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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원 필적 관련, 안정권과 변희재의 논쟁
작성자: 운지맨 조회: 2044 등록일: 2025-02-25

홍장원 필적 관련, 안정권과 변희재의 논쟁

 
안정권 대표와 변희재 대표 역시 조갑제 대표와 지만원 박사처럼 같은 대형 우파 스피커계 양대 산맥이면서도 서로 라이벌이자 불구대천의 원수요 영원한 앙숙인데, 안정권과 변희재, 이 두 애국자 사이에 또 다시 홍장원 필적 문제를 놓고 논쟁이 붙었다. 변희재-신혜식 콤비가 윤석열 탄핵의 스모킹 건(smoking gun)이라 할 수 있는 홍장원 메모가 사실 홍장원의 필체가 아닌 박선원의 필체라며 특종을 잡아 냈고, 안정권 대표를 배신하고 김상진-신혜식-전광훈-강기훈 라인에 빌붙은 新 남성연대 배인규(왕자) 대표와 대통령 변호인단을 비롯, 윤상현, 황교안, 김미영, 민경욱, 성창경, 전옥현 등 절대다수 우파 스피커들이 다 변희재와 신혜식을 따라가는데 탄핵 반대론자들 중에서는 단 2명, 안정권 대표와 이진원 대표만이 여기에 동조하지 않고 있다. 안정권-이진원 대표의 논리는 한마디로 얘기해서 원본도 없이 어떻게 사본만으로 필적 감정을 하냐는 것이고, 이에 변희재 대표는 요즘 같은 디지털 시대에는 그게 충분히 가능하다고 응수했다.

 우리 GZSS 벨라도 우연 안빠들 중에 변희재 대표의 갑작스러운 태도 변화에 대해 의아해하는 분들이 많고, 변희재 대표의 행태를 평소 유심히 지켜봐 왔던 필자가 정의구현 성도단 단톡방에서 변희재가 왜 그러는지 친절하게 설명을 해 주니까 安 대표가 직접 나서서 "변희재는 거르라니까?"라며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는데, 변희재 대표는 일단 윤석열 탄핵 자체를 반대하는 입장은 아니나 계엄 포고령 1호와 5호의 불법성만으로도 충분히 탄핵이 가능한데 왜 굳이 다른 쓰잘데기 없는 것들을 막 집어넣어서 되려 윤석열 패거리들에게 역공 빌미만 주냐는 것이며, 邊 대표는 윤석열 정권 초기 때부터 아무리 그 대상이 조작-날조의 화신 윤석열이라 할지라도 조작-날조에 의한 탄핵은 절대로 안 된다고 입장을 분명히 밝혀 왔다. 즉, 다시 말해 윤석열 탄핵-퇴진 자체는 찬성하나 그걸 하더라도 합당한 법과 절차, 원칙에 의해서 해야지 박근혜처럼 억지 증거를 만들어서 해서는 안 된다는 게 변희재 대표의 논리라는 말이다. 실제로 변희재 대표는 조갑제, 정규재, 이병태 등 우파 내부의 여러 이준석과 한동훈에 줄 선 탄핵 찬성 세력을 비판하면서도 부정선거 문제에 관해서만큼은 이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스탠스를 보이고 있고, 나는 그래서 절대로 변희재 대표를 무비판적으로 옹호하지 않고 그렇게 할 수도 없다. 그가 그동안 우익과 국가에 끼친 각종 해악들을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이다.

 반면, 안정권 대표는 이마저도 당장 내일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마지막 최종 변론 기일이고 전국 각지에서 우파 애국 대학생들의 탄핵 반대 시국 선언이 이어지고 있는데 변희재 대표가 여기에 되려 재를 뿌리고 좌파에서 먹을 것이 다 떨어지자 우파 코인을 뜯어 먹기 위해 신혜식-전광훈과 짜고 고도의 역공작을 벌이고 있는 것이라며 의심하고 있다. 한마디로 스카이데일리니 미디어워치니 이런 질 떨어지는 3류 막장 찌라시 언론들이 퍼뜨리는 역정보에 현혹되지 말고 대학생들 탄핵 반대 시국 선언에 힘이나 실어 주자는 것이다. 변희재는 지금도 감옥에 있는 송영길 대표와 교류하며 송영길 대표의 옥중 서신을 미워치 인터넷 신문에 칼럼으로 실어 주고 있다.

