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민노총, 간첩질·폭력파업 문 닫는 기업’ 경제 암 민노총 제거시급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1899 등록일: 2025-03-01
[칼럼]민노총간첩질·폭력파업 문 닫는 기업’ 경제 암 민노총 제거시급

 

[칼럼]민노총간첩질·폭력파업 문 닫는 기업’ 경제 암 민노총 제거시급


  


경제를 살리는 길은 경제의 암 이재명 민주당과 민노총을 국민혁명으로 쓸어내는 길밖에 없어

   image.png image.png

철강산업은 중국의 덤핑 수출·미국의 25% 관세 폭탄·민노총 파업·민주당 기업 죽이기 패악질 4중고에 악전고투

민노총 한 달째 파업 현대제철이 끝내 창사 이후 첫 직장폐쇄 단행


   image.png image.png

  

현대제철 이미 파업에 따른 생산 손실액이 254억 원칙 대응에 나서

노조 사측 1인당 2600만원대 성과급을 현대차 수준 4500만원 달라고

세계 최강국 미국·중국의 협공당하는 상황에서 노조의 과한 요구


   image.png  image.png
 

이재명 민주당의 각종 규제 입법과 전투적 노조에 제조업체 해외 이주

이재명 민주당 4류 정치와 민노총 강성 노조 악성 결합이 공멸 재촉

직장폐쇄 하면 근로자는 사업장 출입 금지되고임금도 받을 수 없어


   image.png image.png

  

민노총 노조 파업으로 문닫은 현대제철

한국 철강산업은 중국의 덤핑 수출·미국의 25% 관세 폭탄·민노총 파업·민주당 기업 죽이기 패악질 4중고에 악전고투 중이다성과급 갈등으로 노조가 한 달째 파업 중인 현대제철이 2월 24일 끝내 창사 이후 첫 직장폐쇄를 단행했다당진제철소 냉연공장의 핵심 공정을 멈춘 것이다대규모 사업장의 직장폐쇄는 2012년 자동차 부품업체인 만도 이후 13년 만이다회사 측은 이미 파업에 따른 생산 손실액이 254억 원에 달해 원칙 대응에 나섰다고 한다.

현대제철이 연 매출 4조원가량의 충남 당진제철소 냉연공장 가동을 스스로 중단했다노조의 게릴라 파업에 부분 직장폐쇄로 맞대응한 것이다. 1953년 창사 이후 처음으로오죽했으면 회사가 이런 결단을 했을지 이해가 가고 남는다노조는 사측이 제시한 1인당 2600만원대 성과급이 적다며 그룹 내 주력 계열사인 현대자동차에 준하는 성과급(4500만원 안팎)을 달라고 압박하고 있다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낸 현대자동차와 기아 수준의 성과급을 요구한 것이다.

현대제철 영업이익은 2021년 24480억 원에서 매년 줄어 지난해엔 3140억 원으로 전년보다 60% 급감했다국내 건설·기계 등 수요산업 침체와 중국산 철강재의 저가 공세로 판매가가 급락한 탓이다.

이런 판에 퇴직자에게 신차 20% 할인 등도 요구했다현대제철 노조는 민노총 금속노조 소속이다민노총의 강경 투쟁은 어제오늘의 일도 아니지만세계 최강국인 미국과 중국으로부터 회사가 협공당하는 상황에서 이런 요구를 하는 것은 반역 행위다.

현대제철 냉연강판 생산에서 당진제철소는 70%를 맡는 핵심 사업장이다냉연 생산이 중단되면 이를 납품받는 현대차 등 자동차·가전·전자제품도 줄줄이 타격을 받게 된다그러지 않아도 이재명 민주당의 각종 규제 입법과 전투적 노조에 못 이겨 제조업체들이 줄줄이 해외로 떠나고 있다.

회사가 망하면 일자리도 없어진다이재명 민주당 4류 정치와 민노총 강성 노조의 악성 결합이 공멸을 재촉하고 있다.

올해는 설상가상으로 트럼프발 관세 폭탄까지 겹친다미국은 지난 10일 자국에서 수입하는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이 경우 한국의 대미 철강 수출은 11.5% 감소할 것이란 분석(IBK기업은행 경제연구소)이다회사는 생존을 위협받는데 노조는 말도 안 되는 성과급을 달라고 하니 기가 찰 노릇이다.

