6b3084d7efad0ea80ed0_11573540230.jpg(179.7KB)Download: 6
 
안정권-왕자(배인규)-시골오빠-킬문-FTN, 우파 아스팔트 전사들 총출동 올코트프레싱

 
불과 어제 새벽까지만 해도 서로 동시간대에 라이브 방송을 켜고 거침없는 폭로전을 벌이던 안정권 대표와 배인규 대표가 어제 새벽 극적으로 전화 통화해서 풀 거 다 풀고 화해를 했다. 나도 둘이 화해가 절대 불가능할 줄 알았고, 불과 어제 새벽까지도 서로 수위 높은 폭로전을 이어 나가던 두 사람이 자고 일어난 사이에 갑자기 반 나절도 안 돼서 화해를 하고 4년 전처럼 친형제 같은 케미를 보여 주니 솔직히 내 입장에서는 상당히 혼란스럽다. 불과 어제 새벽까지만 해도 배인규 대표는 안정권 대표의 거짓 자살 쇼를 자신이 옆에서 도와 줬고 安 대표의 내연녀가 김정민 박사와 생츄어리 통일교 여전사가 언급한 자살한 2명 말고도 한 명이 또 있다는 등 이전과 다르게 본인 입으로 아예 대놓고 安 대표를 향한 거침없는 폭로를 이어 나갔고, 안정권 대표 역시 이에 질세라 배인규-송시인 부부가 본인들이 인천 송도 집에서 월세 100만 원씩 내고 살았다는 것은 완전한 거짓말이라며 월세 납부 내역을 공개, 배인규 대표의 거짓말을 정면 반박했다.

 물론 화해하는 건 좋은데, 화해를 하더라도 뭔가 빌드업이 있어야 하는데 이렇게 하루 아침에 갑작스럽게 화해를 하는 건 솔직히 내가 봐도 좀 너무 뜬금포라 한편으로는 기분 좋으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상당히 당황스럽고 혼란스럽긴 하다. 실제로 여러 네티즌들 중에서 배인규 대표가 갑자기 태도를 바꾼 것에 대해서 뭔가 다른 꿍꿍이가 있는 것 같다고, 얼굴 표정만 봐도 다 티가 난다고 분석하는 분들이 적지 않다. 다만 오늘 안정권 대표가 광주 전남대 탄핵 반대 시국선언 지원사격 가서 방송 켜고 배인규 대표 앞으로 다시는 저번처럼 카메라 돌리고 뒷담 까고 이런 짓거리 안 하기로 했고 둘이 그동안 서운했던 거 다 털어 놓으면서 대화로 풀 거 다 풀고 화해했으며 이제 앞으로 다시는 싸울 일 없으니 믿어도 된다고 했는데, 나도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의 뜻에 따라 이번 한 번만 더 믿어 보겠다.

 아무튼 간에, 의도야 어찌됐든 간에, 안정권과 배인규를 필두로 시골오빠, 킬문, FTN 등 우파 아스팔트 전사 어벤져스들이 총출동해서 올코트프레싱으로 대진연 빨갱이들을 막아 주는 것은 결과론적으로 봤을 때 우익과 국가에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안정권-왕자-시골오빠-킬문-FTN, 이 5인조 조합은 딱 가요계로 치면 동방신기 5인 완전체, 즉 유노윤호-영웅재중-믹키유천-시아준수-최강창민 조합과 같은 최고의 에이스들만 모아 놓은 어벤져스 급 조합이다. 아니, 이 우파 아스팔트 전사 5인방은 오방신기를 넘어 오아시스나 비틀즈와 동급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특히 여러 우파 아스팔트 투사들이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은 마치 한 편의 느와르 영화를 보는 듯 하다.



 안정권-왕자 콤비가 같이 연합 집회를 하는 건 거의 약 4년 만인데, 이제 둘의 관계는 수직적인 상사와 부하 관계에서 수평적인 동업자 관계로 바뀌었다. 이 둘은 세월호 텐트 앞 떡메치기-떡춤 퍼포먼스, 5.18 유공자 명단 까까까 신화 창조, 추미애 규탄 집회 현장에서의 법치 사망 장례식 관짝 상여 퍼포먼스, 문디페 시즌 2 등 수많은 역사를 함께 써 내려 왔고, 이제 또 다시 4년 만에 뭉쳐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둘이 더 이상 안 싸우고 이렇게 같이 뭉쳐서 대진연 빨갱이들과 맞다이 까니까 얼마나 보기 좋은가?







