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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튀는 숙청 없이 조센진은 밥먹고 살 자격이 있을까?
작성자: 정문 조회: 2192 등록일: 2025-02-27

루비콘 강을 목전에 두고 있는 탄핵의 전야이다. 음란수괴 행배의 빨갱이 인민재판질을 바라보며 개한민국의 개법을 뼈져리게 보았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시절 온나라 온국민이 빨갱이가 되어 죽창질하던 그 버르장머리는 없었다. 그 끔찍했던 조센징 개돼지들의 광란의 죽창질에 나는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다. 거의 3년 정도 글을 쓰지 못했던 것 같다. 그나마 조센진들이 정신차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어차피 개과천선 못할 빨갱이야 누가 죽던 한번 정도는 죽창질로 죽이고 죽여야 할 시간은 도래할 것이다.

한번 들은 대갈빠리 빨간물이 어찌 빠질까? 개인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본다. 신앙처럼 굳어진 빨갱이질 그것은 맹신이요 신념이다. 신념의 미신은 무서운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도 가나안 정복 후 모두 진멸하라 하신 것은 인간 주제에 신의 영역을 탐하는 교만과 신념의 미신 그 우상숭배 때문이었다. 우상이 된 신념의 미신을 빨갱이가 버릴 수 있다고 착각한다면, 빨갱이들이 가진자를 털어 지상에 천국을 건설할 수 있다는 신념을 깰 수 있다고 믿는다면 여전히 등신이디. 천국은 신의 영역이다. 어떻게 악질이 본능인 인간주제에 천국을 만들수 있는가 말이다.  아직도 빨갱이와 공존할 수 있다고 믿는 등신이 불쌍할 뿐이다.

때론 나보고 과격하다고 한다. 내가 과격할까 여전히 죽창들고 경찰 패 죽이는 민노총이 과격할까? 세 살짜리 아이도 아는 것을 모르는 등신은 무엇에 죽든 죽을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부터 벌어진 법치의 유린 그것은 빨갱이들의 전매특허이다. 지나가는 개도 오줌 갈기고 갈 경제공동체, 3자 뇌물죄에 미처 날뛰던 우파의 개돼지도 차고 넘쳤다. 한마디로 등신개잡것들이라 할 것이다. 아무리 대갈빠리가 빠가라도 경제공동체, 3자 뇌물죄, 묵시청 청탁에 등신짓을 할 수 있는지 그 대갈빠리 수준이 궁금할 뿐이다.

그래서 박근혜 대통령이 제3자 뇌물죄로 22년형을 받았는데 뇌물 준놈 처벌은 있었는가 말이다. 그래서 조센진 대갈빠리는 빠가새끼라는 것이다. 처벌 받은 뇌물죄 준놈이 없는데 묵시청 청탁의 뇌물죄로 22년형이 가능한지 대갈빠리 나뿐 조센징은 좆잡고 반성하기 바란다.

그런데  윤통의 탄핵 사태에서도 여전히 조센진의 법치 유린 불법이 판을 쳤다. 불법영장, 불법체포, 영장 위조, 증거조작, 헌재의 빨갱이 인민재판에 분노하지 못하는 조센진은 여전히 등신인 것이다. 내란죄는 국가 최고 권력을 가지기 위한 무력행위를 말하는 것인데 최고 권력자에게 내란죄를 뒤집어 씌운 빨갱이 준동에 분노하지 못하고 그저 탄핵 무효를 외치는 무식함이 아플뿐이다. 법치가 무너진 아픔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다. 빨갱이의 혁명전략 중 하나가 법치를 무너트리는 것이다. 탄핵 보다 아파해야 할 삼족을 잡아다 때려 죽여야 할 죄는 법치의 유린이다. 조센진의 수준은 아직 법치를 감당할 수준이 못되는 것이다.

이번 탄핵 사태에서 유행한 말이다. 미국의 대통령 토마스 제퍼슨은 말했다. 무너진 법은 국민저항권으로 바로 잡아야 한다고 했다.

불의가 법이 될 때, 저항은 의무가 된다

토머스 제퍼슨과 같이 미국 건국의 아버지(Founding Fathers)가 된 벤자민 프랭클린도 국민저항권을 남기고 있다.

"자유를 위해 잠깐의 안전을 포기하는 자는 자유도, 안전도 가질 자격이 없다."

조센진은 기본적으로 개조선 개씹선비의 고약한 버릇이 남아 있는 것인지 빨갱이의 위험성을 모른다. 아니 빨갱이가 뭔지 모른다. 아니면 빨갱이에게 순종하는 노예근성이 여전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골백번 찢어 죽여도 죽였을 인간 개백정 개정은 집구석이 여전히 건재한 것을 보면 개조선 개씹선비의 노예근성은 못버리는 것 같다.

인간개백정 개정은 집구석을 갈갈이 찢어 죽여 까마귀밥으로 던져 주는 국민저항권 그 소중한 자유의 가치가 없는 것 같다. 개조선 개씹선비 습성 때문인가?

하기사 언제 조센진 스스로 나라를 되찾거나 침략자를 물리쳐본 적이 있어야 말이지.......에 더러운 짱깨 문명, 개조선 개씹선비의 더러운 민족성 노예근성 카아악 퉷 ~~~

탄핵이 되든 되지 않든 한국의 미래를 보고 싶다면 피가 튀는 숙청이 있어야 할 것이다. 법치는 자유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고 법치는 피로서 지키는 것이다. 인간은 그저 악질일 뿐이다. 법으로 조지고 통제 하지 않으면 서로 죽이고 죽여 결국 자유는 사라지고 말뿐이기 때문이다. 개조선 개씹선비의 원님 재판이 아니라 법치를 세우는 것이 빨갱이 때려 죽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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