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민주당 탄핵 조작·문형배 이재명 하수인’ 탄핵 인용시 국민혁명폭발

민주당 정략과 가식 범벅 된 탄핵·탄핵 조작 악취에 국민 분노 폭발

민주당 탄핵조작에 공수처검경 사건 조작시켜 국민 탄핵 횡포 알게 되

민주당 한덕수 권한대행까지 탄핵하고 공수처 동원 대통령을 구속

민주당은 윤대통령 파면 가능성 높이기 위한 마은혁 헌재 재판관 임명

민주당 윤대통령이 ‘정치인 사살’을 모의했다는 유혈 음모설을 유포

민주당 “윤대통령 체포영장집행 “총 맞더라도 밀어붙이라”며 유혈 충돌 부추겼다는 허위사실 조작

민주당 국회 탄핵 표결에 내란죄 마케팅, 헌재 탄핵 심판에 내란죄 빼

민주당 김병주 박범계·부승찬·박선원이 특전사령관 곽종근 협박하여 윤대통령이 여야 양당 대표와 국회의원 전원을 구속하라고 했다는 허위 진술시켜

박선원 의원 국정원차장 홍장원에 허위 진술하도록 공작 탄핵 합리화

모든 무리수 이재명 선거법위반 판결보다 윤석열 파면 앞당기려 정략

민주당은 전매특허인 자신들만 ‘정의로운 척’ 위선 쇼도 빼놓지 않아

박찬대, 여당의원들 정치적 망자 취급하며 초혼 의식 제사장 흉내내

서영교, 국회에 출석한 국무위원들에게 초등학생 반성 교육 지도

김병주, 음모설에 국무위원 군 장성이 동조 부정하자 고함 훈계질

민주당의 정략과 가식·이 뒤범벅된 탄핵 정국에 역겨운 악취가 진동

부산에 2만·대구 5.5만·광주 3만·대전에 2만으로 탄핵 반대 집회 폭발

탄핵 소추안 통과 이후 윤 대통령 지지율이 50%까지 치솟아

탄핵 반대 대통령 지지층·2030·대학생들이 동참 탄핵 반대열기 뜨거워

탄핵조작 민주당과 편파 재판 헌재에 대한 국민분노가 폭발직전

탄핵을 조작한 이재명 민주당

민주당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까지 탄핵하고 공수처 동원 대통령을 구속했다.

이재명 민주당은 윤 대통령 파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마은혁 헌재 재판관 임명에 협조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대통령이 ‘정치인 사살’을 모의했다는 유혈 음모설을 유포하는가 하면, 대통령 체포 영장 집행을 “총 맞더라도 밀어붙이라”며 유혈 충돌을 부추겼다는 허위사실을 조작해 냈다.

국회 탄핵 표결을 앞두곤 내란죄 마케팅을 하더니, 헌재 탄핵 심판으로 넘어가자 내란죄를 빼라고 했다. 대통령 파면 속도전을 위한 것이었다.

민주당 김병주 박범계·부승찬·박선원이 특전사령관 곽종근 협박하여 윤대통령이 여야 양당 대표와 국회의원 전원을 구속하라고 했다는 허위 진술시켜 탄핵을 조작하려 했다. 또 김병주 최고위원은 군재직시 부하 곽종근 특전사령관에 허위사실 진술하도록 강했다. 박선원 민주당 의원은 국정원차장 홍장원에 허위 진술하도록 공작을 벌여 탄핵을 합리화 시켰다.

이 모든 무리수가 이재명 선거법위반 판결보다 윤석열 파면 앞당기기 정략 때문이었다.

민주당은 전매특허인 자신들만 ‘정의로운 척’ 위선 쇼도 빼놓지 않았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첫 번째 탄핵 표결 때 집단 불참한 국민의힘 의원 이름을 하나하나 호명하며 “돌아오십시오”를 외쳤다. 상대 당 의원들을 정치적 망자 취급하며 초혼 의식을 벌이는 제사장 흉내를 냈다.

서영교 의원은 국회에 출석한 한덕수 국무총리와 국무위원들에게 자리에서 일어나 계엄 사태에 대해 사과하라고 시켰다.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반성 교육을 지도하는 모습이었다. 4성 장군 출신 김병주 의원은 자신이 미는 음모설에 정부 관계자와 군 장성이 동조하지 않자 고함을 지르고 훈계질을 했다.

민주당의 정략과 가식이 뒤범벅된 탄핵 정국에 역겨운 악취가 진동했다. 정치에 무관심했던 국민들조차 이재명 민주당 공포정치에 윤대통령 탄핵이 민주당이 조작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태극기 집회에 구름처럼 몰려나왔다. 부산에 2만 대구에 5.5만 광주에 3만 대전에 2만으로 탄핵 반대 집회가 여론을 바꾸어 놓았다.

탄핵 반대 일타 강사로 떠오른 전한길씨는 “나도 처음엔 12·3 계엄을 미친짓이라고 생각했다”면서 “그러나 거대 야당이 29번 반민주적 탄핵을 한 사실을 알게됐고 계엄령이 계몽령이었음을 깨달았다”고 했다. “민주당 패악질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계엄을 선포했다”는 대통령 설명을 곧이곧대로 믿지는 않는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그런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헌재 문형배 소장대리 불공평한 재판에 국민 분노

탄핵 소추안 통과 이후 윤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50%까지 치솟는 여론조사 결과까지 나왔다. 실제 국정을 운영할 때의 두 배가량 높은 수치다.

2020년 12월 추미애 법무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직무를 정지시키는 중징계를 내렸다. 문재인 정권의 권력형 비리 수사를 막기 위해서였다. 윤 총장은 이낙연 민주당 대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더불어 대선 주자 3강으로 떠올랐다. 그것이 문 정권의 권력 재창출을 막은 결정타였다.

윤 대통령은 직접 권력을 행사하는 쪽보다 부당한 권력에 탄압받고 맞서는 상황에서 더 힘을 발휘하는 운세를 타고났다.

윤 대통령의 탄핵 기각을 바라는 여론이 늘어났지만 아직은 파면 여론이 반대여론 보다 10%p가량 부족하다. 여기에 민주당이 추천한 재판관이 상당수 포진한 헌재 여건도 만만치 않은 현실이다.

그러나 탄핵 기각을 외치는 대통령 열렬 지지층끼리만 똘똘 뭉쳐치고 여기에 2030 대학생들이 탄핵반대에 동참하고 있다. 아직은 탄핵반대 지지층이 부족하지만 지지층을 설득할 수 있는 사람은 윤 대통령 한 사람뿐이다. 윤 대통령 자신의 명예를 궁극적으로 회복하는 길이기도 하다.

탄핵조작 민주당과 편파 재판 헌재에 대한 국민분노가 폭발직전이다. 민주당과 헌재의 합작으로 탄핵이 인용된다면 국민혁명을 촉발시키게 되것이다.202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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