 이 둘을 보면 마치 전두환과 노태우, 혹은 윤석열과 한동훈이 오버랩되기도 한다.

 다만 둘이 아직 완전히 화해했다고 보기에는 연설킹TV 폭파 주범이 배인규라는 의혹, 강기훈과 배인규의 관계, 배인규 대표가 불과 이틀 전까지도 신혜식 대표를 통해 안정권 대표의 철천지 주적 변희재와도 손을 잡아 안정권 포위망을 구축하려는 시도를 했다는 점, 진짜 오리지널 성재기 측 잔존 세력인 푸른늑대회(舊 남성연대) 김동근 대표 측에서 본인들 허락 없이 남성연대 이름을 빼앗아 간 배인규 신남연 측에 대해 이를 갈고 있다는 점 등 꺼지지 않고 언제 또 터질지 모르는 갈등의 불씨들이 한두 개가 아니라서 이 부분은 좀 더 지켜봐야 할 문제다. 필자는 이를 6.25처럼 전쟁을 완전히 끝낸 게 아니라 대진연이라는 공동의 적 앞에서 일시적으로 휴전 협정을 맺은 것으로 보고 있고, 모택동과 장개석의 國-共 합작과 비슷한 방향으로 흘러갈 수도 있다. 물론 필자는 둘이 이번엔 진짜 제대로 화해하고 더 이상 싸우지 말고 앞으로도 이렇게 쭉 호형호제하면서 잘 지내기를 바란다. 둘의 오월동주가 과연 얼마나 오래 갈지는 모르겠지만.

 물론 안정권 지지자들을 속이기 위한 고도의 립서비스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겠지만, 배인규 대표는 어찌됐든 우리 GZSS 벨라도 우연 안빠들 앞에서도 앞으로 다시는 자신이 안정권 키즈라는 사실을 부정하지 않고 지난번처럼 카메라 돌리고 몰래 뒷담화도 안 까겠다고 분명히 어제 약속을 했고, 안정권을 아스팔트의 왕, 자신을 아스팔트의 왕자라고 지칭했다. 이에 이틀 전까지만 해도 배인규 존나게 욕하던 안정권 측 지지 세력들의 입장도 하루 아침에 싹 다 배 대표를 옹호하는 쪽으로 바뀌었다. 필자 역시 어젯밤에 화해한 거 축하하는 의미로, 둘의 브로맨스가 앞으로도 깨지지 말고 영원하길 바라며 배인규 대표님 개인 계좌(국민은행 196201-04-284692 (예금주 : 배인규))로 우파 지원금 500원을 쾌척했다.

 참고로 이 둘은 오는 3.1절에도 광화문에서 연합 집회를 할 예정이라 하는데, 안정권 대표와 배인규 대표의 브로맨스가 앞으로도 쭉 변치 말고 영원하길 기도하고 축복한다. 물론 둘이 얼마나 오래 갈지는 나도 장담 못 하겠지만.

상황이 우리한테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다. 정신 바짝 차리자

 
지금 여러 가지로 상황이 좋지 않은데, 우선 대통령 최후 진술이 끝나고 나서 2030 세대들 사이에서 탄핵 반대론자가 37%에서 25%로 급감했다 하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18138?lfrom=kakao


 최상목 대행이 마은혁을 임명하라는 헌재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두 마리 빨갱이 마은혁과 마용주를 각각 헌법재판관과 대법관에 앉히려 하고 있는데 마은혁 임명되는 순간 그땐 정말 답이 없는 것이다. 최상목, 이 자는 한마디로 얘기해서 예수님이 죄가 없다는 걸 알면서도 여론에 등 떠밀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본디오 빌라도와 같은 존재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 최후 변론에서 김계리 변호사가 윤석열의 12.3 계몽령을 보고 자신도 계몽되었다며 눈물로 간증을 해서 우파에서 완전히 대스타, 영웅이 됐는데, 안정권 대표와 변희재 대표가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는 것처럼, 윤석열 변호인단에는 제대로 된 인간들이 하나도 없다. 물론 그런 식의 간증 비스무리한 변론이 우리 같은 윤석열 지지자들한테는 통할지 몰라도 일반 중도층들과 민주당 좌파들, 그리고 우파 내부의 한동훈-이준석 만세족들에게는 전혀 통하지 않고, 무엇보다 윤석열은 하나님이 아니고 법정은 교회 예배당이 아니기 때문에, 일반 대중들이 봤을 때 그건 그냥 솔직히 까 놓고 말해서 사이비 종교에 빠진 미친 여자로밖에 안 보인다. 안정권 대표도 지적했듯이, 윤갑근 변호사를 제외하면 윤석열 변호인단들 중에도 제정신 박힌 인간이 하나도 없어 보인다.