현대제철은 관세 장벽을 넘기 위해 미국 현지에 최대 10조원 규모의 제철소 건립을 검토 중이다해외 생산이 늘면 국내 일자리는 그만큼 줄어든다.

 

민노총 중국 덤핑 트험프 관세로 숨넘어가는 기업 숨통 조여

노조에 파업권이 있듯이 사용자도 노조법에 따라 직장폐쇄를 할 수 있다직장폐쇄를 하면 근로자는 사업장에 출입할 수 없고임금도 받을 수 없다현대제철 노사는 지난해 9월 이후 22차례 임단협 교섭을 했지만 성과급 문제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민주노총 금속노조 산하의 이 회사 노조는 지난달부터 총파업과 부분파업을 이어왔다이달 들어 파업 손실액이 254억원에 달한다고 한다.

현대제철 노조의 막가파식 파업이 연례행사가 됐고 손실은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2022년에는 특별성과급을 달라며 146일간 당진제철소 사장실을 무단 점거하기도 했다올해는 서울 한남동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자택 인근에서 장외 시위까지 벌였다.

현대제철은 사장 명의로 낸 담화문에서 회사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끊임없는 파업으로 회사를 위협하는 노조에 보내는 마지막 경고였다.

대한민국 경제위기가 이재명 민주당과 민노총에 의해 가속화되고 있다우리경제를 살리는 길은 경제의 암 이재명 민주당과 민노총을 국민혁명으로 쓸어내는 길밖에 없다그래서 국민들은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고 국민혁명으로 암덩어리를 제거하려는 것이다, 2025.3.1