 일단 난 기본적으로 GZSS 벨라도 우연 안빠지만 이 문제만큼은 누구 말이 맞는지 중립 기어를 박고 지켜볼 것이다. 과연 둘 중에 누구 말이 맞는지는 나중에 법정에서 가려지게 될 것이다. '변바리새인' 변희재 대표가 이를 빌미로 여러 우파 애국국민들을 향해 본인의 철천지 주적인, 본인이 그토록 사기꾼에 코인팔이라며 비판해 온 안정권과 가세연의 전매특허, "돈쟘 주세요"를 그대로 똑같이 시전하는 모습 역시 매우 우스꽝스럽다. 적어도 안정권 대표는 코인팔이는 해도 변희재나 가세연처럼 착한 척 위선 떨지 않고 아예 대놓고 "나는 이거 돈 벌려고 한다. 이거 해서 돈 많이 벌어서 부자 될 거다."라며 당당하고 솔직하게 하고, 실제로 지지자들이 준 돈에 맞게끔 돈 값을 한다. 배인규 역시 어찌됐든 안정권의 영향을 받아 돈 버는 데 있어서는 그래도 위선적이지는 않고 상당히 솔직한데, 배인규와 안정권의 결정적 차이는 바로 안정권은 돈 값을 하는데 배인규는 돈 값을 못 한다는 것이다.

안정권 Vs. 배인규 갈등, 점입가경

 
한때 사제 지간이자 상사와 부하의 관계로 친형제 이상의 돈독한 케미와 브로맨스를 보여 주던 안정권 대표와 배인규 대표 간의 갈등이 점차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는데, 여기서 조금만 더 나가면 아예 서로 간에 고소전과 폭로전까지 오갈 듯 한 매우 살벌한 분위기로, 안정권도, 배인규도 둘 다 서로에 대한 언급이 나올 때마다 상당히 신경질적이고 짜증스럽게 반응한다. 안정권 대표는 배인규 대표가 본인이 연설할 때 옆에서 카메라를 돌리고 10여 분 간 본인에 대해 뒷담화를 까는 걸 보고 바로 경찰서 가서 고소장 접수하려다가 정말 겨우 참았다며 억울하고 분통한 심경을 밝혔고, 이에 질세라, 배인규 역시 안정권에게 사과하라는 어느 안정권 지지자의 요구에 "싫은데요? 그 양반이 나한테 사과해야지. 다시는 여기서 안정권의 '안' 자도 꺼내지 마세요. 더 이상 그런 사람이랑 엮이기조차 싫고 그 더러운 이름 입에 올리기조차 역겨우니까."라는 식의 강한 어조로 응수했다. 거의 언제 제대로 둘이 멸망전 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상황인 것이다.

 내가 여기서 배인규 대표님께 질문드리고 싶은 게 하나 있다. 대체 안정권 밑에 있을 때가 제일 불행했다면서, 안정권이라는 이름 석 자조차 입에 올리기 싫고 엮이는 것조차 불쾌하다면서, 안정권은 본인 스승이 아니고 김상진과 신혜식이 본인의 스승이자 멘토라면서, 대체 왜 아직도 그 본인이 그토록 입에 올리기조차 싫어하는 그 '송도 궁예'가 하는 모든 것들을 그대로 똑같이 보고 베끼고 흉내 내는 것인가? 안정권 대표가 먼저 고려대 탄핵 반대 시국 선언에 600만 원을 후원하고 부상의 위험을 무릅쓰고 대진연 빨갱이들과 목숨 걸고 싸우는 등 치고 나오자 배인규 또한 그걸 보더니 똑같이 대학생들 탄핵 반대 시국 선언 지원해 주겠다고 나섰고 여기에 한 술 더 떠서 안정권 대표가 끌고 다니는 구루마까지 그대로 똑같이 Ctrl + C, Ctrl + V 해서 흉내를 내는 아주 파렴치하고 양심 없는 모습까지 보이던데, 배인규 대표는 이 같은 안정권 측 지지 세력들의 의혹 제기에 대해 본인 입으로 직접 똑바로 해명을 해야 할 것이다. 내가 말 안 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같잖스러워서 못 봐 주겠다. 그래서 요새 안정권 지지자들 사이에서 왕자의 별명은 '배낀규', '배신규'다.