 아울러, 지금 한동훈이 또 나대는데, 지만원 박사님 말씀대로, 한동훈은 노무현-문재인-이재명-임종석과 똑같은 종북 주사파 빨갱이 새끼고, 변희재 대표님 말씀대로, 그가 가야 할 곳은 용와대가 아니라 그가 한때 모시던 큰형님 윤석열이 있는 서울구치소다. 지만원, 변희재, 안정권, 감동란 등이 이구동성으로 지적하는 것처럼, 한동훈의 2만 원짜리 책은 당연히 읽을 가치가 1도 없다. 애초에 책 맨 앞 표지에 나와 있는 한뚜껑 면상만 봐도 역겨워서 구토가 저절로 쏠린다. 벌써부터 빨갱이 게 눈깔 박지원 새끼가 한동훈을 띄워 주고 있지 않은가?

 다만 윤석열 대통령이 최후 변론에서 임기 단축 개헌을 언급한 점을 두고 여러 가지 해석이 난무하는데, 윤통이 의미하는 개헌이 친중 내각제 개헌인지, 아니면 옥은호 대표님 말씀대로 부정선거 척결을 위한 진짜 제대로 된 개헌인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다만 한동훈까지 입을 맞춰서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임기 단축 개헌을 하고 3년만 하고 물러나겠다고 하는 걸 보면 윤석열과 한동훈 사이에 뭔가 교감이 있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여기서 일부 박빠들이 지금 이야기하는 윤석열-한동훈 약속대련설에 힘이 실리고 있다. 심지어 내각제 반대론자인 줄 알고 있었던 홍준표까지도 개헌을 주장하는데, 진짜 홍준표 말마따나 탄핵이 기각돼도 걱정, 인용돼도 걱정이다.