관련기사

[사설현대제철 직장폐쇄 부른 민노총 노조의 무분별 파업

[사설창사 이래 첫 '직장폐쇄현대제철노조는 내우외환 안 보이나

[사설]‘현대제철 직장폐쇄 부른 강성 노조일자리 지킬 생각 좀 하라

[사설]‘관세폭탄에 노조 무리한 요구까지… 공장문 닫은 현대제철

[사설빗장 없는 철강산업현대제철 포항2공장 문닫는다

[사설]현대제철 통제센터 22일째 노조 불법점거경찰은 뭐하나

현대제철이 한국 공장 문 닫고 미국 가는 이유

트럼프 관세 압박 속 민노총 파업… 매출 4조원 공장 문 닫았다

강성노조 '생떼'에 결국 공장 문 닫은 현대제철"·원칙 따라 엄정대응"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아무튼, 신념(信念) [1]
다음글 무능한 백성들아 ! 아직도 정신들 차리지 못하는가 ?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공지 국민의힘 107명 의원들은 몽땅 사퇴하여 이재명의 독재 법개정을 저지하자 [2] 진실과 영혼 1186 2025-06-04
공지 21대 대선 결과 분석 운지맨 935 2025-06-04
공지 국힘당이 패배한 원인 중에 금융전문가가 없었던가? 모대변인 516 2025-06-04
49621 법관 출신 이재명에 아부꾼 김기상·김주옥 사법부 망쳐 남자천사 12 07:30:57
49620 천한 노예근성의 조센징이 민주주의는 개뿔 ㅋㅋㅋ [1] 정문 30 2025-06-13
49619 악마에게 영혼 팔은 공무원 부터 때려 죽여야 ... 이게 나라냐 ㅋㅋㅋ 정문 31 2025-06-13
49618 개정은 똥구멍이나 빨아라 개조선 개씹선비 조센징 주제에 나라는 ... 정문 34 2025-06-13
49617 기적의 나라 조센진 나라 정문 22 2025-06-13
49616 선관위는 반드시 살가죽이 벗겨지는 심판을 받을 것이다 정문 23 2025-06-13
49615 선관위는 벼락으로 심판 받을 것이다 정문 21 2025-06-13
49614 이재명의 임기는 헌법에 5년이 아닌 전임자의 후임자로 전임자의 임기까지다 도형 39 2025-06-13
49613 국민의 개좆밥당을 태워 죽여야 보수가 산다. 정문 26 2025-06-13
49612 1905년의 을사늑약(乙巳勒約) VS 2025년의 을사참변(乙巳慘變) 진실과 영혼 260 2025-06-13
49611 이재명의 '라면값 2000원' 라면값도 모르면서 경제 살리 겠다고 남자천사 57 2025-06-13
49610 언제부터 투표지가 신권 돈다발처럼 바꼈냐 선거사기가족관리 위원회 벼락 맞 정문 56 2025-06-13
49609 이재명과 한동훈은 공범 빨갱이 소탕 130 2025-06-13
49608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 받은 국무위원들 거시기 떼고 내시로 살거라! 도형 61 2025-06-12
49607 보수의 궤멸이 시작되었다! 토함산 90 2025-06-12
49606 이재명 기업잡아 표를 사겠다는 상법개정 국민혁명으로 심판하자 남자천사 102 2025-06-12
49605 국회국민청원 [1] 반달공주 98 2025-06-12
49604 개. 돼지는 선관위인가, 국민인가. 빨갱이 소탕 144 2025-06-12
49603 현재 인터넷에 이 보다 쉬운 설명은 읎따! [2] 까꿍 154 2025-06-11
49602 이재명이 복지부장관에서 우리나라 자살률이 왜 이리 높나요라고 물었다니? 도형 242 2025-06-11
49601 법위에 황제 이재명, 사법부 이재명 5개 재판 포기, 이게 나라냐 남자천사 236 2025-06-11
49600 헌법이 법치파괴의 주범? 빨갱이 소탕 259 2025-06-11
49599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에 거는 기대와 우려 운지맨 265 2025-06-10
49598 이재명과 민주당이 예산안 추경 뻔뻔하고 비양심적인 위선자들 아닌가? 도형 232 2025-06-10
49597 니체의 헛된 사상들-哲學- 안티다원 321 2025-06-10
49596 법관이 판결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재명 눈치보는 것으로 말한다. 도형 295 2025-06-10
49595 친중 이재명 ‘중국에 쎄쎄 미국에는 무어라 거짓말할 건가’미·중 이간질 남자천사 299 2025-06-09
49594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 부도덕을 부끄럽고, 미워하지 않는다면 인간 하모니십 258 2025-06-09
49593 한동훈은 국힘당과 보수우파의 암이다! [2] 진실과 영혼 684 2025-06-09
49592 헌법을 파괴하는 법원과 판사 놈들 개작두가 답이다. 빨갱이 소탕 300 2025-06-09
49591 윤석열 정부 때 삭감한 예산이 이재명이 정권을 잡으니 추경이 필요한가? 도형 252 2025-06-08
49590 2025.6.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293 2025-06-08
49589 국힘 의원들 민주당 입법독주에 퇴장만이 능사 아니고 피터지게 싸워라! 도형 294 2025-06-07
49588 대선 후보자 별 득표율, 재판 진행 출구조사, 당선자 발표에 대해 빨갱이 소탕 369 2025-06-07
49587 취임사서 모두의 대통령 되겠다던 이재명 초장에 보복정치 시작 남자천사 316 2025-06-07
49586 니체의 영원회귀 -哲學- 안티다원 325 2025-06-07
49585 대북송금 이화영은 중형 확정, 공범 이재명은 대통령 이게 공정한 나라인가? 도형 364 2025-06-06
49584 사기꾼 네이버와 대수의 법칙 정문 467 2025-06-06
49583 부정선거를 증명하는 증거는 차고 넘친다. [3] 정문 588 2025-06-06
49582 이재명 방탄법 국회통시키고 검사 120명 특검청 신설 보복정치 시작 남자천사 409 2025-06-06
49581 이재명은 티클''만한 죄도 없다ㅡ부정선거도 절대 없었다! 토함산 514 2025-06-06
49580 김문수는 패하지 않았다. [2] 빨갱이 소탕 574 2025-06-06
49579 부정선거 선동자 민경욱은 대한민국 앞에 석고대죄하라 비바람 920 2025-06-06
49578 부정선거의 증거는 어디 있는가 [4] 비바람 777 2025-06-05
49577 이재명 정치보복 없다는 말 잉크도 마르기 전에 민주당이 진짜인 줄 알았나? 도형 535 2025-06-05
49576 희망할 자유 [2] 안티다원 533 2025-06-05
49575 민주당 “이재명 황제범인 사법부장악 위한 대법관 증원법” 강행처리 남자천사 530 2025-06-05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민노총, 간첩질·폭력파업 문 닫는 기업’ 경제 암 민노총 제거시급">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민노총, 간첩질·...
글 작성자 남자천사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