 배인규 대표, 최근에 보니까 광화문에서 차 위에 올라가서 한동훈 가발 벗기기 퍼포먼스 하던데, 본인이 안정권 대표님께 하는 짓거리가 대체 본인이 그렇게 욕하는 한동훈과 무엇이 다른가? 그마저도 사실 안정권 대표가 먼저 하려다가 여러 가지 상황 때문에 포기한 것을 배 대표가 그대로 인터셉트해서 쌥쳐 간 것이다. 안정권 이름만 들어도 그리 이를 갈면서 대체 왜 아직도 안정권 흉내는 아주 잘만 내고 다니는지, 배인규 본인이 직접 여기에 대해 속 시원하게 해명을 해 주면 좋으련만, 그 해명병 걸린 배인규가 해명을 못 한다는 건 본인도 뭔가 켕기는 게 있다는 것이다.

 이거 말고도 안정권과 배인규, 둘 사이에 배인규-송시인 부부가 광주에서 인천 송도로 이사 오게 된 과정에 대해서도 진실 공방이 벌어지고 있는데, 안정권 대표는 본인들이 집 값이며 월세며 다 내 줬는데 왕둥이 부부가 집을 완전히 청소도 안 하고 쓰레기 집을 만들어서 청소 업체 부르는 비용만 수천만 원이 들어갔다고 한 반면, 배인규 대표는 그건 안정권 대표의 망상일 뿐, 실제로는 다른 여러 GZSS 직원들이 안정권 측의 가혹행위에 1년 이상을 견디지 못하고 다 나가 버려서 본인들이 그 직원들 나간 사택에서 안정권 측 지원 한 푼도 못 받고 월세 100만 원씩 내고 살았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배인규 대표는 新 남성연대는 김상진이 만들어 줬고 안정권 대표는 그냥 사무실 주소 하나 빌려 준 게 전부라고 한 반면, 안정권 대표는 김정환(홈런왕김탁탁) 前 본부장과 배인규 대표의 통화 녹음 파일과 신남연 비영리 법인 단체 설립 허가증을 인증하며 新 남성연대는 강기훈도, 김상진도 아닌 안정권 본인이 만들어 준 게 맞다고 이야기했다. 둘이 입장 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데, 분명한 건 여기서 둘 중 어느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안정권과 배인규, 이 둘은 서로가 서로를 입벌구라고 디스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지금 이 비상시국에 한때 친형제 이상의 돈독한 케미를 보여 주던 둘의 관계는 그야말로 최악이고, 둘이 이제는 너무 멀리 와 버려서 더 이상 화해하고 힘 합치라는 말조차도 함부로 할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둘의 역사를 잘 모르는 유입들은 되려 배인규가 원조이자 정품이고 안정권이 배인규를 흉내 내는 모조품인 줄 알고 있으니, 자신이 키운 배인규와 그 추종 세력들로부터 인간 이하의 무시와 멸시, 조롱을 당하는 안정권 대표의 심정이 어떠하겠는가? 배인규는 심지어 이번 기회에 안정권의 철천지 주적 변희재와도 신혜식 대표를 통해 손을 잡으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에 배인규와 강기훈의 뒷배인 권성동이 또 조기 대선 운운하며 본색을 드러냈던데, 안정권 대표님 말씀대로, 세상에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 한 분 빼고는 믿을 사람 한 사람도 없다. 나도 배인규 대표가 어찌됐든 10대, 20대, 30대 젊은이들을 탄핵 반대 전선으로 많이 끄집고 온 공로와 좌익 빨갱이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의 탁월한 드루킹 식 사이버 여론 조작 실력을 인정해서 최대한 좋게 좋게 칭찬해 주고 좋게 좋게 가려 했는데 저번에 카메라 돌리고 안정권 대표 뒷담 까는 거 보고 정말 오만 정이 다 떨어졌다. 그는 2030 젊은이들을 탄핵 반대 전선으로 많이 끄집고 오는 데에는 성공했으나, 결과론적으로 봤을 때 전광훈-신혜식과 함께 그 본인이 끄집고 온 젊은이들을 평화 콘서트니 뭐니 하며 가두리 안에 가둬 윤석열 대통령의 불법 체포-구속을 막지 못하게 만드는 원인을 제공했다. 지금은 그마저도 원래 진짜 오리지널 정품인 안정권 대표님께 다시 다 빼앗겨 버린 상태고, 이제서야 사람들은 진짜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실제로 안정권 방송 시청자 수가 이제는 신남연 방송 시청자 수를 뛰어 넘었고, 절대로 가품은 진품을 이길 수 없다는 게 이번에 드러난 것이다.