2025.03.02.
운지맨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트럼프는 미국의 '문재앙'이 될 것인가 [1]
다음글 2025.3.2.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352 '리옷좌' 배인규의 '동덕여대 폭동 진압 작전' (Feat. JM'S 민주당) 운지맨 2330 2024-11-17
48351 종북 주사파들은 이재명을 가지고 시체장사를 할 것이다. 안동촌노 2631 2024-11-16
48350 이재명 죄에 대한 수사는 정치보복 선고는 정치판결 참 편리한 잣대를 들이 도형 2199 2024-11-16
48349 한韓씨들의 행진 [3] 안티다원 2323 2024-11-16
48348 법대오빠 안정권의 선거법 특강 노사랑 2031 2024-11-16
48347 ‘민주당 내년예산 이재명 방탄용에’ 이게 나라냐, 남자천사 2031 2024-11-16
48346 이재명 방탄 위해 검찰예산 500억 삭감 법원에 240억 선심 남자천사 2196 2024-11-16
48345 간첩죄에 대해 외국인도 처벌할 수 있도록 법개정이 이루어 진다. 도형 2159 2024-11-16
48344 입 떡 벌어지는 문재인의 검은 돈!! 결국 죽는다 까꿍 6483 2024-09-18
48343 글 쓰기가 부끄럽다! 토함산 6755 2024-09-18
48342 ‘천방지축 문재인 딸 문다혜’ 네 눈에는 국민이 가소롭냐? 남자천사 5616 2024-09-14
48341 오늘은 반가운 소식을 들었는데, 가슴은 더 갑갑하다. 안동촌노 2142 2024-11-15
48340 이재명이 무죄라며 왜 이동비까지 주며 당원들 소집령을 내린다는 것인가? 도형 2157 2024-11-15
48339 정문님의 전망을 듣고 싶습니다 안티다원 1999 2024-11-15
48338 신념의 애국자 지만원-김상진-안정권 폄훼하고 5.18 만세-찬양하는 한동훈 운지맨 2380 2024-11-15
48337 아무래도 이 재명의 1 심 판결이 수상하다. 안동촌노 2460 2024-11-13
48336 이재명과 민주당이 선고 재판 생중계를 원치 않는 것은 무죄가 아님을 인정? 도형 2116 2024-11-13
48335 한강의 작은 아버지 안티다원 2282 2024-11-13
48334 이재명 방탄집회, 판사겁박·내란 선동, 이재명 나라가 네거냐 남자천사 2398 2024-11-13
48333 여야는 속히 외국인 간첩법 개정을 추진하기 바란다. 도형 2184 2024-11-13
48332 김 지 하 시인이 토 할 것 같다. 안동촌노 2339 2024-11-12
48331 이재명 Vs. 한동훈 Vs. 전광훈 운지맨 2162 2024-11-12
48330 한동훈 이재명 김정은의 공통점 빨갱이 소탕 2415 2024-11-12
48329 집회 참가자 줄고·민노총 경찰폭행·이재명 판결, 위기의 민주당 남자천사 2195 2024-11-12
48328 미국의 트럼프는 인류를 위해 세계 3 차 대전을 막아야 한다. 안동촌노 2514 2024-11-11
48327 10.27 이후의 한국교회 [1] 안티다원 2266 2024-11-11
48326 윤석열 대통령의 기자회견이 성공적인 이유. 손승록 2497 2024-11-11
48325 이재명 방탄위해 간첩활동 민노총과 손잡은 민주당 남자천사 2295 2024-11-11
48324 트럼프가 윤통과의 통화에서 조선업을 꺼낸 이유는 중국제압이 주목적 모대변인 1979 2024-11-10
48323 이재명 선거법·위증교사 하나라도 유죄가 인정되면 치명상을 입게 될 것이다 도형 2091 2024-11-10
48322 [단독] 청와대 이전 배후, 천공도, 백재권도 아닌 명태균이었다 운지맨 2208 2024-11-10
48321 현충사 은행나무길 & 천안 독립기념관 단풍나무길 노사랑 1986 2024-11-10
48320 2024.11.10.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203 2024-11-10
48319 물고기가 물을 만난 것 같이 윤 대통령의 탄핵을 안동촌노 2344 2024-11-09
48318 우리 軍이 이스라엘 식으로 미사일엔 미사일로 국가안보를 지킨다. 도형 2168 2024-11-09
48317 ]‘원전 이어 방산 수출 훼방’ 백해무익 망국당 민주당 쓸어내자 남자천사 2176 2024-11-09
48316 이재명이 위증교사를 했는데 실패한 교사로 무죄라니 정신착란이 왔는가? 도형 2180 2024-11-08
48315 윤석열은 홀아비인가. 빨갱이 소탕 2279 2024-11-08
48314 굥두창-김명신-한가발, 빨리 뒈져라, 왜 사냐? (Feat. 광수는 과학이다) 운지맨 2315 2024-11-08
48313 의료개혁을 정쟁으로 이용하려는 파렴치한 이재명은 국민의 적 남자천사 2140 2024-11-08
48312 이재명 1심 선고 결과 후 민주당내와 정국이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도형 1812 2024-11-07
48311 러우전 승리가 러시아의 국익일 수 있을까? 모대변인 1741 2024-11-07
48310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을 기다리며 빨갱이 소탕 2330 2024-11-07
48309 백해무익 민주당, 북한 러시아 파병에 북한편들고 내란 선동까지 남자천사 2090 2024-11-07
48308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정문 2260 2024-11-06
48307 한미 원전 수출 협력 파트너십으로 세계 시장 공략한다. 도형 2121 2024-11-06
48306 천하고 무식한 조센진 언론 수준 정문 2019 2024-11-06
48305 이변이 없는 한 트럼프 당선 확실시!! 까꿍 2080 2024-11-06
48304 휴거로 도피처 삼으시려는가?-전광훈명암- 안티다원 2506 2024-11-06
48303 세계 최 강대국이라는 미국의 심보를 모르겠다. 안동촌노 2577 2024-11-06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안정권-왕자(배인규)-시골오빠-킬문-FTN, 우파 아스팔트 전사들 총출동 올코트프레싱">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안정권-왕자(배인규...
글 작성자 운지맨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