 하여튼 간에, 나라 망해가는 판국에, 왜 우파는 계속해서 끊임없이 이렇게 분열하고 싸우는 것일까? 다만 그나마 다행인 건 이렇게 홍장원 필적 조작 같이 윤석열 대통령 측에 유리한 증거들이 하나 둘씩 쏟아져 나오고 있고 대학생들의 탄핵 반대 시국 선언이 전국 각지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는 것이고, 필자 역시 탄핵은 변희재 말대로 4 : 4나 5 : 3으로 기각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일단 최상목이 마은혁 임명을 안 하고 끝까지 버틴 건 매우 잘 한 일이다. 박선원 측에서 여기에 대해 발작 버튼이 눌려서 이거 의혹 제기하는 사람들 싹 다 민-형사 고소해서 징벌적 손해배상까지 뜯어 내겠다 하는데, 그 필체가 홍장원의 필체인지 박선원의 필체인지는 법정에서 제대로 가려 보면 정확하게 가려질 것이다.

 아울러, 배인규, 이 인간, 안정권 대표의 [무엇이든 물어보지 마살] 제목까지 그대로 훔쳐서 소통 방송을 하던데, 우리는 이쯤 되면 선관위와 민주당이 아닌 배인규 집 앞이나 인천 영종도 신남연 사무실 앞으로 몰려가서 안정권 컨텐츠 그만 훔쳐 가라고 "Stop the Steal!"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나 대규모 집회를 해야 할 판이다. 방금 배인규 방송에 부계정으로 잠입해서 몰래 구독 눌러 놓고(신남연 채널은 구독자 전용 모드다.) 강기훈과의 커넥션에 대해 질문했다가 강퇴를 당했는데, 배인규 대표가 지난번에 안정권 대표가 서울의 소리 이명수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증언한 내용에 대해서도 딱히 별다른 해명을 못 하는 것 또한 매우 수상하다. 이 밖에도 한정석 기자 역시 안정권-이진원과 마찬가지로 하필 출처가 변희재-신혜식이라는 것부터 의심이 간다고 이야기를 했다.


P. S. 안정권 대표는 오늘 DC 켈로부대 갤러리에 자신을 욕하는 신혜식-배인규 측 지지자 5명을 특정해서 민-형사 고소를 하겠다고 선언, 사실상 변희재-신혜식-배인규-전광훈-강기훈과 그 일당들, 그리고 그 추종 세력들을 상대로 본격 전쟁을 선포했다. 사실상 안정권 Vs. 변희재-신혜식-배인규 간 고소전은 이로써 이미 시작됐다고 봐도 무방하다. 오늘자 연설킹TV 폭파 역시 배인규 신남연 떨거지들 소행이라 하는데, 물론 배인규 대표 역시 민주당과 서울의 소리 측으로부터 증거인멸죄, 범인은닉죄, 내란선동죄, 소요죄 등으로 고발당한 게 지금 한두 건이 아니고(특히 서부지법 사태 때 빨리 영상 지우라고 여러 유튜버들한테 증거 인멸 지시한 건 빼박이다.) 신남연 채널도 이미 진작에 제재를 받아 슈퍼챗이 정지당한 상태라 앞으로 앞날이 그리 순탄치만은 않을 것이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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